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 벌 (요약) . . . . . - 나는 원래 성격 다정, 살가움 나이먹어가며 사람 대하기가 어려움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 자유로운 성향, 구속 싫어함, 귀 얇음 나와 관계없는 일에 무심 예전에는 먼저 다가가기도 했었음 한두번 잘해주다가 상대방에게서 대답 없으면 놔버림 물질적인 것보다 누군가와 교감, 동질감, 소속감 느끼고 싶어함 주변에서는 내가 어느 정도 외로운지 잘 모름 티 안나고 소극적으로 행동할때도 있음 꽤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게 만족스러웠던 순간 별로 없었음 누가 잘해주면 나도 모르게 의지 힘듦, 외로움을 생각보다 꽤 많이 혼자서 참고 있음 - 귀인 두명 한명 물질적, 한명 정신적 도움 이미 만난 사람일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음 첫번째 사람 중성적 느낌, 여자들과 대화하는 방식 능숙 생각하는 것 겉으로 다 드러남 동갑 중에서 거리가 가깝지 않아 자주 만날 수 없는 사람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바라봐줌, 내가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 정신적 도움, 자존감 높여줌 두번째 사람 이성관계로 만남 걱정 별로 없고 매사 즐거운 사람 연상,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성격, 영리, 사근사근, 다정, 인기있음 동업 또는 인생 동반자로서 나를 도울 수 있음 향후 5년, 10년 후 내가 막연히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같이 할 사람
2번 새🦉 일단은 지금 질문자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음 가끔 지인들 연락이 와도 답장해서 할 말이 없고 예전처럼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의지가 되거나 마음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음 질문자를 찾아주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이 그렇게 끌리지 않음 누군가 부탁하는 것 책임지는 것이 모두 부담스러움 짐으로 다가옴 나는 당장 어떤 모임에 소속되는 것보다는 나와 잘 맞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고 질문자의 주변 환경이 어찌보면 질문자를 조금씩 더 고립되게 만드는 것 같음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 자괴감 같은 게 엿보임 뭔가 질문자가 내가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또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잘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음 그렇지만 또 손 놓고 있는 타입은 아님 나름 힘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데 금방 무너지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원체 질문자가 호불호가 강한 편이라서 내가 싫어하는 건 절대 안 하려고 하는 편임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보다 내가 만족해야만 시작하는 편임 질문자가 마음을 닫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 보면 괜찮은 기회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음 근데 내가 누군가에게 속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다들 바쁘기도 하고 각자 챙겨야 할 게 있으니까 옛날처럼 친구들이랑 공감대가 통하지도 않고 약간 서먹한 느낌까지 드는 것 같음 *귀인 2명* 1.물질적인 귀인 2.정신적인 귀인 이미 만난 사람일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는 사람임 1.물질적인 귀인 질문자와 동갑, 또래에 비해 이것저것 해본 것이 많음. 같은 말을 해도 직접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느낌. 실질적으로 인생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특히 진로, 금전에 대해서는 이 사람의 조언대로 따라가면 중간 이상은 할 것임. 이 사람은 질문자가 이미 아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 더 자세히 보자면 둘째, 집에서 막내인 것 같음. 동성이고 친구인 관계임. 2.정신적인 귀인 어느 정도 독립된 환경이 확보되어 있는 사람. 혼자 살거나 하는 일이 고립되어 있는 사람. 질문자가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 이 사람이 해주는 역할은 질문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 질문자만이 가진 가치를 특별하게 봐주는 사람. 이성이고 질문자의 존재, 질문자가 어떤 사람인지 계속 알아가게끔 해주는 사람일 것임. 나이는 질문자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음. 어리거나 동갑. 말했다시피 이성임. 마무리하기 전에 질문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질문자한테 관심이 되게 많음. 다가가고 싶어하고 궁금해 하는데 뭔가 질문자가 공허함을 느끼는 건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몸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음. 정신과 신체는 이어져 있다고 함. 일단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질문자의 가치를 특별하게 봐주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서 그때부터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임. 한 명은 동갑이면서 동성. 나머지 한 명은 이성이면서 질문자와 또래임.
2번 새 (내용 밑에 있음) 저는 귀여워서 골랐어요 ㅋㅋㅋㅋ 뱁새 같고 ㅋㅋㅋ 누가 생각나고 귀여워서.. 오늘도 타로꾸기님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거나 문장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우린 이상한 문장도 바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죠~ ㅎㅎ그렇기에 둥근 마음으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누가 올려주시는 것(댓글)을 보면서 듣다가 감사한 마음이 생각나 저도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모두 마음이 편안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람들을 만나는게 그렇게 편하지는 않음 가끔 지인들에게 연락을 오더라도 할 말도 없고 예전처럼 의지되거나 편안한 마음이 잘 들지 않는다. 