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여행 채널이나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 채널을 봐도 이렇게 대학문화를 잘 알려주는 채널은 없었어요...태국 채널도 많이 봤지만 처음 이네요..아주 유익했습니다...대학 캠퍼스와 강의실도 보고 싶네요..태국 학생들 교복도 입는 다는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동의합니다. 태국인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런 문화가 있겠지만 태국이 유달리 그런 끼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강합니다. 소수의 MEMBERSHIP으로 만들어진 관계로 나중에 사회에서의 관계력도 오랜기간 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할때도 또다른 끼리끼리 어울림의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안좋은 점은 학창시절 끼리끼리들의 패싸움이 많습니다. 사회적 문제. 일반인들도 그러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하는것은 같겠지만 특히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그런 문화가 강합니다. 과시하고 뽐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남의 시선 엄청나게 신경쓰며 내가 낸데,하는 과시욕도 강합니다. 과시하지 못해 안달나있는 그런 병적인 또는 집착적인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존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사소하게라도 자신이 무시당했다. 라고 느끼면 눈이 돌아가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간에나 또는 아주 친한 관계가 아니면 잔소리,충고 등 어떤것도 서로간에 또는 남에게 하지 않습니다. 무시당했다. 생각해서 싸움나거나 인간관계를 끊어버립니다. 친구사이에도. 회사에서도 일을 잘못했거나 나쁜 행동을 했을때 상사가 지적하거나 싫은소리하면 대부분 다음날 회사 무단결근이고 회사 그만둬 버립니다. 아직까지도 관습적으로 계급주의 문화가 깅하게 자리잡고있어서 태국인에게는 그렇지 않지만 상사가 외국인일 경우 폭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에게는 계급적인 부담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외국계기업에서의 한탄하는 소리가 아무리 그들의 문화일지라도 문제가 있을때 지적하는것에 대해 바로 무단으로 회사를 그만두는것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의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큽니다. 행동 메뉴얼인듯 합니다. 예}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태국인이 자주 지각하고 무단결근해서 한국인관리자가 차분하게 타이르듯이 말을 했습니다. 얼마뒤 삽으로 한국인 폭행하고 도망갔습니다. 평소 한국인관리자가 그 태국인에게 밥도 잘 사주고 형같이 잘 대해 줬었습니다. 자기의 한 행동은 전혀 생각않고 자기가 무시당했다 생각되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복수를 하든 무슨 짓을 합니다. 예} 한국인 집에 오랫동안 일하는 태국인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실수로 비싼 징식용 도자기를 깼습니다. 주인 한국인여자가 화가나서 뺨을 때렸고 몇년뒤에 한국인여자가 한국으로 철수할때 늦은밤인데도 공항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길래 한국인여자가 너무 고맙다,라고 감동해있는데 태국인여자가 말하기를, 예전 나를 뺨을 때린것 기억하냐고 그날부터 당신들 모든 음식에 침을 뱉고 저주를 했다, 그말 하려고 온것이다. 라고 해서 한국인 아줌마가 충격받은일 있었습니다. 예} 태국인끼리의 사건인데 태국뉴스에 나왔던 사건. 차 운행중 끼어들기했던건지 뮌지 사소한 일이 있었는데 화가난 운전자가 집까지 뒤따라가서 몰래 타이어를 모두 훼손시켸버렸습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총기를 소유하고있고 사소한것에도 눈이 돌아가 사람의 생명을 없애는 포악함이 있습니다. 애인사이이든 누군가와의 사소한 다툼에서도 총 또는 칼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죽여서 태국뉴스방송에도 매일 살인사건 나옵니디. 예} 스쿰빗 통로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서양남자가 택시기사의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 많은 택시기사가 요금을 장난치듯 이 택시기사도 장난을 쳐서 50밧 (약 2천원.태국화폐단위) 더 받으려했고 승객인 서양남자가 항의를 했고 싸움났고 문을 쾅닫고 내리자 택시기사가 트렁크에서 큰 장도를 꺼내 쫒아가 도심에서 살해한 사건으로 뉴스방송에 보도됐었음. 특히 외국인이면 아예 대놓고 장난질. 장난질 당하는게 일상생활, 관광지에서는 항상. 한국인은 부당해도 태국인과는 싸우지 않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라늘 생각. 허무한 죽음을 맞을수도 있기에. 법인간의 부당함이나 피해는 정식 법적인 절차에 따릅니다. 무수한 나쁜일들이나 나쁜점들, 무수히 많지만 모두 적을수는 없습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죄이고 태국에 힘없는 한국정부의 국민인 죄, 재태한국인들의 태국과 태국인들의 부당함에도 전혀 신경 안쓰는 술 마시고 골프치는것에만 몰두하는 썩어빠진 대사관. 재태한국인들에게는 이미 오래전 버려진 쓰레기대사관. 하소연 할데도 없어 그렇게 넋두리 풀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한국인,외국인들이 더이상 상식적으로 어이없는 부당함 당하지않고 잘 견뎌내고 잘 사시길. 이렇게 부릅니다, 태국을. OH MY GOD! AMAZING THAILAND!!!
