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드디어 논란의 마침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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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화두 #깨달음 #불교 #마음
화두란 수많은 의문 가운데 진리를 깨우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명제를 말합니다. 그래서 화두에는 여러 종류가 있게 되는데, 그 가운데 백미를 꼽으라면 단연코「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다른 화두들은 이 명제 하나를 위해 존재하고, 그래서 수행자들은 예외 없이 이것을 수행의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는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올랐을 때나 가능한 궁극의 화두입니다.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이 화두를 잡게 되면 너무 막연하여 시간만 허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를 다음과 같이 쪼갤 필요가 있습니다.
① ‘나’는 있다. - 참나, 진아眞我
② ‘나’는 없다. - 무아無我
③ ‘나’는 있는 동시에 없다. - 유이무有而無
④ ‘나’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 비유비무非有非無
⑤ ‘나’는 空이다. - 공空
⑥ ‘나’를 알 수 없다. - 불가지不可知
당신이 이 문제를 보자마자 저절로 답이 보인다면 깨달은 것입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생각이 확 올라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이리저리 굴러가는 순간 답은 없습니다.
힌두교의 깨달음으로는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 구조가 4차원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세존의 가르침, 바로 불법佛法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 어떤 것이 답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을 받자마자 머리가 멍해 질 것입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래도 공부가 꽤 진척된 상태입니다.
글 출처 - 나는누구인가? (김준걸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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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년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는 화두가 계속 마음으로 부터 올라왔고 30대 중반에 "나는 누구인가?"로 부터 깨어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나는 누구인가?를 깊이 사색 하면서 홀로 고요히 물으면 언젠가 깊은 내면에서 울림이 일어나 내가 누구인지 또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수있는 계기가 될 수있습니다..만..
저의 방법은 다른이에게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수천년 전부터 개인마다 깨어나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은 각각 다 달랐으며 그 느낌을 장황하게 적어 다른이에게 보였지만,
그것도 다른 이에게 절대 맞지않는 옷이 되었을 것 입니다. 그냥 깨어나길 간절히 바라면 그냥 깨지는 것이 깨어남이자 깨달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남이 있은 후에 깨달음은 파도처럼 밀려오며 수많은 정보를 끌어당기는데 이 때 읽는 책들은 그저 깨어남의 폭발에서 생긴 앎을
다시한 번 확인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철학서나 영성 서적을 읽어보면 그 것이 쉽게 이해되기 시작하면, 그것이 감사한 깨달음을 얻은 것의 증표가 될 것 입니다.
깨어나 깨달음에 이르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 입니다. 음식을 먹었던 접시를 오래 방치해 두면 부패하고 더러워 집니다. 남은 찌꺼기를 비웠다고 그 접시에 바로 새로운 음식을 담을수는 없습니다.
깨끗해 질 때까지 닦고 또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존재는 그 어떤것과도 분리 될 수 없으며 존재가 신이며 여신이고 하나님이며 부처이고 예수라는 것 그 어느 것 과도 구별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후에도 안다는 것이 행동하는 것에 이르는 것은 아직 저도 모릅니다. 저도 아직도 에고와 생각의 마귀들을 연구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나' 라고할지 존재라고 할지 반야라고 할지 본래의 성품이라고 할지 사랑, 순수라해도 단면이고 🤔 그냥 바라보면 '공' 이고 머리로 알려하면 알 수 없음이고 그러네여
마음자리가 접시고 기존에 생각과 감정 에고 습과 업 같은 것을 담다가 존재를 담으려하니 순수를 표현할 길이 없네요 😂
나를 찾은자가 깨달은자! 그래야 인생의 답을 찿을수 있다. 인생의 답을 찿은자가 참! 수행자라 할수았지요. 너무 오묘합니다.
단예 소피아님! 감사와 평안 하시길~~~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졌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궁극적인 화두에 대한, 멋진 해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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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상 에서도 최고 담백한 표현입니다.
