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I’m commenting in English, but I wanted to let the guest speaker know that he is appreciated. Not only is he clearly an expert of Middle East but also explains it so well. Thank you!
50:18 만약에 중국이 미국한테 강펀치 맞고 여기저기 쪼개지고 일본이 경제 지금보다 더 꼬라박아서 헤롱대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국도 신고구려주의, 만주 고토회복운동 이런 목소리가 얼마든지 힘을 얻을 수 있겠죠. 현실의 우리는 그냥 힘 없으니까 입 다물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터키 EU가입에 대해 설왕설래 할 때 영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영국(아마도 서유럽)의 여론은 EU시장 확대를 원하는 일부 정치인과 이슬람이라는 이질적 문화를 가진 터키의 EU가입을 반대하는 대다수로 나뉘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기독교, 제 기억엔 교황청쪽에서도 반대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에르도안은 애초에 EU가입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체제를 EU식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EU가입은 단지 반대파를 억누르기 위한 명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떤 면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Psikolojinizmi bozuk dayı türkiye ile alakalı konuşup Türkçe alt Yazı neden koymadınız zaten Kore'cem çok kötü fazla birşey bilmiyorum ama Türk bayrağı fln görmemiz bizi gururlandırdı 🇹🇷🇰🇷 터키어 자막을 넣어주세요
종교국가로 성공한 나라가 있을까....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상태에서...역사에서 종교가 정치를 한 경우 대부분 국민은 고통과 통제에 살았고 종교지도자와 권력층은 그들의 힘을 과시하며 살았다. 종교와 정치는 함께 할수 없다. 종교는 사후를 정치는 현세를....신정은 종교 신과 국민을 위한 정치라기보다 신과 종교를 이용한 권력 정치일뿐...역사의 실패를 왜 다들 반복하는지 본인들은 할수 있어라고 착각하는지....
중동에 대해 많은 공부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서 거름이 되듯이 역사속에 거름이 되었던 좌.우의 모든 인사들에게 연민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tv프로 보다도 발빠르게 운용되는 유튜브의 강점을 실감합니다 삼프로 포에버입니다!
'투르크'를 중국어(漢字)로 음차(音借)하여 '돌궐(突厥tujie)'로 표기한거죠, 우리 역사(고구려)에 비교적 좋은 관계로 나타나는 돌궐족(突厥族)을 말하는 거죠, 중국어는 언어가 우리 언어 소리글자인 한글과 달리 불완전하여 음(音)의 한계가 있어 소리 나는대로 표기할 수 없어 유사한 음을 따서 사용하고 있지요, 마치 '맥도날드'를 '麥當勞(마이당라오)'로, '롯데(Lotte)'를 '樂天(루어티앤)'으로, 유럽(Europe)을 '歐洲(오우조우)' 등등 처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할 수 없으니까 주어진 수만개의 한자(중국어)글자 중에서 비슷한 음가의 문자를 빌려서(가져와) 표기해왔지요...
안녕하십니까. 터키에서 역사학을 전공 중인 유학생입니다. 먼저 삼프로티비 통해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얻고 있는 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상 초반에 아타튀르크가 다른 정당의 창당을 막았던 독재자였다 라는 언급이 있는데 제가 공부한 바론 이는 잘못된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아타튀르크 집권시기에 아타튀르크의 서구주의, 자국산업육성우선주의, 급진발전 등의 정책들에 반대하는 보수정당(Terakkipever Cumhuriyeti Fırkası, Serbest Cumhuriyet Fırkası)이 있었고 아타튀르크 본인도 "터키 공화국은 민중이 집권하는 공화국이니 서로를 견재하는 정당이 만들어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한 타임즈지의 1924년 11월 11일의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게다가 1차대전과 독립전쟁 당시의 본인 휘하의 최측근 장군들(Ali Fuat Paşa, Kazım Karabekir Paşa)의 정계 진출을 막으며 군부의 정계 장악도 견재한 인물이 바로 아타튀르크였습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 이슬람 주의"를 내건 위 정당들이 동부지역 반란 및 쿠르드 국가 독립 선동주도, 아타튀르크 암살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는 등의 극단적인 정치 노선을 타게되자 터키 대법원과 당수가 직접 국내 안보 차원에서 폐당시키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추가로 아타튀르크 암살사건이 실패로 끝나자 이 사건에 연루된 대부분의 보수인사들이 실형을 선고받거나 사형을 당한 이후 보수주의 움직임도 자연스레 줄고 보수주의에 대한 민심도 바닥을 치게 되는데, 그것이 아타튀르크가 계속 집권을 할 수 있게 된 배경들 중 하나입니다.
@@queenpro489 Erdoğan diktatör mü? Hayatımda duyduğum en saçma şey. Erdoğan türkiyenin en iyi cumhurbaşkanlarından biridir ve Türkiye 50 yıl önceki halinden çok çok daha iyi ufak tefek sıkıntılar olabilir bu da zamanla halledilebilevek şeylerdir. Erdoğan türkiyenin itibarını yükseltmiş ve tıpkı Osmanlı zammındaki gibi türkiye yi büyük bir güce ulaştırmıstır ama siz tabiki türkiyenin büyük bir güç olmasını istemezsiniz sanırım bu yüzden Erdoğanı sevmıyorsunuz.
@@efghijklmnopqrstuv neden istifa edecekmiş? Türkiye yi güçlendirdiği için mi istifa edecek yoksa türkiyenin dışa bagımlı olmasını azalttığı için mi yoksa Türkiye tarihinin en iyi cumhurbaşkanlarından biri oldugu için mi?
