이게 솔직히 그닥이긴 한데 영화 속 외계인 우주선이라던가(서 있던 군인 뒤로 순식간에 날아가던 불빛 2개) 로봇 좀비가 나왔다던가...혹은 주인공들과 동일한 옷차림의 시체들이(타임루프) 있다던가 하는거 보면 프리퀄이나 시퀄까지 가야 전체적인 영화의 사이즈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이것만 봤을 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확실히 프리,시퀄 등으로 연결 하는 뭔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까지 다 나와야 하나의 스토리라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잭스나이더는 딱 300까지였다.. (왓치맨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다) 그 이후의 작품들은 죄다 와이프파워로 투자받고 와이프버프믿고 그러는지몰라도 너무 자기고집대로 영화를 만드는듯.. 그의 이름에 기대를 많이 하고봐서 그런지 재미가없었다?? 식의 그런수준을 넘어섰다.. 그의 이름을 배제하고보더라도 그냥 재미가없다.. 아니 재미가없다못해 이제는 유치한수준에까지 와버렸다.. 새벽의 저주와 300이 엄청난 우연의 럭키펀치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마저든다.
이 리뷰보면 영화 안봐도 됨 ㅋㅋㅋ 솔직히 30분도 안될 내용을 늘려서 인물만 많이 넣었는데 ㄹㅇ 다 병풍일줄이야 특이하다고 내세운 좀비들도 특이한게 전혀없었음... 대장좀비라니까 그런가보다 하지 그냥 철가면 쓰고 여자있고 그게 끝;;; 설정 한두가지만 써놓고 연출력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영화 만든거같음.
난 이해가 안가는게 왜 좀비 영화라고 무조건 발암 캐릭터를 설정해서 어거지로 집어 넣냐 (스포가 될 수도 있음) 애초에 초반 극중 케이트 성격이 애엄마 못들어가게 막을정도로 이성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180도 변해서 말도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같이 들어가겠다는 성격변화는 무슨 이유임 발암캐릭이 있어야 영화 긴장감이 살고 보고 싶어진다 라는 아젠다는 이미 옛날 새벽의 저주 때나 먹히는 방법임 하지만 현재에는 새벽의 저주 개 주인처럼 대놓고 발암캐릭이 등장하면 짜증만 날뿐임 진짜 ㄹㅇ ㅋㅋㅋ
그냥 좀 개연성도없고 별로...라고 보임 솔직히 그냥 다 죽는것도 그렇고 결국 금고 턴친구를 어디서 왜 물렸는지도 모르겠는데 걷다가 차를타고 적어도 밤에서 아침이 되기까지 적어도 7시간이상으로 보는데 거기서 갑자기 좀비화현상이 나타난다?이건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음.그리고 호랑이는 계속 나오길래 한건하나 싶었는데 뭐 그냥 호랑이임 하는것도 인간하나물기가 끝... 저 머리를 가지러온 군인도 솔직히 이해안됨 굳이 저기서 저런다?싶을정도로 이상한짓거리랑 개연성 연계 이해 감정이입 까지 모든게 안되는 제작비만 날린 영화로 보임
한 3분의 1까지는 그럴싸하다가 3분의 2부터 케릭터들의 행동이 공감이 안되니깐 개연성이 좀 어긋난걸 느낌 3분의3부터는 걍 뻔하다싶고.... 그래도 이 영화같은 설정같은게 뭔가 모양은 만든채로 있으니깐 후속작을 만든다면 써먹기좋은 요소들이 있음, 안만드는게 베스트지만 만든다면 이런 요소들을 잘 살려주길
