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신교니 천주교니 싸울때가 아니에요 지금 불교 이슬람교 같은 이교도들이 설치고 있어요 이교도들을 우리 천주교 개신교 신자들이 차별해서 사회에서 낙오시켜서 강제 개종시켜야합니다 주께서도 그것을 원하실것입니다 이교도는 죽여도 된다 그것은 위대한 주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적통을 이어받으신 하늘의 태양 교황성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호평동물주먹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신을 믿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종교를 핍박하고 강제로 개종시킬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함께 이해하고 포용할수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이토록 사랑하시어 - 2015년 3월 8일 사순 제 3주일 특송](http://i.ytimg.com/vi/ycl7fRJ2Hfw/mqdefault.jpg)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이토록 사랑하시어 - 2015년 3월 8일 사순 제 3주일 특송](/img/tr.png)
피정에서 처음 알게 된 성가!
눈물이 막 터졌던 은혜로운 성가!
주님 고맙습니다❤
합창단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 힘든하루하루 저와 저의 가족들을 지켜주시옵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제발 지켜주시옵소서 .... 다시한번 아니 제마음 깊히 간절히 수없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많이 편해지셨기를 빕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지치던 일상에 맘에 위안 받고 갑니다. 찬미예수님!
너무좋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빠이^ ^♡♡♡
^ ^ ♡♡♡항상 힘내세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영이올림
찬미 예수님
항상 저와 함께 하소서
어리석고 많이 부족한 저를 기억 하소서
주일 상당에서 듣고 참 좋았는데 이문동 청년성가대 덕분에 다시 듣네요. 고운목소리로 가수처럼 부르는 영상은 감흥이 덜한데 청년들의 합창에 미사때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오른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재앙을 면케하시니
주님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느님께로다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오른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재앙을 면케하시니
주님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느님께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느님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느님께로다
사랑해요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
썬플라워 항상 따뜻한 댓글 깊이 감사드려요 😘
썬플라워 혹시 님께서 봉사하시는 성가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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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김고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듣고갑니다
찬미 예수님
노래 도좋고 제목도 괜춘하넹^^
찬미예수님🙏🏻🕊🤍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성당가고싶어요ㅜㅜ
주님보고싶어요
bb
찬양을 왜 하는지 아니.. 그건 나를 높이신 하나님과 함께이길 우리가 원하는 거란다. 늘 성령이 소통을 하나님과.
ㅈ
개신교에서 나온 찬양인데...
그래서요?
EZ KIM 저도 개신교 교인인데요. 개신교 초호화 성가대보다 비교조차 안될만큼 훨씬 맑고 아름답습니다. 요새 개신교가 이런식으로 가톨릭을 폄훼할 수 있는 자격조차 있는지 의문입니다.
지금 개신교니 천주교니 싸울때가 아니에요 지금 불교 이슬람교 같은 이교도들이 설치고 있어요 이교도들을 우리 천주교 개신교 신자들이 차별해서 사회에서 낙오시켜서 강제 개종시켜야합니다 주께서도 그것을 원하실것입니다 이교도는 죽여도 된다 그것은 위대한 주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적통을 이어받으신 하늘의 태양 교황성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호평동물주먹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신을 믿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종교를 핍박하고 강제로 개종시킬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함께 이해하고 포용할수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이런명곡을 허접하게 부를빠엔 성당에서 ㅈㄴ은혜롭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