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수 있는 존재' 화분이 혼자 돌아다닐 수 있다면, 이런날, 알아서 창가에 걸터앉아 촉촉하게 샤워도 하고.. 실컷 맞았다 싶으면, 또 알아서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요.. 그런건 꿈도 꿀 수 없으니,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는 수고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 내 마음대로, 내 의지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건 참 신나는 일, 고마운 일이구나 생각하니까, "그런데 나는 왜 화분처럼, 혹은 붙박이 장농처럼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ㅡ여름내내, 어느 곳으로도 떠나지 못했던 분들, ㅡ늘 같은 노선을 지나, 일터와 집을 오갔던 분들, 이런 분들은 여름 끝에 내리는 비를 보며 마음을 좀 일깨우셨으면 합니다. * 우리는 언제든 이동이 자유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창가로 옮겨놓은 화분을 보며 생각해보는 밤이면 좋겠네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밤입니다 ::::::: ㅡ《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중 -----------------------------------------------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 기다렸건만, 아직 '처서 매직'은 통하지 않는 올 여름이네요. 이달말까지도 덥다고 하니, 서서히 여름을 접으며, 9월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을은 어디에선가 올 채비를 하고 있겠지요~☪️🎶 (영훈님, 저 유튜브 프로필 사진도 '피아노 건반' 이미지로 설정했구요. 핸들도 sori_grim으로 바꿨습니다. '소리'와 '그림'을 좋아해서이구요, "소리를 그리다"라는 뜻도 있네요. 그래도 닉네임은 그대로이니, 제 댓글찾기에는 별 문제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dwjo1212 그렇군요..'소리를 본다'라는 표현도 참 멋지네요. '광고'에 종사하셨더래서 그런지, 아벗님의 감각과 감성은 센스있고 충만하신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목소리의 미묘한 차이'에 큰 관심이 있어서 를 열심히 봤었어요. 그래서, 다음생애에는 '소리의 무늬'를 연구하는 에서, 일해보고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음악을 포함해서, 빗소리, 새소리 등등 모든 소리를 들을수 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아껴 주세요' 사랑받는 개와 고양이, 학대받는 개와 고양이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그 차이는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더 귀엽거나 덜 귀엽거나 온순하거나 예민하거나 희귀종이거나 일반종이거나 순수 혈통 이거나 교배종이거나 말귀를 잘 알아듣거나 조금 느리거나 하는 차이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주인으로 만났느냐의 차이입니다. ㅡ김은주《1cm+》중에서ㅡ ------------------------------------------- 짧지만, 인트로도 그렇고, 중간중간에서, 전위전인 느낌의 힘있는 연주가, 마치 후텁지근한 여름을 몰아내는것처럼, 시원시원하게 들리네요. 오랜만에, '낭만'이란 단어를 떠올리니, 어쩐지 객쩍으면서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뜻밖의 선곡으로, 잠깐이지만 속이 후련해졌어요~☪️🎶