음 솔직히 아미오브더데드는 좀비영화라기보다는 단지 영화상에서 부수적으로 일회성소모품으로 좀비를 사용한 존재라고 생각 새로울것 단하나도 없는 그저그런 하이스트무비 같은영화. 좀비영화라면 좀비란 캐릭터가 영화의 메인이자 스토리가 되어야되는거죠. 그런 좀비아포칼립스 혼돈속에서 인간들의 갈등구조나 서사가 펼쳐져야된다고 생각되는데 어제 아미오드더데드를 감상후 드는생각 아..그래도 정말 개망이라는 "살아있다" 라는 영화는 좀비클리세로썬 잘만든영화구나...라고 느낄수준!!! 예를 들어 부산행의 후속작인 반도나 아미오브더데드는 전형적인 하이스트무비 같은 액션영화에 단지 좀비를 일회성도 아닌 좀비를 굳이 이 영화에 넣을필요가 있었나...라고 존재의 가치조차 왜있게 만드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느껴졌음. 좀비영화 매니아들은 총질이 난무하는 그저그런 하이스트무비같은 액션영화를 찾는게 아님. 그래도 좀비영화특성상 상업성을 고려해서 이런류의 좀비장르영화를 만들수밖에 없는점은 이해가되지만 최소한 좀비영화라는 클리세는 따르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함 새벽의 저주가 좀비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또한 좀비가 영화의 메인이면서도 그안에서 인간들의 부수적인 서사를 적절하게 전달하면서도 무엇보다 전형적인 좀비만의 클리세는 지켰다는점인거죠. 음 이번 아미오브더데드는 좀비 영화라고 타이틀이 무색하리만큼 좀비영화가 아닌 전형적인 하이스트무비의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그런 영화!!! 예고편에서 보여진 호랑이좀비 이또한 단지 일회성의 눈요기정도. 동물도 좀비가 될수있다?? 그저 다른 영화들에서도 흔하게(?) 볼수있었던 열광할것도 새로울것들도 없는 그런 설정들
잭 감독 영화 자체가 개연성//스토리가 좋았던 적이 하나도 없었음 그나마 액션이라도 잘 뽑아줘서 감독생명 연장 하는건데... 이번껀 개쓰기 노답임 스토리 없는건 두말할 필요없고 이양반 영화는 액션하나만 보고 보는건데 ...이건아님.. 차라리 영구와땡칠이 를 보샘 훨씬~~잼날꺼임
@@이름-d7p5t 서사가 뻔하다고 해서 재미없다고 누가 그러냐 서사가 뻔해도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가느냐가 중요한거아니야? 이것또핰 개개인마다 다른거지만 영상에서 너포함 하는말들이 그냥 여튼 난 재미없어 요정도 수준인데 최소한 영화에대해 좀 더 연구라도 하고 까든가 아님 리뷰 포지션자체를 감상평정도로 잡든가 무슨 전문가 평론가처럼 무게는 다잡아놓고 일기쓰듯하니까 그렇지
명작 좀비영화 하면 월드워 Z, 부산행 이미 미국 레딧 댓글들 보면 망작이라고 까이고 있어요 아미 오브 더 데드는 그냥 킬링타임으로 볼 영상미만 좋은 B급 영화 같네요. 중간중간 말도 안되는 요소들이 넘치고 쓸데없이 시간 끌어서 러닝타임 낭비하는 영화네요. 이거랑 다른 명작 좀비영화들이랑 구분 못할 정도면 로튼 토마토 리뷰 같은거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ㅋㅋ
잭스나이더 답게 오프닝만큼은 ㅈㄴ 잘만듬 다만 그게 전부인 영화ㅋㅋ
초반에 아역시 갓스나!!! 돌아왔구나 믿고있었다고!! 하지만 중간부분부터 어? 마무리. 흠...
역시. 스나이더 영화는 퐁당퐁당이 공식
진짜 기대한게 화난다 ㅋㅋㅋㅋ
10초 건너뛰기 최소 50번은 누른듯..
