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팬이라면 구독 0:00 Celebration 3:17 We Major(feat.Nas,really doe) 10:45 Slow Jamz 16:00 Through The Wire 19:42 Touch The Sky(feat.Lupe Fiasco) 23:38 Heard ‘Em Say(feat.Adam Levine) 27:02 Family Business 31:41 Diamond From Sierra Leone(Remix)(Feat.JAY-Z) 35:33 Never Let Me Down(Feat.JAY-Z,J.Ivy) 40:57 Last call
댓글들 보면 이게 mz들 문화 감성인가보네요? ㅎㅎ 하.. 의도한건 아니지만 mz들 능률이나 열성이 덜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서도 찾을수 잇겟네요.. 그놈의 낭만? 유명 가수는 너네들이 롤모델로 삼을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타고난 선천적인 재능 이 있는 것이고 너들은 자기가 뭐 대단한거라고착각하느 경향이 있이요 .. 나이들면서 보면은 콧웃음 칠만큼 능력도 없는게 자기 개성이 있다느니 자기는 원래 이렇다는니 .. 하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2030 세대 특히 20대 사회초년생 '경고합니다' 그따위로 마음가짐가질거면 부디 거둬들일 생각말고 도와줄 생각말고 이끌어줄 생각말고 스스로 파멸에 도달할 세대가 지금 젊은 세대 입니다.. 부디 이끌어 줄 생각말고 도움 줄 생각마세요 즈그들 스스로 붕괴되는 세대가 될거에요
@@swh-m2p경고합니다 ㅇㅈㄹㅋㅋ 나이만 먹어가지고 니 ㅈ박은 -덜떨어진 머리-에서 나온 '짧은 식견'으로 시니컬~하게 젊은 세대에대한 관철~ ㅈ같이도 해놨네 나이들면서 모든걸 깨달은 듯이 ㅈㄹ떠는건 남들은 못해서 안하는줄 아냐..? ㅋㅋ 그딴식으로 부정적으로 내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게 살다보면 틀릴 때도 많고 설령 맞다는 신념이 있어도 인간은 필멸자이며 생명체는 우주의 먼지만큼이나 하찮은 존재이기에 죽기 전까지 뭐가 됐든 범죄만 아니면 내가 좋을대로 살면되니깐 그렇지 라고는 생각못하냐? '자기 만족' 모르냐? 남들하고 비교하고 '열심히' 살면 뭐가 누구한테 좋은건데?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른거고 너만 해도 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면서 2030한테 염병떠는거 나한텐 너가 살아온 인생이 그저 세대갈등만 일으키는 사회에 ㅈ도 도움 안되는 인간으로 밖에 안보임
@@swh-m2p사회에 좋은 쪽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그럼 누가 대단하냐 빡통아 그럼 뉴턴 아인슈타인도 대단하지 않겠네 니 낮은 지능수준에서 나온 신념한테는? 이런저런 재능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그게 대단한데에 충분한 요건인거야 이런 노래로 자살시도하던 우울증환자가 한명이라도 치유되면 그게 선한 영향력인거고 칸예의 논란이 될만한 개인적 일탈과는 별개로 음악적인 재능으로 충분히 '대단한' 작품을 남겼단다..
올드 칸예를 그리워하기보다는, 그 때 칸예가 남긴 수많은 노래들이 있으니 그냥 들으며 지금의 칸예를 응원할 사람은 그렇게 하면 된다. 지나간 것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왜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살펴주고, 그 변화까지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도 성숙한 애정 표현의 자세이니까. 우리가 우리 부모에게 하듯이 우리 자식에게 하듯이 그 절반 정도만 해주면 되는 거.
칸예 팬이라면 구독
0:00 Celebration
3:17 We Major(feat.Nas,really doe)
10:45 Slow Jamz
16:00 Through The Wire
19:42 Touch The Sky(feat.Lupe Fiasco)
23:38 Heard ‘Em Say(feat.Adam Levine)
27:02 Family Business
31:41 Diamond From Sierra Leone(Remix)(Feat.JAY-Z)
35:33 Never Let Me Down(Feat.JAY-Z,J.Ivy)
40:57 Last call
댓글들 보면 이게 mz들 문화 감성인가보네요? ㅎㅎ
하.. 의도한건 아니지만 mz들 능률이나 열성이 덜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서도 찾을수 잇겟네요..
그놈의 낭만? 유명 가수는 너네들이 롤모델로 삼을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타고난 선천적인 재능 이 있는 것이고 너들은 자기가 뭐 대단한거라고착각하느 경향이 있이요 ..