우리는 누구인가 각설이 타령으로 조명 해볼까요 품바라는 이름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올려졋는데, 공연을 본 미국사람이 묻기를, 너희 나라 거지들은 왜 그렇게 즐거우냐? 고 햇다. 각설이 타령은 슬프디 슬픈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잇다.그들, 빌어묵는 거지들이 숟가락으로, 밥 얻어묵는 깡통을 뚜드리며 부르는 가사 내용이 작년에 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왓네 ...' 이처럼, 나라가 망할때마다 군신과 귀족들은 거지가 되어, 류민으로 떠돌아 다니게 되니, 이것이 이들이 각설이엇다. 각설이 어원풀이 는 실담어로 Kakud-drive, Kakud-sari:왕, 수령, 우두머리의 (살림)살이, 즉 각설이. 영어 life of royal family(forsaken abandoned). *'임금, 님금'은 실담어 nimi. nimi-Kam. 왕, 제왕; 신농씨(BC.3071)계에서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님'; 황제씨(BC.2672)계에서는 '이`라고 하엿다(금문신고,락빙기). 지금도 우리는 사람 부를 때 ...님, 그이,그니 를 사용하고 잇다. 우리 모두가 왕손임을 말해주는 또 한나의 증거이다. 영어 name of king,Lord premier, head.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하나비들께서 이룩한 찬란한 문화까지도 송두리째 잃어 버린 것이다. 복희씨(BC:3512)때 면을 심고 기러서, 배를 짜 옷을 맹글어 입고 끈은ㆍ 엮어서 글씨를 맹글어 기록하고 혼인제도를 맹글어 부부의 도와, 노인과 어린이의 순서와, 오행을 정해, 사람의 도리(삼강오륜)를 정하고, 나무에 불을 부쳐 사용햇스며, 36줄의 거문고 현악기를 맹글엇다. 신농씨(BC:3071)때는 벌써 쟁기를 맹글어 농사를 지엇다. 또한 신농씨는 풀들을 니빨로 이빨로 일일이 물어봐서,약초를 분별해 내어 한약재를 분류하엿스니 오늘날 한의학의 기초가 되엇다. '니빨로 물다', 질문하다의 '물어봐, 물어 보다' 는 말은 이때 생긴 말이다.(영어의 bite, chew, taste, question). 황제(BC:2679)때에는 수례를 맹글어 교통수단을 발전 시켯슴을 알수잇스며, 최초로 철기문명을 일으킨 동이족은(BC:3071) 강력한 힘으로 주변족속들을 제패하여 대제국을 이룩할수 잇섯다. 이렇듯 우리 조상이 창조한 인류최초의 고도한 문명을 우리는 대륙에 남겨두고 떠나 계속 이동해 온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륙인 중국 또는 인도에서 우리의 상고문명을 계승하게 되엇다. 우리는 모든 문명이 현재의 중국 또는 인도의 것으로 생각 하는것은 잘못이다. 고대 인도의 고토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의 고토이다. 고대 씰크로드 문명잇다. 씰크는 우리말 (실담어)실(thread)을 끌다는 khi와 합쳐 씰크(silk)가 된 말이다. 씰크로드에서 사용된 말들이 우리말이라는 겻이 들어난 예들은 많다: 라틴어 Donis 는 '돈 잇서?' 영어 money, sealth; 라틴어 Matrusa 는 '맛들엇서' 영어 give, donate, ripe등등..... 우리말이 씰크로드에서 사용되엇던 국제 언어엿슴이, 라틴어에 대부분 남아 이를 증명해 주고 잇다. 영어와 유럽 인도언어, 즉 세계어는 우리말 사투리인 실담어(싼스크리트, 범어)에서 나왓다는 사실이다. (Sanskrit cognate lindo-European Languages, Sanskrit English Doc., Oxford Univ.) 어원풀이: *'벌써, 발써' 는 실담어로 balsa. 싹이 나오다. 꼿이 피다. 영어 bud, shoot out(asbud), break into(as flower). *'물어바'(문)는 실담어로 mutha. 영어 bite, taste, chew, question. 은나가 주나라에 의해 망한후, 기자(Khi-ja 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뜯, 왕, 염제 신농씨계; 상나라 주왕의 친형, 염황원류사,p480)가 기자조선을 하북(하복,황하북쪽)에 건립하게 된다. 한편 주나라는 곧 2000여 개의 군소국로 난립,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더니, 그 가운데 칠웅(진,한,위,조,초,제,연) 의 하나인 진나라에 의해 통일, 마한(한나라의전신; 삼한:진한,변한,마한), (고구려의 전신), 부여(고리국),고구려, 백제, 위, 촉,오, 신라, 가야, 남북조, 수,당, 오대, 송, 발해,고려의 대통일, 금,원,명, 청, 근세조선으로 이어지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망하고 만다. 35년간의 일본제국주의는 우리 역사와 국어를 다 망가뜨렷다. 그 유명한 삼국지 이야기는 백제의 제후국, 위, 촉,오 나라간에 적벽강을 사이에 두고 백제의 강국에서 벌어진 접전의 이야기이다. 판소리 '적벽가'나 공자, 맹자가 등장하는 경기민요 가사 등은 우리민족이 대륙에 잇섯슴을 증명해주고 잇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속에서 이주를 거듭해 온 결과, 우리 조상의 역사, 문화, 언어를 다 잃어. 버린데다가, 근세의 일본 지배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하찮은 민족으로 비하 하는 열등의식이 우리도 모르게 의식속에 잠재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다가 서양의 화려한 물질문명 앞에서. 우리는 한 없는 열등감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된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영어 열풍이 그 대표적인 예일것이요. 물론 영어가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상업언어가 되어 잇다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모ㅡ든 국민이 영어공부에 광분해야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언어 식민주의의 속국이 되고자 발버둥치는 꼴을 보고 잇는 현실이 국가 만년대계가 걱정시럽다. 오늘날 '서구정신' 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회의를 불러 일으키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아는가? 그들 서구의 지성들이 우리가 버려버린 '동양의 정신'인 공자나 불교사상에 몰두하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는 아는가? 우리는 다시 그들로부터 불교를, 공자를,한의학(수천년간 내려온 가의학, 침구학등)을 배워야 할 상태로 가고 잇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것을 하찮게 여기고 버려버린 사이에, 그들은 끊임없이 '중용'(천.인.지 에 맞는, 조화, 회통, 원융의사상)으로 대변되는 '우리정신' 에세 금융위기로 나타난 서구문명의 위기, 인류문명의 위기를 벗어나려 노력하고 잇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버려버린 우리것을 ' 서구의 선진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받아 드려야 하는 악순환의 길을 가고 잇는 것이 아닌지....?