헐 나랑 같아서 공감누름 ㅋㅋ
난 스킵없이 풀로 봤다 개미친 ㅅ발인생
나도 건너뛰기 ㅈㄴ 눌렀는데 ㅋㅋ
저는 이걸 안보고 대신 캔디맨이랑 할로윈 킬즈 컨저링3을 기대하겠습니다.
예고편에서 주인공팀들이 사방에서 몰려오는 좀비떼 처리하는것보고 ㅈㄴ기대했는데 영화보니까 그게 망상이였음ㅋㅋ 여기서 1차로 쎄하더니 딸년이 기타인지 뭔지 애엄마 구하러간다할때 아차 싶더라구 이때라도 보는걸 그만뒀어야했는데...내 아까운 시간
더도 말고 딱 넷플릭스 흔한 영화 수준
리뷰는 핵심을 잘 뽑았네요
일단 새벽의저주의 후속작이라고 공표를 했다면
적어도 전작과 이어지는 접점을 1초라도 보여줬으면 하는데 그것도 없고
딸년이 같이가자 했을 장면부터 이미 빌런 확정이고ㅋ
그래도 좀비죽일때 머리쏘라는 메뉴얼을 FM으로 따르는 액션장면 그거 하나는 맘에 들었다.
아웃포커스는 .... 잭 스나이더가 촬영 감독을 처음으로 했다는 증거죠..ㅋ
감독만하다가 촬영감독까지 한건데....
각본은 작가에게 촬영은 촬영감독에게..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나름 재밌게 봤는데 평이 안좋네요
떡밥도 많고
딸이 겁나 발암이라 스토리전개를 망칠 정도 이지만 좀비나 공포영화에서는 발암캐 나오는게 거의 룰이니 감안하고 봐서 그런가
세계관 영화가 기대 된다는
외계인이나 타임루프나 그런 떡밥
처음 무쌍찍고 죽는여자 안도와줄때 엉성한영화라고 눈치챔
결론: 딸교육을 잘 시키자.
딸년이 지 친구들 찾아서 적진 돌격했을때 빨리감기해서 끝으로 왔는데 분명히 초반에 군인들을 터쳐죽이던 괴물이랑 1대1 격투기 찍는거 보고 끔
재미있구만... 비판만 하지마삼
이게 솔직히 그닥이긴 한데 영화 속 외계인 우주선이라던가(서 있던 군인 뒤로 순식간에 날아가던 불빛 2개) 로봇 좀비가 나왔다던가...혹은 주인공들과 동일한 옷차림의 시체들이(타임루프) 있다던가 하는거 보면 프리퀄이나 시퀄까지 가야 전체적인 영화의 사이즈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이것만 봤을 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확실히 프리,시퀄 등으로 연결 하는 뭔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까지 다 나와야 하나의 스토리라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딸 만 없었어도... 그 연출만 없었어도...
그래도 떡밥은 많네요
프리퀄 두편 있다 하니까 그쪽에
기대를.... 혹시 타임루프? ㅋㅋ
엄청 기대 했는데... 여지껏 봤던 좀비 영화 중에 최악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딸년이 모든걸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잭 스나이더의 이번 좀비 영화는 대실망임
딸년 메리수...
내가 처음으로 영화를 10초씩 건너뛰며 본 영화. 반은 건너뛰어도 영화 보는데 전혀 지장없음 개연성이 없거든 ,,
저 발암망작대신 넷플릭스에 캔디맨, 할로윈 킬즈, 테리파이어 2 같이 코로나 때문에 개봉 멈춘 영화좀 공개하지 ㅠㅠ ㅠㅠ
잭스나이더는 딱 300까지였다..
(왓치맨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다)
그 이후의 작품들은 죄다 와이프파워로 투자받고 와이프버프믿고 그러는지몰라도 너무 자기고집대로 영화를 만드는듯..
그의 이름에 기대를 많이 하고봐서 그런지 재미가없었다?? 식의 그런수준을 넘어섰다.. 그의 이름을 배제하고보더라도 그냥 재미가없다..
