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수상, 美,英아카데미 4개부문 후보,제24회 춘사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봉준호 영화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한국영화 최초로 수상했다. 이어 미국와 영국 아카데미 4개 부분 예비 후보로도 선정, 한국영화계는 물룬 전세계 영화인들을 환호케 하고 있다. 한국영화 100년, 2019 춘사영화제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감독으로 부상했다.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이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국영화감독협회 주최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축하차, 참석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영화, 예술계의 대표적인 예술인명품단체로, 전국, 해외 각계각층 예술인 300여명이 동행하고 있다. -[VN미디어]

Комментарии • 1

  • @ArtistFamilyNews
    @ArtistFamilyNews  4 года назад

    기생충이 미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국제장편영화상,미술상,각본상 등 6개 주요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로 후보로 올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