음... 근데 서양인한테도 그러는거면 걍 다 무개념으로 그러는거 같은데;;거기서 힘없는나라 한국국민이라는둥 나라탓하는건좀;;; 물론 대사관이 일 안하는건 뭐라할 수 있는데 다른나라 대사관도 그런일은 딱히 적극적으로 대처 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걍 외국가면 다 서러운거죠; 걍 태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꼬라지인 거라서 님이 고생하는거지 대사관에서 해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우면 태국생활접고 오시는 수 밖에요;;
저희 아들은 중3이구요.. 학교에서도 1등급 찍는 친군데...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ㅜㅜ...eㅡsports 1군에 도전하고 태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본인은 그 가능성에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며ㅜㅜ... 부모인 저를 하루하루 놀라게 한답니다. 한국에서 SKY나와도 문과 출신은 취업에도 한계가 있다며 그럴 바에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며 진로를 찾아 가고 싶다고 하는데ㅜㅜ.. 태국에 문외한인 엄마로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본인은 토플과 태국어 공부를 고2때까지 하고 그간 해 보고 싶었던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 팀의 프로에도 도전하고 그게 아님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워낙 초 문과적인 아이라...의치한약대 외에는 현재 한국에서는 비젼을 찾기 힘든 저성장 모드라서...ㅜㅜ.. 아들 의견을 따라주고 있는데..잘 하고 있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대입도 스스로 알아보고 준비하겠다는데...어디 부모 마음이 그렇습니까? 한국에서 국어과와 영어등을 학원없이도 우수하게 해냈던 경험을 믿어주고 싶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기회되신다면 유학의 절차등도 올려주시면 태국으로 유학을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스님 동영상을 찬찬히 구독중이라 못 본 영상도 아직 많습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목표한 것과 동떨어져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닌지...팁이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십시오.❤❤
태국 단체를 만드는 문화가 한국에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아주 많은 집단에 가면 경험을 하실수 있어요. 전 여자들이 많은 대학을 나왔는데 여자 비율이 거의 90% ,말씀 하신대로 행동합니다. 단체를 만들고 한번 1학년 학기 초에 자기 친구가 정해지면 졸업할때까지 그대로 가고 웬만하면 안바뀝니다. 큰실수 하지 않는이상. 집단들끼리 서로 남자는 알수 없는 벽같은게 있고 이쪽하고 어울리면 저쪽하고 좀 이상하고 태국 대학 문화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너무 익숙하네요. 한국에 여자들이 많은 집단에서 똑같은일이 발생을 하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은 집단에서 생활을 안해 보신듯. 특히 좀 연령대가 20대 초반 이하 여자 집단들. 태국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클래스 안에서 학생들끼리 그룹을 만들고 계층을 조장하는 행위는 악습 중 악습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적으로도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배우는 학교라는 장소이기에 더욱 그래요. 저도 그런 분위기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어떤 선생님도 그런 걸 지적하거나 교정하려는 노력을 쏟아부은 선생님을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학교는 지식만 전수하고 인성 교육은 영원히 포기하려고 하는 건가요?? 그 점이 너무 서운합니다. 생의 참 스승이 되려면 차별을 조장하고 익숙해지려는 아이들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외면한다면 학교는 차라리 해체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눈화장 한거 아닙니다.
눈화장 한줄 알앗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네.... 지금 잘난 척 한 거죠? 🤣😂
ㅋㅋㅋㅋㅋㅌ
눈이 되게 변태같아
저도 지금 쭐라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정말 문화충격먹었어요
이런 소소한 영상이 오히려 알짜배기!