질문자님을 찾아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지만 내 마음이 끌리지 않음-> 모두 짐이 되고 부담 어떤 곳에 소속되기 보다는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줄어들고 주변의 환경들이 질문자님들을 고립되게 하는 것 같음 뭔가 질문자님이 내가 제 몫을 못하는 것 같다 ( 또 남이 바라볼 때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듯) 그렇다고 손 놓고 사는 건 아님 나름 이것 저것 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금방 무너지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음 / 이유- 호불호가 너무 강함 (중요함의 크기: 나의 만족감>남이 보는것)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 보면 괜찮은 기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음. 내가 속 이야기를 하기엔 너무 다들 바쁘기도 하고, 옛날 처럼 친구들과 공감대가 통하지도 않아서… ☆귀인 2명 : 이미 만났거나 미래에 만날 사람 물질적으로 도움될 사람 / 정신적으로 도움될 사람 *첫번째 분은 질문자님이랑 동갑이고 또래에 비해서 이것 저것 해본 것들이 많음-실질적으로 인생에 조언을 해줄 사람(금전, 조언)-> 중간이상 할 수 있음 +) 질문자님이 이미 아는 사람 일 수 있음/집에서 둘째 혹은 막내/동갑/동성(친구관계) *두번째 분은 어느정도 독립된 상황이 확보된 사람, 혼자 살거나 하시는 일이 고립된 사람 역할: 질문자님의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 질문자님만의 가지고 있는 가치를 특별하게 봐줄 사람, 질문자님의 존재,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계속 알아가게끔 해줄 사람 +)질문자님이 만나지 않는 사람/질문자님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음 어리거나 동갑(또래)/이성 마지막) 질문자님 주변 사람들이 질문자님에게 관심 되게 많아요 다가가고 싶어하고, 궁금함이 많음 질문자님이 느끼는 공허함은 의지의 문제보다는 복합적으로 심신이 지쳐있음.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중요함.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줄 귀인이 나타나면서 그 때부터 앞으로 뭐하고 싶은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음
두번째 '새'카드 선택했습니다 ㅎㅎ * * * * * * * 사람 만나는거 안편한 상태... 그리고 스스로 잘 못살고있다는 느낌 첫번째 인연은 동성이고 동갑, 집에서 막내뻘 즈음 되는 사람, 알고 지내던 사람 두번째 인연은 이성이고 동갑 또는 연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람 감사합니다~
2 일단 사람들만나는게 편해보이지 않음 모임소속보단 나랑 잘 맞는사람 하나면됨 스스로 죄책감 자괴감 엿보임 사람들보기에도 잘사는사람처럼 보이지 않는거같음 나름 이것저것 해보려는데 금방 무너짐 내가싫은것 절대 안하는 스타일 마음을닫고 있어서그렇지 괜찮은사람 좋은기회도 많음 가까운미래에 마주할 인물 나이는 동갑 또래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해봄 실질적으로 인생 조언을가져다줌 이 조언의 도움을 받으면 중간은감 둘째 동성 막내느낌 어느정도 독립된 환경확보 자존감을 높혀줄 인물 이성이고 내존재에 대해 알아가게끔해줌 동성이거나 어림 주변사람들은 우리에게 궁금해하고 다가가고싶어하고 관심 되게많음. 스트레스를 덜받도록 해야함
1번 ‘나무’ 해석본 🌳🌴🌲 (들리는 대로 해석한 거라 중간중간 빼먹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게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이 고프기보다는 공허한 느낌에 공허함. 물질적으로 근본적인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음. 주변인들은 많은데 누군가에게 속얘기를 털어놓으면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상심리 존재. 준 만큼 못 받으면 배신감을 느낌. > 아 나는 내가 너무 예민 혹은 민감하구나. (내가 아무리 외롭더라도 그걸 단순히 해소하고자 사람을 급하게 만나지 않음) 이 외로움은 죽을 때까지 갖고 감. 외로움을 쉽게 탐. 누군가가 계속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수상해짐 한 명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됨.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음. 과거에도 가능성 있음. 한 명 같이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좋아짐. 순수함. (나이가 어리고 평소에 하던 걱정 사라짐.) 두 번째 사람 속마음 읽기 어려움. 과거에 미리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성격이 까탈스럽고 부모님께서 받쳐주는 여건이 좋고, 나보다 나이가 한두 살 많을 것임. 나는 계획한대로 만들어 나감. 하지만 벽을 치고 산다. 억지로 사람 안 믿고 살아도 됨.
. . . . . . 공허함. 물질적인 사치로는 채워지지 않음. 진짜 내 사람은 없음. 속얘기를 털면 약점이 될꺼라 고민을 해소하지 않음. 나 혼자 감당함. 보상심리가 있음. 무조건적인 희생은 안함. 특별한 존재로 여겨져 기브앤테이크를 바람. 나 스스로가 예민하다고 생각 됨. 단지 사람을 못 믿을 뿐.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을 급하게 만나지 않음. 기준이 있음. 대신 죽을때까지 외로울까 걱정이지만 기질적으로 원래 외롭고 머리속이 복잡. 뭘 채워야될지 스스로도 감이 안잡힘. 사람을 대할때도 숨겨진 의도를 보려는 습관이 있음. 다른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경계하고 나를 감춤. 1. 활동적이고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돋고 긍정적임. 아직 만나지 않았고 어린 사람임. 정신적으로 받쳐줌. 평범하면서도 든든함 2. 속마음을 알기 어렵고 실력이 안좋을수도. 이미 과거에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도. 경제적 여건이나 능력이 좋음. 1-2살 연상일 듯. 나 또한 능력있고 스스로 계획한대로 인생을 만듬. 쉽게 사람을 잘 못 믿을 뿐.
3,벌 8/15. 11/30 나와 관계없는 일은 무심. 옷.시계 보다 행복은 정신적 가치에 교감느끼고싶어함. 동질감 소속감 느끼고싶어함. 그러나 주위에서는 나의 외로움을 모름. 귀인 2사랑. 1사람은 물질 1사람은 정신 동갑중 거리가 멀지만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봐주고 자존감 느껴주고 나를 높여줌. 2. 정신.나보다 나이많고 솜털인연. 아직 만나지 않은사람. 나를 도울수 있는 사람. 나혼자 참고있는데 동업자 카드 크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다