아니 재미가없다못해 이제는 유치한수준에까지 와버렸다.. 새벽의 저주와 300이 엄청난 우연의 럭키펀치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마저든다.
시나리오가 바뀐게 치명타인거 같습니다
좀비남자가 사람여자를 성폭행해서
하이브리드 좀비가 탄생한다는
그시나리오로 가야했던...
어 그런거엿음? 개꼴리노
@@frenkie. 원래 시나리오에서
바뀐게 만타고 하더군요
경찰아버지가 용병들과 같이
딸을 구하러간다는 설정도 그렇고
좀비남자가 사람여자를 성폭행해서
하이브리드 좀비가 태어난다는 설정도
그렇고...
남은건 후속작에 기대를 걸어 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코요테 눈나 미모 👍
근대 로봇 좀비하고 초반 ufo두대 떡밥과 타임루프라는 이야기도 있고
다음편이 쬐금 궁금하긴함
빠르게 넷플 신작 리뷰해주고, 솔직한 평가라서
믿고 거를 수 있음
이 리뷰보면 영화 안봐도 됨 ㅋㅋㅋ
솔직히 30분도 안될 내용을 늘려서 인물만 많이 넣었는데 ㄹㅇ 다 병풍일줄이야
특이하다고 내세운 좀비들도 특이한게 전혀없었음...
대장좀비라니까 그런가보다 하지 그냥 철가면 쓰고 여자있고 그게 끝;;;
설정 한두가지만 써놓고 연출력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영화 만든거같음.
난 이해가 안가는게 왜 좀비 영화라고 무조건 발암 캐릭터를 설정해서 어거지로 집어 넣냐 (스포가 될 수도 있음)
애초에 초반 극중 케이트 성격이 애엄마 못들어가게 막을정도로 이성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180도 변해서 말도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같이 들어가겠다는 성격변화는 무슨 이유임 발암캐릭이 있어야 영화 긴장감이 살고 보고 싶어진다 라는 아젠다는 이미 옛날 새벽의 저주 때나 먹히는 방법임 하지만 현재에는 새벽의 저주 개 주인처럼 대놓고 발암캐릭이 등장하면 짜증만 날뿐임 진짜 ㄹㅇ ㅋㅋㅋ
너무 짜증나면 컨저링, 엑소사스트, 오멘, 헬레이저, 서스페리아, 캐리, 샤이닝, 그것, 미저리, 양들의 침묵같은 명작들로 감성정화하세요
@@박지수-i4m 저 공포영화 잘 못봐요 ㅋㅋ...
발암캐릭 나와서 개짜증내는것보단 훨 낫죠 ㅎㅎㅎㅎ
반도가 얼마나 잘 만든 영화인지 새삼 알 수 있는 영화. (스윗홈, 킹덤까지는 갈 필요도 없고)
한국영화 많이 보신듯 신파를 왜넣냐고ㅋㅋ
+ 캔서 오브 더 데드, 제2의 반도 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개연성도없고 별로...라고 보임 솔직히 그냥 다 죽는것도 그렇고 결국 금고 턴친구를 어디서 왜 물렸는지도 모르겠는데 걷다가 차를타고 적어도 밤에서 아침이 되기까지 적어도 7시간이상으로 보는데 거기서 갑자기 좀비화현상이 나타난다?이건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음.그리고 호랑이는 계속 나오길래 한건하나 싶었는데 뭐 그냥 호랑이임 하는것도 인간하나물기가 끝...