명쾌ㆍ명료하기에 ㅡ ᆢ
인간은그어떤동물보다 감정을느낄수있는동물이다.이 감정때문에 더없이행복함을 느낄수도있지만,동시에 더없이 불행함도느낀다.행복하다는건 고통이있다는것이고,고통이있기에 행복또한있다.행복만있으면 행복을모르고,고통만있으면 고통을모른다.행복과불행은 빛과그림자이다.행복이오면 그저즐기고,고통또한 당연한줄알면,그것이깨달음이 아니겠는가..이미존재하는것을 왜존재하는가란물음은 성립되지않는다.내가존재하니 그물음조차던질수있으니까말이다.성철스님께서말씀하신대로 산은산이요물은물이로다.그저있는것은있는대로 ,우린 이만물우주에서 그저한줄스치는바람같은존재이니말이다..인간의본성을 벗어던지고 자연의섬리로 다가갈때 깨달아지는것이 아닐까.......
흠 ㅡ ᆢ,? ᆢ
산은산 물은 물 ᆢㅡ 금강경 ㅡ ᆢ
청원유신선사께서 하신 법어 내가삼십년전에는 물은물이요 산은산이로다 하셨고 출가해서 보니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로다 지금 깨달음 경지에서보니 물은 오직물이요 산은 오직 산이로다 대중들은 이 도리를 아는가 아는자는 일러라 그러면 내가 삼배올리리라 대중들이 아무 대답도 없으니 주장자로 세번 내려치시고 법석에서 내려오셨다
다른 동물과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 생각 자체가 잘 못 되었음.
지능의 차이 일 뿐임!
갈증보다 단맛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네요
이렇게 사유할 수도 있다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차원 비유 감사합니다. ~
논리적으로 참 설명을 잘해 주셨습니다!
결론의 답은 ‘나’ (atman)만이라는 인식 조차 사라져야 합니다.
불교에서 ‘무아’말합니다. 더 정확히는 ‘무아’도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가 되어 버리는데 이 때 ‘아’는 깨달은 ‘아’입니다. 그러니, 이전의 ‘아’는여래장입니다.
점점 깨닫게 되는것도 강제사항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강한데 그냥 알아봐죠!! 나에 대해 말해죠!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할때 가장 즐겁고 신나는 것도 존재의 단면적인 성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여기 영상 답글들이 흥미진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
코끼리는 어떻다어떻다고 말한 비유보다 월등하네요. 감동입니다.
비유가 정말 좋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화두를 풀날이 올까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나는누구인가에 대한 내용중 최고👍
감동입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단예 소피아님 덕분에 깨달음이 더욱 확고해짐을 감사드림니다.진리는 하나! 화두는 진리속에 부분 진리 즉 한쪽 일 뿐!
목적지는 진리 그래서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라는 것 아닐까요? 평안 하세요~~~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6번 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으나 살아가는 경우에서 많은 교차들이 나타납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은 다른 무언인가에 대항 경우를 두고 알아내야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는 것에서 찾을 수 없기에 대부분의 수행자가 알든 모르든 자신의 안에서 찾으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으로 무아가 되기도 하지만 분명하게 자신을 알아가야 하기에 6번의 나를 모른다는 말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적는다면 인간인 자신이 살고 있다는 화두 하나만으로 자신이 자신이지만 인간이 살기 위해 하는 것이 인체를 통틀어 있도록 하기에 자신의 인격 속에 많은 부분의 걸림과 장해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며 내놓을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부분이며 인체에 역량을 쓰려하다가 괴로움으로 번져가는 것으로 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못 알아들었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부처이자 보살이자 중생이니까 나라는 것은 어느 한부분만 좁게 본 것일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부처가 되고자 하면 벌써 부처로 존재할 수 있고 중생이 되고자 해도 벌써 중생으로 존재하는 연기적인 존재니까 한정된 부분만 나라고 정하지 말고 경계를 짓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죠?
이런 ㅡ쯧 ㆍㆍㅉᆢ
@@호준문-b1f 문호준?
모든것은 마음에서 일어나서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내가 기분좋으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고
내가 기분 나쁘면 세상은
어둡게 보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깨달음의 정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
목소리는 담백한데 화두는 심오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착하게 살아가도록
노력은 해야할듯 ~~
그것이~~~
바로(나)~~~~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는 자는
누구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좋은영상감사합니디ㅣ.
