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암묵적 국룰 위원회 입니다. 오늘의 알아볼 국룰은 분리수거 입니다. 우유팩의 분리수거는 우유을 전부 위 속으로 감춰버린 후 1. 우유팩을 물로 행군다. 2. 우유팩을 펼친다. 3. 우유팩 끼리만 버린다. *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종이 등은 분리수거 되지 않고 전량 폐기됩니다. 음식물을 닦아내고 분리수거해주세요! 이상 암묵적 국룰 위원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박이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 조선왕조 시기에 양반의 권력이 굉장히 높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안 박지원의 양반전에서 나오는 것처럼 양반이 조금씩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민들도 돈으로 양반신분을 살 수 있게 된거죠. 거기다가 갑오개혁이 발생하면서 신분제는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나라에서 모두에게 성씨를 붙이라고 했고, 평민, 혹은 천민들은 지식이 없기 때문이 명문가의 성이나 자신의 주인의 성을 붙였죠. 그 중 가장 많았던 것이 김.이.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이박이 제일 많은거구여, 또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 내가 양반 집안이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사람은 실제 양반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당시에는 호적같은 것들도 다 짜깁기했으니까요
은근히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먹는 가공식품에는 가공식품 회사들이 정말 수많은 생각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답니다 식품하나를 개발할때 얼마나 팔릴지,또한 소비자들이 주로 어떤 장소나 시간에 섭취를 하는지,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유행)하는 재료나 디자인이 있는지, 빨대의 굵기는 괜찮은지, 바나나 우유 표면을 잡았을때 그립감은 괜찮은지,그리고 여러가지 식품안전 마크도 받아야되고 진짜 우리가 그냥 흔히 배고파서 마트에서 빵하나 사서 아무생각없이 뜯어먹는것도 그 속에 그 회사들의 경영진,디자이너,제과 종업사,기술자 등등 어마어마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제품입니다^^
회사, 모델마다 다르다고 알고있고 게다가 트림에 따라서도 다르고 심지어 같은모델과 트림이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상태와, 쌓여온 노후화에 따라서 매우매우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서로 같은 타이밍인 차량은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것 같네요 0.01초, 0.0013545초, 0.1265311초 이렇게 서로 미세하게 다를 수가 있다보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대충 어림짐작을 한다면 7자리까지는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고치고 10^7, 100만까지는 경우의 수가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약 2300만대 정도라고 하니까 같은 타이밍을 가진 차량은 전국에 한 23대 있을까하네용 게다가 그것도 유동적으로 바뀌는것 같으니 타이밍이 같은 차량을 만날 확률은 정말 적을것 같아요. 그냥 쌉소리라고 봐주세요 ㅋㅋㅋㅋ
전자제어가 들어가는 자동차는 제조사별로 다르고요, 그 외 구형 자동차들은 타이머 회로의 커패시터 용량, 내부 저항, 릴레이 반응속도, 전압 등등 요소들이 점멸 속도를 제어합니다. 요새 나오는 자동차들은 컴퓨터가 다 달려있어서 그 컴퓨터가 고장나면 급발진 사고도 나고 그럽니다. 이유가 가속페달 신호를 컴퓨터가 받고, 컴퓨터가 ECU로 신호를 보내 ECU가 스로틀밸브를 조작하도록 되어있어서요. 그래서 급발진 사고의 전조증상으로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린다던지, 방향지시등이 안켜진다던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컴퓨터랑 연결된 부품들이 오작동하고요. 아무튼, 컴퓨터는 동작할때 클럭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정으로 된 진동자가 대부분인데, 이 수정에 전류를 흘리면 수정이 진동하면서 펄스를 만들어내고 컴퓨터가 동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펄스를 이용해 몇번 진동하면 1초다 라고 입력해두면 시계가 되는거죠. 이를 이용해 컴퓨터가 방향지시등 조작 신호가 들어오면 몇초마다 점멸시킬건지 제조사가 입력한대로 방향지시등을 점멸시킵니다. 이 타이머 값을 바꾸면 점멸 타이밍도 바뀌고요. 구형 자동차에서는 릴레이와 커패시터 등을 이용한 타이머를 사용하는데, 릴레이의 작동 원리는 단순히 스위치인데, 스위치의 개폐 동작을 사람이 아닌 전자석이 대신해주는 원리입니다. 보통 접점이 2개인것을 많이 이용합니다. 입력측이 1개고, 출력이 두개인데, 전자석이 작동중일때 1번출력은 꺼짐, 전자석이 작동중이면 2번출력은 꺼짐 과 같이 전류가 흐르는 곳을 바꾸도록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키면 커패시터를 충전시킵니다. 충전이 다 되면 커패시터를 충전시키던 전류는 코일로 흘러들어가며 전자석을 작동시킵니다. 전자석이 작동되며 커패시터를 충전시키려던 전류는 릴레이에 의해 차단되고, 방향지시등이 점등됩니다. 커패시터는 방전되며 완전히 방전되면 전자석이 꺼지며 다시 커패시터를 충전합니다. 이때 방향지시등이 꺼집니다. 커패시터가 충전되면 다시 릴레이가 작동하고, 방전되면 릴레이가 꺼지고... 이걸 계속 반복합니다. 커패시터의 용량, 저항의 크기 등으로 방전속도를 조정해주면 점멸 속도도 바뀝니다. 가끔 이런 부품들이 고장난경우 점멸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ㅋㅋ 그래서 옛날 차들은 틱 톡 틱 톡 하는 릴레이 소리가 나고요. 조금 복잡한 회로 이야기였습니다
대만에서는 대용량 가공우유 많아요 900ml자리 1.5L자리 다양하게 있는데, 한국와보니 그런거 없어서 가끔 진짜 대용량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들거든요ㅠ 특히 요즘같은 집에만 있는 시기에는 대용량 나오면 챙여서 집에서 계속 먹을 수 있고 좋을 것 같은데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어요
그거는 있음 서울우유 커피 맛도 똑같은 제조 공정임에도 종이팩 맛과 삼각비닐팩 맛 다르고, 작은 사이즈랑 큰 사이즈랑 맛이 미묘하게 다름 냉장 보관중 냉기가 침투하는 깊이 등등 차이 때문이라고 하긴 하던데 어쨌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그 맛이 그 맛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그 차이 때문에 사이즈 별로 앞에 갖다놔도 늘 집던 것만 집게됨 아마 바나나 단지우유 대용량 나오면 처음엔 가성비 따져가며 큰거 찾겠지만 결국엔 단지우유 240ml 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대로 찾게 될거임 기업 입장에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에 실패가 예상되는 시도를 굳이 할 이유가 없음
문화의 차이도 있을것같아요 한국은 편의점이 굉장히 많고 장보는것도 일반적으로 한달치를 한꺼번에 사고 그러지 않는데, 반대로 미국은 편의점같은것들이 한국보다 훨씬 드문드문 있고 장도 한꺼번에 많이 보는 문화거든요 그렇다보니 여기 사람들은 실제로 가공유도 집에 쟁여놓고 먹습니다 미국 마트에 보면 대용량 초코우유 딸기우유같은것들 다 있어요 미국에 대용량 바나나우유는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
이게 기업 입장에서는 조심 할 수 밖에 없는게. 대용량 한번 출시하려면 공장설비, 유통방식 이런거 싹 다 바꿔야됨. 거기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함. 그러다 막상 출시 했는데 잘 안팔리면?? 그 손해 전부 기업이 감당 해야됨. 비슷한 예로 미국에 유명 쥬스 회사가 표지 바꾸기 시도 했다가 잘 안팔려서 손해 엄청 났음.