저 머리를 가지러온 군인도 솔직히 이해안됨 굳이 저기서 저런다?싶을정도로 이상한짓거리랑 개연성 연계 이해 감정이입 까지 모든게 안되는 제작비만 날린 영화로 보임
이런 제2의 반도랑 #살아있다
중간마다 쓸데없이 시간 끌고 필요없는 장면들로 런닝타임 늘려서 10초 스킵 계속 연타했네요. 그냥 할거 없을때 액션이나 영상미만 볼만한 영화입니다. 기대를 좀 했던 나머지 실망이 크네여
한 3분의 1까지는 그럴싸하다가 3분의 2부터 케릭터들의 행동이 공감이 안되니깐 개연성이 좀 어긋난걸 느낌 3분의3부터는 걍 뻔하다싶고.... 그래도 이 영화같은 설정같은게 뭔가 모양은 만든채로 있으니깐 후속작을 만든다면 써먹기좋은 요소들이 있음, 안만드는게 베스트지만 만든다면 이런 요소들을 잘 살려주길
암유발자들이 여럿존재하더군요 ㅋㅋㅋㅋ
차라리 좀비가 주인공이였으면 ㅠㅠ
제작비를 아낄려고 그런건지 죄다 아웃포커싱에다가 화면을 좁게 찍어서 답답했습니다 잭스나이더는 좋을땐 좋은데 나쁠땐 기대치 이하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넷플릭스에 저딴 망작이 아니라 헬레아저 리부트좀 지원해주지 ㅠㅠ
좀전에 후속작 나온다는 리뷰를 어디서 본거 같은데 분노에 취해서 헛것을 봤던거 같음.
그냥 넷플릭스영화가 넷플릭스했다
개냥이 발렌타인 개 존멋!!
유일한 볼거리 발렌타인
음 솔직히 아미오브더데드는 좀비영화라기보다는 단지 영화상에서 부수적으로 일회성소모품으로 좀비를 사용한 존재라고 생각
새로울것 단하나도 없는 그저그런 하이스트무비 같은영화.
좀비영화라면 좀비란 캐릭터가 영화의 메인이자 스토리가 되어야되는거죠.
그런 좀비아포칼립스 혼돈속에서 인간들의 갈등구조나 서사가 펼쳐져야된다고 생각되는데
어제 아미오드더데드를 감상후 드는생각 아..그래도 정말 개망이라는 "살아있다" 라는 영화는 좀비클리세로썬 잘만든영화구나...라고 느낄수준!!!
예를 들어 부산행의 후속작인 반도나 아미오브더데드는 전형적인 하이스트무비 같은 액션영화에 단지 좀비를 일회성도 아닌 좀비를 굳이 이 영화에 넣을필요가 있었나...라고
존재의 가치조차 왜있게 만드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느껴졌음. 좀비영화 매니아들은 총질이 난무하는 그저그런 하이스트무비같은 액션영화를 찾는게 아님.
그래도 좀비영화특성상 상업성을 고려해서 이런류의 좀비장르영화를 만들수밖에 없는점은 이해가되지만 최소한 좀비영화라는 클리세는 따르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함
새벽의 저주가 좀비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또한
좀비가 영화의 메인이면서도 그안에서 인간들의 부수적인 서사를 적절하게 전달하면서도 무엇보다 전형적인 좀비만의 클리세는 지켰다는점인거죠.
음 이번 아미오브더데드는
좀비 영화라고 타이틀이 무색하리만큼 좀비영화가 아닌 전형적인 하이스트무비의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그런 영화!!!
예고편에서 보여진 호랑이좀비 이또한 단지 일회성의 눈요기정도.
동물도 좀비가 될수있다?? 그저 다른 영화들에서도 흔하게(?) 볼수있었던 열광할것도 새로울것들도 없는 그런 설정들
잭 스나이더. 이젠 거른다. 빨리 감기를 얼마나 했는지…
새벽의저주가 개명작임ㅋ 오프닝처럼 아예19금 B급감성 영화로 만들지 완전 조져놨어
몇달을 기대하고 봤는데..개구림,..집중력..긴장감1도 안들어..이영화를 1천억들였다는게 참. ..우리나라에게 그돈줬음 박살낸다..