터키의 역사는 정말 우리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 듯. 2차 세계개전 이후 독립한 많은 신생독립국들이 그렇듯이, 근대화주의 대 전통주의 구도는 대부분의 신생독립국의 정치 지형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적인 키워드. 지역에 따라 그 전통주의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근대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근대화를 서구화되고 물신주의적이고 성적으로 타락하고 정감나는 마을공동체를 해체시키고 개인주의화하며 인간성을 사라지게 하는 무엇으로 이해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거 위대했고 또한 좋았던 '그' 시절을 이상향으로 삼는 경향성은 공통적인 듯. 특정인을 언급해서 좀 그렇지만 사실 민주당과 이재명을 보면 에르도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
2 본문 연결 풀어 보기 경주부를 별호로 낙랑이라고 한다.이곳은 순화가 있는 곳이다. 순화현은 지나대륙에 있는 운양현이다. 한나라때 진읍이며 순화현 서북이다. 이곳은 안강현에 속해있다. 이곳은 본래 신라의 비화현 이다. 경덕왕35대AD.739~761년때 이름을 고쳐 의창군영에 속하는 현이다. 고려 현종 9년 무오년 정주부 군현이다. 바로 이곳이 경주부영에 속하는 곳이다라고 적고 있다. 정리 해보기 경주는 처음 정주이다. 정주는 지나대륙에 있는 감숙성 무위현 서북이다. 그 후 두번째의 경주가 순화현이다. 순화현은 운양현 이다. 운양현은 한나라때 진읍이다. 섬서성 순화현 서북이다.세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기현 동쪽이다 . 네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경양현 북쪽30리이다. 다섯번째의 경주는 사천성 기주부이다. 이곳은 동천도 거리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주가 한반도가 아닌 지나대륙이므로 당연히 신라왕릉 도 대륙에 있다. 혁거세의 왕릉도 대륙에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에 따르면 거서간의 묘는 강소성 오현 호구산 에 있는 운암사 북쪽 거부 에서 남으로 4리 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 대대각간 인 김유신묘 는 강소성 호구산 모지사 북봉 거부 4리 에 있다고 기록 하고 있다. 지금부터 신라왕릉을 다시 조사 해보기 남해차차웅은 거서간의 장지인 운암사 북쪽 시릉원 이다. 혁거세와 같은 곳에 있는 장지는 유리이사금과 파사이사금 들이다. 이분들은 호구산에 운암사 북쪽에 사릉원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4대 탈해이사금은 성북양구의 언덕에 있다고 되어있다. 성북양구는 지명을 찾아도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신라왕들 중에서 묘지가 없는 왕들을 함께 싣는다. 1)지마이사금 2)일성이사금 3)아달라이사금 4)나해이사금 5)조비이사금 6)첨해이사금 7)유례이사금 8)기림이사금 9)글해이사금 10)내물이사금 11)실성이사금 12)눌지이사금 13)자비마립간 14소지마립간 15)지증마립간 16)벌휴이사금 화장을 한 왕들은 다음과 같다. 신라30 대문무왕 낙랑왕으로서 태종무렬왕의 원자이다. 문무왕의 어머니는 문무왕후34대 효성왕 성덕왕의 둘째 아들로서 위해를 운구 하여 법류사 남쪽에서 화장하여 뼈를 (동해는 그당시 이다. 지금은 황해이다)에 뼈를 뿌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38대원성왕과 37대 선덕왕은 불교식 화장으로 뼈를 동해에 뿌렸다. 그리고 혜공왕과 소성왕 애장왕 등은 묘지가 없다. 특히 장지의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왕들은 다음과 같다. 13대 미추이사금은 죽장릉이라 했다. 죽장릉이 어디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지명만 남아있다. 23대 법흥왕은 애공왕 북쪽 봉우리라고 했다. 24대 진흥왕의 장지는 영흥사이다. 영흥사는 호복성 황강 황주라고 되어있다. 25대 진지왕의 장지는 영경사이다. 29대 태종무렬왕도 진지왕처럼 영경사 북쪽의 장지이다. 26대 진평왕의 장지는 한지이다. 이곳은 사천성 금강현 동쪽 2 왕과 같은 곳이다. 이곳은 사천성 과 호남성의 경계에 있는 지역으로 금강이 있는 지역이다. 28대 진덕왕은 장지가 사랑부이다. 32대 효소왕의 장지는 망덕사 동쪽이다. 33대 성덕왕은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장지는 이거사 이다. 35대 경덕왕 의 어머니는 효성왕의 어머니의 동생이다. 장지는 모기사 서쪽이다. 이곳은 산이 작고 제일 높은 곱이라 하였다. 41대 현덕왕의 장지는 천립사 북쪽이다. 42대 흥덕왕은 헌덕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장화왕비의 능이다. 43대 희강왕의 묘지는 소산이다. 44대 민애왕과 45대 신무왕은 장지가확하지 않다. 46대 문성왕과 47대 헌왕의 장지는 같은 공작지 라고 하였다. 48대 경문왕은 43대 희강왕의 아들인 계명아창의 아들이다. 장지가 확실하지 못하다. 49대 헌강왕은 경문왕의 태자이다. 안강왕도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이 두 왕은 보제사 동남에 장지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51대 진성왕은 안강왕의 여동생이다. 묘지는 황산이다. 52대 효공왕은 사자사 북쪽에 장지가 있다. 53대 신덕왕의 장지는 죽성이다. 54대 경명왕은 신덕왕의 태자이다. 장지는 황복사 북쪽이다. 55대 경애왕의 어머니는 경명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남산해목령 이다. 56대 경순왕의 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상 보시다시피 묘지가 보이지 않는 것은 살작 남모르게 이장해간 묘들 이라고 보아야 한다. 다른 왕들의 묘지는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비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어딘가에 있는 사실이다. 지금도 태종무렬왕이 동해바다에 묻혀 있다고 하여 요즘도 김씨문종은 매년 수중제를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얼마나 어리석은가 삼국사기 본기에서는 태종무렬왕이 백제와의 싸움에서 죽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무렬왕은 8년 6월에 금마군의 전쟁에서 유혈 즉 피바다가 다섯 발 자국이나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이 죽은후 장지는 영경사 북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의 죽음에 부음을 받고 당고종(당고종AD.650~655년)이치는 슬퍼하면서 직접 낙성문까지 거동하였다고 삼국사기는 기록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금마군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금마군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본문 637페이지 에 보면 금마산이 있다. 이곳은 운남성 곤명현 동쪽25리 이다하고 기록하고 있다. 이곳은 백제의 광활한 강역이다. 지금 나온 지도에도 운남성 곤명현 바로 아래에 백제라는 지명이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기록되어 있다. 이제껏 묘지의 곳을 검토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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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⁰⁰⁹⁰
N.