유제품에서 신제품은 굉장히 자리잡기가 힘든 구조임 하다못해 같은 제품도 포장이 바뀌면 얼마간은 매출이 하락할 정도로 굉장히 소비층이 보수적인 제품이 유제품임. 그 자리잡는 기간동안 유통기한내 판매되지못해 폐기로 나오는 물량은 상상초월임. 폐기로 인한 손해를 전부 감안해서도 수요가 예상될때 신제품 기획을하는게 일반적.(우유 사가실때 앞에서좀 순서대로 꺼내가세요 제발..ㅠㅠ괜히 이런제품들을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ㅠㅠ)
@@ERICKIM-c2d 참고로 서울우유에서 1리터짜리 원형 통 사이즈의 초코우유가 있었습니다. 팔리는 수량보다 폐기수량이 많아지니 결국 자리잡지못하고 단종 된 예가 있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 특성상 기업들도 보수적일수밖에 없는 현실같네용 ㅠ
라면 맛을 얼마 단의로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신라면이 분명 맛있었는데 없어지고 삼양라면이 치고 나오니 다시 맛이 돌아오고 삼양라면은 다시 맛 없어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라면회사에서 맛을 개선한다며 특정 기간별로 레시피를 변경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또 msg를 쓰지 않아 맛이 없어졌다는데 이제 msg가 무해하다고 결론난 이상 왜 msg를 써서 예전의 맛으로 돌려놓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에서는 1리터 대용량 커피 우유 진짜 자주 사먹었는데.. 심지어 가격도 싸서 좋았는데. 할인 재대로 받으면 110엔, 할인안해도 130엔이하로 사먹을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우유가격도 너무 비쌈.. 일본에서 세금포함해도 180엔이 안되는 우유가 넘쳐나는데... 우리나라는 우유도 안팔린다고 막 그러면서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음.
왜 우리나라 맥도날드는 오전4시부터 10시반?까지 햄버거는 판매 안하나요? 롯데리아 버거킹 kfc24시간 운영하는데는 다 파는데 왜 맥도날드만 그러나요? 쿠폰 사용은 안되는것도 궁금하구요 맥모닝 별로 안 좋아하고 감튀랑 버거 먹고 싶은데 왜 맥도날드는 맥모닝 팔면 버거류는 안파는지 궁금해요
해외에서는 딸기 우유나 초코 우유가 대용량 제품이 있음. 그런데, 솔직히 대용량으로 만들면, 일부 애호가들이 과다 섭취해서 당뇨 등의 질병 유발이 될 가능성이 많을 듯... 바나나 우유나 커피 우유 등은 원샷으로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 그래도 유혹이 심한 제품인데, 대용량 출시하면, 대용량도 원샷할 사람들이 많을 듯... (딸기 우유 대용량 사서 한번에 원샷하고 혼난 1인)
댓글에도 저작권을 주장할수 있는건가요? 가끔 유튜브를 보다보면 드립력으로 좋아요를 많이 받는 댓글들이 있는데, 이걸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드립인것처럼 베껴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이것이 베낀것임을 아는 사람들은 질타를하고 모르는사람들은 드립력에 웃고 넘어가는데, 댓글을 처음 달아놓은 사람(원작자)가 이걸보고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줄어든 양초는 어디로?! 안녕하세요. 최근에 캔들 하나를 사서 방에 놓고 종일 불을 피웠는데요. 캔들이 녹으면서 점점 키가 작아지는데요. 그 질량(?)과 중량(?), 부피(?)는 다 어디로 간건가요??? 제가 산 캔들은 촛농이 떨어지지 않고 양이 줄기만 했습니다. 기화되어 떠돌아다니다가 혹시 벽에 붙어 굳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초기 제품보다 대용량이 나오면 기업에선 마진율은 줄어들지만 총매출은 오름. 근데 저 관계자들 말이 맞는게 대용량이 떠오르는건 맞지만 막상 출시초반엔 확 불타다가도 어느정도 되면 그냥저냥 해지거나 망하는것도 결과로 보여진게 많기때문에 애매한상황에서 굳이 독보적인 자리에 있는 240ml짜리를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팔 이유가없음. 일부 사람들이 자기가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대용량으로 나오면 양대비 가격이 싸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원할지 몰라도 기업입장에서 단일제품으로 일80만개이상 연매출 3천억정도를 찍는데 굳이??
대용량이 좋은점 일단 팩킹(포장)줄어든다 그럼 환경보호가 된다 그리고 대용량이다보니 포장비가 줄어든만큼 원가절감과 가격인하로 이어지고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손이 점점 더 갈 수밖에 없고 제 입장에선 흰우유를 못마시는데 가공우유는 마실 수가 있어 가공우유는 잘 마시는편이나 용량에 한계가 있어서 바나나 우유 살때 3개사야 한번 마심... 1,2개로는 양이 안참...
당때문에라면 정말 납득이 갑니다. 저런 가공유에 당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그냥 조금씩 드세요.. 젊은 나이에 당뇨 걸려서 고생하기 싫으믄.. 요즘은 유전요인 없어도 당뇨 걸리기 쉬워요..저도 30대 중반에 가족력 없이 당뇨걸렸는데 콜라나 과일주스 초코우유 이런걸 많이 먹었어요 그것도 빵같은거랑요
나랏말싸미 둥귝에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하르세. 이런 전차로 어린 뱍성이 느르고저 할빼이서도 마참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놈이 하니어다. 내 이를 어여삐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여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자할 따라미느라 훈민정음 어제 서문 2020.10.09 한글날
그럼 왜 요쿠르트는 대용량이 나오냐.. 우리가 알아서 나눠 먹을테니 크게 만들어 달라..
ㅇㅈ
오 말투 개멋짐 메모 해둠 나중에 써먹어야징 헤헿
묶음사먹어
편의점에도 팔던데요 요구르트 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삽니다 흐흐
지에스에 그랜드요구르트도 있고 그것보다 더 큰 투머치요구르트도있어용
결론: 시장성이 없어서 출시를 안한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가 바뀌어 가능성은 있고 일부는 이미 판매중이다.
U. Gurandeng Jack 저 학원가에서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대용량 맛우유 잘 안팔리긴 하더라고요 180-200미리가 잘 나가요
저 우유팩 안에 우유가 들어있는 건 밖에서는 들고 다니기 힘들고 한번 먹으면 다 먹어야하니까 잘 안 사는 것 같아요.
쥰나큰 하드아이스크림 나오면 좋겠다
메로나 4배, 녹차마루 4배 이런거
요약굳
없으니까 안팔지 있으면 회사가 안팔겠냐
240ml고정고객이아니라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고정고객이겠지......흙흙
한번도 낸적없다면서 어떻게 알아ㅠㅜㅜㅜㅡㅜㅠㅠ
한번도 직접 출시해본 적 없다면서 "240ml가 고정고객"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ㄹㅇ ㅂㅂㅂㄱ
근데 500ml짜리 먹어보면 먹다가 질리는거보니 낼 이유는 없을듯요ㅎ
240밖에 없으니까 240고정..