4번 달팽이 08:04 (처음으로 써보는 거라서 괜찮을지!....궁금하네요;;;ㅎㅎ)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정서적인 만족 채워지지 않음. 당장 잠시만 재밌지만, "하루하루가 꽉 차있고, 만족 스럽다."라기 보다는 그냥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에 가깝다. 이분들은 일적으로 만난 사람이랑 사적으로 만난 사람과는 아주 별개의 영역. 사적인 관계에서만 받을 수 있는 감정과 행복감이 있는데, 지금 질문자님한테는 어떤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이 느껴짐. 남녀를 떠나서 끈끈하고 서로 애틋한 유대관계 말이예요. 지금까지 살면서 신나게 지낸 사람은 많음. 근데 정말 이 사람이랑 소울메이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을때는 내가 완전희 의지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거 같음. 질문자님은 실제로 날아 정말 합이 잘 맞는 사람과 있을때는 완전히 다른 사람. 성격 말고도 하는 일도 훨씬 잘함.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응원하고 기다리느냐의 따라서 성과가 차이나는 분. 질문자님은 뭐든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이 적절한 나이에 뭐든 이뤘어야 하는데 그런 거에 따라오는 조급함이 있음. 어쩌면 불안한 느낌 듬. 멈춰있거나 휴식하는 상태를 답답하게 느끼는 거 같음 뭘 해야하는데 찾아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남들봐다 스트레스를 빨리 받고, 빨리 잊어버림. 연애는 이성을 볼때 까다로운 편은 아님. 그냥 상대방의 조건이 아쉬워도 나에게 보여준 성의 마음이 고마우니까 받은 만큼 보답하는 편. 네가 생각한거 만쿰 상대방이 따라주지못하면 실망스러움을 잘 못 감춤. 친구들, 회사사람들, 안 친한 지인들과의 보든 인관관계에서 서로 좀 의견이 안 맞는걸 맞춰가거나 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편. 스트레스 받는 쪽보다, 회피하는 쪽을 택하기도 함. 현재로서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괜찮음. 누가 부를때만 나가는거 ㅅ같음질분자님의 그나ㅏ마 다행인건 성향자체가 금방 지치고 그럴수 있고,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으로보다는 다른쪽으로 해보자라는 것도 보임. 귀인 2명 1. 물질적인 귀인 이미 만난 사람일 수도 있다. 2. 정신적인 귀인 가까운 미래에 만날 사람일 수도 있다. 1. 물질적인 귀인 질문자님이랑 동갑. 이성이고, 눈에 되게 띄는 타입. 어떤 모임에서의 리더,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나 외모가 뛰어남. 질문자님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다 가지고 있음. 정보가 빠르고, 여러가지 자기만의 계획도 가지고 있음. 이미 질문자님이 알고있는 사람. 평소에도 평범한 성격은 아님. 재밌는 생각 이런 생각들을 실현할만한 능력이나 조건들이 다 뒷받쳐주는 분. 질문자님이 새로운 어떤 것을 도전할 때 조언을 해주는 사람, 자극 시켜주는 사람. 2. 정신적인 귀인 질문자님이랑 동갑. 질문자님과 결이 다름. 아마 다른 인생, 진로를 걸어왔을 사람. 만나는 장소도 낮선 장소, 특별한 장소. 아직 만니지 않았지만 친구로 유지되는 관계. 이 사람이야 말로 물질적인 도움이 될 사람임. 질문자님이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금전적 도움이나, 수익창출을 소개해주는 방식의 도움을 받을것. 마무리하기 전에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도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더 귀 기울고 있음. 안 보는것 같아도 내가 어떤 생각하고 있고, 뭘 불편해 하는지 다 보고 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이 대놓고 감정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단지 모르는 척 하는 거임. 질문자님이 앞으로 최종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정리가 안 되어져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경험 할 것들이 많고, 그걸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향후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지 방향을 잡아보는 계기가 될 것임. 첫번째 사람은 질문자님이 이미 만난 사람이고, 평소에도 되게 독특한 생활을 하던 사람. 두번째 사람은 아직 만나진 않았다. 특히 특별한 장소에서 만날 사람인데,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본 사람. 비슷한 사람을 봤으면 최대한 곁에 두는게 좋다.
🐌 달팽이 우리의 상황?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정서적으로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 깊은 관계에 대한 갈망이 있을 수 있음. 합이 잘 맞는 사람과 있을 때 성격 뿐만 아니라 일적인 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날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됨. 모든 때(타이밍)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지난 날에 대한 후회와 세월의 불안감, 조급함 느끼는 중. 멈춰있거나 휴식하는 상태를 답답해할 수 있음. 이성을 볼 때 까다로운 편 아니고, 나에게 보여지는 성의와 마음을 받는만큼 보답하는 편이지만, 기준치는 확실히 있는 편이라 따라주지 못할 때 실망감 나타남. 의견 안 맞는 것을 맞춰가거나 본인이 이야기 하는 것을 스트레스 받아 (이기적이지 못해서) 회피할 수 있음. 고민이 많아지고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가지 않으며 부를 때만 나가는 편. 다행인 건 성향 자체가 금방 지치고 우울해질 수 있지만, 비관적이지 않고, '다르게 한 번 더 해보자'는 마음이 있음. 귀인 두 사람은? 한 분은 물질적, 다른 한 분은 정신적으로 귀인이 됨. 이미 만났을 수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할 수도 있음. 첫번째 귀인? 이성. 리더. 외모가 뛰어난 편. 질문자님들이 좋아할만한 것을 가지고 있음. 정보나 계획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동갑일 가능성. 이미 알고 있을 분. 질문자님이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옆에서 도와주고 자극시켜주는 촉발제 역할. 두번째 귀인? 아직 만나지 않을 수 있음. 질문과 결이 다른 사람. 동갑일 가능성. 살아왔던 인생이 전혀 다른 진로를 걸어온 사람. 만남의 장소도 낯선 곳에서 만날 수 있음.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줄 사람. 마무리 조언: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일 수 있음. 감정을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해서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 것. 정리가 안 될 때 도와줄 귀인들이 있을 수 있으니, 방향을 잡아보는 계기가 될 것.
4.달팽이 (요약x 내가 보기용 정리) 정서적 만족없이 시간이 흐르는듯함... 끈끈하고 애틋한 유대관계가 필요하다.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것에 따라 성과가 달라짐 무엇이든 때가 있다생각하는듯 조급함도 느껴진다.안맞는걸 맞추기보단 회피 하는걸 택하는 편이다. 두사람의 모습 1.물질적 모임에서의 리더 외모 뛰어남 정보빠르고 자기만의 계획 유 나이는 동갑 평소에도 평범한성격이 아님 새로운것을 할때 조언 촉발 시킴 2.이방인 친구로유지되는분 물질적도움을 줄 사람 수익창출이되는것 소개할사람 사람들은 내이야기에 귀 기울이고있다. 상대는 알고있다. 모르는척할뿐이다.