책과함께, 지구본연구소, 중세특집때문에 주말만 기다립니다.
중세특집 계속해주세요..
정말 많은걸 알게 해줍니다..
지속적으로 해주세요..
사실 중동은 IS 이미지가 너무 강했는데, 한중일이 같은 동북아여도 엄청 다른것처럼 중동도 진짜 다양한 것 같아요!! 신과함께 아니면 못배웠을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당!
그동안 중동에 대해 몰랐던 내용에 대해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시즌2로 뵙겠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요즘이 더 재미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한번만 듣는것이 아니라 계속 다시 듣어요. 많이 배워요.
팟캐스트로 한번, 유투브로도 한번.
영상을 같이 보니 또 다른 생동감이 있네요.
박피디님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파면 팔수록 신기하네요. 이래서 세계사가 재밌는가 봅니다.
와 진짜 터키에 대해 궁금했는데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 감사해요. 흥미진진하네요. 구독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왜 재밌지???의아하면서 반복청취요
ㅋ 은혜예요
매일 경제시세도 바쁘시겠지만 중세나 지구본처럼 인문학 역사 쪽도 계속 해주셨으면 하네요ㅎ
앞으로 19,20세기 중국역사나 금융제국 월가이야기도 재미 있을것 같네요ㅎ
박피디님 고생하셨네요 아주재밌게보고있어요 어려운중동문제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프로님 MBC박피디님 중세특집
넘넘 재미있습니다!
귀에 쏙 들어옵니다!
새로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
화려한 언변도 특별한 화법을 쓰시는 것도 아닌데, 박피디님 설명 완전 꿀잼!
중동 특집 너무 재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D
중세특집 잘 들었습니다 꽤 긴 러닝타임 이지만 워낙 흥미있게 설을 풀어주셔서 재미있었어요
박피디님~ 단독 채널하나 부탁드려용 계속 듣고싶다
첨엔 심심한 느낌인데 들을수록 지식도 많아지고 더 듣고싶네요
이대로 못 보냅니다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역사,정치 중동 박사님!
터키의 역사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여!
터키에서 아타튀르크는 국부 그 이상입니다. 심지어 우리에겐 인천공항과도 같은 이스탄불 국제 공항이 아타튀크르 공항이었죠. 지금은 신공항으로 이전을 했지만.
Cumhuriyet tarihinin en iyi Lideri Recep Tayyip Erdoğan'dır.
박정욱피디님덕분에삼프로를알게됐습니다
오랫만에다시들으니다시감동이예요~~
아따 튀르크 케말의 목표가
일본의 메이지 유신 때 탈아입구랑 같고 성씨를 구축한 것이 구한말 성이 없던 평민ㆍ천민들이 족보 구입으로 성씨를 얻은 것과 비슷합니다 ㆍ
물론 유럽 국가들도 한때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ㆍ소설 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ㆍ
주말이 기다려지는 또하나의 이유!
Sorry I’m commenting in English, but I wanted to let the guest speaker know that he is appreciated. Not only is he clearly an expert of Middle East but also explains it so well. Thank you!
다시 들어도 또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박정욱PD님 언변이 약간 어눌한것 같지만 이상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터키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지만 박정욱PD님 분석 너무 고맙게 들었습니다. 터키 2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은 왜 싸우는가 꼭 사서 보겠습니다.
내용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일요일 아침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 멋진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분들. 고오맙 습니다
덕분에 잘 배우고갑니다
푹 빠져 듣고싶은 내용 천지입니다
박정욱피디님 완전 최고!!! 정말 책도 너무 좋아요
케말 파샤이후 터키사에서 일반인으로선 에르도안의 급격한 이슬람주의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차근차근 그의 도광양회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2016년 군부 쿠데타로 군에대한 역공과 덤으로 온건주의자까지 정리해버리는 부분은 정말 압권입니다!
진짜.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감추고 차근차근...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요?
지금 대한민국과 오버랩되어 보이네요
Populism으로 민심을 잡고 독재를 해온 에르도간이 축적된 혈세를 거의다 써먹고, IS에 석유를 대신팔아주어 마련한 자금도 다 써먹었으니 더이상 경제를 살린것같은 쇼를 할수없지요. 이젠 주변국들과 분쟁을 잃으켜 국내사정을 외국과 분쟁으로 민족주의로 민심을 돌리는중입니다. 막장쇼로 가는거지요.
용의주도한 소시오패스 ㅠㅠ
중세특집 시즌2 시작해주시면안되나요?ㅜㅠ 더듣고싶어요~~~
50:18
만약에 중국이 미국한테 강펀치 맞고 여기저기 쪼개지고 일본이 경제 지금보다 더 꼬라박아서 헤롱대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국도 신고구려주의, 만주 고토회복운동 이런 목소리가 얼마든지 힘을 얻을 수 있겠죠. 현실의 우리는 그냥 힘 없으니까 입 다물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중세특집
들을수록 좋아요
무언가매력이...