@@daniopr5161 2개 먹어본거겠죠
대용량이 없으니깐 쟁여두고 안먹는거죠
애초에 대용량이 있었으면 쟁여두고 하루에도 몇번씩 마시겠죠 ㄲㅋㅋ
실제로는 그런 고객들이 많지않아서 회사들이 고민하는거겠죠. 영화가 다양한 장르로 나오면 좋겠지만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는 경우가 많은 장르는 어느 영화사나 만드는것 자체를 무서워할겁니다.
@@mist670 대용량은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걸 표현하는 사람들이 적은거 같네요
좀더 적극적으로 요구했으면 만들어 줬을지도?
@@mist670 많은데 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도 많음 CU꺼
근데 솔직히 가공우유는 대량으로 팔면 안 사 먹을 거 같음; 당이 들어가지 않은 가공우유는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도 않고 우유 치곤 긴 유통기한이지만 음료 치곤 평범함
@@user-Neapolitan6 딸기우유 2리터 나오면 저는 원샷 삽가능 ㅋㅋ
빙그레 관계자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띠도 쓰고계시네
빙그레우스님이십니당
@@르고-p6u 지금도 유명
존잘 빙그레우스여 영원하라~~~
안녕하십니까?
암묵적 국룰 위원회 입니다.
오늘의 알아볼 국룰은 분리수거 입니다.
우유팩의 분리수거는 우유을 전부 위 속으로 감춰버린 후
1. 우유팩을 물로 행군다.
2. 우유팩을 펼친다.
3. 우유팩 끼리만 버린다.
*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종이 등은 분리수거 되지 않고 전량 폐기됩니다.
음식물을 닦아내고 분리수거해주세요!
이상 암묵적 국룰 위원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좋은컨셉충이다
당연한건데 안하는사람, 모르는사람도 심지어 많더라구여
그럼 양념 치킨을 담고 있던 종이 박스의경우 세척을해도 양념이 남는 편인데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게 낫겠죠.?
국룰이지!
우유 사 먹을돈에 좀 더 보태서 국밥이나...
우유값 상상불가 비쌈.
안먹는게 답임...
산낙지나 무플 방지 보다 훨씬 좋다
소용량 섭취가 보편적이긴한데 저는 물이든 음료수든 500~1000ml는 마셔야 만족이돼서 아쉽긴하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본명이 물탱크세요?
송깅화이 저도 저만큼 마셔욬ㅋㅋㅋㅋ 나 물탱크였낭..
혹시 종족이 하마이신가요
최상준 살짝 우유 작은 거 한 팩 씩 나눠 마시면 흐름 끊기는데 그게 싫어서 1L를 원하는 거에욬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면 좋은 것처럼 음료도 마친가지고 ㅇㅇ
@@유튜브계정-n3i 아무리 그래도 땀으로 1L를 쏟는거면... 땀샘에서 오줌싸듯이 나올텐데... 혹시 스펀지세요?
1리터짜리가 나오기 힘든 이유는
살이 쪄서입니다.
개인적으론 소주병 가공우유 나오면 좋겠어요.
바나나향 커피향에 취하고싶다.
ㅋㅋ
그럼 여기서 한번 더 발상의 전환으로 소주를 대용량 우유팩에 담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판매량이 많아져야됨. 살 찌는 둥의 이유로 판매량이 안 나오면 만들 이유 없음. 코코팜도 원래 대용량이 없었음
스카치 캔디 술에 녹여서 마셔보셈
@@고채은-g1w 에욱
연세대우유 마카다미아 초코 우윤가? 암튼 손잡이 달린 물병 같이 생긴 초코우유 있는데 초코 맛도 진하고 살짝 마카다미아같은 걸쭉한 맛과 고소한 맛이 나는 존맛 우유 있음 심지어 용량도 500ml임
내 최애 초코우유
팩으로 한상자 사서 쟁여두고 먹지요...
초고우유중에 top3안에듬
맛이 진짜 진해서 원하는 만큼 조금만 따르고 흰우유 타서 마셔도 존맛탱
초코우유 top3
top 1. 초코에몽
top 2. 마카다미아 초코 우유
top 3. 네스퀵 or 허쉬
여기서 문제는 대용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아이들이 마시게하거나
집에다가 맜있는 바나나우유를 고이 모셔두어
먹고싶을때마다 마시고 싶은데
작은용기는 쓰레기 처리가 불편하기 때문
정찬영 엥 나는 그냥 한입에 털어넣고싶은데...
1리터 바나나우유 원샷!!!
맛있는
나는 바나나 우유랑 콘푸라이트랑 같이 먹고싶은데 용기가 넘 애매함...
1:27 빙그레우스 ㅋㅋㅋㅋㅋ 빙그레 관계자만 마스코트 띄워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c9ip6ek2l 업무보 Go였으니 업무 보 STOP ㅋㅋ 노래좋던데
@@nigimi_69 유튜브에서 농담을 금지?
@@nigimi_69 노래 진짜 좋아요
우리나라는 용량 변화시킬때 가격인상+용량줄임 이것이 세트로 들어옴. 지금 그대로가 좋아
보통 음료수는 대용량이 리터대비가격 조음
사지 말던가 그럼
소풍용이라고 조그맣게 만들어서 파는게 더 비쌈 ㅋㅋ
반대겠지
용량을 작게할수록 포장재 비율이 높아져서 비싸짐
외국(캐나다)에는 초코우유가 1L짜리도 판답니다. 편의점에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형마트(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곳)에 가거나 코스트코가면 살 수 있습니다.
나중에 꼭 캐나다 가서 산다... 시민권 얻어서 군대안가야지(?)
@정지미 와 미친 ㅋㅋㅋㅋㅋ
월마트??
@정지미 진짜 살 안 찔 수가 없네요 ㅋㅋ
일본에도 있었는데ㅋㅋ 되게 맛있었음
뻔뻔한 마케딩. 솔직해지자.. 작은제품 파는게 더 이득이니. 큰제품 안파는거라고 ㅋ
이게 맞지 ㅋㅋ
영상에서 말했자나 큰건 도움안됨 ㅋㅋ
영상에서 말한게 그거아닌가
@@김킴-l4n 근데 확실히 달달한 느낌이 한번에 많이 먹으면 빨리 질려서 조그맣게 파는게 맞는듯
대용량 요거트가 왜 사라졌는지 모르네
외국을 많이 간건 아니지만
프랑스나 영국에도 대용량? 초코 딸기 바나나 등등 우유가 1리터 파는거 봤는데
다른 나라는 더 많을꺼고
기업이 안 만드는건 대용량이 더 싸게 팔리니까 ..그 이유밖에 없는거같네
ㅇㅈㅇㅈ 일본에 보면 대용량 딸기우유 팔던데 ㅋㅋ
맞아요 냉장고에 우겨넣어야할정도로 대용량들 흔해요 ㅎㅎ
100!
