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가 푸른 초장에서 양 처럼 뛰어 노는것 같은 느낌으로 이 곡과 어울리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니 정말 내 눈앞에서 선한 양들이 펄쩍펄쩍 뛰는듯 하여 마음까지 가벼워 자는듯 하네요~~ 우리는 양 이요 주님께서는 우라를 지키시는 목자 이십니다 제 아무리 우리의 고집이 양의 고집 같다 하다라도 그는 사랑이시고 우리들을 선한길로 인도 하시도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된자로 살수 없듯이 오직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길을 부디 선한 목자와 같이 목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
호연씨 께서 불러주시는 찬양곡들은 늘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시는듯 하여 저의 온 전신까지 베어 들어 오는듯 하네요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곧 호연씨의 찬양으로 인도 허여 주시는 그 쉴만한 물가 에 앉아 있는듯 하네요… 호연씨는 선한 목자요 하나님께서는 호연씨를 안도 하시어 선한 양들을 돌보시게 하시는것 같은 천양 입니다 ! 😘
마치 제가 푸른 초장에서 양 처럼 뛰어 노는것 같은 느낌으로 이 곡과 어울리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니 정말 내 눈앞에서 선한 양들이 펄쩍펄쩍 뛰는듯 하여
마음까지 가벼워 자는듯 하네요~~ 우리는 양 이요 주님께서는 우라를 지키시는 목자 이십니다 제 아무리 우리의 고집이 양의 고집 같다 하다라도 그는 사랑이시고
우리들을 선한길로 인도 하시도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된자로 살수 없듯이 오직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길을 부디 선한 목자와 같이 목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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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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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장에서 뛰어놀듯 하면서도 목이메니 잔잔한 물가로 나가는도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니 나는 그 풀의 향에 베어 있어 초목을 꿈꾸며 마음을 적시노라 ~ 🤩
🙏🙏💕💕
호연씨 께서 불러주시는 찬양곡들은 늘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시는듯 하여 저의 온 전신까지 베어 들어 오는듯 하네요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곧 호연씨의 찬양으로
인도 허여 주시는 그 쉴만한 물가 에 앉아 있는듯 하네요… 호연씨는 선한 목자요 하나님께서는 호연씨를 안도 하시어 선한 양들을 돌보시게 하시는것 같은 천양 입니다 ! 😘
아멘🙏🙏💕💕
3. 고집샌 양이 목자를 따르기란 순한 양들의 순종과 낮아짐 순복함을 보면서 비로서 그 억새풀같은 고집과 아집을 주님앞에 내려놓음으로 무릎을 꿇도다 !
🙏🙏💕💕
0❤오늘도 여전히 청아한 목소리로 제 마음을 잔잔한 강물위에 띄워 주시는것 같아 아련하고도 기쁘고도 감성적인 수즙은 마음으로 담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