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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랜드캐년에서 캠핑까지!!! 너무 좋은 추억일거같아요!! 텐트 안접고 돌아다녀도 도둑은 없나봐요!?
추억을 얻고 건강을 잃었지요 😅 그래도 한 번쯤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텐트는 비싼 것도 아니고 귀중품도 없어 걱정안하고 다녔는데, 다들 그렇게 잘 두고 다니더라고요. 오늘도 방문 해 주셔 감사합니다 🙏
와우~ 그랜드캐년에서 캠핑이라니!! 멋지네요!! 저는 운전해서 가는것만 해도 지칠것 같아요 ㅋㅋ 잘 구경하고 갑니다~
장거리 운전 지치지요 ㅎㅎ 그래도 한 번쯤은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방문 해 주셔 감사합니다!
아이고, 여름텐트... 저도 코로나전에 비숍에서 10월 첫주에 캠핑하다 입돌아 갈뻔 했습니다. 텐트가 여름용인지를 모르고 코스코에서 사서 넣어 놓았다가 폈는데 아니 사방이 위 아래로 다 뚫려서요. 경험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저때 처음 쓴거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ㅎ 캠핑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렴한거 사서 잘 썼는데 몸이 고생했지요 😅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랜드캐년의 절경 실컷 구경중!!!😻
저희도 캠핑가는데 칭낭으로 갈컨데 ㅜㅜ 안츄울까요? 걱정되긴해요ㅜㅜ
언제 가시는지 이번 주도 밤에는 섭씨 2-3도 하니 여름 텐트나 여름 텐트같은 사계절 텐트에서 주무시면 추우실 것 같기는 합니다 ㅜㅜ 텐트를 괜찮은거 준비하시거나 텐트 사면 바람 안들어오게라도 잘 막고 주무세요.
@@hello_travel 저희 6월 2일에 갑니다. 침낭은 오리털로 따뜻한거 준비했는데..미국에서 첫캠핑이고 아이들이 있어서 추울까 걱정햇네요.
6월 2일이면 낮엔 28도라 더울 것 같고 밤도 13도니 저희처럼 얼어죽을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오리털이면 괜찮으실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는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우와 그랜드캐년에서 캠핑까지!!! 너무 좋은 추억일거같아요!! 텐트 안접고 돌아다녀도 도둑은 없나봐요!?
추억을 얻고 건강을 잃었지요 😅 그래도 한 번쯤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텐트는 비싼 것도 아니고 귀중품도 없어 걱정안하고 다녔는데, 다들 그렇게 잘 두고 다니더라고요. 오늘도 방문 해 주셔 감사합니다 🙏
와우~ 그랜드캐년에서 캠핑이라니!! 멋지네요!! 저는 운전해서 가는것만 해도 지칠것 같아요 ㅋㅋ 잘 구경하고 갑니다~
장거리 운전 지치지요 ㅎㅎ 그래도 한 번쯤은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방문 해 주셔 감사합니다!
아이고, 여름텐트... 저도 코로나전에 비숍에서 10월 첫주에 캠핑하다 입돌아 갈뻔 했습니다. 텐트가 여름용인지를 모르고 코스코에서 사서 넣어 놓았다가 폈는데 아니 사방이 위 아래로 다 뚫려서요. 경험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저때 처음 쓴거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ㅎ 캠핑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렴한거 사서 잘 썼는데 몸이 고생했지요 😅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랜드캐년의 절경 실컷 구경중!!!😻
저희도 캠핑가는데 칭낭으로 갈컨데 ㅜㅜ 안츄울까요? 걱정되긴해요ㅜㅜ
언제 가시는지 이번 주도 밤에는 섭씨 2-3도 하니 여름 텐트나 여름 텐트같은 사계절 텐트에서 주무시면 추우실 것 같기는 합니다 ㅜㅜ 텐트를 괜찮은거 준비하시거나 텐트 사면 바람 안들어오게라도 잘 막고 주무세요.
@@hello_travel 저희 6월 2일에 갑니다. 침낭은 오리털로 따뜻한거 준비했는데..미국에서 첫캠핑이고 아이들이 있어서 추울까 걱정햇네요.
6월 2일이면 낮엔 28도라 더울 것 같고 밤도 13도니 저희처럼 얼어죽을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오리털이면 괜찮으실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는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