@@amenaka 대용량이 더
기업입장에선 손해임
지금 소용량으로도
마진 더 크게남겨서먹는데
굳이 손해를 봐가면서
대용량으로 팔 이유가없지
소비자입장에선 더 좋은대용량이지만
기엊에서는 더 손해니깐
마진 더 많이 남겨처먹을려고 소용량만파는거임
캐나다 살때 초코유우 2l 이렇게 팔았는데 (한 17년전?) 는 한국 와서 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시장성이 없다 보다는 그냥 새로운 방향을 잡기 싫고 리스크 부담을 앉기 싫어서 인듯
어릴적보다 용량이 줄어들었어요...
30년전엔 초코 딸기우유 200ml 였는대.....
성인용 2000ml 출시 가즈아!!
1L도 아니고 2L 누가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단지모양으로 크으게 만둘면 2리터 ㅆㄱㄴ
@@송서연-t9u ㅋㅋㅋㅋㅋㅋ
@@브라우니-n7u 집에서 우유처럼 놔두고 먹죠 ㅎㅎ
가즈아아~~~~~!!!
바나나우유가 항아리모양이면
대용량 바나나우유는 꽃병모양으로라도
만들어줘!!
바나나우유 존맛탱이라 두고두고
먹고시ㅠ단말예오 ㅠㅠㅠ
여러개 사시면 됩니다^^
@@재근이-p7u 아니면 많이 사서 병에 담아 놓으면 되겠네요 ^^
빙그레는 대용량으로 만들어도 항아리모양으로 만들건 똑같을 겁니다.
취재 문의: 삼양라면 골드 재 출시 계획 없는지 취재 해 주세요.!!! 삼양라면 중 가장 맛있었는데 오해로 중단 된 상품이라 부활 기다리며 취재 부탁드립니다.!!!!
해물맛 그거요?? 요즘 나와있던데
나왔죠 이벤트로
@@EnglishEnglish-c4e 시골가면 있던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ㅜ아녓네욤 ㅋㅋㅋ그거 마트에 팔길래 먹어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근데 그게 레어템인줄 몰랏네요 ㅠㅠㅠ
호오 유튜브를 켜니 바나나맛우유 썸네일이 뙇!
1:15 단지도 못내서 넘 아쉽단지🙈
이 영상 보고 항아리우유 4묶음 2개 사서 1.5리터 페트병에다 넣어서 마셔본 1인입니다. 네, 많이 먹으니 좀 느끼하긴 하네요 ㅎㅎ 단, 종이각에 담아서 마신다면 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
아니 서울우유 담담자분 머리에 삼각 우유 두니까 무슨 아귀같잖아요 ㅋㅋㅋㅋㅋ
OPC _ 삼각두 ㄷㄷ
@@manjaeda 엄석두ㅎㄷㄷ
@@Man1D00 한석규 ㅎㄷㄷ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갈치1호의행방불-b5k 한석규 울 반 쌤 이름인데 아닌가
왜 한국인의 성씨는 박,김,이 씨가 제일 많은지 궁금하고 위의 성씨를 포함한 다른 여러 성씨의 최초 사용자들이 궁금합니다.
박씨는 박혁거세, 김씨는 김수로왕이 아닐까요? ⚠️생각없이 쓴 댓글입니다⚠️
김이박 본관은 다양해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성은 고려시대때 부터 시행되어온것이고. 각 성씨의 최초 사용자들은 그 성 씨의 시조겠지요
그리고 박, 김, 이 등의 몇명 성씨들이 많은 이유는 역사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사용한걸로 얼핏들은거 같아요 정확하지 않지만 ㅎㅎㅎㅎㅎㅎ
박씨와 김씨가
거지들의 성시를 돈으로 바꿔
버린것입니다
테초의 성시는 유튜브에 정보 많아요
김이박이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 조선왕조 시기에 양반의 권력이 굉장히 높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안 박지원의 양반전에서 나오는 것처럼 양반이 조금씩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민들도 돈으로 양반신분을 살 수 있게 된거죠. 거기다가 갑오개혁이 발생하면서 신분제는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나라에서 모두에게 성씨를 붙이라고 했고, 평민, 혹은 천민들은 지식이 없기 때문이 명문가의 성이나 자신의 주인의 성을 붙였죠. 그 중 가장 많았던 것이 김.이.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이박이 제일 많은거구여, 또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 내가 양반 집안이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사람은 실제 양반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당시에는 호적같은 것들도 다 짜깁기했으니까요
그러게... 바나나 우유 1리터면 두고두고 묵지💕
하 바나나 우유 1.5리터면 입이랑 빨대랑 연결해서 하루종일 달고 다니고 싶다
유통기한 때문에 우유는 짧고
@@deysivivianachocue2165 관종
@@pepe_vini 음.. 하루종일 마시려면 100리ㅌ..읍읍
유튜브이용자 너어어어어어
은근히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먹는 가공식품에는 가공식품 회사들이 정말 수많은 생각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답니다 식품하나를 개발할때 얼마나 팔릴지,또한 소비자들이 주로 어떤 장소나 시간에 섭취를 하는지,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유행)하는 재료나 디자인이 있는지, 빨대의 굵기는 괜찮은지, 바나나 우유 표면을 잡았을때 그립감은 괜찮은지,그리고 여러가지 식품안전 마크도 받아야되고 진짜 우리가 그냥 흔히 배고파서 마트에서 빵하나 사서 아무생각없이 뜯어먹는것도 그 속에 그 회사들의 경영진,디자이너,제과 종업사,기술자 등등 어마어마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제품입니다^^
근데 진짜 CU대용량 우유는 잘만들었음. 서울초코우유 작은거 1000원인데 1500원주고 대용량 우유 먹게 되고 비교해서보면 서울우유팩은 오히려 비싸고 작아보임.
결론:바나나우유는 뚱땡이로드세요!
취재의뢰입니다!
자동차마다 방향지시등의 점등타이밍이 다른데
1) 왜 그런지
2) 의장할 때 순차적으로 점등되는건 어떻게 하는지
3) 같은 타이밍을 가진 자동차를 만날 확률은?
여기에 차 안에서 '딸-깍-딸-깍' 하는 지시등 소리랑 같은 차 밖에 지시등 불빛이랑 박자가 같은지두요. 한번도 내가 지시등소리를 들으면서 내 차를 밖에서 볼일이 없어서..
회사, 모델마다 다르다고 알고있고 게다가 트림에 따라서도 다르고 심지어 같은모델과 트림이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상태와, 쌓여온 노후화에 따라서 매우매우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서로 같은 타이밍인 차량은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것 같네요
0.01초, 0.0013545초, 0.1265311초 이렇게 서로 미세하게 다를 수가 있다보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대충 어림짐작을 한다면 7자리까지는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고치고 10^7, 100만까지는 경우의 수가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약 2300만대 정도라고 하니까 같은 타이밍을 가진 차량은 전국에 한 23대 있을까하네용
게다가 그것도 유동적으로 바뀌는것 같으니 타이밍이 같은 차량을 만날 확률은 정말 적을것 같아요. 그냥 쌉소리라고 봐주세요 ㅋㅋㅋㅋ
전자제어가 들어가는 자동차는 제조사별로 다르고요, 그 외 구형 자동차들은 타이머 회로의 커패시터 용량, 내부 저항, 릴레이 반응속도, 전압 등등 요소들이 점멸 속도를 제어합니다.