충격입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중
달을 봐라 하면 사람들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본다
이걸 깨달음이라 말하고 싶지만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는것과 같은 설명같네요
오늘 이 불법을 접할수 있어 저는 행운아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와 감동입니다!!
이제야 자신은 누구인가? 를 화두 삼으니,감개무량 합니다
ㅡ
모든 것의 시작은
유일한 하나의 의식으로 부터이다!
그 하나의 의식이 자기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기 까지는 무한의 어려움과 영겁의 시간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그자신외에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나서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알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여정이 시작됐다
그 의식으로부터 영적, 에너지적인 것
그리고 물질적인 것 까지 차례로 나타났다
무엇을 위함인가
그냥 그 의식의 다양한 자기표현이며
자기발현 일 뿐이다
그 의식은 온 우주와 모든 차원의 세상에 오로지 자신만 존재하고 있다는 절대고독에 수많은 차원의 환상을 만들어내고 혼자가 아닌것처럼 그렇게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자기위안을 하고있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너와 나는 없다.
오직 유일무이한 그 하나만 존재할뿐!
어쩌면 혼자 있음은 아무도 없는것과
마찬가지 일지도.....
와~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나는 부처였고 에고였다......
당신은 대체 누구인가......감사합니다
나는 있는 동시에 없다에 걸려있습니다.
👌
나는 텅비어있는 공이고 광명입니다!!
연기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에고가 존재할 뿐입니다,
나는 존재 하는 신 이다 !
아
숨막힐 정도로 뜨거운 뭔가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뭘까?
나에 대한 여섯가지 답가지고 수천년을 싸워왔는데 전부 답이 아니었네요.......충격의 연속이네요..
그냥 숨이라도 잘 쉬고싶다면 어떤가요?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 여러 종교 티비 듣던 중,지금은 불교티비 방송만 들음.왜냐면, 심사 숙고 검증 해 본 결과 진품 임을 깨달았기 때문 임ㅡ소크라테스가 말한,ㅡ나는 누구 인가?를 알려면,여러 방법 있겠지만,ㅡ제 경험상,가장 효과가 빠르고,군더더기 없는,마치 천국 가는 열쇠와 같은 것이 있읍니다.***지구상 정신 혁명을 일으킨.석가모니 사상*** 중에ㅡ반야심경 에,ㅡ****색(내 몸,물질,만상 만물,있다 하는 것 모두)즉시공,,공즉시색,ㅡ색불이공,공불이색.****ㅡ이 단어의 뜻을 직접 자신이 관찰 하여 풀어 보고,이해 하고,자신이 곧 이 귀절과 같고,이 귀절이 곧 자신에 해당 됨을 알았을 때에,그 때서야,마음의 4차원 이상의 세상을 보는 눈이 떠짐.그동안은 눈 뜨고도 봉사 였음을 스스로 알게 됨ㅡ내 마음이 곧 일체 유심조 임을 누가 안 알려 줘도 직접 보게 됩니다.ㅡ위의 귀절을 대상 으로,수행(금강석을 제련 하여 불순물을 제거 하여 순 금만 나오게 하는 것)을 약 3개월 전후면 극락의 참 좋은 현실을 직접 체험 하고,그 때서야,맹아로 숨겨져 있던,눈과 귀가 트입니다.살아 있을 때 수행 하여야 살아서 극락을 체험 합니다.ㅡ죽어서 천국 간다는 믿음은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짓 입니다.누가 그렇게 가르 칩니까? 서유기에서는 이렇게 가르친 못 된 자들을 요괴라고 하였는데요.맞습니다.ㅡ서유기 지은자가 높으신 도를 깨우친 위대한 스승 이었음을 깨닫고,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읍니다.ㅡ1차 초급 깨달으면 극락 세계.여기서 멈추면,깨달음이 덜 된 것,불순물이 약70%가득 하여,잘 난체,요괴가 될 수 있으니 위 귀절 대로 깊이 수행 연마 하여 남은 불순물 제거 하면,ㅡ극락 보다 차원 높은 중도 세상 발견, 여기도 불순물이 약30% 섞였으니,다욱 수행 하면 ,ㅡ자비행 =자리이타,=무위자연=홍익인간 행을 실천 해야 ...진정한 깨달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온 세상 향기 가득,
ㅎㅎ
Who am I?