ㅌ ㅎ 정프로님의말씀
폭소 ㅋ
시그럴음악좋은데
제목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주말도 신과함께~~행복입니다
박정호 PD님 감사합니다.
시즌2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잘 하시네요
덕분에 공부많이합니다
고마위요 선생님
파 이팅 하세요
정말 재미 있네요.. 최고의 설명 이었습니다.
신 아라비안나이트 잘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즌2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특정 사건을 부분부분 주워 듣기만 했었는데,,, 세세히 듣다보니 재밌고 너무 유익합니다!!
분쟁지역엔 항상 미국 NED가 있으며 터키의 5번의 쿠데타중 2016년 마지막으로 막은건
터키와 필리핀이 왜 미국을 버리고 비동맹노선을 선택했는지 시사하는바가 크다
박피디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에게 미지와 무지의 세계였던 서남아시아가 확 눈안에 들어왔어요.
해박하신 박정욱PD께 감사드립니다.
단기적인 시황 보다는 이런 내용이 좋네요.
사우디는 성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Al Saud..이 사우드가 성이에요..이름 bin 아빠 bin 할아버지 bin 증조할아버지 bin... Al 성씨 이게 사우디의 작명법입니다
ㅎㅎㅎ 김프로님, 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쉬면서 하세요~^^
PD님의 상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터키 EU가입에 대해 설왕설래 할 때 영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영국(아마도 서유럽)의 여론은 EU시장 확대를 원하는 일부 정치인과 이슬람이라는 이질적 문화를 가진 터키의 EU가입을 반대하는 대다수로 나뉘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기독교, 제 기억엔 교황청쪽에서도 반대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에르도안은 애초에 EU가입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체제를 EU식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EU가입은 단지 반대파를 억누르기 위한 명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떤 면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대박 강의 감사합니다
전에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가 터키에 갔었는데..터키에서는.. 옛날에 말타고 다니던 민족들은 다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할 정도라고 하시더라고요...
이걸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고 요즘 시절에 다시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간만에 또보니 넘 좋네요 ㅎㅎ
으~~마지막이라니 ㅜㅜ
더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Psikolojinizmi bozuk dayı türkiye ile alakalı konuşup Türkçe alt Yazı neden koymadınız zaten Kore'cem çok kötü fazla birşey bilmiyorum ama Türk bayrağı fln görmemiz bizi gururlandırdı 🇹🇷🇰🇷 터키어 자막을 넣어주세요
피디님 책 오늘 도착했습니다🤭🥰 빨리 읽고싶네요ㅠㅠ중동특집 너무 재밌어요❣️👍🏻
종교국가로 성공한 나라가 있을까....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상태에서...역사에서 종교가 정치를 한 경우 대부분 국민은 고통과 통제에 살았고 종교지도자와 권력층은 그들의 힘을 과시하며 살았다. 종교와 정치는 함께 할수 없다. 종교는 사후를 정치는 현세를....신정은 종교 신과 국민을 위한 정치라기보다 신과 종교를 이용한 권력 정치일뿐...역사의 실패를 왜 다들 반복하는지 본인들은 할수 있어라고 착각하는지....
터키 환율은 떨어졌지만 그만큼 현지 물가를 올려서 똔똔입니다~~
쿠르드족 찾아보다가 터키에 대해 공부하게 되네요.
터키의 세속주의는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고 국가건국이념이기때문에 에르도안의 이슬람주의는 반발을 일으킬겁니다 터기는 거의 유럽과 같습니다 이런 생활방식을 포기하라고요 절대 못하죠
중동에 대해 많은 공부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서 거름이 되듯이
역사속에 거름이 되었던 좌.우의 모든 인사들에게 연민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tv프로 보다도 발빠르게 운용되는 유튜브의 강점을 실감합니다
삼프로 포에버입니다!
우연히 1편 접했는데 7편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투르크'를 중국어(漢字)로 음차(音借)하여 '돌궐(突厥tujie)'로 표기한거죠, 우리 역사(고구려)에 비교적 좋은 관계로 나타나는 돌궐족(突厥族)을 말하는 거죠, 중국어는 언어가 우리 언어 소리글자인 한글과 달리 불완전하여 음(音)의 한계가 있어 소리 나는대로 표기할 수 없어 유사한 음을 따서 사용하고 있지요, 마치 '맥도날드'를 '麥當勞(마이당라오)'로, '롯데(Lotte)'를 '樂天(루어티앤)'으로, 유럽(Europe)을 '歐洲(오우조우)' 등등 처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할 수 없으니까 주어진 수만개의 한자(중국어)글자 중에서 비슷한 음가의 문자를 빌려서(가져와) 표기해왔지요...
감사합니다. 중세특집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터키에서 역사학을 전공 중인 유학생입니다.
먼저 삼프로티비 통해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얻고 있는 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상 초반에 아타튀르크가 다른 정당의 창당을 막았던 독재자였다 라는 언급이 있는데 제가 공부한 바론 이는 잘못된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아타튀르크 집권시기에 아타튀르크의 서구주의, 자국산업육성우선주의, 급진발전 등의 정책들에 반대하는 보수정당(Terakkipever Cumhuriyeti Fırkası, Serbest Cumhuriyet Fırkası)이 있었고 아타튀르크 본인도 "터키 공화국은 민중이 집권하는 공화국이니 서로를 견재하는 정당이 만들어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한 타임즈지의 1924년 11월 11일의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게다가 1차대전과 독립전쟁 당시의 본인 휘하의 최측근 장군들(Ali Fuat Paşa, Kazım Karabekir Paşa)의 정계 진출을 막으며 군부의 정계 장악도 견재한 인물이 바로 아타튀르크였습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 이슬람 주의"를 내건 위 정당들이 동부지역 반란 및 쿠르드 국가 독립 선동주도, 아타튀르크 암살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는 등의 극단적인 정치 노선을 타게되자 터키 대법원과 당수가 직접 국내 안보 차원에서 폐당시키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추가로 아타튀르크 암살사건이 실패로 끝나자 이 사건에 연루된 대부분의 보수인사들이 실형을 선고받거나 사형을 당한 이후 보수주의 움직임도 자연스레 줄고 보수주의에 대한 민심도 바닥을 치게 되는데, 그것이 아타튀르크가 계속 집권을 할 수 있게 된 배경들 중 하나입니다.