요새 나오는 자동차들은 컴퓨터가 다 달려있어서 그 컴퓨터가 고장나면 급발진 사고도 나고 그럽니다.
이유가 가속페달 신호를 컴퓨터가 받고, 컴퓨터가 ECU로 신호를 보내 ECU가 스로틀밸브를 조작하도록 되어있어서요.
그래서 급발진 사고의 전조증상으로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린다던지, 방향지시등이 안켜진다던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컴퓨터랑 연결된 부품들이 오작동하고요.
아무튼, 컴퓨터는 동작할때 클럭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정으로 된 진동자가 대부분인데, 이 수정에 전류를 흘리면 수정이 진동하면서 펄스를 만들어내고 컴퓨터가 동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펄스를 이용해 몇번 진동하면 1초다 라고 입력해두면 시계가 되는거죠. 이를 이용해 컴퓨터가 방향지시등 조작 신호가 들어오면 몇초마다 점멸시킬건지 제조사가 입력한대로 방향지시등을 점멸시킵니다.
이 타이머 값을 바꾸면 점멸 타이밍도 바뀌고요.
구형 자동차에서는 릴레이와 커패시터 등을 이용한 타이머를 사용하는데, 릴레이의 작동 원리는 단순히 스위치인데, 스위치의 개폐 동작을 사람이 아닌 전자석이 대신해주는 원리입니다.
보통 접점이 2개인것을 많이 이용합니다.
입력측이 1개고, 출력이 두개인데, 전자석이 작동중일때 1번출력은 꺼짐, 전자석이 작동중이면 2번출력은 꺼짐 과 같이 전류가 흐르는 곳을 바꾸도록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키면 커패시터를 충전시킵니다. 충전이 다 되면 커패시터를 충전시키던 전류는 코일로 흘러들어가며 전자석을 작동시킵니다.
전자석이 작동되며 커패시터를 충전시키려던 전류는 릴레이에 의해 차단되고, 방향지시등이 점등됩니다.
커패시터는 방전되며 완전히 방전되면 전자석이 꺼지며 다시 커패시터를 충전합니다. 이때 방향지시등이 꺼집니다.
커패시터가 충전되면 다시 릴레이가 작동하고, 방전되면 릴레이가 꺼지고...
이걸 계속 반복합니다.
커패시터의 용량, 저항의 크기 등으로 방전속도를 조정해주면 점멸 속도도 바뀝니다. 가끔 이런 부품들이 고장난경우 점멸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ㅋㅋ
그래서 옛날 차들은 틱 톡 틱 톡 하는 릴레이 소리가 나고요.
조금 복잡한 회로 이야기였습니다
대만에서는 대용량 가공우유 많아요 900ml자리 1.5L자리 다양하게 있는데, 한국와보니 그런거 없어서 가끔 진짜 대용량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들거든요ㅠ 특히 요즘같은 집에만 있는 시기에는 대용량 나오면 챙여서 집에서 계속 먹을 수 있고 좋을 것 같은데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어요
용량 크게 만들어진 편의점 우유제품들도 나한테는 걍 세모금 크게 마시면 다 없어짐 더 컸으면 좋겟어ㅠㅠㅠㅠ
그러면 건강에 좋지않음
@@42490 아니 그럼 콜라는 몸에 좋아서 2리터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솔직히 콜라 1리터 먹느니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1리터 먹고 변비 걸리는게 몸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이분들 다 가정의학과 출신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건강 알아서 신경 쓸테니 큰거 내달라구 ㅋㅋㅋ
ㄷㄷㄷ 세모금 대단하시네요
소비자가 원하고 있는데 자기들 이익때문에 뭐 대용량 출시를 하지 않는다 그러시는데
처음 몇번은 원할수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한창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꽃혔을때 (주로 배고픈 대학생시절이나 군복학후)
몇개씩 사다가 퍼마셨음. 근데 금방 질려버림
이상하게 군대에서 하루에 500미리 흰우유는 3~4개씩 마셨는데(취사병이라)
바나나나 초코우유는 그렇게는 못마시겠더라고
라면도 그렇잖아. 처음에는 막 2~3개씩 끓여 먹을거 같지
1개만 먹어서는 아쉽거든.
근데 그렇게 못먹어. 우유도 그렇죠. 첨가물 들어간건 이상하게 많이 먹으면 쉽게 질림
그래서 그냥 나중에는 250미리 먹고 만족하게 되더라고
오 나도 큰거는 너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클것 같아서 250ml 정도의 크기만 먹는데 450이나 500ml는 너무 큼. 흰우유도 솔직히 당류 10%가 넘어서 저지방 우유는 돼야 당류도 5%미만이 되서 먹을 엄두가 남.
확실히 캐릭터가 마케팅에 좋네ㅋㅋㅋㅋ 빙그레우스 앉혀놓는것만으로도 다른 회사를 압도하는 개성이 있다
너만 그렇지 일반 적인 소비자는 무조건 서울우유 고른다
굿××버스에서 모금하는 돈은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대회, 행사 등에 사용됨 독후감, 백일장 이런거랑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해서 생리대 및 위생용품같은 것도 주고
지들 배로 갑니다
기부만 하는 회산데 뭐로 먹고살겠어요
기부금 떼 먹겠죠 진짜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벼룩시장 열어서 돈받고 그 돈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는데
어떻게 보면 노동력 착취 아님? ㅋㅋㅋ
난 왠지 지들이 다 쳐먹을고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태주굿**버스가 돈 얼마 정도 보내는지 안 알려줘서 그다지 신뢰가 안 가요.
적은듯해야 만족도가 높지 바나나우유같이 맛이 단순하고 강렬한건 많이 먹으면 질려서 만족도 떨어짐..
글쎄요..... 바나나우유 편의점 행사할때 맨날 3병씩 마신거 생각하면
질리진 않을듯 합니다.
내가 바나나우유 5병은 마신듯
@@김김민-h2v 이런분들은 딱히 큰거를 안내놔도 알아서 사 드시니까요 더더욱..ㅎㅎ
맞아요 바나나우유 좀 질림
바나나 우유는 딱 하나에서 두개가 적당함 너무 크면 오히려 굳이 빙그레에서 나오는 바나나 우유여만 하나는 느낌?
그거는 있음
서울우유 커피 맛도 똑같은 제조 공정임에도
종이팩 맛과 삼각비닐팩 맛 다르고, 작은 사이즈랑 큰 사이즈랑 맛이 미묘하게 다름
냉장 보관중 냉기가 침투하는 깊이 등등 차이 때문이라고 하긴 하던데
어쨌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그 맛이 그 맛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그 차이 때문에 사이즈 별로 앞에 갖다놔도 늘 집던 것만 집게됨
아마 바나나 단지우유 대용량 나오면 처음엔 가성비 따져가며 큰거 찾겠지만
결국엔 단지우유 240ml 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대로 찾게 될거임
기업 입장에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에 실패가 예상되는 시도를 굳이 할 이유가 없음
문화의 차이도 있을것같아요
한국은 편의점이 굉장히 많고 장보는것도 일반적으로 한달치를 한꺼번에 사고 그러지 않는데, 반대로 미국은 편의점같은것들이 한국보다 훨씬 드문드문 있고 장도 한꺼번에 많이 보는 문화거든요
그렇다보니 여기 사람들은 실제로 가공유도 집에 쟁여놓고 먹습니다
미국 마트에 보면 대용량 초코우유 딸기우유같은것들 다 있어요
미국에 대용량 바나나우유는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와 흰둥이의 대본에
뭐라고 써져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궁금하네
올려
흰둥이:err! er,!..er.....(?)