사유와 명상의 한계는 자신이 갖고있는 정보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유에서 벗어나 무념.무아의 순수의식에서 바라보라. 그리고 과학으로 검증하라. 검증안된 주장은 허공에 뜬 상상적 그림에 불과할 수 있다. 영성과학이 많은 것의 답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반야심경🙏🙏🙏
근본적인 질문인데, 이것이 무엇인가 라고 자의식에 물어볼수도..이외에 깨닫기 위해서는 양심을 지키고 선행을실천해야 신명의 도움으로 청기를 받아 가능한 줄 아뢰오
애고, 다 헛소리...
나란 우주의 조화로 인한 원자의 우연한 집합일 뿐이며,
곧 우주로 돌아가면 낱낱의 원자로 해체되고,
그 해체된 원자들 속에 이미 나란 없는 거지.
이게 우주가 하는 일. 그러니 걍 열심히 착하게 살어~.
아, 이번 영상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제가 검색한 검색어가 '나는 누구냐구요' 입니다.
'나'에 속고 있었나봐요
답은 없음 문제를 삼으면 나름답이 나올수있지만 처음부터 문제는 없으므로 함정에 걸리지 않는법
나는 없었고 나는 있고 나는 없어진다.
나는 육체를 가지고있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
나는 육체에 갇혀있기에 육체로부터 생겨난 관념을 가지고있고
나는 지역에 갇혀있기에 지구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생겨난 관념을 가지고 있다.
나는 가족과 엉켜있기에 가족으로부터 생겨난 관념을 가지고있고
나는 세상과 엉켜있기에 세상으로부터 생겨난 관념을 가지고있다.
이런 종합적인 관념은 나만의 태도를 형성하게 하고 말과 행동을 통해 부산물로 보여진다.
우리는 이렇게 형성된 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관념이 나를 지배한다면 잣대가 생겨 다른 사람을 판단 할 것이고
본인이 어떤 관념을 갖고 있는지 알고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관념을 받아들일 뿐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살아있는 동안 외부로부터 나로부터 형성된 관념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존재다.
나는 상태이다
나는 그냥 나야 끝...
정답 신만이 실존한다 존재하는모든것이 신이다 나는누구인가 답은 나는신이다 나외는없다
빙고.. 그러나 '쉿'.. 종교인들이 싫어합니다. 그런소리를 공공연히 했다간 십자가에 못박히고 혓바닥이 잘릴 수 있어요.
그러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다 아심서..
그니까..
나는 누구냐고?
진짜로 난 누구냐
나는 그릇인가
그냥 그런거 아닌가요.
아직 아닌듯 이생엔 어려울 듯
그 참나에 관한 설명과 이해는 라즈니쉬 를 따라가는 경지를 못 본거 같습니다..
라즈니쉬의 도움을 받아서 참나를 깨달아 참나 자리에서 바라보면 끝인거 같아요...
졸리면 잔다
옳커니 ᆢ그거이 정답 ㅡ
ㅎㅎㅎ왜 이런 고민을 하며 살지?
그걸 뭐하러 물어 보누
시간 속에 갇힌
바람 한조각인 걸
뇌과학 공부가 드움되길
결론이 좋습니다~! 진리는 자유를 가져다 주지요^^ "우리는 하느님이다"라고 외치고 계시는 도올선생님의 결론같습니다~
궁극의 화두...
이화세계
몸이 금빛으로 비추이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ruclips.net/video/bcHUvH0FLto/видео.html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입니까?"
화두
참구
순간적인 삶은?
선택이 아닌 오직 각성뿐입니다.
내가 누군지를 물어보기 전에 나는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우주는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 근본부터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단예 소피아? 는 누구임?ㅋ
이런 ㅡ ᆢ머 읽엇노 ? ㅡ ㅋ ㅋㅋ 😂
자연의티끌ᆞ우주의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