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싱어게인2에서 가장 좋았던 무대입니다. 마치 욕심도 사랑도 그리움도 미움도 원망도 다 내려놓고 인생을 관조하며 부르는 노래같아서 저는 원곡을 모르는데도 이 노래가 제 플레이리스트의 탑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 마녀의 컨셉도 내려놓고 힘을 다 빼고 불러주신 이 노래에서 34호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What a beautiful and inspiring performance! Love her voice and her tone so much! ^^ It felt like drinking a warm cup of tea that comforts me during a rainy day ^^
개인적으로 싱어게인2에서 가장 좋았던 무대입니다. 마치 욕심도 사랑도 그리움도 미움도 원망도 다 내려놓고 인생을 관조하며 부르는 노래같아서 저는 원곡을 모르는데도 이 노래가 제 플레이리스트의 탑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 마녀의 컨셉도 내려놓고 힘을 다 빼고 불러주신 이 노래에서 34호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이곡을 듣는데 34호님이 부르신 곡들중에서도 다 좋지만 34호님의 내추럴한 목소리로 부르신 가을 시선이 왜 이리 좋은지요. 듣고 또 듣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담담히 내려놓은 목소리에 맘껏 위로받고 눈시울도 촉촉해지고..
아무런 자극없어도 깊은 감성 그대로가 얼마나 큰 울림으로 와닿았는지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하...덤덤하게 부르는데 저는 이게 왜 더 좋죠? 가사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배경화면의 공간에 눈 감고 서있는듯 하네요. 좋은 음악,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진짜 세련되고 너무 고급스럽고 따뜻하고 ㅜㅜ 말해뭐해요 요즘 최애곡 무한재생 중 😍😍
헛, 이런 노래로 경연 프로에 나온다고 미쳤........노래는 더 미쳤다.
이렇게 좋은 노래 + 이렇게 좋은 가수를 모르고 살았다니.. 앞으로 열심히 찾아 들을게요. 😄
고마워요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받은 느낌
34호님!
최고의 무대 입니다. 윈곡 보다도 듣기 좋았어요
싱어게인2 에서 많은 노래 듣고 싶네요.
탑10 이상 꼭! 들어가셔서 본인 이름으로 콘서트 하시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나겸 가수의 노래가 순수해져서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 재즈 가수로서 더욱 깊은 음악성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 조았는데
특히 이곡 늠늠 조아요
종일 듣고싶네요~~~
34호님 이거.. 본 무대 중 기억에 남는 무대.. 노래랑 뒤에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음 ㅠㅠㅠㅠ
넘사. . 1등 이시고 디즈니 같아요❤️ 감사합니당
콘서트에서 더욱 빛나는 나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겸....모든 노래가 빛나는 보석이다
힘들고 지칠때 이 무대가 생각이 나서, 뭐에 끌리듯 들어와서 몇 번인가 노래를 듣습니다. 한번은 눈을 감고 듣고, 한번은 영상을 보고 듣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느낌에 위로를 받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계속 기억에 남고 생각나는 무대입니다.
계속 찾아 듣고 있는데 들을때 마다 눈시울이.. ㅜㅜ
이 무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잔잔한 울림이다 ㅠㅠ 잔잔하지만 뭔가 강하게 확 다가오는 것
브라바~!! 보이스 코리아에 나왔을때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멋진 뮤지션이 된 이나겸!!!
오늘 가을에 최고인 목소리, 음악, 톤, 분위기
What a beautiful and inspiring performance! Love her voice and her tone so much! ^^ It felt like drinking a warm cup of tea that comforts me during a rainy day ^^
멋져요
34호님 이번엔 완전 다른 분위기로… 지난번 무대들보단 좀 매력이 좀 빠진것같지만… 진짜 오후를 노래하는 것 같아요!!! 이 노래도 정말 좋네요~
다양성에 있어 최고의 무대
익숙치 않아서 호불호가 나누어지는...
대중적인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34호님
응원합니다
이번 시즌2 탑3 보다 더 뜰분 중에 한분.. 실력+스타성을 겸비한 가수
작년 시즌1은 탑3 스타성이 압도적 이었는데 이번에는 바뀐 듯 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카카오뷰 채널 '비집고아트'에 소개하기 위해 링크 담아갑니다
이런 조용한 노래는 앙꼬빠진 찐빵느낌이랄까..평범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