짱아:따따야 따따야 (?)
(짱아는 나도 모르겄다 이거만 잇는거 같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가공우유 대용량 우유팩 크기보면 뭔가 이질감 느껴진다...
한번도 그런적없으니 이질감드는게 당연
1:24 편집 센스 미쳤 ㅋㅋㅋㅋㅋㅋ
근대 궁금한게 1L짜리 랑 뭐 900~980ml 짜리들의 용기 사이즈는 같은데 내용물 양은 왜 다른걸까 적게들었으먄 조금은 작아야 할텐데 사이즈는 똑같음 ㅋㅋㅋ 서울우유 1리터랑 남양 900미리 였던가 그런거나 쿨피스 같은것도 용량은 차이가있는데 각 크기는 똑같음ㅋㅋㅋ
대용량 가공우유는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도 너무 부담스러운 용량일 것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소비자층들이 있으니 한번쯤 이런 기획안들을 시도해보는 것도 은근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취재의뢰 드립니다
새벽에 tv를 틀면 이상한 여러 색깔의 직사각형들이 나오는 컬러바가 나오는데 왜 이런게 뜨나요?
그리고 이 컬러바의 색깔과 모양은 왜 그렇게 되어있나요?
아마 화면조정인가 그런 화면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새벽시간 때는 하는 방송이 많이 없어서 그런 화면으로 때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미한거임
@@user-leeeeeee333 그래도 뭔가 그 화면 생김세에 무슨 의미가 있을거같은뎅 세계규격 인거같기도 하고
그거 방송국에서 테스트하려고 하는걸거입니다^^
ㅈㅈㅈㅈㅈ
아니 팔면 사지 ㅋㅋ 안파니깐 물어보는거 아냐 ㅋㅋ
먼 일회성이야 큰거 없어서 한번에 몇개씩 사는데
이게 기업 입장에서는 조심 할 수 밖에 없는게. 대용량 한번 출시하려면 공장설비, 유통방식 이런거 싹 다 바꿔야됨. 거기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함.
그러다 막상 출시 했는데 잘 안팔리면?? 그 손해 전부 기업이 감당 해야됨.
비슷한 예로 미국에 유명 쥬스 회사가 표지 바꾸기 시도 했다가 잘 안팔려서 손해 엄청 났음.
유제품에서 신제품은 굉장히 자리잡기가 힘든 구조임
하다못해 같은 제품도 포장이 바뀌면 얼마간은 매출이 하락할 정도로 굉장히 소비층이 보수적인 제품이 유제품임. 그 자리잡는 기간동안 유통기한내 판매되지못해 폐기로 나오는 물량은 상상초월임. 폐기로 인한 손해를 전부 감안해서도 수요가 예상될때 신제품 기획을하는게 일반적.(우유 사가실때 앞에서좀 순서대로 꺼내가세요 제발..ㅠㅠ괜히 이런제품들을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ㅠㅠ)
신제품 출시를 위해 기업의 손해를 봐주는것보다 유통기한이 더 긴 상품을 가져가는게 소비자의 권리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ERICKIM-c2d 맞긴한데 바로 마실거면 굳이 그럴필요는 없는데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ERICKIM-c2d 참고로 서울우유에서 1리터짜리 원형 통 사이즈의 초코우유가 있었습니다. 팔리는 수량보다 폐기수량이 많아지니 결국 자리잡지못하고 단종 된 예가 있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 특성상 기업들도 보수적일수밖에 없는 현실같네용 ㅠ
@@graduateplz 500미리정도의 용량이면 바로 소비해서 상관이 없지만 1L의 경우 빠르게 소비하기는 힘들어 긴 상품을 가져가는것을 선호하죠
초코우유를 좋아해서 밖에 나가면 자주 사먹었었는데 항상 용량이 200ml밖에 안 되는게 너무 아쉬웠거든요ㅜㅜ 그래도 대용량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니까 다행입니다...! 출시되면 꼭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아 저영상에 헤이루 용량많은 초코 딸기 메론 우유 전부다 자주 먹었음 바나나우유도 단지모양그대로 해서 크기를 더 큰 단지우우 만들어도되고 충분히 용량큰 바나나우유 만들수있다
1리터 바나나,딸기우유 내놔라
그럼 너무 좋을거같은뎅
1리터 초코는 있음???
@@억울하세호 네
취채 의뢰 합니다
애니메이션 채널(투니버스 등)에서 하는 긴 보험 광고는 진짜 광고효과가 있나요?
캠트도 인정한다
저 미친광고 본적있음
한 오후2시 쯤에
투니버스에서나온 광고중에 성기에서 오줌이 안나올때 이걸 써보세요
하는 광고뜸
효과있음 우리엄마 그거보고 보험들음
@@밥풀-f6v ㅋㅋㅋㅋㅋ
@@쌍쌍바-c4f 다른거도 아니고 투니버스에서 그런게 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야구 펜스에 그물이 잘 안쳐져있는데 그러면 파울타구를 관중석에서 잡으면 아웃인가요? 그리고 만약 점프력과 근력이 엄청 강한 선수가 홈런인공을 넘어가서 잡으면 아웃인가요?
관중석에서 파울타구를 잡으면 파울처리됩니다. 야수가 잡지 못한거니까요. 또 홈런같은경우는 야수가 펜스를 넘어가서 잡는다면 아웃판정이납니다. mlb호수비 영상 보면 그런경우 많이보입니다
ㅇㅇ그런 경우 종종 있음 관중석이든 담장이든 넘어가더라도 야수가 노바운드로 잡기만 하면 아웃임
라면 맛을 얼마 단의로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신라면이 분명 맛있었는데 없어지고 삼양라면이 치고 나오니 다시 맛이 돌아오고 삼양라면은 다시 맛 없어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라면회사에서 맛을 개선한다며 특정 기간별로 레시피를 변경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또 msg를 쓰지 않아 맛이 없어졌다는데 이제 msg가 무해하다고 결론난 이상 왜 msg를 써서 예전의 맛으로 돌려놓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월마트 같은 데 갤런(4리터) 단위로 초코 우유 이런 거 많음
뭐지 이거 보는데 이 영상 알림이 왔어
(혹시몰라 써놓는거 " *싸우지 마세요* ")
(와! 좋아요 35!)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ㅌㅋㅌㅋㅌ
@@deysivivianachocue2165 에휴 ㅉ 이상한거 볼거면 니나볼것이지 왜 그딴걸 뿌리냐?
@@캠트 볼 거면
왜 학생들머리는 투블럭이 많은지 어떻게 대세머리로 자리잡았는지 취재헤주세요!!