책 이미다 사서 읽었지요~ 너무 좋았어요!
중세특집 짱♥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야가 넓어 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재밋게 시청햇습니다
모든 문제의 핵심은 종교와 돈인거 같네요 도대체 종교가 ㅁ ㅓ길래...
이스탄불 여행갔을때 이스탄불친구들이랑 저녁을 먹었었는데 젊은 친구들은 에르도안 안좋아하더라구요 경제어려운게 대통령때문이라고ㅇㅇ
네 맞아요....언론도 못 믿어요 ㅠ
@@qtp34as37 너무 안타깝습니다. 에르도안은 물러나야 합니다 ㅠㅠ
@@queenpro489 Erdoğan diktatör mü? Hayatımda duyduğum en saçma şey. Erdoğan türkiyenin en iyi cumhurbaşkanlarından biridir ve Türkiye 50 yıl önceki halinden çok çok daha iyi ufak tefek sıkıntılar olabilir bu da zamanla halledilebilevek şeylerdir. Erdoğan türkiyenin itibarını yükseltmiş ve tıpkı Osmanlı zammındaki gibi türkiye yi büyük bir güce ulaştırmıstır ama siz tabiki türkiyenin büyük bir güç olmasını istemezsiniz sanırım bu yüzden Erdoğanı sevmıyorsunuz.
@@efghijklmnopqrstuv neden istifa edecekmiş? Türkiye yi güçlendirdiği için mi istifa edecek yoksa türkiyenin dışa bagımlı olmasını azalttığı için mi yoksa Türkiye tarihinin en iyi cumhurbaşkanlarından biri oldugu için mi?
너무 잼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동이 남의 나라 이야기인줄 알아요
근데요...중동 문제는 한반도 문제와 직결됩니다...
중동 문제에 대해 눈을 돌리려면 한반도 즉 북한을 지적합니다.
우리의 안보와 직결되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재미잇게 읽엇어요작가를 삼프로에서 만나니반갑네요 종교로만 부딪치는줄알앗는대 아니군요
최고!최고!
재미있네요
꿀잼 감사합니다
넘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이렇게 쌈빡할수가 !
대단하십니다
잘들었습니다.👏👏👏👏👏👏👏👏👏👏
I'm from Turkey. Turkey very love you S. Korea. South Korea our brother💙
🇹🇷🇰🇷
I love Turkey
Havagi entertainment jskxkclcllc güzel isim sjsjj
@@nephetith7225 Teşekkürler efenim
Good for traveling. Turkish are very kind.
@@dubai-xs9nn Thank youuu we love korea you are our brother country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형제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미를 한 나라는 붕괴되거나 엄청난 경제난을 맞이했다 터키도 에르도안 대통령때문에 지금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음
안경 낀 허재 아저씨. 히히히.
많이 배우고 가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해요.
너무 재밌네요
아 ---진짜 아쉽다
들어도 들어도 정리가 안 되는데
계속 강의해 주시지…😁
너무 몰랐던 중동~~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덕분에 그들에대해 깊기만했던 편견이 조금은 걷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지적 흥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프로님의 은혜 ㅋㅋㅋ
잘봅니다
한겨례출판사 인가에서 나온 "이슬람 전사의 탄생" 이라는 책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 책도 재미 있을것 같네요
넘 재미있네요
kanka Türkiyeyi koyup türkçe altyazı eklememeniz beni benden aldı 😅😂
Of hiçbişey anlamıyorum çevirmeye de üşendim açıkçası ama meraktan çeviricem galiba ayrıca türkçe yorum görmek iyi geldi kfkflflgl
우리는 누구인가 각설이 타령으로 조명 해볼까요
품바라는 이름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올려졋는데,
공연을 본 미국사람이 묻기를, 너희 나라 거지들은 왜 그렇게 즐거우냐? 고 햇다. 각설이 타령은 슬프디 슬픈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잇다.그들, 빌어묵는 거지들이 숟가락으로,
밥 얻어묵는 깡통을 뚜드리며 부르는 가사 내용이 작년에 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왓네 ...'
이처럼, 나라가 망할때마다 군신과 귀족들은 거지가 되어, 류민으로 떠돌아 다니게 되니, 이것이 이들이 각설이엇다.
각설이 어원풀이 는 실담어로 Kakud-drive, Kakud-sari:왕, 수령, 우두머리의 (살림)살이, 즉 각설이. 영어 life of royal
family(forsaken abandoned).
*'임금, 님금'은 실담어 nimi. nimi-Kam. 왕, 제왕; 신농씨(BC.3071)계에서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님'; 황제씨(BC.2672)계에서는 '이`라고 하엿다(금문신고,락빙기).
지금도 우리는 사람 부를 때 ...님, 그이,그니 를 사용하고 잇다.
우리 모두가 왕손임을 말해주는 또 한나의 증거이다.
영어 name of king,Lord premier, head.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하나비들께서 이룩한 찬란한 문화까지도
송두리째 잃어 버린 것이다.
복희씨(BC:3512)때 면을 심고 기러서, 배를 짜 옷을 맹글어 입고 끈은ㆍ 엮어서 글씨를 맹글어 기록하고 혼인제도를 맹글어 부부의 도와, 노인과 어린이의 순서와, 오행을 정해, 사람의 도리(삼강오륜)를 정하고, 나무에 불을 부쳐 사용햇스며, 36줄의 거문고 현악기를 맹글엇다.
신농씨(BC:3071)때는 벌써 쟁기를 맹글어 농사를 지엇다.