일부러 유튜브 리뷰 안보고 봤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좀비영화 였어욬ㅋㅋㅋㅋ 각본 제작 모든게 잘못된 영화 였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하세요 여러분
창궐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잔지하게 새벽의저주가 백배는 남
스케일 엄청 커보이는데 막상 전투씬은 스케일 크지도 않음
월드워즈 급을 기대하면 실망할 것임
난 이영화 분위기를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나만 그런가 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 들가기 전 한달부터 ㅈㄴ 기대했는데 영화 보고나서 ㅅㅂ 밖에 안 나옴....
진짜 ㄹㅇ 공감 ㅋㅋㅋㅋㅋ
솔직히 예고편 딱봐도 구려보이지않앗냐 진짜로ㅋㅋ
할로윈 킬즈나 캔디맨, 테리파이어 2같은 슬래셔 영화 나오면 스트레스 풀어라
이거본시간이너무아까움. 어지간한영화는재미있다고해서 친구들이머라하는데 이영화존나재미없다고하니까 애들이 바로거름.
맞아요, 기대치만 높여 놓고 정작 망작의 바다물로 채워진 아,,,,,,,
반도 mk2
오브더 데드 ... 내 3시간 싯팔.... 좀비들 개빡쳐서 뛰어오는데 그앞에서 주저리주저리 사랑타령 하길래 건너뛰기 5번 눌렀는데도 대사치고있음....싯팔....... 딸년은 진짜 욕나옴
너무 짜증나거나 빡치면 프레디 vs 제이슨, 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 이블데드, 엑소시스트, 오멘, 캐리, 서스페리아, 사이코, 스크림 등등의 공포영화 명작으로 정화하세요
잭 감독 영화 자체가 개연성//스토리가 좋았던 적이 하나도 없었음 그나마 액션이라도 잘 뽑아줘서 감독생명 연장 하는건데... 이번껀 개쓰기 노답임 스토리 없는건 두말할 필요없고 이양반 영화는 액션하나만 보고 보는건데 ...이건아님.. 차라리 영구와땡칠이 를 보샘 훨씬~~잼날꺼임
+ 반도나 살아있다 mk2
저두 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를 하니까 실망을 하는듯한
클리세 범벅에 개짜증 딸네미....으으으 그켬
리뷰 좋네요 굳굿 이건 보지말라고 해야
시간낭비
딸내미 검정고무신 쥐돌이급
딸이 최고죠 짜증 최고 딸때문에 다죽음
너무 짜증나면 프레디 vs 제이슨과 이블데드로 정화하세요
영화도 재미없고 리뷰도 재미가 없네요
잭스나이더는 하차안하고 2017년에 저스티스리그 지맘대로 냈으면 더망했을꺼임 2017의 실패를 토대로 반대로 가니까 그나마 2021년 스나이더컷이 흥한거지...
나랑 생각이같네요 ㅎ 하차안하고 내놓았으면 저스트리그 3번만든거죠 에효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브금 뭔지아시는분?
제 영상 브금 말씀하시는거면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에 있는 Journeyman 입니다
웹하드 댓글이 허구가 아녔네요. 감사합니다.
잭 스나이더가 눈지 모르는 1 인 리뷰 보니 좀비가 임신을 했다네 좀비도 떡은 치겠지...치겠나?
새벽의저주는 명작인데 ㅠㅠ
줄거리가.. 하.. 너무 황당해서... 어의가 없음.. 딸로 시작해서 딸로 끝나는 영화~ 좀비가 임신하는 영화~ 진짜 망작!! ㅠㅜ
진짜 기대 엄청 많이했는데 하...
저기서 바티스타 딸나올때부터 암덩어리였지
4.5점 주시다니 ㅎㅎ 전 2점 ㅠㅠ
반도 짝퉁같은데요?
