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하늘 별들 반짝일 때 서울광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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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조현삼 목사님~
2024년에 목사님과 서울광염교회를 만난 것은 저와 팀룩에게 너무나도 큰 축복이자 선물이었습니다.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받은 은혜와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경험하였습니다.
교회가 보내주신 성탄 선물도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받고 팀원들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저희도 작지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어제 늦은 밤에 팀원들과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는 미디어 특송입니다. 멀리 부산에 있지만, 영상을 통해 성탄 특송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성도분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곡은 저희가 만든 ‘고요한 밤 하늘 별들 반짝일 때’란 곡입니다. 별을 따라 가던 동방박사의 마음을 떠올리며, 우리도 가장 귀한 것으로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온 세상에 주님 오심을 선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 디자인을 맡고 있는 박영인 형제(더꿈작가, 의사)가 조그마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서울광염교회의 로고 디자인 색을 사용하여 그렸다고 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목사님과 서울광염교회에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팀룩워십 이루다 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