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노을이 지면 영원한 꿈을 꾸며 나의 망상을 이루어보고 싶다 천국에서라도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그냥...눈을 뜨면 내가 죽기전에 엄청 이루고 싶었지만 그냥 망상인것들(예를 들어 눈을 뜨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 안에 들어간다거나..)
리미널 스페이스같은 분위기에 감성을 더하면 이런 느낌인가.. 한편으론 이곳 나말고 아무도 없다는 점에 소름이 돋다만 아름답거나 황홀한 혹은 과거가 느껴지는 듯한 기분에 향수에 빠지는 기분과 편안함의 사이 어딘가인 애매한 기분. 이 둘이 합쳐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난 오래살고싶다
![James Fridman Photoshop Trolls [2020]](http://i.ytimg.com/vi/5CKFV0vU2WY/mqdefault.jpg)
![James Fridman Photoshop Trolls [2020]](/img/tr.png)
2번의 익숙함이 다른것보다 더 좋은것 같아서 걸어가면서 노을을 보면서 살아온 생각을 하는게 좋아보인다..
ㅇㅈ
2번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도로에 앉아 내 삶을 생각하다 떠나고싶다
@@user-wk9xw2xc9n 그럴수있져ㅓ
님을 왜 삶아요
@@user-xm3vz2lm6f ??
?
@@user-xm3vz2lm6f ? 삶을 왜 삶아요 계란도 아니고..
@@user-xm3vz2lm6f ㅋㅋㅋㅋ
5번 꽃들만 보면서 내삶을 깊게 떠나고 싶다
4번,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살았던 인생의 생활들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눈을 감고 싶습니다.
5.꽃길만을 걷다가 행복하게 웃으며 아무도 모르는 행복한 죽음을 맞이 했음 좋겠다...'난 혼자지만 행복해...'
저도에요 꽃이정말로 에뻐요 @밤토 님 처럼^^
@@라라라-q5h 감사해여>
5번 만약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죽을 장소이면 어머니가 제일 좋아했던 꽃을보며 어머니를 생각하며 죽는게 제일 어여쁜 죽음 아닐까요?🤭
어쩔팁이ㅋ
@@user-sp7th2lp6g ?
@@user-sp7th2lp6g ??
@@user-sp7th2lp6g ?
그럼 슬프게 죽는거 아닌가
5번 내가 좋아 하는 꽃을 보며
걍 죽을꺼임
애니를 너무 많이본 오타쿠 케이스
@@user-fb3mq4hp2n ㅋㅋㅋㅋ
이건 그냥 감수성이 풍부한거죠 뭐만하면 오타쿠 ㅋㅋ 찐 오타쿠 쉑들이 남들보고 오타쿠거리면서 지는 아닌척하려는거 같네 ㄹㅇ
근데 저기 중국임 표지판
인생 좋ㅇㅏ*((사망)
5번 언제 시들지 모르는 저 꽃들이라도 함께 예쁘게 감상하며 가고 싶네요.
무서워서 그상태로 뒤질거 같은데요 저는...
4번 이제 해가 뜨면 날이 밝아지겠지 하고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떠나고 그럼날이 밝아지니까요 그렇게 떠나고 싶다 ㅠㅠ
3번. 억울하고 힘들었던 모든걸 집어던지고 이젠 죽더라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가자라는 그런 뜻( 참고로 3번은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보는 사람들 중에 힘들고 슬펐던 사람들에게 건네는 말! 힘내세요!)
3번 아무도 모르고 고요한 곳에서 죽고싶음. 어둡고 분위기
자체가 새벽에 밖에 혼자있는 느낌이라 좋고..마지막으로 눈물도 흘리고 소리지르면서 서서히 안 아프게 죽는게 내
소원ㅋㅋ
저도
죽는게 좋냐 ㅋㅋㅋㅋ
@@wjdxsh-ehre 아ㅋㅋ그 뜻이 아니잖아ㅋㅋㅋ
2번 이제까지 살 삶은 허무한 것은 아니었다라며 편하게 관안에서 조용히 잠들고 싶다
짭이네
그냥 근거없이 싸지르는 감성글ㅋ
@@wnwoneeeeeeeeee 아 이과충
@@wnwoneeeeeeeeee ㅇㅈ
죽을 장소 고르는건 잘 모르겟고 이 채널은 노래랑 영상 분위기, 사진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숏츠 뜨면 안넘기고 여러번 봄... 최고야
5번 따스로운 햇빛을 보며 꽃들 위에 누우며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갔으면 싶다
3번 평소에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며 못했던 차도위를 걸으며 모든걸 떨쳐내버리고 맨발로 걸어다니며 차가운 시멘트 바닦을 느끼며 조금 추울수도 있겠지만 쌀쌀한 공기와 바람을 느끼며 코로 들이우는 차갑고 쓸쓸한 안개의 냄새를 냄새로 느끼며 죽어가고 싶고, 반팔 흰티에 종아리까지 오는 베이지색 치마, 베이지색 가디건 얇은걸로 걸치고 돌아다니다 죽으면 좋을것 같은데
4번 죽기 직전 힐링을하고 좋아하던
수영을한다 생각하고 그동안 감사했단는
마음으로 바다에 빠져 죽을거다
그러면 물고기 밥인데..
