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사신당 사제들] 제자들 토크 1부. 다령사제 우백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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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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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신당 사제들] 제자들 토크 2부, 희궁과 천령 편!](http://i.ytimg.com/vi/6k9Twyw-B2w/mqdefault.jpg)
![[벽사신당 사제들] 제자들 토크 2부, 희궁과 천령 편!](/img/tr.png)
어린우백사제님의
이야기는 마치
인생을 오래산
할머니~어머니께듣는.
옛날이야기같아요.
신기하네요
살아온이야기속에
누군가 귀하게 지켜주고.보호해준
참행복한 우백사제님이네요
^
귀요미 다령님
오늘은 그어느 연예인보다
더
이뻐요
평소엔 말괄량이같았는데.오늘은 요조숙녀님같아요.빨간옷도 잘어울리구요
한울선생님곁에서
따뜻한성품으로
오래도록~^함께살아요
멋진삶을 응원할께요👍
신기하고 재밌어요. 그리고 순수하고 어린 느낌도 ^^ 한울 선생님처럼 크고 곧은 제자분들 되세요.^^
아직 어린 제자들이긴 해도 신병을 너무 어린나이에 겪어오다 보니 늘 안쓰럽고 가여운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에 때 묻지않고 순수하게 자라줘서 참 고맙답니다. 응원많이 해주세요. ^^
제자분들이시면 한번씩은 경험해보셨을 신기한 경험들이네요.. 그래도 같이 공부하시는 선후배들이랑같이 이야기를 할수있디는게 너무 행복한거같아요. 앞으로도 사이좋은 사제님들이 되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우백사제 다령사제 한울 선생님을 잘만나네요~사제두분 좋은 말씀 잘듣고 많이들 고생들 하셨군요~~~힘내고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네요
귀기울여 잘들었습니다^^ 한울선생님 제자들이시라 착한모습이보여요 ~^~
제자들이 아직 수행중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
세상사는 사람들 사연없는 사람이 없지요. 그고통의 차이가 있을뿐. 각자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고 내주어진 일에 몰두하면서 나름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면서 살면 되겠죠. 모든 무당님들 파이팅!
아...마음이 너무 가는 우리 다령제자님과 우백제자님의 이야기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 영상올라온 시간이 꼬맹이들 하원시간과 딱 겹쳐져서.. 정주행을 못하겠어요 아쉽.. 우백제자님 이야기듣다가 초집중이 안되서 이따가 밤에 재우고 정주행 해야겠어용~얼른 만나고싶네요 다시♡ 맛저하세용~~^^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1000000000000사랑하는 우리 한울쌤 및 제자분들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꼬맹이들이 바쁜(?) 시간에 시청하시고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들과 많이 놀아주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아영씨~오늘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셔야 해요. 예쁘게 화장도 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옷도 입고 차 한잔을 하더라도 가장 우아하게~ 한울이 오늘 신당에 아영씨 초 한자루 올리며 빌어봅니다. ^^
@@hanul-shaman 하.....눈물 ㅠㅠ 선생님의 댓글만으로도 엄청난 힘이되고 기쁨이되고 선물인걸요♡ 선생님 사랑해요,❤❤❤❤
항상 밝은 다령님
어리지만 늠름한 우백님
꼭 좋은 사제님이 될 것입니다..
스승님께서 그리 만들어 주시겠죠~~😁😁
맞아요~~ 맨날 한울선생님 영상 넘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아쉬웠다능.. 이렇게라도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우백님이랑 다령님 얘기들으면서 신기했는데 실제로 경험하신분들은 얼마나 신기할지..!
다령님은 항상 영상에서 밝고 웃음이많은 분이어서 그랬는지
진지한 모습보니까 또 색다른모습이에요!!
다령이가 여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사제라서 보면 볼수록 신기함에 빠져드실겁니다.^^
이뿐 다령씌!
착한 우백님!
큰 제자 될거에요.!