그건 아님 근데 퀄리트는 저 영화가 더 좋 반도는 자동차 운전씬부터 cg티 ㅈㄴ났음
반도는 걍 운전씬부터 비현실적이고 cg 개 티나고 스토리가 좀 뻔함
@@성준-z2p cg가 ㄹㅇ ㅅㅂ임 한국액션 영화에서 자동차 운전을 cg처리한건 첨 봤음
반도랑 스토리 판박이
이 영화도 속편이 나올까?
이미 프리퀄 후반부 작업중 입니다
잭스나이더는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또다른 프리퀄은 애니로 제작할 예정
이라고 하네요
이번 대실망 영화에서 떡밥들을
회수 할지는 ...
무섭나요 전 못봐서
1도 안무섭고 그냥 화만남 ㅋㅋㅋㅋ
무섭지는 않고 그냥 긴장되는 장면이 몇개 있어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요~
@@Dev-dev-game 네
고어한 장면 많음
@@행남이-i5d 잔인하단뜻임
조스웨던 재평가
걍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았음 영화 시간도 길고 시간때울 분들 추천ㅋ
아니 배우 캐스팅 자체가 클리세면 어떻게하냐고 아 ㅎ
아닌데 좀비몰중에서 s급은 아니더라도 a급이상에 영화인데 딸년빼고 다좋았음 좀비도 신선하고
딸년 빼버리고 시원한 액션을 넣었으면 ㅠㅠ
진짜ㅋㅋㅋ저런 효년은 첨 봄ㅋㅋㅋ
ㄴㄴ 비치임
반도가 잘 만든 영화였어
스나이더컷 뽕에취해봤지만 현실은 시궁창
아 개빡치는 여자
개빡치면 딸때문에 개빡치면 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 이블데드, 엑소시스트, 오멘, 캐리, 서스페리아, 사이코, 샤이닝, 텍사스 전기톱, 할로윈, 처키 등등의 공포영화 명작으로 정화하세요
@@박지수-i4m 와우 감사합니당...
저는 단지 바티스타의 딸로 나온 캐릭터가 매우 빡쳐서..
@@샷건-l1w 좀비랜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 리애니메이터 이블데드 시리즈 데드 얼라이브는 어떨까요?
@@박지수-i4m 박수 짝짝짝
최고입니다 빠질수 없는 명작들이죠 위 영화는 다보았고 28주후도 봤습니다ㅎ
@@샷건-l1w 그렇다면 조지 로메오 시체 3부작은?
??:이건좀 선넘었지
ㅋㅋ 기대 했는데 안봐야겠어용
조선 좀비한테 좀 배웁시다 킹덤 짱 보다 잠이 들었음
난 재밌게 봤다..
ㄹㅇ이건 재능임 부럽다 모든영화가 잼있을꺼아냐ㅋ
@@권태영-n2k 아무한테나 시비터는 한심한 니 인생보다는 재밌긴 함 ㅋㅋ
@@skk974 아니 이게 시비로 들리나; 드립좀 날린거가지고 인생까지나오네 인성보소
@@권태영-n2k 저도 '아 이거 드립이었는데' 하면 이해하고 받아들일거임?? 오해받기 싫으면 당신이 말하는 태도를 되돌아보셈 그리고 그런 드립 칠려면 어느정도 친분 있는 사람한테 쓰셈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개드립 날리지 마시고
@@skk974 ㅉㅉ 정상은 아닌듯 별시덥잖은걸로 계속 싸우려고드네
좀비영화치고 보다가 졸았음 ㅡ.ㅡ
딸 진짜 개 발암...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
너무 노잼이라 끝까지 못 보고 끔
딸 ㄹㅇ 왜데리고 감?ㅋㅋ
새벽의저주1도 개 때문에 암유발년 있었음ㅋㅋ
