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가 싸움으로 밀리다보니 정석으로 설계단가를 넣기가 힘들지요.그렇다보니 저런 하자가 발생하는겁니다.발주처도 단가를 볼게 아니라 이 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시공견적을 넣었나 꼼꼼하게 봐야함.싸다고 좋은게 아님.저렇게 하자 발생되면 남는것도 없이 푼돈 먹겠다 덤빈건데 하자 처리 바라긴 힘들죠.
요즘 보강토공사 FM대로 하는데가 있나 내가 보건테 보강토에서 안쪽으로 3m까지 골재를 채우고 포크레인이 왔다리 갔다리 다져야 된다고 봄 요즘 골재는 그냥 보강토에 채워놓고 흙이나 마사토로 앞쪽에 붓고 롤러로 다지면 시간이 지나면 분명 배불러 옵니다. 그리드 작업 아무리 잘해도 차가 근처에 가면 쑥 배불뚝 3m안쪽까지 골재와 포크리인의 무게로 다져야 하자없다고 봅니다
골재는 다짐발이 없어서 그리드 못잡아 줍니다 흙이 좋아야 하고 다짐이 중요합니다 골재는 블럭뒤로 20에서 30전 정도 채우고 1톤로라로 다짐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 흙이 좋아도 첫 영상처럼 가까이 타면 밀립니다 그리드는 보통 마무리2단아래 들어가고 U형측구 깊이에 따라 3단아래도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기초 칠때, 골조공사할때는 도면부터 이것저것 열심히 따지는데 애시당초 토목공사는 도면에서부터 중요하게 되어있지 않고 시공도 현장상황에 맞춰 한다며 너무도 안이하게 진행 됩니다. 결국 그것은 토지 분양가격이나 건설단가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데 저가로 견적을 넣고 토목에서 메꿔가는 현장이 다수인듯 하네요. 보강토 쌓고 흙을 채우면 사실 아무도 알수있는 방법이 없죠. 그래놓고 침하가 생기거나 보강토에 이상이 생기면 마치 자연재해 때문인것 처럼 땜질식으로 해결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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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가 싸움으로 밀리다보니 정석으로 설계단가를 넣기가 힘들지요.그렇다보니 저런 하자가 발생하는겁니다.발주처도 단가를 볼게 아니라 이 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시공견적을 넣었나 꼼꼼하게 봐야함.싸다고 좋은게 아님.저렇게 하자 발생되면 남는것도 없이 푼돈 먹겠다 덤빈건데 하자 처리 바라긴 힘들죠.
공감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이공사는 그리드25티를 사용하고 아무리 잘다져도. 하자가납니다
대형덤프다니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보강토 시공후 시멘트포장 20 전시공후 덤프가 다녀야합니다
절대 부실시공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규정대로 했더라도 15t 덤프가 반복 운행 해서는 넘어집니다. 하지만 그리드 설치가 제대로 되지도 않았어요.
제가 봐도 부실공사아니고 단부에 30톤 덤프다니는건 말이안됩니다 아무리그리드20t이상겹쳐깔고 층다짐해도 단부에 그정도하중실림 넘어갑니다 그리고 골재40미리깔때 너무깔아도 다짐발안받아요
무너진 흙만 봐도
옹벽 공사가 개판이라는걸 보여주네요
요즘 보강토공사 FM대로 하는데가 있나 내가 보건테 보강토에서 안쪽으로 3m까지 골재를 채우고 포크레인이 왔다리 갔다리 다져야 된다고 봄 요즘 골재는 그냥 보강토에 채워놓고 흙이나 마사토로 앞쪽에 붓고 롤러로 다지면 시간이 지나면 분명 배불러 옵니다. 그리드 작업 아무리 잘해도 차가 근처에 가면 쑥 배불뚝 3m안쪽까지 골재와 포크리인의 무게로 다져야 하자없다고 봅니다
골재는 다짐발이 없어서 그리드 못잡아 줍니다 흙이 좋아야 하고 다짐이 중요합니다 골재는 블럭뒤로 20에서 30전 정도 채우고 1톤로라로 다짐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 흙이 좋아도 첫 영상처럼 가까이 타면 밀립니다 그리드는 보통 마무리2단아래 들어가고 U형측구 깊이에 따라 3단아래도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식생축조블럭이 500×1000×700싸이즈. 5장 올렸으면 2미터 50은 축조했다는건데 그리드층 한장 없다는것이 기본이 안됐네요.저렇게 옆에 논일 경우 농번기 물을 대면 침하질 상황이 극히 높아짐.기초는 튼튼하게 시공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블러드 잘 무너지는 블록입니다
그렇군요~
보강토하자난거 보수
조공으로 일한적이있는데
돈 몇천 깨지는거일도아님
옆에 논이 있는데 기초가 허술하게 하다니 ㅋㅋ 논이면 잡석과 롤라로 다짐작업하고 철근 콘크리트 작업하고 올려야하고 그리드와 골재채움도 더 신경써야지 저런식으로공사를 ㅎㅎ;;
관할관공서에서 작업한 업체에 퍼널티를 줘야 저런 날림공사가 사라질겁니다.
우리나라는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기초 칠때, 골조공사할때는 도면부터 이것저것 열심히 따지는데 애시당초 토목공사는 도면에서부터 중요하게 되어있지 않고 시공도 현장상황에 맞춰 한다며 너무도 안이하게 진행 됩니다. 결국 그것은 토지 분양가격이나 건설단가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데 저가로 견적을 넣고 토목에서 메꿔가는 현장이 다수인듯 하네요. 보강토 쌓고 흙을 채우면 사실 아무도 알수있는 방법이 없죠. 그래놓고 침하가 생기거나 보강토에 이상이 생기면 마치 자연재해 때문인것 처럼 땜질식으로 해결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도로, 철도, 교량공사 등에 보강토 옹벽 많이 쓰죠. 공법 자체가 안전하지 않은게 아니고, 다 설계방법이 있고 표준이 있고 기준이 있는데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개나소나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놈들이 공사를 하니까 무너짐. 하자보수로 돈깨지는 소리 들리네.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