나이들면서 보면은 콧웃음 칠만큼 능력도 없는게 자기 개성이 있다느니 자기는 원래 이렇다는니 .. 하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2030 세대 특히 20대 사회초년생 '경고합니다' 그따위로 마음가짐가질거면 부디 거둬들일 생각말고 도와줄 생각말고 이끌어줄 생각말고 스스로 파멸에 도달할 세대가 지금 젊은 세대 입니다.. 부디 이끌어 줄 생각말고 도움 줄 생각마세요 즈그들 스스로 붕괴되는 세대가 될거에요
@@swh-m2p경고합니다 ㅇㅈㄹㅋㅋ 나이만 먹어가지고 니 ㅈ박은 -덜떨어진 머리-에서 나온 '짧은 식견'으로 시니컬~하게 젊은 세대에대한 관철~ ㅈ같이도 해놨네
나이들면서 모든걸 깨달은 듯이 ㅈㄹ떠는건 남들은 못해서 안하는줄 아냐..? ㅋㅋ 그딴식으로 부정적으로 내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게 살다보면 틀릴 때도 많고 설령 맞다는 신념이 있어도 인간은 필멸자이며 생명체는 우주의 먼지만큼이나 하찮은 존재이기에 죽기 전까지 뭐가 됐든 범죄만 아니면 내가 좋을대로 살면되니깐 그렇지 라고는 생각못하냐? '자기 만족' 모르냐? 남들하고 비교하고 '열심히' 살면 뭐가 누구한테 좋은건데?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른거고 너만 해도 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면서 2030한테 염병떠는거 나한텐 너가 살아온 인생이 그저 세대갈등만 일으키는 사회에 ㅈ도 도움 안되는 인간으로 밖에 안보임
@@swh-m2p사회에 좋은 쪽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그럼 누가 대단하냐 빡통아
그럼 뉴턴 아인슈타인도 대단하지 않겠네 니 낮은 지능수준에서 나온 신념한테는?
이런저런 재능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그게 대단한데에 충분한 요건인거야
이런 노래로 자살시도하던 우울증환자가 한명이라도 치유되면 그게 선한 영향력인거고 칸예의 논란이 될만한 개인적 일탈과는 별개로 음악적인 재능으로 충분히 '대단한' 작품을 남겼단다..
@@swh-m2p뭐라노 빡통아 좋아하는 가수하나 롤모델로도 못삼음? 그러니 당신같은 소수의 틀딱이 틀딱아라고 욕쳐먹는거임 ㅇㅇ
님같은 사람은 롤모델로 해달라고 빌어도 안해주니 발닦고 잠이나 자쇼
@@swh-m2p저리 말하면 지가 머라도 된거마냥 일침날리는 꼬라지 진짜 개꼴보기 싫어
이때 칸예랑 햄버거 한끼 먹어 보고싶다
식사중에 때묻지 않은 칸예의 당찬 이야기를 들어보고싶구만
🥺🥹😢
오케이.. 내가 해줄 조언은.. 담부터는 나와 식사하는거 대신 돈 받는걸 택하라 이말이야..!
@@Mineycat ㄹㅇ 이럴거같네ㅋㅋㅋㅋㅋ
헤이.. 상민리... 물 안떠오고 뭘 멀뚱멀뚱 앉아 있나?...수저 안놓고 뭐하나?...
제이지가 듣고 콧구멍 커지던 그때의 칸예...무슨느낌일까
뉴칸예가 돈은 더 많을질 몰라도 올드칸예노래가 낭만있고 여유가 있다고 들린다
I miss the old kanye
예가 말하길 올드칸예는 없다, 사람은 변하는거다. 하지만 난 이때도 너무 좋다... 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비가오는데 Heard ‘Em Say가 왜 이리 잘 어울리는지..
Old kanye is Back ,,
이번에 공연 오셨죠?
이번 내한때 스페셜 게스트로 오셨습니다~
ㄹㅇ
@@Newwwnyuk아 그 말이 이분이었어요? ㄷㄷ
알고리즘에 지금 이게 뜨네ㅋㅋㅋ
올드 칸예를 그리워하기보다는, 그 때 칸예가 남긴 수많은 노래들이 있으니 그냥 들으며 지금의 칸예를 응원할 사람은 그렇게 하면 된다. 지나간 것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왜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살펴주고, 그 변화까지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도 성숙한 애정 표현의 자세이니까. 우리가 우리 부모에게 하듯이 우리 자식에게 하듯이 그 절반 정도만 해주면 되는 거.
첫곡부터 지림
독기 뺀 칸붕이
그리고 이 낭만을 우리는 목격했다.
올드 칸예에는 진짜 낭만이 있다...
첫곡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 같은데 진짜진짜 좋은 곡이죠
자기전에 듣는중인데 가슴이 찡해지네🥲
Last call 예전에 수백번을 들었던 곡 도입부 나오는 허밍 조차 멜로디가 완벽해
올드칸예 시절보다 지금이 돈과 인기는 더 많은데
여유만큼은 올드칸예 시절이 훨씬 나은 듯...ㅠㅠ
I miss the old kanye
지금 내 취향은 The Life Of Pablo 랑 ye 두 앨범이긴 하지만 1~3집은 내 중고딩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건지, 노래 자체가 더 밝아서 그런건지 기분이 막 좋아짐
Through The Wire 하….
