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핸드폰만 하고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마무리라도 잘하려고 다미님 영상 틀고 성경책 들고 누웠어요 이런 저도 하나님이 사랑해주신다는 게 이해가 안 가지만 그래도 내일은 이런 생활습관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이라도 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귀한 영상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미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존귀한 사람이네요
잘 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안 좋게 보실까요. 폰만 보는 게 죄일까요? 하나님은 제가 잘 못살면 늘 지적하시는 분인가요? 저는 어떤 말도 다 압박처럼 들리네요 하나님이 안좋게 보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이런 제 마음에 답을 안주셔서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전 제 기준에 못 살고 있는 거 같으면 늘 괴로워 해요 꼭 열매를 맺는 하루여야만 인정받을까 하고요 제가 어떻게 살아도 저를 사랑해주시면 안될까 생각도 해요.
대학 발표를 하루 남긴 시점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순간부터 하루에도 수백번씩 불안에 빠질 때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자꾸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돼요 이 시간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 속에 오셔서 불안함이라는 것은 단 하나도 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는 평소에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어요 수험생은 교회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세상의 말에 휩쓸렸어요 앞으로는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고 예배하며 찬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주신 소중한 달란트로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자들을 대신하여 찬양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에 붙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않고 이것또한 주님이 택하신 길임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학에 붙었더라도 그게 제가 잘 해서 붙은 게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기에 붙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고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마무리라도 잘하려고 다미님 영상 틀고 성경책 들고 누웠어요 이런 저도 하나님이 사랑해주신다는 게 이해가 안 가지만 그래도 내일은 이런 생활습관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이라도 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귀한 영상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미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존귀한 사람이네요
저도 제가 볼때도 제스스로도 좋아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때부터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나를 판단하냐 이것또한 교만인듯 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제스스로 비난하는 감정에
빠질때 마다 기도합니다 ^^
저도 설연휴동안… 똑같이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후회되기도 하는데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는 모양에서 벗어나기 어렵네요 그래도 모든 능력 되시는 우리 주님께 간구하고 요청하면서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 이미 승리한 줄 믿습니다! 🔥
잘 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안 좋게 보실까요. 폰만 보는 게 죄일까요? 하나님은 제가 잘 못살면 늘 지적하시는 분인가요?
저는 어떤 말도 다 압박처럼 들리네요 하나님이 안좋게 보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이런 제 마음에 답을 안주셔서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전 제 기준에 못 살고 있는 거 같으면 늘 괴로워 해요
꼭 열매를 맺는 하루여야만 인정받을까 하고요
제가 어떻게 살아도 저를 사랑해주시면 안될까 생각도 해요.
찬송가 620장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송가에요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 가사가 은혜로워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대학 발표를 하루 남긴 시점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순간부터 하루에도 수백번씩 불안에 빠질 때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자꾸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돼요 이 시간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 속에 오셔서 불안함이라는 것은 단 하나도 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는 평소에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어요
수험생은 교회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세상의 말에 휩쓸렸어요
앞으로는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고 예배하며 찬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주신 소중한 달란트로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자들을 대신하여 찬양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에 붙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않고 이것또한 주님이 택하신 길임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학에 붙었더라도 그게 제가 잘 해서 붙은 게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기에 붙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다미님!:)🥰
아멘❤
😊❤😊❤😊❤
예수전도단 - 왕이 나셨다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