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현산,롯데,삼성,대우에서 4년 동안 협력업체(조경,외장재)로 일 해본 느낌으론. 대우가 가장 작업자들을 풀어줌. 그리고 작업자가 기존에 해왔던 일이 어느 정도 안전과 타협 하면 최대한 작업 효율에 맞게 수긍해주는 편. 그래서 내가 있던 현장이 하나의 단지에 타기업과 대우가 같이 아파트를 지었는데 대우는 사망 사고 없었음. 효율도 좋게 나오고. 현대,삼성은 좀 빡심. 준비과정부터 작업완료까지 안전에 터치가 심해서... 그래서 효율이 안나니까... 롯데는 대우와 현대의 중간? 정도인데 준비과정이 좀 철저함. 대신 작업효율은 오를 수 있게 작업자의 편의를 봐주는 편인데. 작업전에 준비과정과 준비할 물품 검수라던가 이런게 철저한 편. 롯데에서 반년 일하고 대우쪽 와서 일했더니 안전관리자들이 안전의 표본이라고 엄청 추켜세워준 적이 있을 정도 이 더운데 다들 고생하십니다.
건설 엔지니어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디아이엘현장 빠이팅^.~
현대,현산,롯데,삼성,대우에서 4년 동안 협력업체(조경,외장재)로 일 해본 느낌으론.
대우가 가장 작업자들을 풀어줌. 그리고 작업자가 기존에 해왔던 일이 어느 정도 안전과 타협 하면 최대한 작업 효율에 맞게 수긍해주는 편.
그래서 내가 있던 현장이 하나의 단지에 타기업과 대우가 같이 아파트를 지었는데 대우는 사망 사고 없었음. 효율도 좋게 나오고.
현대,삼성은 좀 빡심. 준비과정부터 작업완료까지 안전에 터치가 심해서... 그래서 효율이 안나니까...
롯데는 대우와 현대의 중간? 정도인데 준비과정이 좀 철저함.
대신 작업효율은 오를 수 있게 작업자의 편의를 봐주는 편인데. 작업전에 준비과정과 준비할 물품 검수라던가 이런게 철저한 편.
롯데에서 반년 일하고 대우쪽 와서 일했더니 안전관리자들이 안전의 표본이라고 엄청 추켜세워준 적이 있을 정도
이 더운데 다들 고생하십니다.
현장마다 틀림..케바케
저는 롯데가 제일 막장이었는데..
물산>>현대,대우>>>롯데였음
지게차 돌아다니는데 유도원도없고 전기릴선 전원 넣어졌는데도 물웅덩이에 처박혀있고 서포트 군데군데 풀어놓고 원상복구안해놔서 머리맞아 죽을뻔하고 진짜 최악이었네요
큰현장에서는 저리 나누지면 조그만한 현장은 공무겸 공사겸 품질겸 안전겸.. 다해야해서 많이 힘들죠
ruclips.net/video/ECMbF6ZzTJ4/видео.htmlsi=LLU4qCq9Jwx8Uh4W
일 제대로 안해서 하자투성이 하자캐슬 짓는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