가끔은 친구랑 얘기하듯 토크쇼 손님같이 썰을 풀어주세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재미있는 태국 문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태국만의 독특한 문화 계속 연재 해주세요 ^^
너무 너무 흥미로운 영상 입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중 제일 재밌지 왜 ㅋㅋㅋㅋㅋㅋㅋ
현지인이 아니면 몰랐던 태국 이야기 너무 재미 있네요~
약간 걸어서 세계속으로 느낌 ㅎㅎ
저희.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 10살 12살 ㅎ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7월에 태국 두달살기 가는데 2년만에 가는거라 기대많네요. ^^ 자꾸 제 아들이 만나고 싶데요!! 그만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중국에서 어릴때부터 학교 다녔었는데 중국이랑 태국이랑 비슷한느낌인것같아요
말씀하시는게 중국에서 느낀거랑 99프로 비슷하네요..
약간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오글거리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한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늘 태국대학교 이야기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태국 대학 문화를 정말 잘 설명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학교지만 태국 유학생 입장으로서 완전 동감해요 ㅠㅠ 이제 곧 졸업입니다...!
정말 더울때니 이해가 됩니다. 덕택에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유학중인데 이 형님 말 하나 틀린말 없는거 같아요 절대 스테레오타입이 아닌 그룹문화도 그렇고 떠드는건 양반이고 수업중에 뒤에 앉아서 세븐에서 사온 음식까먹는애들도 종종 보이던 그리고 fb insta프로필에 대학 출신(과) 기수 적는거 국룰 ㅋㅋ
어질어질하네요…
대학생들 그룹 문화도 그렇지만 좀..독특했던게 친구사이도 같이 아는 사이인데도 내 친구 네 친구 나누더라구요 예를 들면 넌 내친구인데 왜 걔랑 놀아? 음..둘다 똑같은 친구인데 무슨 소리지? ..🤔🤔
끽 문화 때문에 그래요
말을 참 조리있고 재밌게 잘하시네요~
우연히 영상하나보고 넘 재밌어서 몇게 더 봤는데 태국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나라같아요
우리 방스님 덕분에 타이에 대해서 다양하고 심도 깊게 알게 되서 좋아요.너무 너무 흥미롭게 보면서 태국어까지 덤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언젠가 태국에서 만나길 바래요. 너무 프렌들리한 방스님♥♥
잘 들었습니다. 태국 대학의 그룹문화는 듣기만 해도 피곤해 지네요.
확실히 태국 유튜버 중에서는 원탑이네요. 외국어폰텐셜도 최고고.......지금은 돈이 별로 안되겠지만 10~20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크게 돌아올거라고 봅니다.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빨리 뛴 사람은 후발 주자들이 절대 잡을 수 없습니다.
바다형 20년 후에도 유튜브 존재하는거야? 그때 리플은 얼마야?
@@두비두비-h7e 상폐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여행 채널이나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 채널을 봐도 이렇게 대학문화를 잘 알려주는 채널은 없었어요...태국 채널도 많이 봤지만 처음 이네요..아주 유익했습니다...대학 캠퍼스와 강의실도 보고 싶네요..태국 학생들 교복도 입는 다는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동의합니다.
태국인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런 문화가
있겠지만 태국이 유달리 그런
끼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강합니다.
소수의 MEMBERSHIP으로 만들어진
관계로 나중에 사회에서의 관계력도
오랜기간 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할때도 또다른
끼리끼리 어울림의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안좋은 점은 학창시절 끼리끼리들의
패싸움이 많습니다. 사회적 문제.
일반인들도 그러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하는것은 같겠지만
특히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그런 문화가 강합니다.
과시하고 뽐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남의 시선 엄청나게 신경쓰며
내가 낸데,하는 과시욕도 강합니다.
과시하지 못해 안달나있는 그런
병적인 또는 집착적인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존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사소하게라도
자신이 무시당했다. 라고 느끼면
눈이 돌아가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간에나 또는 아주 친한
관계가 아니면 잔소리,충고 등
어떤것도 서로간에 또는 남에게
하지 않습니다.
무시당했다. 생각해서 싸움나거나
인간관계를 끊어버립니다. 친구사이에도.
회사에서도 일을 잘못했거나 나쁜 행동을
했을때 상사가 지적하거나 싫은소리하면
대부분 다음날 회사 무단결근이고
회사 그만둬 버립니다.