그렇게 될려고요
익사입니다
2번 행복한 추억을 되돌리며 행복하게 가고 싶다
근데 표지판보면 중국
@@user-et4kq7qq7t 일본이네요 히라가나 써져있는거 보면
내가 지금 살고있는곳이랑 너무 비슷하고 지금 제일 행복한거같아서 지금을 떠올리며 가고싶다ㅜ
도로에서 행복한 추억을?ㅋ
5번... 행복하게 꽃길만 걷고 편하게 죽고싶어서
5번
저두요!5번
@@햄토리-w3z 5번 저도!
5번
내가 좋아하느 풀이나 꽃들사이에서 크게 소리도지르고 크게 울어보는기 내 소원임
욕도하고 복수도생각하며 아름답기 죽음을 맞이하고싶다
나도욬
1번 저런 장소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것 같아서 저런 곳에 가지 않는다면 평생살수 있어서
5번 언재나 어머니처럼 우리가 아무리 커도 어머니눈엔 작은 아이가 따로없으며 꽃을 감상하며 눈을 조용하개 감을거 같네요
그뤃겞욦 얹졔냐 그룷굿 같녬요
@@wjdrb 맞춤법 좀...
@@user-nl2vj3jv3e 이새끼는 그냥 엄마가 없노
@@user-nl2vj3jv3e 댓글 쓰신 분 맞춤법 틀린 거 비꼰 거 같네요 ㅋㅋㅋㄱㅋ
3번 그냥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음.. 현실이랑도 잘 맞는거같고..
ㅇㅈ
3번 분위기 좋음 근데 좀비 나올거 같음
@@zoo.391 ㄴ 어차피 죽을 건데
3번 분위기,감성 진짜 좋은거같음
5번 자연과 결국 하나되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울것 같아
현실은 구더기 바글바글..
아니ㅋㅋㅋㅋ
너무해...구더기도 자연의 하나 아니야..?
@@user-ye4kp6ly2y 알아야 됄건 그게 굉장히 아름다울까요?
@@user-ye4kp6ly2y ruclips.net/user/shortsCH1Od401Kt8?feature=share
4. (속으로)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추억의 일을 생각하며) 하... 행복했지
잘있어라... 아직 죽으면 안돼는데...
소중한 사람들이..... 그래도 행복했다... 엄마 잘있어 나 먼저 갈게....
3번이 새벽의 차가움이 느껴져서 더 미련없이 갈 수 있을 거 같음. 딱 새벽 5시에 나와서 마음껏 돌아다니는 느낌?
5번 한적하게 죽고싶음
내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 이순신 장군님 -
5.죽을이유없시나들이골른
@팩플레이Packplay 아 들은거 같은데 잊고있었네요 죄송합니다
4번 내 일생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노을을 바라보며 가족과의 여태까지있던 행복한순간들을 찾으며 바다라는 따뜻한 나의 봄과 산이라는 그 뒤에 두려움과 어두움을 만끽하며 서서히 죽어가고싶다
나도4번
감성쩐다
바다에 휩쓸려가면 물고문 당하다 고통스럽게 죽어요
감성파괴ㅋㅋ
@@선생님의실수쌤스미스 어허 ㅋㅋ
4번 예쁜 해 보면서 천천히 물에 잠기다 죽고싶음 천천히 들어가면서 내 인생도 생각해보고 소리 내서 울어도 보고 가고싶음
예쁜 해 보면서 천천히 물에잠기고 천천히 들어가면서 내 인생도 생각해보고 소리 내서 울어도 보고 얼굴까지 물이 차 숨도 한계까지 참아 정말 죽을것같을때..
물 밖으로 나온다
?
2번.
그 노을과 함께 같이 사라지고싶어요.
어릴때 골목에서 놀던거 처럼, 지금의 친구들과 골목에서 놀다가. 떠나면 좋겠네요.
4번
노을을 보면서 아.. 내가 이래서 힘들었구나 내가 이게 후회돼는구나 하면서 다시 반성하며 울고 돌아다니다가 나만의 시간을 다쓴다면 노을을 보면서 죽고싶네요..
5번 시원한 자연에서 누워 맑은 하늘보며 편하게 세상 떠나는게 좋아
5번이랑#6번
5번 평화롭고도 아름다운 연못에 걸어가며...
이렇게 죽으면 영원이 자더라도 평안하지 안을까요...?
