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가수 '고운봉'의 [선창]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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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고운봉 - 선창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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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창 】 - |
    『작사/작곡』
    작사 : 조명암
    작곡 : 김해송
    『가사』
    - 1절 -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절 미포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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