아직까지도 관습적으로 계급주의 문화가
깅하게 자리잡고있어서 태국인에게는
그렇지 않지만 상사가 외국인일 경우
폭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에게는 계급적인 부담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외국계기업에서의 한탄하는 소리가
아무리 그들의 문화일지라도
문제가 있을때 지적하는것에 대해
바로 무단으로 회사를 그만두는것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의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큽니다. 행동 메뉴얼인듯 합니다.
예}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태국인이
자주 지각하고 무단결근해서
한국인관리자가 차분하게 타이르듯이
말을 했습니다. 얼마뒤 삽으로 한국인
폭행하고 도망갔습니다.
평소 한국인관리자가 그 태국인에게
밥도 잘 사주고 형같이 잘 대해
줬었습니다.
자기의 한 행동은 전혀 생각않고
자기가 무시당했다 생각되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복수를 하든 무슨 짓을 합니다.
예} 한국인 집에 오랫동안 일하는
태국인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실수로 비싼 징식용 도자기를
깼습니다. 주인 한국인여자가 화가나서
뺨을 때렸고 몇년뒤에 한국인여자가
한국으로 철수할때 늦은밤인데도
공항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길래
한국인여자가 너무 고맙다,라고
감동해있는데 태국인여자가 말하기를,
예전 나를 뺨을 때린것 기억하냐고
그날부터 당신들 모든 음식에
침을 뱉고 저주를 했다, 그말 하려고 온것이다.
라고 해서 한국인 아줌마가 충격받은일
있었습니다.
예} 태국인끼리의 사건인데
태국뉴스에 나왔던 사건.
차 운행중 끼어들기했던건지 뮌지
사소한 일이 있었는데 화가난 운전자가
집까지 뒤따라가서 몰래 타이어를
모두 훼손시켸버렸습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총기를
소유하고있고 사소한것에도 눈이 돌아가
사람의 생명을 없애는 포악함이 있습니다.
애인사이이든 누군가와의 사소한
다툼에서도 총 또는 칼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죽여서 태국뉴스방송에도
매일 살인사건 나옵니디.
예} 스쿰빗 통로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서양남자가 택시기사의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
많은 택시기사가 요금을 장난치듯
이 택시기사도 장난을 쳐서
50밧 (약 2천원.태국화폐단위)
더 받으려했고
승객인 서양남자가 항의를 했고
싸움났고 문을 쾅닫고 내리자
택시기사가 트렁크에서 큰 장도를 꺼내
쫒아가 도심에서 살해한 사건으로
뉴스방송에 보도됐었음.
특히 외국인이면 아예 대놓고 장난질.
장난질 당하는게 일상생활,
관광지에서는 항상.
한국인은 부당해도 태국인과는
싸우지 않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라늘 생각.
허무한 죽음을 맞을수도 있기에.
법인간의 부당함이나 피해는
정식 법적인 절차에 따릅니다.
무수한 나쁜일들이나 나쁜점들,
무수히 많지만 모두 적을수는 없습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죄이고
태국에 힘없는 한국정부의 국민인 죄,
재태한국인들의 태국과 태국인들의
부당함에도 전혀 신경 안쓰는
술 마시고 골프치는것에만 몰두하는 썩어빠진 대사관.
재태한국인들에게는 이미 오래전
버려진 쓰레기대사관.
하소연 할데도 없어 그렇게 넋두리 풀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한국인,외국인들이
더이상 상식적으로 어이없는 부당함
당하지않고 잘 견뎌내고 잘 사시길.
이렇게 부릅니다, 태국을.
OH MY GOD!
AMAZING THAILAND!!!
좀 충격적이네요. 이거야 원 뭔 말도 제대로 못하겠네요.
영상 하나 찍으셔야 겠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ㄷㄷ
베트남도 그렇다고 하든데 동남아 민족성이 대체로 비슷한가봐요
음... 근데 서양인한테도 그러는거면 걍 다 무개념으로 그러는거 같은데;;거기서 힘없는나라 한국국민이라는둥 나라탓하는건좀;;;
물론 대사관이 일 안하는건 뭐라할 수 있는데 다른나라 대사관도 그런일은 딱히 적극적으로 대처 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걍 외국가면 다 서러운거죠; 걍 태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꼬라지인 거라서 님이 고생하는거지 대사관에서 해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우면 태국생활접고 오시는 수 밖에요;;
이번 영상은 방스님 채널에서만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탐마삿대학교에서 도서관을 가본적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학구열이 높아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영상에서 봤던 그 야시장 사장님. 상대 외국인이 태국어 잘하는거 아는데도 영어를 계속 쓰는게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셨던 말이 진짜 다른분들 태국영상 보면서도 계속 보게 되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ㅎㅎ
지종?