그것이 안락사다
4번. 노을을 바라보며 그 멋있는 감성을 생각하면서 죽고싶다...(?)
당신은INFP입니다
@@user-kh4dy4yj3z정답입니다~
3번이요 다른곳은 다 아름다워서 저는 "아.. 아쉽다.. 더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거 같거든요..ㅎㅎ 삶에 미련을 버리고 가는것 보단 우울하고 어두운 곳에서 죽어버리는게 미련이 더 없을거 같네요.
2. 도시에서 한 평생 보지못한 저 풍경을 보며 내 삶을 돌아보며 눈을 감고 싶다.
4번 아름다운 노을이라도 보고죽어야지 ㅜㅠㅠㅠ
나도4번 저도 님생각 과 똑같아용
4번 죽기전에 멋진 달과 바다를 보면서 편한히 눈을 감고 싶어요
태양임
@@뚱하 .....그럼 내가 할말이 없어지는데
2번 뭔가 멋지네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죽을수 있다는 그런 느낌 나쁘지 않아
4번 노을이 비치는 바다를 보며 저렇게 빨간 핏물을 내뿜으며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스스로 위안삼으며 죽을 것 같다
쇼츠에 이런거 나올때마다 생각드는게 죽을장소나오면 뭐 어떻게 죽는 장소를 고른더는건지 생각이드는데 ex) 물나오면 물에빠져 죽는다는건지 차도같은거 나오면 교통사고 당하는건지 뭐 그런...
3번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그냥 혼자 조용히 죽고 싶네요
저랑 같네요
저도 그런생각 했는ㄷ
저도 그런데 곹 있으면30살...
저도욧
@@user-lw4ho7xr8k 님 9~10으로 보여요;;
3번 혼자있으니 나의 삶 에 대해 다들 모르수 있을껄 같음 내가 어떻게 죽는지
혼자 있는곳에서 아무도 몰르게 죽으면 얼마나 서운할까
@@DooBooLike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슬픔과 상처를 안겨줄 필요가 없어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음.
5번=풍경보며 나의 삶을 생각하다
죽는다.
4번 보면서
비록 내 인생은 저물지만
저 햇빛만큼은 저물지 않고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누어주었으면...
이라 하고 죽을 것 같다
4번 밤바다에 비치며 서서히 사라져가는 노을을 보면서 같이 사라지고싶음
4번 잔잔한 파도의 소리를 들으면 편안하고 따뜻하게 잠들기 바래서
4번은 낭만,안정감 등등 다 있죠
바닷물에 훱쓸려가면 물고문 당하다 죽는거 아닌가
@@선생님의실수쌤스미스 ㅋㅋ
케르비안 스톼일
❤@@doggon247
3번 걍.. 마지막으로 무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죽고싶다
3번이요 걍 우울하면서 죽고싶어요
죽기무섭고 앞으로 남은 인생 그냥 쭉 살게요
전 어디든 상관없고 마지막까지
가족 얼굴 보고 죽고싶네요..
4번 멋진 풍경을 보며 죽고싶음
3번 아무도 없는 것에서 조용히 히늘러가고싶다
나돈데3번
아무도없다고는안했는디
2번 익숙한 환경에서 밤에 달이라도 보고 가고싶다
5번
유명 작품인 오필리아라는 그림처럼 내가 죽어가는것을 느끼면서도 물살에 내 몸이 흘러가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서히 깊은 잠에 들고 싶어요
마지막거 겁나 빠르게 지나가고 겁나 무섭고 노래도 멈추네 ㅋㅋㅋ 오히려 더 무서움 ㄷㄷ
5번 시원하게 눈을감으며 세상을 떠나는게 제일좋은거같아 4번도좋아..
3번 아무도 내 죽음을 모르니까
우욱
@@log528 ?
@@log528 왜징
@@log528 뭐하는 새낄까
5번 편안한 꽃밭에 누워 물소리를 들으며 가고싶다.
4번...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노을이 지면 영원한 꿈을 꾸며 나의 망상을 이루어보고 싶다 천국에서라도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그냥...눈을 뜨면 내가 죽기전에 엄청 이루고 싶었지만 그냥 망상인것들(예를 들어 눈을 뜨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 안에 들어간다거나..)
5번 죽기 직전이라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고싶다..
모르겠고 그냥 사진들이 너무 몽환적이어서
완전 맘에듬
5번 죽어보고싶을정도
5요, 죽는 순간에 도시에서 죽으면 많은 사람들 중 한명으로 이름 하나 남기지 못 하지만 숲 속이면 나무에 제 이름이랑 유언 정도는 새길 수 있으니까요. 자연이 예뻐서 무덤하기도 좋겠고요.