또한 신농씨는 풀들을 니빨로 이빨로 일일이 물어봐서,약초를
분별해 내어 한약재를 분류하엿스니 오늘날 한의학의 기초가
되엇다. '니빨로 물다', 질문하다의 '물어봐, 물어 보다' 는 말은
이때 생긴 말이다.(영어의 bite, chew, taste, question).
황제(BC:2679)때에는 수례를 맹글어 교통수단을 발전 시켯슴을 알수잇스며, 최초로 철기문명을 일으킨 동이족은(BC:3071) 강력한 힘으로 주변족속들을 제패하여 대제국을 이룩할수 잇섯다.
이렇듯 우리 조상이 창조한 인류최초의 고도한 문명을 우리는
대륙에 남겨두고 떠나 계속 이동해 온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륙인 중국 또는 인도에서 우리의 상고문명을 계승하게 되엇다. 우리는 모든 문명이 현재의 중국 또는 인도의 것으로 생각 하는것은 잘못이다. 고대 인도의 고토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의 고토이다.
고대 씰크로드 문명잇다. 씰크는 우리말 (실담어)실(thread)을
끌다는 khi와 합쳐 씰크(silk)가 된 말이다.
씰크로드에서 사용된 말들이 우리말이라는 겻이 들어난 예들은
많다:
라틴어 Donis 는 '돈 잇서?' 영어 money, sealth; 라틴어 Matrusa 는 '맛들엇서' 영어 give, donate, ripe등등..... 우리말이 씰크로드에서 사용되엇던 국제 언어엿슴이, 라틴어에
대부분 남아 이를 증명해 주고 잇다. 영어와 유럽 인도언어, 즉
세계어는 우리말 사투리인 실담어(싼스크리트, 범어)에서 나왓다는 사실이다. (Sanskrit cognate lindo-European Languages, Sanskrit English Doc., Oxford Univ.)
어원풀이:
*'벌써, 발써' 는 실담어로 balsa. 싹이 나오다. 꼿이 피다.
영어 bud, shoot out(asbud), break into(as flower).
*'물어바'(문)는 실담어로 mutha. 영어 bite, taste, chew, question.
은나가 주나라에 의해 망한후, 기자(Khi-ja 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뜯, 왕, 염제 신농씨계; 상나라 주왕의 친형, 염황원류사,p480)가 기자조선을 하북(하복,황하북쪽)에 건립하게 된다. 한편 주나라는 곧 2000여 개의 군소국로 난립,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더니, 그 가운데 칠웅(진,한,위,조,초,제,연)
의 하나인 진나라에 의해 통일, 마한(한나라의전신; 삼한:진한,변한,마한), (고구려의 전신), 부여(고리국),고구려, 백제, 위, 촉,오, 신라, 가야, 남북조, 수,당, 오대, 송, 발해,고려의
대통일, 금,원,명, 청, 근세조선으로 이어지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망하고 만다.
35년간의 일본제국주의는 우리 역사와 국어를 다 망가뜨렷다.
그 유명한 삼국지 이야기는 백제의 제후국, 위, 촉,오 나라간에
적벽강을 사이에 두고 백제의 강국에서 벌어진 접전의 이야기이다. 판소리 '적벽가'나 공자, 맹자가 등장하는 경기민요
가사 등은 우리민족이 대륙에 잇섯슴을 증명해주고 잇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속에서 이주를 거듭해 온 결과,
우리 조상의 역사, 문화, 언어를 다 잃어. 버린데다가, 근세의
일본 지배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하찮은 민족으로 비하 하는 열등의식이 우리도 모르게 의식속에 잠재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다가 서양의 화려한 물질문명 앞에서. 우리는 한 없는
열등감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된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영어 열풍이 그 대표적인 예일것이요. 물론 영어가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상업언어가 되어 잇다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모ㅡ든
국민이 영어공부에 광분해야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언어 식민주의의 속국이 되고자 발버둥치는 꼴을 보고 잇는 현실이 국가 만년대계가 걱정시럽다.
오늘날 '서구정신' 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회의를 불러 일으키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아는가?
그들 서구의 지성들이 우리가 버려버린 '동양의 정신'인 공자나
불교사상에 몰두하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는 아는가?
우리는 다시 그들로부터 불교를, 공자를,한의학(수천년간 내려온 가의학, 침구학등)을 배워야 할 상태로 가고 잇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것을 하찮게 여기고 버려버린 사이에,
그들은 끊임없이 '중용'(천.인.지 에 맞는, 조화, 회통, 원융의사상)으로 대변되는 '우리정신' 에세 금융위기로 나타난
서구문명의 위기, 인류문명의 위기를 벗어나려 노력하고 잇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버려버린 우리것을 ' 서구의 선진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받아 드려야 하는 악순환의 길을 가고 잇는 것이 아닌지....?
터키의 역사는 정말 우리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 듯. 2차 세계개전 이후 독립한 많은 신생독립국들이 그렇듯이, 근대화주의 대 전통주의 구도는 대부분의 신생독립국의 정치 지형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적인 키워드. 지역에 따라 그 전통주의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근대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근대화를 서구화되고 물신주의적이고 성적으로 타락하고 정감나는 마을공동체를 해체시키고 개인주의화하며 인간성을 사라지게 하는 무엇으로 이해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거 위대했고 또한 좋았던 '그' 시절을 이상향으로 삼는 경향성은 공통적인 듯. 특정인을 언급해서 좀 그렇지만 사실 민주당과 이재명을 보면 에르도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
굳굳♡♡♡
중세특집 꿀잼
헝가리인들 중에는 몽골반점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터어키의 투르크족과는 시대차이가 나는 동아시아 몽골지역의 유목민들의 친척일수도...
와 너무 재미있습니다. 공짜로 듣는게 죄송할 정도입니다.
박피디님 책도 꼭 읽어볼게요^^
정말 재밌어요
너무 잼있어요
중세 특집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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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를 별호로 낙랑이라고 한다.이곳은
순화가 있는 곳이다. 순화현은 지나대륙에
있는 운양현이다. 한나라때 진읍이며 순화현
서북이다. 이곳은 안강현에 속해있다.