이야기를 잘 알아듣게 하시네요 듣는사람 이해가 쉽게 말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와우..태국 대학문화는 신기하네요^^ 강의시간에 웅성거리는 학생이 있는것도 신기한데 조용히 하라고 쉿~~하는 것도 뭔가 재밌네요ㅋㅋ
태국 타마삿 대학으로 교환학생 갈 예정인데 이번 영상은 저한태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좋은 영상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국의 그룹문화 정말 많이 공감되요 ㅋㅋ 근데 대학교때는 그렇고 성인되면 조금은 깨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룹 끈끈한건 진짜 ㅋㅋ 맞는거 같아요 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태국 드라마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몇가지 이해가 되네요^^
인스타 프로필도 ㅋㅋ 고등학교까지 써놓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ㅎㅎ
짧지만 임팩트있는 영상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룹문화 재미나네요**
선택의 중요성이 느껴지내요^^
4년내내 😵
날이 더워지니 방스님 생각이 더 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며🙏
항상 좋은점보 감사드려요 건강챙기세요 화이팅
그룹문화가 있군요ㅎㅎㅎㅎ중고등학생 어린 여학생들한테 있는 이상한문화 였는데..
ㅎㅎㅎ 주말에 이틀연속 영상이 업로드 된거보니 밤새 편집하셨을거 같습니다. 영상 올리는거 너무 생각하지마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후아힌에서 듣는 태국 대학 문화 잘 들었습니다!
최근에 알게된 방콕스토리^^ 유익한정보들,실생활정보들이 실감나서 잼나게 잘보고있어요.뽀얀피부와 예쁜말투등등 푹빠져서요^^
오 이런 문화 차이도 신기하네요
무더위에 고생하시는데
이런 실내영상도 좋습니다
문화가 달라서 다른 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참 특이하네요. ㅎㅎㅎ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순수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정말 어린아이 같은 느낌이랄까요😅 어찌보면 저런 것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인드가 아닐까 싶네요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찐 태국 이야기…
진짜 태국을 알고싶으면 방콕스토리 정독 추천합니다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방송하시는데 도전 받읍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서울 후암동에서
5555 very interesting reflective Thai student culture but true... students here are like kids. Very interesting views from you..
저희 아들은 중3이구요..
학교에서도 1등급 찍는 친군데...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ㅜㅜ...eㅡsports 1군에 도전하고 태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본인은 그 가능성에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며ㅜㅜ...
부모인 저를 하루하루 놀라게 한답니다.
한국에서 SKY나와도 문과 출신은 취업에도 한계가 있다며 그럴 바에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며 진로를 찾아 가고 싶다고 하는데ㅜㅜ..
태국에 문외한인 엄마로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본인은 토플과 태국어 공부를 고2때까지 하고 그간 해 보고 싶었던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 팀의 프로에도 도전하고 그게 아님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워낙 초 문과적인 아이라...의치한약대 외에는 현재 한국에서는 비젼을 찾기 힘든 저성장 모드라서...ㅜㅜ..
아들 의견을 따라주고 있는데..잘 하고 있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대입도 스스로 알아보고 준비하겠다는데...어디 부모 마음이 그렇습니까?
한국에서 국어과와 영어등을 학원없이도 우수하게 해냈던 경험을 믿어주고 싶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기회되신다면 유학의 절차등도 올려주시면 태국으로 유학을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스님 동영상을 찬찬히 구독중이라 못 본 영상도 아직 많습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목표한 것과 동떨어져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닌지...팁이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십시오.❤❤
진짜 신기하네요 그룹문화는 좀 충격이네요 저번에 유튜브 보긴했지만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태국 여행 가보고 싶네요~ :)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문화가 다른긴 다르네요
이런 내용 재미있네요
다른 유튜브에선 듣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한국이랑 미국대학을 다녔지만 참 이상한 문화네요. 태국 여행 가서 대학생들과 만날 일이 있었는데 좀 행동이 애들 같단 생각을 했던 이유가 틀린 생각은 아닌거 같네요.