응원 고마워~ ^^
한울선생님도 이쁘시고 다령사제님도 이쁘셔요❤❤❤❤
우백사제님과 다령사제님도 스승님인 한울선생님처럼 멋진 제자가 되어주세요!!! 복종!!!!♥
다령아 응원할게 항상힘내고 화이팅이다^^ 오빠도 응원해줘~~^^
한울선생님 화이팅
밖에 나와있어 보다끊다 이제 다 보았네요!
두 사제님들 넘 진솔하시고 귀여우시면서도
당찬 확신이 보이는 이야기에 미소와 진지함을 번갈아 느끼며 잼나게 들었어요~~~^.^
2편도 얼른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맛나게먹고.밥힘으로열심히하면.좋결과와일이있으꺼같네요.저는정말꿈을잘안꿈니다.꿈좀꿔봣으면좋겟습니다
넘넘 예쁘
다령사제님😍
꼭 찾아뵙고싶은 한울선생님과 제자분들~^^ 왠지 마음이 끌리는분들입니다~♡ 이야기들으니 참 신기하네요~^^
야생마가 천방지축이지만 길들여 지면 명마가 되는 법이죠 보이면 보이는줄 알고 안보이면 안보이는줄 항상 아는 신령스런 앎은 영원불멸이잖아요 우백님과 다령님이 큰 등불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야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는 응원입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초등학교때 도깨비불을실제 봤고
태극문양처럼 2개 연한초록빛? 횟불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데요^^
남들은 안 믿겠지만 ㅎㅎ 아니면 잘못본건가? ㅎㅎ
다령쓰 이쁘다능😊
주은이 잘 있냐~
@@hanul-shaman 네선생님
음‥귀신들도 사람과 부딧치면 아퍼한다고 들었어요 가장
자리나 모퉁이 쪽으로 다닌다고‥
그래서 전 왠만하면 가운데쪽으로 다닙니다. 두분 말씀 잘듣고 갑니다 😇😇
그렇습니다 집에서 귀신은 가장자리나 모서리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스칠때 아파하지는 않아요. ^^
2편 어서 올려주세요ㅎ
다령이라는 글씨에 바로 달렸왔는데... 너무 늦어 버렸군요😭 그냥 1호팬 시켜주시면 안되나요...?❤
그냥 1호팬 해요 ^^
저는 무당이 굿하는꿈이나.. 엄청 큰 호랑이가 집안으로 들어오거나... 바다위에 나룻배(?)가 있었는데 그위에서 무당이 굿을하고 있는것을 제가 바라보고있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배와배사이로 하얀밧줄같은게 이어져 있었는데... 그 줄을 타고 제가 내려가는꿈... 또 신당에서 신복을입고 기도를하고 방울과부채를 아들한테서 뺏어오는꿈.... 집이 이사를 했는데... 엄마가 여기 니방이야~ 하고 문을 열어줬는데.. 불상이 있고 부적이 붙어있는꿈.... 시어머니돌아가시전에 꾼꿈이있는데... 제가 거울을 봣는데 이마에 빨간글씨의 한문이 적혀있어서 꿈속에서도 순간 내가 죽는꿈인가 싶은 생각이들엇고 거울을본후 옆을봣는데 3명의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걸 바라보고있는데 옆에서 어느남자분께서 저 사람들 한을 누가 풀어줄꺼냐고 하길래 제가 풀어드려야죠.. 라며 깨어났는데.. 그다음날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고..... 무당이 저보고 굿해야된다고 하길래 알겟다고 했는데... 잠깐기다리라고 하더니 굿준비하러 가던 무당이 다시 오시더니 너네 시댁은 원래 그러니 하며 가셨던 꿈도 잇엇고... 하얀 구름많은 하늘위에 누군지모르겟으나 어떤존재의 손을 잡고 하늘위를 날아다니다 교회 목사님앉으시는 의자앞에 데려다줘서 그곳에 앉아서 우는꿈... 하늘위에서 길게 뻗친 하얀길 옆에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 이라고 써있는 글씨와 함께 길을따라 올려다 보았는데 초년운 나쁘고 중년운 고생하고 말년운 좋다 라고 보였고 그 맨위에는 옥황상제라는 느낌이 들었던 그런꿈.... 지옥을 보거나.... 지옥입구를 지나 동굴같은곳을 나갔더니 눈이부실정도로 빛이나는 하얀공간을 들어가는꿈.......신복입고 기도하는꿈이후로 혹시나싶어 진짜 신이라면 한번만 꿈에 더 나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할아버지 세분이 눈앞에 엄청크게 보였던꿈.... 굿할때 쓰는 칼이 보였던 꿈... 꿈만 엄청 꾸는 그런 인생..... 꿈에는 다 의미가 있겠죠? ....