와... 그동안 주제가 끌리지 않아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역시나 타로꾸기님. 1번 선택했는데 100% 제 성향을 얘기 하시네요. 내가 스스로 나를 외롭게 만들고 있구나 싶어서 힘들면서도 받아들여야지 싶었는데. 귀인1번 같은 사람이 제 곁에 있다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줄거같단 느낌도드네요. 좋은리딩 감사합니다
2번 새 카드🕊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제 얘기 밖에 없어서 놀랐어요😳😳 확실히 요즘에 뭘 해보려고 시도해도 금방 지쳐서 안되고 사실 제 주변 사람들도 바쁘다 보니 제 상황 말 할 겨를 못 되거든요ㅠㅠ 아직 청소년이긴 하나 부모님이 요즘에 스트레스 받으실 만한 상황 많은지라 속 얘기도 못하겠고 제가 요즘에 잘 해내고 사는지도 모르겠고ㅠㅠ 저한테도 귀인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튼 오늘도 타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에 타로꾸기님 타로영상 보는 낙으로 버텨요!🥰🥰
새카드 선택 사람만나는것이 편하지 않다. 불러줘도 부담스럽다 나이들수록 고립감. 제대로 사는것 아닌것 같다라는 느낌 호불호가 강해서 그렇다. 마음을 닫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 귀인 한명은 물질적 나머지는 정신적이다 동갑이며 경험이 많다. 실질적으로 조언. 금전에 대한 조언을 따라라. 막내 독립적 환경, 아직 안만났다.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이다. 나이는 동갑이나 어리다. 이성이다 관심이 많다. 다가오고 싶어하고 궁금해 한다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한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
![[타로카드] 지금 나에게 사심(私心)있는 사람?](http://i.ytimg.com/vi/4ah7qMl6lsk/mqdefault.jpg)
![[타로카드] 지금 나에게 사심(私心)있는 사람?](/img/tr.png)
![[타로 매력] 내 성향 알아보기 남들이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대요](http://i.ytimg.com/vi/x7qFnv_W4C4/mqdefault.jpg)
이 영상은 중간광고 넣지 않습니다
오늘도 편안히 주무세요☺️
카드선택 00:16
1번카드 00:53
2번카드 08:04
3번카드 13:15
4번카드 19:05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무
1번 선택했어요! 꾸기님 리딩 이번엔 더 맘에 와닿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2번
2
2 새🦜
동갑 동성 이거나 동갑이성
리딩대로 바라며
감사합니다🙏🤗
3번 🐝 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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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원래 성격 다정, 살가움
나이먹어가며 사람 대하기가 어려움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 자유로운 성향, 구속 싫어함, 귀 얇음
나와 관계없는 일에 무심
예전에는 먼저 다가가기도 했었음
한두번 잘해주다가 상대방에게서 대답 없으면 놔버림
물질적인 것보다 누군가와 교감, 동질감, 소속감 느끼고 싶어함
주변에서는 내가 어느 정도 외로운지 잘 모름
티 안나고 소극적으로 행동할때도 있음
꽤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게 만족스러웠던 순간 별로 없었음
누가 잘해주면 나도 모르게 의지
힘듦, 외로움을 생각보다 꽤 많이 혼자서 참고 있음
- 귀인 두명
한명 물질적, 한명 정신적 도움
이미 만난 사람일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음
첫번째 사람 중성적 느낌, 여자들과 대화하는 방식 능숙
생각하는 것 겉으로 다 드러남
동갑 중에서 거리가 가깝지 않아 자주 만날 수 없는 사람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바라봐줌, 내가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
정신적 도움, 자존감 높여줌
두번째 사람 이성관계로 만남
걱정 별로 없고 매사 즐거운 사람
연상,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성격, 영리, 사근사근, 다정, 인기있음
동업 또는 인생 동반자로서 나를 도울 수 있음
향후 5년, 10년 후 내가 막연히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같이 할 사람
요약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3번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2번 새🦉
일단은 지금 질문자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음
가끔 지인들 연락이 와도 답장해서 할 말이 없고 예전처럼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의지가 되거나 마음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음
질문자를 찾아주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이 그렇게 끌리지 않음
누군가 부탁하는 것 책임지는 것이 모두 부담스러움 짐으로 다가옴
나는 당장 어떤 모임에 소속되는 것보다는 나와 잘 맞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고 질문자의 주변 환경이 어찌보면 질문자를 조금씩 더 고립되게 만드는 것 같음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 자괴감 같은 게 엿보임
뭔가 질문자가 내가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또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잘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음
그렇지만 또 손 놓고 있는 타입은 아님
나름 힘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데 금방 무너지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원체 질문자가 호불호가 강한 편이라서 내가 싫어하는 건 절대 안 하려고 하는 편임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보다 내가 만족해야만 시작하는 편임
질문자가 마음을 닫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 보면 괜찮은 기회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음
근데 내가 누군가에게 속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다들 바쁘기도 하고 각자 챙겨야 할 게 있으니까 옛날처럼 친구들이랑 공감대가 통하지도 않고 약간 서먹한 느낌까지 드는 것 같음
*귀인 2명*
1.물질적인 귀인
2.정신적인 귀인
이미 만난 사람일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는 사람임
1.물질적인 귀인
질문자와 동갑, 또래에 비해 이것저것 해본 것이 많음. 같은 말을 해도 직접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느낌.
실질적으로 인생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특히 진로, 금전에 대해서는 이 사람의 조언대로 따라가면 중간 이상은 할 것임.
이 사람은 질문자가 이미 아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 더 자세히 보자면 둘째, 집에서 막내인 것 같음. 동성이고 친구인 관계임.
2.정신적인 귀인
어느 정도 독립된 환경이 확보되어 있는 사람.
혼자 살거나 하는 일이 고립되어 있는 사람. 질문자가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
이 사람이 해주는 역할은 질문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
질문자만이 가진 가치를 특별하게 봐주는 사람.
이성이고 질문자의 존재, 질문자가 어떤 사람인지 계속 알아가게끔 해주는 사람일 것임.
나이는 질문자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음. 어리거나 동갑. 말했다시피 이성임.
마무리하기 전에
질문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질문자한테 관심이 되게 많음.
다가가고 싶어하고 궁금해 하는데 뭔가 질문자가 공허함을 느끼는 건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몸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음.
정신과 신체는 이어져 있다고 함.
일단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질문자의 가치를 특별하게 봐주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서 그때부터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임.
한 명은 동갑이면서 동성. 나머지 한 명은 이성이면서 질문자와 또래임.