바쁘시다더니 영상 올리시니 감사합니다 ㅎ
영상 맨날 기다려요 ㅠㅠ~~
재미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다른 문화에 대한 유익한 영상 넘 감사합니다~~~^^
하하 2주전에 태국에 와서 8월부터 태국 대학교 다니는데 진짜 너무 도움되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_^ 20살 태국 유학 ..ㅎㅎ
더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태국을 관광차 몇 번 가보고 이번에 다시 태국을 방문하기 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하게 되었는데 현지에서 생활해보아야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요근래 제일 영상이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싸와디캅! 오랜만에뵙네요 영상잘보고있어요 태국에서 뵐께요ㅎ 항상건강하시길...
태국사람문화 궁금했는데 ㅎㅎ 재밌네요 👍👍
재밌네요. 그런 문화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그룹을 만들 때 그 신분 스캔이 중요하겠네요. 체면 있으니 대놓고 물어 볼 수는 없을꺼고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국 단체를 만드는 문화가 한국에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아주 많은 집단에 가면 경험을 하실수 있어요. 전 여자들이 많은 대학을 나왔는데 여자 비율이 거의 90% ,말씀 하신대로 행동합니다. 단체를 만들고 한번 1학년 학기 초에 자기 친구가 정해지면 졸업할때까지 그대로 가고 웬만하면 안바뀝니다. 큰실수 하지 않는이상. 집단들끼리 서로 남자는 알수 없는 벽같은게 있고 이쪽하고 어울리면 저쪽하고 좀 이상하고
태국 대학 문화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너무 익숙하네요. 한국에 여자들이 많은 집단에서 똑같은일이 발생을 하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은 집단에서 생활을 안해 보신듯. 특히 좀 연령대가 20대 초반 이하 여자 집단들.
태국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 충격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지가 의문이네.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쉿~~~~하는거 진짜 귀엽넼ㅋㅋㅋ
다음 달에 당장 학기시작하는데 살짝 걱정이네요… 저도 두루두루 친해지자는 부류라서 그륩문화라는 게 이해가 안 되기도 하면서 아쉽습니다
더워서 나가기 싫어지는 말게 공감가네요.
맘잡고 나가려고 하면 또 비가온다는.. ㅎㅎㅎ아이러니함..
치앙마이에서 방콕생활하네요 ㅋㅋㅋ
어 저방금 나가려다 다시들어옴.
갑자기 비가후두둑. ㅋㅣㅋ
다시 나가봐야겠어요.
저도치앙마이에요
무진장 덥군요! 쉬엄쉬엄 여행하세요!
탐마삿대학이 Bright 나온 학교죠?? 거기는 좀 학구적일줄 알았는데 ^^;; 예전부터 태국 박사과정 알아보다가 코로나로 접었는데, 그냥 안가야겠어요 ㅋㅋㅋㅋ 정보 넘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다 봐야징 ㅋㅋ
귀한 컨텐츠네요~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ㅎㅎ
태국 부유층 사람들은 학사 태국에서 나온 후에 석사 학위는 영국 미국 호주 유학 가더라구요.
재밌네요 ~
계급사회라 그런가요???좋은 내용입니다..^^
그건 태국문화라기보다는 그 나라의 수준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경험담을 들으면서 계속 들은 생각이에요.
7:00 태국 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다른 나라의 국제학교를 나오는 학생들도 자신의 학교를 프로필에 적기도 합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나라도 끼리끼리 어울리죠. 저 그룹이랑 난 절대 못 먹겠어까지는 아니라도.. 굳이 거의 안 먹죠. 어울리는 사람들과 거의 소통하고. 물론 다같이 어울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몇번 안되고 대부분 끼리끼리 어울리죠.
맞아요. 저라도 친해지고 싶은친구한테 밥먹으러 가자고하는데 그친구가 나 쟤네들이랑 밥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다같이먹을래?하면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일거같은데
@@limlovatona5582 난 그러면 같이 가는데? 그렇게 제 삼자? 로 만난 친구하고 더 친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왜 거절의 의미지?
의외로 대학문화는 또 그런식이네요. 사회적인 분위기는 워낙 오픈 마인드라 안 그럴거 같으면서 ㅎㅎ
태국은 4월이 제일 덥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더위가 안꺾였나보네요 ㅎㅎ
형 요즘 영상 너무 자주 올리시는데 몸보다 영상이 먼저 입니다 지금처럼 정진하세예 잘 보고 있쑵니다 ㅔ헤헤헤헤
수고하셨습니다.