달리 담기는 글 감성이네요 어떤 공간에 나를 담았을때 제일 편안한지를 .. 제일 사랑스러운지를 .. 가장 행복한지를.. 마음은 그릇같죠 같은 음을 담아도 또 다른 감성으로 담기니까요 ❤️ 파도를 타고 바다에 흘러 미리 도착한 달팽이는 🐌 어느곳에 있을까요? 어떤 미소로 고양이를 마중할까요? 언젠가의 .. 꽁냥 😻 냥꽁 다정한 시간이길 ❤️
인트로 황금가면인줄~~!🤯🙊 묘한 긴장과 해소의 ..쌍둥이 느낌이죠 영상에도 ..감성을 더 해주셨네요 백만번 🤥 듣고 있는중이에요~~!😁 오늘 'IN..⭐️' 고양이 영상이 그리 뜨더라능 오늘의 낭만고양이가 밤을 비추려고 그랬나봐요 .. 🤭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 낭만 고양이.. 🌱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꿈 꾸는 모든 것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상상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잘 될거라 믿어봐요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을 나서요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열고 쉽게 웃고 가벼이 미소짓는거에요 있잖아요 그럼 .. 단단한 내일이 나를 비춰줄테니깐 🌸 좀더 나에게 솔직하도록 흘러가는 순간에 나를 입히는거에요 조금의 순간에도 마음 기울지 않도록 내가 가진 시간들이 꿈으로 흐르길 나의 하루가 기쁨의 파도에 기대어 행복한 바다로 흘러흘러 닿을 수 있도록 나는 낭만 고양이 어제의 지침은 내일의 기대 오늘의 절망은 또다른 날의 떠오름 화려한 것들 앞에서 빛을 더 반짝이도록 조금 흐릿한 조명속에서 더 빛날 내일의 명암이 될 수 있도록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죠 깨져도 조각은 크게 남을 테니까 그 조각으로 다시 퍼즐을 맞출테니.. 바다를 향해 크게 웃음짓는 낭만고양이 .. 음 멋지네요 🕊⭐️ 🐈 경쾌한 선율만큼이나 명쾌하게 울리는 가사의 전달 한여름 밤의 무더위는 계절이 가지는 매력이죠.. 이또한 오늘의 행복이라 그리 느끼고 또 내일을 기다려요 순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일이니까 근데요 🤔 사실 낭만고양이요 덥다더워.. 에라이~~걍 바다에 풍덩? 한..걸지도 ~~~! 🤭 밝고 명쾌한 선율에 명료해지는 기분 하루의 끝이 가뿐해졌어요 행복의 바다에 퐁당 🐬 훈별님의 ⭐️ 반짝이는 감성은 언제나의 .. 행복이네요 ❤️ 오늘도 바쁜 일정 넘 수고많으셨어요 내일을 기대하는 밤 🌸 고단했던 하루를 털어 가뿐한 내일을 맞이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내일을 향해 설렘 콩짝걸음 하는 낭만고양이처럼.. 소망의 내일이 당연한 기쁨과 분명한 행복의 걸음이길 늘 .. 예쁜 미소의 날들 기도드릴게요🙏 훈별님 🧡 반짝이는 밤 .. 예쁜 꿈 꾸세요 😴
Adorable! 😊
Bravo😻✨
옛날 중학생때로 돌아간기분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께ㅎㅎ
인트로 부터 머어찜이~~^^
신나구 힘찬 연주... 왤케 조은고에요!
요즘, 고양이 영상 즐겨 보는데... 징짜 너옴 귀욥다는요...애교가 애교가~~ 아기 고양이🐱🐱 너옴! 키우구 싶다는요
1:49) 뾰로롱~~ 또 멋찌구,,, 마지막엔 왕창! 므찌구~~~👀
훈님 연주에 무더위 안 날라가믄 큰 일 나겠다는요~~(ㅎㄷㄷ)
박력 있구 시원한 연주 너엄 조았답니다.! (훈님 말투 따라 해봄요😊)
요로케 신나는 노오래 들으며 기분 조오케 잘 잘듯요!아쭈 낭만있게~~~~😴
무더운 하루두 넘 고생하셨어요!
므찐 연주 고맙구,,, 뽀쑝하게 기분 조오케 잘자요!
낭만 훈님~~~♡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운 이 곡 !