두상
양산형 투블럭
편하고 예뻐서
우리 한석원씨도 투블럭 함
리버스 투블럭
@@user-uk2rh6dz9n 나쁜새끼 ㅋㅅㅋ
모구모구는 대용량 나온지 꽤 됬는데...
왜 안 보이냐..
모구모구도 똑같은가..
+모야 언제 좋아요 이러케 되써?
이마트 홈플러스엔 많음
@@zeroooooooooooooooooooooooo0 헐 진짜요?
감사함다
@@찡긋-n2w 아녀요 저도 홈플이나 이마트가면 자주 사먹거등요
???그게 대용량이 있어요? 와 나는 그것도 모르고 마실때마다 감질맛나서 아쉬웠는데
@@muii7469 대용량...잘 안 보여요ㅠㅠㅠ
편의점에서 팔아줘쓰면 좋겠는데...안 팔이주더라구여...ㅠㅠ
일본에서는 1리터 대용량 커피 우유 진짜 자주 사먹었는데.. 심지어 가격도 싸서 좋았는데. 할인 재대로 받으면 110엔, 할인안해도 130엔이하로 사먹을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우유가격도 너무 비쌈.. 일본에서 세금포함해도 180엔이 안되는 우유가 넘쳐나는데...
우리나라는 우유도 안팔린다고 막 그러면서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음.
와 진짜 궁금했엇는데 생각해보니까 개인적으로 대용량 초코우유나오면 좋겠다 생각햇는데 이건 진짜 개인적 생각이니까 맞는말이네요
왜 우리나라 맥도날드는 오전4시부터 10시반?까지 햄버거는 판매 안하나요?
롯데리아 버거킹 kfc24시간 운영하는데는 다 파는데 왜 맥도날드만 그러나요?
쿠폰 사용은 안되는것도 궁금하구요
맥모닝 별로 안 좋아하고 감튀랑 버거 먹고 싶은데 왜 맥도날드는 맥모닝 팔면 버거류는 안파는지 궁금해요
@잡튜버 좌루 : 하고 싶은거 다해 따근한 감튀에 버거 먹고 싶은데 맥모닝은 버거보다 부실한거 같고 들어간거에 비해 비싼 느낌...
저는 거꾸로 아침말고도 맥모닝 먹고싶은데 안파는게 아쉽네요 외국에선 맥모닝도 하루종일 판다던데
@@HHHHH54637 입맛이 애새끼라서 그런게 아닐까?
@@수성의하루 저도 맥모닝 너무 좋아요 햄버거랑 다르게 깔끔하고 부담없어서 거기에 커피 구성도 너무 좋아요
맥모닝 고정 고객 꽤 많아요 어떻게든 시간 맞춰서 올려고 하시고 시간 지나기 전에 전화 하시는 분도 꽤 있어요 그리고 머핀 말고 핫케이크 때문에 오는 사람도 있어요
가공 우유도 1L 짜리를 편의점에서 많이 팔았지만(초코,딸기우유)
가공유 특성상 밖에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에서 음료로 소량 섭취하기 때문에
대용량이 나왔다가 수요가 낮아서 사라졌죠
취제 의뢰합니다!!!
투게더 와 비슷한 원통에담겨있는 아이스크림은
왜 더 크게 만들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의뢰 부탁드립니다
영상이랑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ㅋ 소량으로 먹는게 좋음 약간 탄산음류수도 컵에다가 따라 마시면 캔 채로 먹었을때랑 다른것 처럼 저 항아리모양?에 담겨져있는채로 먹는게 맛있는것 같고 큰걸로 먹으면 좀 물릴것 같음
커피우유 단지우유 모양똑같이유지하고 크기만 좀크게 대형으로 만들어도 그것나름대로 충분히 인기끌거같은데? 아님 다른 아이디어도 충분히 생각하면 많음
ㅇㄴ빙그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그레우스에서 갑자기 터졌네ㅋㅋㅋㅋㅋㅋ
컵라면은 왜 큰사발이 최대인가 궁금합니다.. 취재 해주세요..
왕뚜껑 짜파게티 컵라면 하나로 양이 너무 부족합니다.. 왜 대용량으로 안나오는지 궁금해요 ㅜㅜ 부탁 드릴께요..ㅜㅜ 취재 해주세요..
첨가물때문에 많이 먹으면 몸에안좋아서인줄..
편의점 대용량은 사고 싶은 이유가 커서 양이 많아서 사는데 머 먹지 않는 이상 그냥 목말라서 사면 너무 많아서 별로이긴함 근데 다른거랑 먹을때는 좋음
해외에서는 딸기 우유나 초코 우유가 대용량 제품이 있음. 그런데, 솔직히 대용량으로 만들면, 일부 애호가들이 과다 섭취해서 당뇨 등의 질병 유발이 될 가능성이 많을 듯... 바나나 우유나 커피 우유 등은 원샷으로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 그래도 유혹이 심한 제품인데, 대용량 출시하면, 대용량도 원샷할 사람들이 많을 듯... (딸기 우유 대용량 사서 한번에 원샷하고 혼난 1인)
댓글에도 저작권을 주장할수 있는건가요?
가끔 유튜브를 보다보면 드립력으로 좋아요를 많이 받는 댓글들이 있는데, 이걸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드립인것처럼 베껴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이것이 베낀것임을 아는 사람들은 질타를하고 모르는사람들은 드립력에 웃고 넘어가는데, 댓글을 처음 달아놓은 사람(원작자)가 이걸보고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댓글로 돈버는사람이 없기때문에 저작권 인정안됨
인정되면 ㅋㅋ루삥뽕도 못쓰는건가요
자기의견피력은 저작권 인정안돼요
주장은 한다면 할 순 있지만, 증명하기가 어려울 듯하네요
우리가 힘내라고 말하는 파이팅은
영어 스펠링으로fighting인데
fight는 싸우다인데 왜이게 힘내라라는 말로 쓰이게 된건가요?
배는 과일이란 뜻도있고 강이나바다에서 탈수있는 배가 있는것과 같은이유겠죠
@@jyasl505 아니 근데 화이팅 파이팅 이거는 우리나라 사람들 영어인줄 알고 써왔잖아요 배랑은 다른거 아닌거
@@강겸-m2s 맞아요 영국남자 영상 중에 그 내용이 나와있기도 하죠
이민 초기 재미교포 분들이 주로 즐긴 스포츠가 권투고 그 곳에서 fighting 하던 게 한국으로 넘어와 응원이 됐다고 알고 있지만 왱이 잘 알려주겠쬬
저는 일제 시대의 잔제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본군이 전쟁 나가던 당시 fight란 단어를 화이토! 라고 발음했는데 (응원?의 목적으로) 그게 화이팅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거 대신 알아봐주는 유튜브 채널은 어디가 최초인지, 나중에 나온 채널들이랑은 같은컨텐츠를 쓰니까 안싸우는지 궁금합니다
줄어든 양초는 어디로?!
안녕하세요. 최근에 캔들 하나를 사서 방에 놓고 종일 불을 피웠는데요. 캔들이 녹으면서 점점 키가 작아지는데요. 그 질량(?)과 중량(?), 부피(?)는 다 어디로 간건가요??? 제가 산 캔들은 촛농이 떨어지지 않고 양이 줄기만 했습니다. 기화되어 떠돌아다니다가 혹시 벽에 붙어 굳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취재요청이요!