와 태국문화.... 충격이네요 ㅎㄷㄷ
저는 태국드라마로만 대학교생활을 봐와서 ㅋㅋ̆̈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근데 또 이해가 가는게 딱 그 친구들만 같이 어울리는게 드라마만이 아니라 실제여서 그랫군요;;; 난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미국, 영국 중고등학교 다니다가 한국 고등학교에 편입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문화충격받았습니다 ㅎㅎ 쉬는 시간에 교실 안이 하도 씨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군요...
한국도 굉장히 집단적인 분위기인데 ㅋㅋ 태국은 살벌하네요 ㅋㅋㅋㅋ
재밋는 대학 문화네요. 한국에서는 없는문화
태국을 자주 가는데
이제서야 좀 이해가 가네요..
이런 얘기/내용들 자주 올려주셔요 ☺️
방콕스토리 님의 영어 학습 역사가 궁금합니다 언제 한 번 얘기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런영상도 좋아요 ㅎ
중학교 교실 같다는 얘기 말고는 대체로 한국 대학생 문화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쇼킹하네요. 두루두루 친해지는 한국 대학교하고 많이 다르네요. 그룹문화 불편하지않을까요. 사이 틀어져도 계속 같이 다녀야할것같은데...여러모로 독특하네요.
근대 생각해보면 밥먹으러 다른친구랑가는건 우리나라에서 크게 신경쓰진않는데 저대학시절에도 그룹이 있었던거 같아요 과재할때나 밥먹으러갈때 술마시러갈때 항상 같이 다니던그룹이랑만다님
영상감사해요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가! ㅋㅋ
이와 같은 이야기 보따리는 방스님 채널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 다닐때 독일 교수님이 계셨는데 그분왈 한국 대학은 초등학교 같다고 했었죠 지금 생각하니 그분도 비슷한 의미로 그렇게 말했을거 같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학기 정도 대학부설 어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 대학교 기숙사는 어떤지 현지학생과 외국학생의 교류는 어떤 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대학 부설 어학원 다니고 있는데ㅋ
한국도 시골 사립대 가면 비슷한 모습 가끔 볼수있어요
예전 80년대 한국도 그런문화 있었어요
아.. 참고로.. 미국 중간정도의 주립대에서 공부하고싶은 학생은 연락하세요. 제자 양성하고자하는 교수입니다. 경영학이면 제일 좋은데 아니더라도 괜찮고...
클래스 안에서 학생들끼리 그룹을 만들고 계층을 조장하는 행위는 악습 중 악습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적으로도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배우는 학교라는 장소이기에 더욱 그래요. 저도 그런 분위기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어떤 선생님도 그런 걸 지적하거나 교정하려는 노력을 쏟아부은 선생님을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학교는 지식만 전수하고 인성 교육은 영원히 포기하려고 하는 건가요?? 그 점이 너무 서운합니다. 생의 참 스승이 되려면 차별을 조장하고 익숙해지려는 아이들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외면한다면 학교는 차라리 해체되어야 합니다.
90년대 한국대학교도 그랬습니다. 태국문화의 특이성이 아니라 그냥 발전단계의 차이
??
저는 다른 나라 해외에서 유학 할 때 태국애들이 엄청 많았는데. 특히 여자애들 그룹끼리 잘 다니더라고요.
어느나라요?
격하게 공감합니다~저또한 태국관련된일을하고 있지만 태국문화를 이해하지못하면 당황스러울수있음 그들은 철저히 그룹으로이동합니다 이동할때도 떼거지로 이동함 직원채용시 곤란함 단체로 이동하기 때문에 업주입장에선 피해가 큼
ㅋㅋㅋㅋㅋ솔직히 이분도 말하는내내 문화차이라곤 하지만 유치함을 엄청 느낀듯. 왜냐면 나도 느꼈고 태국 오래살다온 친구도 말해줌, 애들이 유치하고 미성숙함 말그대로 딱 중학생 애들같아요 심지어 성인도 그럼 ㅋㅋㅋ 문화차이라고 생각 100번하고 싶지만 한국인이 유난히 성숙하고 생각 트여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음
그룹문화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