좋다.. 그립지만 노래는 오래남으니까 이때 노랠 들으면됌
Old kanye is back in korea!!
어쩌면 사람은 변하는 게 당연한 거 같다. 나이를 먹고 몸이 달라지는 것부터 거스를 수 없으니 말이다. 과거의 칸예를 가장 낭만있는 방법으로 남겨놔줘서 듣는 이는 고맙다 플리 고마와요 🎉
2005년 군대에서 낡은 MP3와 지지직거리는 이어폰으로 들었던 칸예 앨범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퍽 아디다스!
헤이 마마 이이이이햐! ㄹㅇ이지
아 워너 스크림 쏘우 라웃 포 유~
칸예 입덕
I never knew Kanye had so many overseas fans...if you think you love him now, just imagine if you understood his lyrics as he spoke
캬 누가 칸예는 앨범단위로 들으라해서 1집부터 들었었는데 추억이농..ㅋㅋ
Idk how i ended up here but nice playlist
예전에 1,2집 정말 많이 들었는데 😊 칸예 리스닝 파티 덕분에 요즘 다시 칸예에 빠져벌임 플리 감사❤❤❤
터치 더 스카이는 진짜 내인생곡이다
We don't care도 있었다면 더좋았겠네요
all falls down ㅇㄷ
ㄹㅇ
뜨루더와이어~
칸예 오빠 너무 멋있어요
Through the Wire 비트 쫀득한거 봐라 ㅋㅋㅋ
Celebration 사랑스럽네요
외힙을 오래 좋아했는데..
레코드 씨디 세대라
그땐 칸예가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습니다.. ㅋㅋ
처음에 골드디거 듣고 좋아했던 기억이
영상 감사합니다
낭만
through the wire 샤카칸 나오는거 너무 좋다....
16:00
밝은게좋음
아직도 칸예 웨스트 1집 처음 들었을 때가 생생하다. 진짜 충격적인 앨범이었는데...
당신의 노래는 항상 나의 심장을 울린다
nose como llegué aquí pero q buena playlist
last call추
I miss the old Kanye....
me too gang
straight from the 'Go Kanye
Chop up the soul Kanye, set on his goals Kanye
Maybe Kanye was the West we made along the way.
너무 조아요..
저도 칸예는 1집 과 2집까지만 좋아합니다.
3집까지두 껴줘용
저랑 비슷한분 만났네요. College Dropout 앨범만 주구장창 듣습니다.
4집 진짜 좋은데ㅠㅠㅠ
is it true? do koreans really love kanye music just like us?
The Earth Is Same Bro
ruclips.net/video/pfg7V-S2dL4/видео.html
이궈궈던~
이때도 패트론 좋아했구만
thanks algo, i found this! love from russia ;)
Through the wire 미쳤지
건강하세요
seperated by language united through kanye
translation : 言語によって分断され、カニエによって結ばれる
why did you translate it into Japanese 🤣it's a Korean channel
@@조성우-h2y i dont know the languages very well
예 오빠 덕질중
참된 여성분👏👏👍👍
맛있게 먹겠습니다
rip 테일러
좋다 좋아
51:43 스윙스 20대 때 목소리 난다
mbdtf의 빌드업 단계
roses가 맛도린데
옛날 영상들 왜 다 사라졌나요??
올드칸예는 긍정 쟁취 환희 영광이 함께하는 느낌이 듬
지금 칸예도 물론 너무 좋지만
2집까지 미친듯이 열정을 녹여낸 몸이 존나 들썩거리는 마법의 곡을 만든 율드칸예의 힘이 아닐까 한다
쌈뽕하네
주인장 양반 업로드좀;
근데 뭐가 다른 건가요?
touch the sky 랑 비슷한 빈지노 노래 뭐였죠…..?…….
구글검색 해봤는데, 빈지노 (Beenzino) - Up up and away (Prod by Shimmy Twice) 라고 하네요. 좋은 곡 알게됐네요 ㄳ
비슷한게 아니고 빈지노가 샘플링을 했음 이노래를
찾아보니까 칸예는 피시오타랑 왜 엮여서 고생하는건가 ㅠㅠ
ㅈ밥음알못이라 올드칸예 ㅇㅈㄹ하죠 ㅋㅋ
i hate biopolar
아이고 음잘알 납셨네 ㅋㅋ 취향따라 듣는거지 왤케 꼬름하냐
설사 쳐먹었나
말투 존내 루리웹 근첩같네 ㅋㅋ
급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