주택같은데 사는사람은 집앞에 차를 대는데 집앞은 나라땅 이지만 다른사람이 우리집앞에 주차를 하면 나와달라고 말하거나 주차금지 공지문을 붙여 주차를 하지못하게 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돼나요?
우유 크기가 동일한 것에 감사하시오… 내 아이스크림들은 왜 해가 갈 수록 작아지냐 띠밤
그냥 1L출시하시죠. 요즘은 요구르트도 1L로 나오니깐.
아니 큰것도 내면 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작은걸 없애라는게
아니라 큰것도 내달라구요ㅠ ㅠ
예전에 cu에서 판매하던 1.5L? 짜리 초코우유 식사대용으로 먹었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ㅠ.... cu 초코우유 맛있었는데
와 진짜진짜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근데 차라리 큰용량으로 먹고싶어요 진짜ㄹㅇ... 그래서 편의점에서 항상용량많은걸로 골라요
취재의뢰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의 따뜻한의자 어떤지역으 설치되어있고 안되어있고 그런데 기준이 있을까요?
돈있는곳
강남
원주
세금 많이 걷는 곳
그런것도 있구나.. 대전사는데 본적없는데 바람막이 천? 은 본적있음
사람이 다쳐서 긴급으로 수술해야할때 금식을안했는데 마취를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하다
오늘의 답 : 대용량을 찾기 어렵다면, 1+1이나, 2+1을 먹어라
용량이 작든 크든 ml당 가격이 비례한다면 많이 마시고싶으면 작은거 여러개사마시면되니 상관없는데
문제는 음료수 대부분 용량이 클수록 ml당 가격이 싸져서 대용량 나왔으면 좋겠음
맞워요 운송비가 대부분...
가끔은 한번에 많이 마시고싶어ㅠ
바나나맛 우유도 그렇지만 조그만 요구르트는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막 끝내고 나서 빨대로 쪽~ 빨아먹는 맛이 기가 막히죠~~ ㅎㅎ근데 이게 양이 많아 버리면 과연 그 맛아 날까 싶네요~~ 당도가 높은 음료는 양과 맛의 함수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
난 홈런볼 대용량으로 먹고싶다,,, 인정한다면👍🏻
원래 큰거보다 두배는 더큰거 지퍼팩에 넣어서 팔아줬음 하네요
살쪄요~
@무아 샹
@@EL-pq6wu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캐나다 마트에서 2L 짜리 초코우유 봤는데
저도 호주에서 2리터 초코우유 커피우유 봤었어요 플라스틱패트병 ㅋ
저도 유럽여행 갔을 때 1L 초코우유 사서 들고다녔어요!
우유랑 두유랑은 많이 다른가..
맨날 검은콩두유 큰 걸루 사두고 마셨는데 ㅠㅠ
빙바만 큰 거 없어..
초기 제품보다 대용량이 나오면 기업에선 마진율은 줄어들지만 총매출은 오름. 근데 저 관계자들 말이 맞는게 대용량이 떠오르는건 맞지만 막상 출시초반엔 확 불타다가도 어느정도 되면 그냥저냥 해지거나 망하는것도 결과로 보여진게 많기때문에 애매한상황에서 굳이 독보적인 자리에 있는 240ml짜리를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팔 이유가없음. 일부 사람들이 자기가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대용량으로 나오면 양대비 가격이 싸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원할지 몰라도 기업입장에서 단일제품으로 일80만개이상 연매출 3천억정도를 찍는데 굳이??
대용량이 좋은점 일단 팩킹(포장)줄어든다 그럼 환경보호가 된다
그리고 대용량이다보니 포장비가 줄어든만큼 원가절감과 가격인하로 이어지고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손이 점점 더 갈 수밖에 없고
제 입장에선 흰우유를 못마시는데 가공우유는 마실 수가 있어 가공우유는 잘 마시는편이나 용량에 한계가 있어서 바나나 우유 살때 3개사야 한번 마심...
1,2개로는 양이 안참...
바나나우유는 단지모양이 아니면 맛이없을것같다. 1리터가나와도 안사먹을것같다
요구르트 큰거는 한잔씩 따라 마시면 여러분
아주 맛있으니 사 드세요
ㅋㅋㅋㅋ
부모가 자식한테 큰 돈을 주면 정부에서 그중 일부를 가져가는데 얼마를 넘으면 가져가는지 궁금합니다.(증여세)
당때문에라면 정말 납득이 갑니다. 저런 가공유에 당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그냥 조금씩 드세요.. 젊은 나이에 당뇨 걸려서 고생하기 싫으믄.. 요즘은 유전요인 없어도 당뇨 걸리기 쉬워요..저도 30대 중반에 가족력 없이 당뇨걸렸는데 콜라나 과일주스 초코우유 이런걸 많이 먹었어요 그것도 빵같은거랑요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으니까 못사는거고 있으면 바로...
저같은 경우 편의점에서 1L 단위로 나오는 커피팩 같은것도 자주 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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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둥귝에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하르세. 이런 전차로 어린 뱍성이 느르고저 할빼이서도 마참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놈이 하니어다. 내 이를 어여삐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여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자할 따라미느라
훈민정음 어제 서문
2020.10.09 한글날
적는다고 고생했습니다
그걸...? 틀린것도 좀보이고 애초에 아래아를 안쓰고 하면....
ㅋㅋㅋ 바나나우유 1리터는 단순히 용량의 문제가 아닌게 분명하지. 예전에 다른 모양으로 출시했다 폭망각. 그래서 바나나우유는 지금우리가 아는 그 모양을 벗어나는 순간 폭망의 기운이... 그래서 대용량이 없는걸로 아는데... 또 모르죠. 소비트렌드가 바뀌면...
저번에 어떤 편의점에서 대용량 초코우유 샀다가 한번에 다 마신 기억이ㅋㄱㅋㅋ흰우유 안먹는 사람들은 대용량 행복할듯!
대용량 가공우유가 안나오는 것은 시장성등 여러가지 점들이 고려되어서 나온 결과이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2L짜리 초코우유가 나오면 어떨까 상상도 하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 매번 흥미로운 내용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 요즘 종종 보이는 요구르트 1L 짜리 사서 먹는데 개 노맛이더라ㅋㅋ
맛도 다른 것 같고 금방 질리더라구.
240ml가 딱 단지 모양 양이면 그냥
단지 크기에 맞춰서 리터 조절 하면 되지 않을까?
(모양 변형 없이 딱 단지모양으로 크기만 키우는거)
요구르트는 작은 사이즈 인 이유가 있더라 ㅋㅋㅋ 미련해 보일수도 있는데 대용량 나와서 머그컵에 가득 따라 마셨는데(약 300ml 되는 잔) ㅋㅋㅋ 다 마시지기 전에 물리더라 ㅋㅋㅋ
CU 저 1500원짜리 큰 바나나 딸기 우유들 설탕 겁나많이 있는데ㅋㅋ 알고나면 반도 못 먹고 버리니 아까워서 딴거 먹게 되던데
CU나 편의점 가보면 1L 짜리 초코유유 팔더라고요
개꿀맛
집에 3팩씩 쌓아두고 일주일만에 먹습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