요새 지인들이랑 할 말 없고 의지가 되거나 마음 맞는 느낌이 별로 안 든다는거 ㄹㅇ... 책임지는거 부담스럽고 호불호 강한 것도 딱 맞네... 나머지도 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진짜 뭐이리 잘 맞지.. 정리 감사합니다~^^^👍🏻
진짜비슷하네여...요약정리 고맙습니당🌺
상황맞아여ㅠ
상황 딱.ㅠ
우와 진짜 소르메
2번 새 (내용 밑에 있음)
저는 귀여워서 골랐어요 ㅋㅋㅋㅋ 뱁새 같고 ㅋㅋㅋ 누가 생각나고 귀여워서.. 오늘도 타로꾸기님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거나 문장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우린 이상한 문장도 바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죠~ ㅎㅎ그렇기에 둥근 마음으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누가 올려주시는 것(댓글)을 보면서 듣다가 감사한 마음이 생각나 저도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모두 마음이 편안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람들을 만나는게 그렇게 편하지는 않음
가끔 지인들에게 연락을 오더라도 할 말도 없고 예전처럼 의지되거나 편안한 마음이 잘 들지 않는다. 질문자님을 찾아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지만 내 마음이 끌리지 않음-> 모두 짐이 되고 부담
어떤 곳에 소속되기 보다는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줄어들고 주변의 환경들이 질문자님들을 고립되게 하는 것 같음
뭔가 질문자님이 내가 제 몫을 못하는 것 같다 ( 또 남이 바라볼 때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듯)
그렇다고 손 놓고 사는 건 아님 나름 이것 저것 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금방 무너지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음 / 이유- 호불호가 너무 강함 (중요함의 크기: 나의 만족감>남이 보는것)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 보면 괜찮은 기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음. 내가 속 이야기를 하기엔 너무 다들 바쁘기도 하고, 옛날 처럼 친구들과 공감대가 통하지도 않아서…
☆귀인 2명 : 이미 만났거나 미래에 만날 사람
물질적으로 도움될 사람 / 정신적으로 도움될 사람
*첫번째 분은 질문자님이랑 동갑이고 또래에 비해서 이것 저것 해본 것들이 많음-실질적으로 인생에 조언을 해줄 사람(금전, 조언)-> 중간이상 할 수 있음
+) 질문자님이 이미 아는 사람 일 수 있음/집에서 둘째 혹은 막내/동갑/동성(친구관계)
*두번째 분은 어느정도 독립된 상황이 확보된 사람, 혼자 살거나 하시는 일이 고립된 사람
역할: 질문자님의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
질문자님만의 가지고 있는 가치를 특별하게 봐줄 사람, 질문자님의 존재,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계속 알아가게끔 해줄 사람
+)질문자님이 만나지 않는 사람/질문자님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음 어리거나 동갑(또래)/이성
마지막)
질문자님 주변 사람들이 질문자님에게 관심 되게 많아요 다가가고 싶어하고, 궁금함이 많음
질문자님이 느끼는 공허함은 의지의 문제보다는 복합적으로 심신이 지쳐있음.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중요함.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줄 귀인이 나타나면서 그 때부터 앞으로 뭐하고 싶은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음
두번째 '새'카드 선택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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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람 만나는거 안편한 상태... 그리고 스스로 잘 못살고있다는 느낌
첫번째 인연은 동성이고 동갑, 집에서 막내뻘 즈음 되는 사람, 알고 지내던 사람
두번째 인연은 이성이고 동갑 또는 연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람
감사합니다~
💙
연하는맞네요
2
일단 사람들만나는게 편해보이지 않음
모임소속보단 나랑 잘 맞는사람 하나면됨
스스로 죄책감 자괴감 엿보임
사람들보기에도 잘사는사람처럼 보이지 않는거같음
나름 이것저것 해보려는데 금방 무너짐
내가싫은것 절대 안하는 스타일
마음을닫고 있어서그렇지 괜찮은사람 좋은기회도 많음
가까운미래에 마주할 인물
나이는 동갑 또래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해봄
실질적으로 인생 조언을가져다줌
이 조언의 도움을 받으면 중간은감
둘째 동성 막내느낌
어느정도 독립된 환경확보
자존감을 높혀줄 인물
이성이고 내존재에 대해 알아가게끔해줌
동성이거나 어림
주변사람들은 우리에게 궁금해하고 다가가고싶어하고
관심 되게많음.
스트레스를 덜받도록 해야함
1번 ‘나무’ 해석본 🌳🌴🌲
(들리는 대로 해석한 거라 중간중간 빼먹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게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이 고프기보다는 공허한 느낌에 공허함. 물질적으로 근본적인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음. 주변인들은 많은데 누군가에게 속얘기를 털어놓으면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상심리 존재. 준 만큼 못 받으면 배신감을 느낌. > 아 나는 내가 너무 예민 혹은 민감하구나. (내가 아무리 외롭더라도 그걸 단순히 해소하고자 사람을 급하게 만나지 않음) 이 외로움은 죽을 때까지 갖고 감. 외로움을 쉽게 탐. 누군가가 계속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수상해짐
한 명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됨. 가까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음. 과거에도 가능성 있음.
한 명
같이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좋아짐. 순수함. (나이가 어리고 평소에 하던 걱정 사라짐.)
두 번째 사람
속마음 읽기 어려움. 과거에 미리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성격이 까탈스럽고 부모님께서 받쳐주는 여건이 좋고, 나보다 나이가 한두 살 많을 것임.
나는 계획한대로 만들어 나감. 하지만 벽을 치고 산다. 억지로 사람 안 믿고 살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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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물질적인 사치로는 채워지지 않음. 진짜 내 사람은 없음. 속얘기를 털면 약점이 될꺼라 고민을 해소하지 않음. 나 혼자 감당함.
보상심리가 있음. 무조건적인 희생은 안함. 특별한 존재로 여겨져 기브앤테이크를 바람. 나 스스로가 예민하다고 생각 됨. 단지 사람을 못 믿을 뿐.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을 급하게 만나지 않음. 기준이 있음. 대신 죽을때까지 외로울까 걱정이지만 기질적으로 원래 외롭고 머리속이 복잡. 뭘 채워야될지 스스로도 감이 안잡힘. 사람을 대할때도 숨겨진 의도를 보려는 습관이 있음. 다른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경계하고 나를 감춤.
1. 활동적이고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돋고 긍정적임. 아직 만나지 않았고 어린 사람임. 정신적으로 받쳐줌. 평범하면서도 든든함
2. 속마음을 알기 어렵고 실력이 안좋을수도. 이미 과거에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도. 경제적 여건이나 능력이 좋음. 1-2살 연상일 듯.
나 또한 능력있고 스스로 계획한대로 인생을 만듬. 쉽게 사람을 잘 못 믿을 뿐.