꿈으로 보아서는 무당들이나 꾸는 신꿈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판단을 해몽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
잘 보았읍니다 다령님 지금까지 한울 선생님이외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 없다 그런 분이었군요 그때 까지 다령님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했다면 자만이 아니라 그 정도 자질이 있으니 자신감도 있고 하니 그만한 자부심 가지는 거지 자만이라 생각해서 말하는거 아닙니다 우백님은 여기서 말하는거 들으면 디게 답답해요
말도 느리고 힘도 없는거 같고 말의 내용은 재미있는거 같은데 답답해서 그런지 저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다령님 말은 슬슬 듣는데로 잘 넘어가지고 이런게 화술 차이인가봐요
제가 볼대 우백님은 전생이 사림 보다는 신이거나 룡 이런 영적인 존재였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았읍니다 근데 2편이 어디있어요?
역시 우백사제님은 범생스퇄~~ 어릴 때 부터 속이 깊게 든 아이였군요~~ 어린 나이에 귀신과 대화하고 일반인이 안보이는걸 보며 산다는건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힘든 어린시절 보내셨네요..두분..
우백사제님 얘길 들으니 무협을 몇권 본듯한.ㅎㅎ 결국은 우백사제님 용왕의 아들이라 전합니다~~
다령사제님은 늘 밝은 모습에 청소년 시절은 껌좀 씹으시고 풍선좀 부셨던 다령님~~ 팔목에 그림이 증거이니~ㅎㅎㅎ 역시! 저 또한 한울선생님의 영상을 못봤더라면 그냥 무당은 점만 보는걸로 알았을껍니다~~!!..그런데 생각도 바뀌게 되고 공부도 하시고 토론도 하는걸 보았을 때 정말 이래서 훌륭하신 스승님 한울선생님의 그 제자분들이시라는걸~~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령님 역시 방송을 아시는 분..몸은 돌렸어도 눈은 카메라 응시~~ㅎㅎㅎㅎ
궁금함이 많으셔서 질문을 귀접에 대해서 물으셨군요~~ㅎㅎㅎㅎ
암튼..두분 훌륭한 만신으로 용왕의 아들~~ 우백사제님!!
귀신과 껌좀 씹으신 다령사제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당~~~
우백이는 범생이고 효자이며 참 착하고 정직한 사제라면 다령이는 똑똑하고 뒷골이 서늘할 정도로 촉이 빠르고 사람인지 귀신인지 헷갈릴 정도로 영악한 사제지요. ㅎ 너무 어린나이에 귀신을 보고 시달리다 보니 자살시도를 많이 했는데 이제 그 흔적을 지운다고 문신을 했어요. ㅠㅠ 오히려 그 흔적보다 문신이 더 눈에 잘 띄게 되었다는.. ㅠㅠ
@@hanul-shaman 아하~~ 그렇게 깊은 뜻이~~ 그래도 문신이 용이나 가오나시 아닌게롱~~괜춚~ 젊음의 상징!! ㅎㅎㅎ
360도 다르면 결국 같은건데ㅎㅎㅎ
아하~ 그렇네요~? 그만큼 많이 바뀌었다는것을 말씀 드리려던 것 같은데 너무 돌아갔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