이곳은 본래 신라의 비화현 이다.
경덕왕35대AD.739~761년때 이름을
고쳐 의창군영에 속하는 현이다.
고려 현종 9년 무오년 정주부 군현이다.
바로 이곳이 경주부영에 속하는 곳이다라고
적고 있다. 정리 해보기
경주는 처음 정주이다. 정주는 지나대륙에 있는
감숙성 무위현 서북이다. 그 후 두번째의
경주가 순화현이다. 순화현은 운양현 이다.
운양현은 한나라때 진읍이다. 섬서성 순화현
서북이다.세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기현 동쪽이다 .
네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경양현 북쪽30리이다.
다섯번째의 경주는 사천성 기주부이다.
이곳은 동천도 거리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주가
한반도가 아닌 지나대륙이므로 당연히 신라왕릉 도 대륙에 있다.
혁거세의 왕릉도 대륙에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에 따르면 거서간의 묘는 강소성 오현 호구산
에 있는 운암사 북쪽 거부 에서 남으로 4리
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 대대각간 인 김유신묘 는 강소성 호구산
모지사 북봉 거부 4리 에 있다고 기록 하고 있다.
지금부터 신라왕릉을 다시 조사 해보기
남해차차웅은 거서간의 장지인 운암사 북쪽
시릉원 이다.
혁거세와 같은 곳에 있는 장지는 유리이사금과
파사이사금 들이다. 이분들은 호구산에 운암사
북쪽에 사릉원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4대 탈해이사금은 성북양구의 언덕에
있다고 되어있다.
성북양구는 지명을 찾아도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신라왕들 중에서 묘지가 없는 왕들을 함께
싣는다.
1)지마이사금 2)일성이사금 3)아달라이사금
4)나해이사금 5)조비이사금 6)첨해이사금
7)유례이사금 8)기림이사금 9)글해이사금
10)내물이사금 11)실성이사금 12)눌지이사금
13)자비마립간 14소지마립간 15)지증마립간
16)벌휴이사금
화장을 한 왕들은 다음과 같다.
신라30 대문무왕 낙랑왕으로서 태종무렬왕의
원자이다. 문무왕의 어머니는 문무왕후34대
효성왕 성덕왕의 둘째 아들로서 위해를 운구
하여 법류사 남쪽에서 화장하여 뼈를 (동해는
그당시 이다. 지금은 황해이다)에 뼈를 뿌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38대원성왕과 37대 선덕왕은 불교식 화장으로
뼈를 동해에 뿌렸다. 그리고 혜공왕과 소성왕
애장왕 등은 묘지가 없다.
특히 장지의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왕들은
다음과 같다.
13대 미추이사금은 죽장릉이라 했다.
죽장릉이 어디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지명만
남아있다.
23대 법흥왕은 애공왕 북쪽 봉우리라고 했다.
24대 진흥왕의 장지는 영흥사이다.
영흥사는 호복성 황강 황주라고 되어있다.
25대 진지왕의 장지는 영경사이다.
29대 태종무렬왕도 진지왕처럼 영경사 북쪽의
장지이다.
26대 진평왕의 장지는 한지이다. 이곳은
사천성 금강현 동쪽 2 왕과 같은 곳이다. 이곳은 사천성
과 호남성의 경계에 있는 지역으로 금강이
있는 지역이다.
28대 진덕왕은 장지가 사랑부이다.
32대 효소왕의 장지는 망덕사 동쪽이다.
33대 성덕왕은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장지는 이거사 이다.
35대 경덕왕 의 어머니는 효성왕의 어머니의
동생이다.
장지는 모기사 서쪽이다. 이곳은 산이 작고
제일 높은 곱이라 하였다.
41대 현덕왕의 장지는 천립사 북쪽이다.
42대 흥덕왕은 헌덕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장화왕비의 능이다.
43대 희강왕의 묘지는 소산이다.
44대 민애왕과 45대 신무왕은 장지가확하지
않다.
46대 문성왕과 47대 헌왕의 장지는 같은 공작지 라고 하였다.
48대 경문왕은 43대 희강왕의 아들인 계명아창의 아들이다. 장지가 확실하지 못하다.
49대 헌강왕은 경문왕의 태자이다.
안강왕도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이 두 왕은 보제사 동남에 장지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51대 진성왕은 안강왕의 여동생이다.
묘지는 황산이다.
52대 효공왕은 사자사 북쪽에 장지가 있다.
53대 신덕왕의 장지는 죽성이다.
54대 경명왕은 신덕왕의 태자이다.
장지는 황복사 북쪽이다.
55대 경애왕의 어머니는 경명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남산해목령 이다.
56대 경순왕의 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상 보시다시피 묘지가 보이지 않는 것은
살작 남모르게 이장해간 묘들 이라고 보아야
한다.
다른 왕들의 묘지는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비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어딘가에 있는 사실이다.
지금도 태종무렬왕이 동해바다에 묻혀 있다고
하여 요즘도 김씨문종은 매년 수중제를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얼마나 어리석은가
삼국사기 본기에서는 태종무렬왕이 백제와의
싸움에서 죽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무렬왕은 8년 6월에 금마군의 전쟁에서 유혈
즉 피바다가 다섯 발 자국이나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이 죽은후 장지는 영경사 북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의 죽음에 부음을 받고 당고종(당고종AD.650~655년)이치는 슬퍼하면서 직접 낙성문까지 거동하였다고
삼국사기는 기록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금마군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금마군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본문 637페이지
에 보면 금마산이 있다. 이곳은 운남성 곤명현
동쪽25리 이다하고 기록하고 있다.
이곳은 백제의 광활한 강역이다.
지금 나온 지도에도 운남성 곤명현 바로 아래에
백제라는 지명이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기록되어 있다.
이제껏 묘지의 곳을 검토해 보았다.
시아파 수니파 종교적으로만 바라봤을때는 중동에 평화는 영원히 올거 같지 않다는 절망적인 생각이였는데 , 중세특집 1편부터 7편까지 보면서 희망이 생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