1번
1번 나무 날이 더워서 골랐는데 대체로 맞아서 놀랍네요
1번 나무 리딩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딩 부탁드리겠습니다
타로꾸기님도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2번 🦉 감사합니다!
다 듣고 보면 제 상황과 리딩이 일치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정말, 곧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요~^^
3,벌 8/15. 11/30
나와 관계없는 일은 무심.
옷.시계 보다 행복은 정신적 가치에 교감느끼고싶어함.
동질감 소속감 느끼고싶어함.
그러나 주위에서는 나의 외로움을 모름.
귀인 2사랑.
1사람은 물질
1사람은 정신
동갑중 거리가 멀지만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봐주고 자존감 느껴주고 나를 높여줌.
2. 정신.나보다 나이많고 솜털인연.
아직 만나지 않은사람.
나를 도울수 있는 사람.
나혼자 참고있는데
동업자 카드 크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번 나무 뽑았어요^^
리딩잘듣고갑니다
1🌳 리딩감사합니다.🙏🙏🙏
소름😱돋는 리딩🔮입니다.👍
두명의 귀인분
첫번째 어리고 아직 만나지 않은분
두번째 과거에 만났던 사람이라,한 두살 연상??
좋은귀인🧝♂️을 만나 꽃길💐🌸🌹을 걷고싶네요🍀🤗🌈🌻🌟🧧🌠
4 우아 이렇게 술술 이해 쉽고 공감할 수 있게 풀이하는건 정말 능력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4번 달팽이
08:04
(처음으로 써보는 거라서 괜찮을지!....궁금하네요;;;ㅎㅎ)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정서적인 만족 채워지지 않음.
당장 잠시만 재밌지만, "하루하루가 꽉 차있고, 만족 스럽다."라기 보다는 그냥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에 가깝다.
이분들은 일적으로 만난 사람이랑 사적으로 만난 사람과는 아주 별개의 영역.
사적인 관계에서만 받을 수 있는 감정과 행복감이 있는데, 지금 질문자님한테는 어떤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이 느껴짐.
남녀를 떠나서 끈끈하고 서로 애틋한 유대관계 말이예요. 지금까지 살면서 신나게 지낸 사람은 많음. 근데 정말 이 사람이랑 소울메이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을때는 내가 완전희 의지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거 같음.
질문자님은 실제로 날아 정말 합이 잘 맞는 사람과 있을때는 완전히 다른 사람. 성격 말고도 하는 일도 훨씬 잘함.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응원하고 기다리느냐의 따라서 성과가 차이나는 분.
질문자님은 뭐든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이 적절한 나이에 뭐든 이뤘어야 하는데 그런 거에 따라오는 조급함이 있음. 어쩌면 불안한 느낌 듬. 멈춰있거나 휴식하는 상태를 답답하게 느끼는 거 같음 뭘 해야하는데 찾아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남들봐다 스트레스를 빨리 받고, 빨리 잊어버림. 연애는 이성을 볼때 까다로운 편은 아님. 그냥 상대방의 조건이 아쉬워도 나에게 보여준 성의 마음이 고마우니까 받은 만큼 보답하는 편.
네가 생각한거 만쿰 상대방이 따라주지못하면 실망스러움을 잘 못 감춤.
친구들, 회사사람들, 안 친한 지인들과의 보든 인관관계에서 서로 좀 의견이 안 맞는걸 맞춰가거나 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편.
스트레스 받는 쪽보다, 회피하는 쪽을 택하기도 함. 현재로서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괜찮음. 누가 부를때만 나가는거 ㅅ같음질분자님의 그나ㅏ마 다행인건 성향자체가 금방 지치고 그럴수 있고,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으로보다는 다른쪽으로 해보자라는 것도 보임.
귀인 2명
1. 물질적인 귀인
이미 만난 사람일 수도 있다.
2. 정신적인 귀인
가까운 미래에 만날 사람일 수도 있다.
1. 물질적인 귀인
질문자님이랑 동갑.
이성이고, 눈에 되게 띄는 타입. 어떤 모임에서의 리더,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나 외모가 뛰어남.
질문자님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다 가지고 있음.
정보가 빠르고, 여러가지 자기만의 계획도 가지고 있음.
이미 질문자님이 알고있는 사람. 평소에도 평범한 성격은 아님.
재밌는 생각 이런 생각들을 실현할만한 능력이나 조건들이 다 뒷받쳐주는 분.
질문자님이 새로운 어떤 것을 도전할 때 조언을 해주는 사람, 자극 시켜주는 사람.
2. 정신적인 귀인
질문자님이랑 동갑.
질문자님과 결이 다름.
아마 다른 인생, 진로를 걸어왔을 사람.
만나는 장소도 낮선 장소, 특별한 장소.
아직 만니지 않았지만 친구로 유지되는 관계.
이 사람이야 말로 물질적인 도움이 될 사람임.
질문자님이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금전적 도움이나, 수익창출을 소개해주는 방식의 도움을 받을것.
마무리하기 전에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도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더 귀 기울고 있음.
안 보는것 같아도 내가 어떤 생각하고 있고, 뭘 불편해 하는지 다 보고 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이 대놓고 감정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단지 모르는 척 하는 거임.
질문자님이 앞으로 최종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정리가 안 되어져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경험 할 것들이 많고, 그걸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향후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지 방향을 잡아보는 계기가 될 것임.
첫번째 사람은 질문자님이 이미 만난 사람이고, 평소에도 되게 독특한 생활을 하던 사람.
두번째 사람은 아직 만나진 않았다. 특히 특별한 장소에서 만날 사람인데,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본 사람.
비슷한 사람을 봤으면 최대한 곁에 두는게 좋다.
2
.
.
헐~~ 요즘 심란하고 고민많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하는데
듣자마자 헐~ 했습니다!!!
역시 👍 👍 👍 어쩜 이리 지금상황을 딱!!!
뒤에 풀이도 맞기를 바라며~ 잘될거라 믿을께요~^^
감사합니다 🙏
🐌 달팽이
우리의 상황?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정서적으로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
깊은 관계에 대한 갈망이 있을 수 있음.
합이 잘 맞는 사람과 있을 때 성격 뿐만 아니라 일적인 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날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됨.
모든 때(타이밍)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지난 날에 대한 후회와 세월의 불안감, 조급함 느끼는 중.