2급 블랙코메디 좀비 영화보다 더재미없다니....영상미에 돈질한것빼고 반도에 반도못한스토리 개연성 제로
연상호 = 잭 스나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만한대 ~딸때문에 스트레스가~~
부산행과 킹덤으로 스트레스 힐링해보세요
진짜 조온나 지루하다
발암녀 나와요 혈압올리죽음
볼때마다 중간중간에 개 발암 걸렸음 ;;
반도 재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리뷰어 포함 재미없다는 인간들 다 지들이 생각한대로 안돼서 재미없다네 ㅋㅋㅋㅋㅋ 정확히 뭐가 어쩌고 저째서 재미없다가 아님 갠취는 인정인데 서두가 없어 ㅋㅋㅋ
생각한대로 돼서 재미없다고
영상안보고 싸지르네 ㅋㅋ
딸년 행동이나 시간차적인부분에서 개연성도 없고 매력있어보이는 호랭이같은 요소들 일반소모품으로 써먹고 뻔한 신파극에 임팩트있는 전투씬도 없다=망작이라고
@@이름-d7p5t 서사가 뻔하다고 해서 재미없다고 누가 그러냐 서사가 뻔해도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가느냐가 중요한거아니야? 이것또핰 개개인마다 다른거지만 영상에서 너포함 하는말들이 그냥 여튼 난 재미없어 요정도 수준인데 최소한 영화에대해 좀 더 연구라도 하고 까든가 아님 리뷰 포지션자체를 감상평정도로 잡든가 무슨 전문가 평론가처럼 무게는 다잡아놓고 일기쓰듯하니까 그렇지
솔직히 액션도 그다지 ㅋㅋㅋㅋ
진짜 망 망 망 망작 ... ㅠ
저걸 올릴바에는 컨저링 3 캔디맨 할로윈 킬즈를 넷플릭스 공개 시켜주지 ㅠㅠ
개꿀잼이었음
나는 이정도 영화보고 ㅈ망이라고 지껄이는 사람들이 수작이라고 칭찬하는 영화가 궁금함ㅋㅋ 그냥 까면 지네가 평론가라도 되는줄 아는건가ㅋㅋ 좀비영화 매니아로서 개재밋게 봤고 화끈한 오락영화임
반대의견 대고 깔사람은 본인이 일단 명작 좀비영화 말하고 시작하셈~ 수준좀보게ㅋㅋ
음 REC1이랑 새벽의저주? 레지던트이블2
딸을 굳이 왜 넣었나 싶음. 엄마가 좀비가 되서 무서움을 충분히 느끼는데 밖에도 좀비호랑이가 있고 굳이 혼자 가야하나싶음. 뭔가 돈 들어간거에 비하면 아쉽다 이거임 ㅇㅅㅇ 난
@@sun199 그냥 좀비 영화 대부분에 있는 주인공 발목잡는 캐릭터 로 넣은 게 아닐까요 반대로 딸이 없어서 마지막에 헬기타고 그냥 탈출했으면 뭔가 허무하잖아요 ㅋㅋ
잭스나이더 이름값으로 대대적으로 광고때린거 치고 구데기맞음
명작 좀비영화 하면 월드워 Z, 부산행
이미 미국 레딧 댓글들 보면 망작이라고 까이고 있어요
아미 오브 더 데드는 그냥 킬링타임으로 볼 영상미만 좋은 B급 영화 같네요. 중간중간 말도 안되는 요소들이 넘치고 쓸데없이 시간 끌어서 러닝타임 낭비하는 영화네요. 이거랑 다른 명작 좀비영화들이랑 구분 못할 정도면 로튼 토마토 리뷰 같은거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ㅋㅋ
불만러들 어휴~재미만 있게봤드만 니들이 영화만들어라
ㅖ~ 만들어 드릴께요 ㅋㅋ
그 눈깔이면 똥만싸는거 찍어줘도 재밌어하겠네
기깔나게 싸드림
새벽의 저주를 연결하는게 더 나을듯..
새벽의 저주는 명작입니다 ...최악이랑 최저랑 ....반도 에 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