5번이요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저도 꽃들처럼 아름답게 죽고 싶네요
5번 저는 그 아무도 저의 죽음을 보지 않고 물과 예쁜 꽃들과 함께 인생의 끝을 맞이 하고 싶네요
1번 비소리들으며 앉으면서.. 내 삶이랑,추억등을
상상하며, 마음이 포근해보인다. . . 무거운짐들을....;
5번은 꽃 냄새를 맡으며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제 동생과 오빠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편안하게, 누구도 안우는 그런 죽음을 가지고 싶네요
2.
눈감고..
도로에
눈을감고..
힐링하는것 처럼
가족
생각..
하며..
죽을게요..
5번이요. 죽을 땐 죽어도 뭐...?편한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죽고싶어요....하지만 죽을 일이 없어요....~
4번 바다 한가운데 앉아 노을을 보고..유언장에[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을 살아 왔을까..?]이렇게 쓰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5번 예쁜 꽃들과 나무들..숲에서 햇빛을보면서 나의 모든일들을 기억하면서 조용히 혼자서 따뜻한 시간을 갖고 나의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떠날래요..
죽는 개면 3번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안 좋은 것 같기 때문이에요 안 좋은 곳에서 죽는게 제일 좋아요ㅠㅠ
4번 예쁜노을을 보며 "행복했다"라는 말과함께 아무도 모르게 살아지고 싶네요
사라지고
리미널 스페이스같은 분위기에 감성을 더하면 이런 느낌인가.. 한편으론 이곳 나말고 아무도 없다는 점에 소름이 돋다만 아름답거나 황홀한 혹은 과거가 느껴지는 듯한 기분에 향수에 빠지는 기분과 편안함의 사이 어딘가인 애매한 기분. 이 둘이 합쳐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난 오래살고싶다
2번 왜냐면 내 주변 사람들과 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놀고 웃던곳에서 메세지를 남기고 그동안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회 없고 좋은인생이었다.." 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즐겁게 가고 싶음😊
5번에 사람이 죽어있다면 그걸 보고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로 남을수있지 않을까?
3번 죽을땐 고요하게 죽고 싶고 우리 가족들이 내가 죽는모습을 보면 힘드니까 보지 못하게 죽고싶다..
걍 3번은 얼마나 친절하면 아파트를 공짜로 주냐
4번 죽기 전 가족과 친구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만나서 고마워 사랑해'
라고 한 뒤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 숨을 못 쉬며 죽고 싶어
3.
내가 사는 도시에서 사람없고 새벽 분위기면 돌아다니고싶음
5.들판에 들어누어 파란꽃을 보며 서서히 눈을 감는 따뜻한 어는 오전.
3번이요
3번은 죽을때딱맞는곳입니다 그 어둡지도않고 밝지도 안은 하늘을보면서
눈을감으면서 편하게 떠날꺼같네요
첫짤이 젤 낫다. 평생 고층빌딩만 보고살고싶지는 않음
1번은 자살같고,
2번은 급성 심장마비 온거같고,
3번은 교통사고 같고,
4번은 시한부인데 연인곁에서 죽는거 같고,
5번은 혼자 길잃고 헤메다가 죽는거 같아서
4번
하 1시간 동안 노래들으면서 잠을 잔 내 인생 레전드 ㅋㅋ
그냥 누구한테 슬픔주기 싫기때문에 발견되지 않게 5번인 자연이 좋을것같네요
5번..마지막 이라도 가족이랑 만나서 고마웠어…라고 말하며 편하게 떠나고 싶다.
5 푸른곳이 꼭 천국같다
1,2,3을 고르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발견되지 않고 사람들에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며 오히려 슬픈 죽음이 될겁니다..
잘때 생각나는 모든 풍경을 보여주는 유일한 유튜브
2번.사람들이 이걸 발견하면 그래도 무더줄 것이다.
3번 나는 지금까지 혼자이고 어두운 삶을 살고있엇으니 마지막까지도 혼자로 살고싶다..
난 저 처음에 나오는 사진, 여기서 죽고 싶은데.. 뭔가 편하면서 소름끼치는 상황에서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저는 부모님 마음속에서 제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죄송하고 사랑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아무도없는곳에서 가면 너무 쓸쓸할것같아...ㅠ
1. 저길에서 람보르기니 시안 오픈카
몰고 연인이랑 단둘이 죽을겨
5.백룸 괴물 을 피해 뛰면 이쁜 꽃들이 나랑같이 뛰고 있는 상상을 하면 무서움이 더욱 사라지고 죽을때 편안하게 죽을래요
4. 노을를 바라보면서 죽고 싶네여
이분사진 꾀 이뻐서 그림그릴때봄
4번 영화 노킹 온 헤븐즈 도어라는 영화보시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시간나시면 모두 꼭보세요 엔딩은 정말…
5번 죽기전에 꽃울 보고 다시 살아보자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