멈춰있거나 휴식하는 상태를 답답해할 수 있음.
이성을 볼 때 까다로운 편 아니고,
나에게 보여지는 성의와 마음을 받는만큼 보답하는 편이지만,
기준치는 확실히 있는 편이라 따라주지 못할 때 실망감 나타남.
의견 안 맞는 것을 맞춰가거나 본인이 이야기 하는 것을 스트레스 받아 (이기적이지 못해서) 회피할 수 있음.
고민이 많아지고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가지 않으며 부를 때만 나가는 편.
다행인 건 성향 자체가 금방 지치고 우울해질 수 있지만, 비관적이지 않고, '다르게 한 번 더 해보자'는 마음이 있음.
귀인 두 사람은?
한 분은 물질적, 다른 한 분은 정신적으로 귀인이 됨.
이미 만났을 수 있고, 가까운 미래에 마주할 수도 있음.
첫번째 귀인? 이성. 리더. 외모가 뛰어난 편.
질문자님들이 좋아할만한 것을 가지고 있음.
정보나 계획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동갑일 가능성.
이미 알고 있을 분.
질문자님이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옆에서 도와주고 자극시켜주는 촉발제 역할.
두번째 귀인? 아직 만나지 않을 수 있음.
질문과 결이 다른 사람. 동갑일 가능성.
살아왔던 인생이 전혀 다른 진로를 걸어온 사람.
만남의 장소도 낯선 곳에서 만날 수 있음.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줄 사람.
마무리 조언: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일 수 있음.
감정을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해서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 것.
정리가 안 될 때 도와줄 귀인들이 있을 수 있으니,
방향을 잡아보는 계기가 될 것.
첫번째 분은 지금 만난듯
3번 벌 리딩 감사합니다😊
1번
매번 느끼지만, 저에 대해 계속 보고 얘기해주시는 리딩이에요ㅎ
1번 완전 맞아요 대박ㅎㅅㅎ인간관계 항상 고민이 많은데 주변에 쓸데없는 사람뿐인거같고ㅜㅎㅎ귀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명은 이미 만난거 같네요♥♥♥
3번 벌했어요 오늘도 리딩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번,,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아요🥲 꾸기님 목소리 들으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1번
헐 너무 잘맞아요 진짜 그래요 고민얘기도 잘안하지만 하고나면 후회하기도 하고 이걸로 약점잡으면 어떡하지 싶고 그래요
4.달팽이
(요약x 내가 보기용 정리)
정서적 만족없이 시간이 흐르는듯함...
끈끈하고 애틋한 유대관계가 필요하다.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것에 따라
성과가 달라짐
무엇이든 때가 있다생각하는듯
조급함도 느껴진다.안맞는걸 맞추기보단
회피 하는걸 택하는 편이다.
두사람의 모습
1.물질적 모임에서의 리더 외모 뛰어남
정보빠르고 자기만의 계획 유
나이는 동갑 평소에도 평범한성격이
아님 새로운것을 할때 조언 촉발 시킴
2.이방인 친구로유지되는분
물질적도움을 줄 사람
수익창출이되는것 소개할사람
사람들은 내이야기에 귀 기울이고있다.
상대는 알고있다. 모르는척할뿐이다.
1번 나무🌳
3333 벌
리딩 감사합니다🙏🏻💙👍🏻👍🏻
1번
요즘 돈 소비하면서 외로움 달래고 진정한 사람 하나 곁에 없는 거 같았는데… 너무 소름돋음
2.새
이미 알고있는 귀인 이렇게 또렷이 떠오르다니요 ㅋㅋㅋㅋ 꾸기님 타로 늘 너무 흥미로워요 재밌는 리딩 잘 들었습니당 ❤
2번 새🕊입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제 속마음이 들어있네요ㅎㅎ
꾸기님도 편안한밤 되세요~
1번 찍었는데, 맞네요.
요즘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쓸데없는 사람들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1번 감사합니다
4번 달팽이 선택했어요 ! 감사합니당
2번ᆢ와ᆢ아주 오랜만에 왔는데ᆢ 몇개월이나 머리속으로 고민하고 걱정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단 몇분만에 싹 정리해주네요^^ 굿입니다💜
4번 리딩 공감 가네요
ㅎ 때가 있다
제가 늘 생각하는 단어이죠
휴식 멈춤을 불안해 한다
가만히 있으면 늘 불안 초조
뭐라도 해야 하는 스타일
리딩 대체로 맞아요
와 3번 골랐는데 진짜 완벽하게 들어맞아요 역시 타로 채널에서는 타로꾸기님만 한 분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완벽한 리딩 감사합니다!
2번 새
요즘 심리상태나 주변상황과 일치합니다
2명이나 있다니 기쁘네요
리딩 감사합니다!
4번.리딩 감사합니다.희망적인 소식입니다.잘해보겠습니다.♥️
늘 소름입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위안 받고 갑니다🙏🏻🙏🏻🙏🏻🙏🏻
4번
와... 그동안 주제가 끌리지 않아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역시나 타로꾸기님.
1번 선택했는데 100% 제 성향을 얘기 하시네요.
내가 스스로 나를 외롭게 만들고 있구나 싶어서 힘들면서도 받아들여야지 싶었는데. 귀인1번 같은 사람이 제 곁에 있다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줄거같단 느낌도드네요. 좋은리딩 감사합니다
2번 새 카드🕊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제 얘기 밖에 없어서 놀랐어요😳😳
확실히 요즘에 뭘 해보려고 시도해도 금방 지쳐서 안되고 사실 제 주변 사람들도 바쁘다 보니 제 상황 말 할 겨를 못 되거든요ㅠㅠ 아직 청소년이긴 하나 부모님이 요즘에 스트레스 받으실 만한 상황 많은지라 속 얘기도 못하겠고 제가 요즘에 잘 해내고 사는지도 모르겠고ㅠㅠ 저한테도 귀인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튼 오늘도 타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에 타로꾸기님 타로영상 보는 낙으로 버텨요!🥰🥰
1번 나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번 나왔어요 ! 오늘도 재밌는 주제 감사합니다 ~
3번 완전 제 얘기네요....
1.중성적인 느낌 동갑 거리가 가깝진않음
2.이성관계 가벼운느낌(긍정적으로) 연상 만나본적없음 사람들이좋아할성격 인기있음 동업자 or 동반자
2번
1번 💛💛왠지 기분이 나아졌어요
🌳 위로가 되는 타로리딩 감사합니다☺️
2번 🐦
진짜 타로꾸기님 타로가 제일 잘맞아요!! 매번 다맞아서 개인적으로 타로 보러 가고싶을정도에요ㅋㅋㅋ
1번 나무. 개인리딩 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4번 달팽이 🐌 뽑았어요!
상황 설명도 제 상황과 너무 맞고... 첫 번째 귀인은 제 친구의 특징과 너무 닮아서 소름 돋았어요...
너무 잘 맞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2번 리딩감사해요
상황 타이밍 등등안맞아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입었어요
혼자가더편해용
주변인들 관심이부담스러워요🍋
1번 설명이 저랑 너무 똑같애요.. 귀인이 진짜 나타날진 모르겠지만 소름 돋았어여 ㅜ
2번 나무뽑았어요
요즘 여러 생각이 많은데 밝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친구던 연인이던
🌴 나무!
상황이 너무 잘맞아요 ㅎㅎ 일욜밤은 꾸기님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어요 ♥ 리딩 감사합니다!
이분 목소리 너무 이쁘고
똑똑하고 자분하고
너무 좋아요
말도 일사천리로 잘하시고
목소리에 빨려 들어가네요
공부도 많이하고 지혜도 많으신분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1번 나무
정말 잘맞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표현력이 뛰어나시네요
2번😍
댓글 잘 안 쓰는데 왠지 울컥하네요. 지금 꼭 필요한 귀인, 딱 짚어주셨어요. 리딩처럼 되기를요.. 달팽이
1 진짜 소름 그냥 나인데 ..? 다들 이러고 살지않나요...
1번 요즘 인간관계 고민 많았는데 잘 맞아서 놀랍네요.
2 감사합니다 ;)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안 고를 수가 없네요 ㅎㅎ
4번! 감사합니다☺️
3번 🐝벌
헐... 첫번째 귀인 진짜 맞아요ㅠㅠㅠ 그 친구가 저의 정신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했어요ㅠㅠㅠ 두 번째는 ... 미래에 추측이니까 기다려볼께요!!!
2번!!! 역대급 소름입니다..
4번 달팽이.. 와..진짜공감..
2번 새❤🦉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๑•̀ڡ•́๑)
4 감사합니다 너무 잘맞아요 😭
오늘도감사해요.
오늘도3번요.소름~~
정신적인교감.맞아요
이젠귀찮아요.연애도~~
타로리딩처럼꼭이뤄지길바래요.
오늘도기쁘게잘보고갑니다.
2번 선택했어요
현재 상황이 지금의 저와 너무 똑같아서 눈물이 났어요
리딩 감사합니다
타로맛집...2번3번 계속 눈에 밟혀서 두개다 봤는데 둘다 비슷해요 제 상황이랑 2번이 좀 더 맞기는 한데 진짜 현재 내 상황 맞추는거는 꾸기님이 우주최강
나무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2번 새🎁
전에도 같은 걸 뽑았나봐요ㅎㅎ
내용들으니 들었던거 같아욯
전 아직 만나지 않았나봐요
첫번째 사람은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서
더 주위를 살펴야겠어요ㅋㅋ
두번째 뉴페이스는 이성에 동갑 연하
감사합니다💙
2번🦉
전에는 재미로 보곤 했었는데
이제는 영상 볼 때마다 상담을 받는 기분이라서 편안하고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1 나무
2번
새가 너무 귀여워서 새밖에 안보여요ㅠㅠㅠㅠ
리딩 감사합니다!
2021.8월 중순쯤
2번 새를 골랐습니다. ㅎㅎㅎ 지금 저의 상황과 딱 맞아서 놀랐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2번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2번 새 🙏🛌🌙🐣☘
2번 새🐦
영상감사해요~! 재밌게 볼게요 꾸기님>
2번 복채요🍀🍀 맞아요 리딩이 다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지인이 나타나서 제가 좀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벌🐝 리딩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1🙏🌟 ㅊㅈㅎ ㅇㅅㅇ
4번 진짜 소름이네요...
와 정말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끝나고 누우면서 듣는즁... 힐링된다
4번 🐌🐌
완전 제 성격,, 소오름입니당 🤍
꾸기님 감사합니당 꾸벅
2번 감사해요ㅠㅠㅠㅠ
너무 지쳐서 진짜 다 놓고 자고싶은생각뿐이구 힘든데 감사합니다ㅠㅠ
와 대박이에요… 3번 벌카드
제가 고등학교 때 안 남자애가 현재 남자친구가 됬는데 정말 나를 필요로 해주는 남자에요%……
3번 벌 감사합니다
1st
Appreciate
4.🐌
다른 카드도 끌렸는데 마지막에 달팽이가 끌려서 뽑았는데 저랑 잘맞는거같아요
3번 🐝 뽑았어요~잘맞아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맞아요ㅠ 제가 지금 외로운건가싶은건지 계속 누굴 밀나도 친한친구와 수다떨다가도 집오면 하염 없이 공허해서 이 타로보게 된건데 처음부터 너무 딱맞아서 깜짝놀랐어요. 솔직히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한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귀인이 두명이나 있다니 기대해볼게욯
일욜마무리는 꾸기님 리딩으로 나무 🌳
1번 나무카드. 감사합니다^^
1
음... 오지않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이 한두살 많고 체격있는... 왜 떠오르는거냐!!
3번 감사드립니다
2번. 지금 상황하고 120% 맞아떨어져서 놀랐어요. 누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상태라 이대로 이뤄지면 좋겠어요.
3번 intj인데 공감되욬ㅋㅋㅋ 리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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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나는것이 편하지 않다. 불러줘도 부담스럽다
나이들수록 고립감. 제대로 사는것 아닌것 같다라는 느낌
호불호가 강해서 그렇다. 마음을 닫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
귀인 한명은 물질적 나머지는 정신적이다
동갑이며 경험이 많다. 실질적으로 조언. 금전에 대한 조언을 따라라. 막내
독립적 환경, 아직 안만났다.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이다. 나이는 동갑이나 어리다. 이성이다
관심이 많다. 다가오고 싶어하고 궁금해 한다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한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
4번소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