갈수록 낭만이 사라져가는 이때에
우리의 낭만은 이곳 감성피아노에
여전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악보가 잘 보이지는 않는데 오른손악보 아니면 코드 보고 치시는거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놀랍네요 너무 잘 치세요
Very well played and beautiful piano sound my friend! Keep the covers coming!!🎸🎹🎼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르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거 같아 애틋해져요ㅜㅜ 감사합니다❤❤
피아노로 이렇게 흥이나다니요👍🏻👍🏻
낭만 가득한 바람이 부는 편곡으로 들으니까 너무 좋으네요👍🏻🐈
낭만 고양이 듣는데 왜 프란츠 리스트가 떠오르냐구냥😺
이 곡 쌩라이브로 너무 듣고 싶어요💙
프란츠리스트를 말하는데 🤔
왜 라훈⭐️마니노프가 떠오르냐옹 😸
라흐마니노프 ..🧡공연 생각났어요
총 네번을 봤다능 ✌️🙈
(와중세번인가?다섯번?헷갈리는중)🤯
특히 로비콘서트 라훈님의 ⭐️ 인터뷰
잊지 못할 추억이네요 ❤️
처서가 지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가을이 반짝 다가오나봐요 🍂
'어쭈 제법 시원한데?' 바람이부네요
더위가 한풀 꺽였다는 말 있잖아요
여름은 기죽으면 안돼는데.. 😁
괜찮아요 계절 속
언제나 다시 피어날 꽃 🌸 이니까
글리산도 낭만고양이.. 1:47
영상에서 글리산도 첨이죠? 아닌가?
뭐 어쨌든 .. 저쨌든.. 어머나 어쩜좋아
멋찜 😻~~~!
낭만있게 .. 퍄노도 잘친다요~!😝
우와 출근길에 듣는데 믿고보는 영훈님❤
좋아요 백만개!!!👍👍🌈🌈
아싸👍
😻😻😻💜👍
이 노래를 그 옛날 가수 모세가 했던 발라드 버전 처럼도 쳐주세요. 은근히 이런노래들 발라드처럼 치면 듣기 좋더라구요
언젠가 한번 도전!ㅎㅎ
👏👏👏👏
'움직일 수 있는 존재'
화분이 혼자 돌아다닐 수 있다면,
이런날, 알아서 창가에 걸터앉아
촉촉하게 샤워도 하고..
실컷 맞았다 싶으면, 또 알아서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요..
그런건 꿈도 꿀 수 없으니,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는 수고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
내 마음대로, 내 의지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건
참 신나는 일, 고마운 일이구나 생각하니까,
"그런데 나는 왜 화분처럼,
혹은 붙박이 장농처럼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ㅡ여름내내, 어느 곳으로도 떠나지 못했던 분들,
ㅡ늘 같은 노선을 지나, 일터와 집을 오갔던 분들,
이런 분들은
여름 끝에 내리는 비를 보며
마음을 좀 일깨우셨으면 합니다.
*
우리는 언제든
이동이 자유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창가로 옮겨놓은 화분을 보며
생각해보는 밤이면 좋겠네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밤입니다 :::::::
ㅡ《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중
-----------------------------------------------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 기다렸건만, 아직 '처서 매직'은 통하지 않는 올 여름이네요.
이달말까지도 덥다고 하니, 서서히 여름을 접으며, 9월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을은 어디에선가 올 채비를 하고 있겠지요~☪️🎶
(영훈님, 저 유튜브 프로필 사진도 '피아노 건반' 이미지로 설정했구요.
핸들도 sori_grim으로 바꿨습니다. '소리'와 '그림'을 좋아해서이구요, "소리를 그리다"라는 뜻도 있네요.
그래도 닉네임은 그대로이니, 제 댓글찾기에는 별 문제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리그림..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소리는 어디에서나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소리를 본다.라는 최소리 작가의 프로필이 떠오르네요.
@@dwjo1212
그렇군요..'소리를 본다'라는 표현도 참 멋지네요.
'광고'에 종사하셨더래서 그런지, 아벗님의 감각과 감성은 센스있고 충만하신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목소리의 미묘한 차이'에 큰 관심이 있어서 를 열심히 봤었어요.
그래서, 다음생애에는 '소리의 무늬'를 연구하는 에서, 일해보고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음악을 포함해서, 빗소리, 새소리 등등 모든 소리를 들을수 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
ㅗㅜㅑ 지리고갑니다 총총
감사합니다
혹시 밤에 -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 라는 곡 피아노 연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음악세계가 너무 넓네용🫣 메모해놓고📝 언젠가 해볼 수 있길...!
'언쳐신' 코너에 당첨되었습니다!
오늘 밤 라이브 방송에서 연주해볼게요 :)
(방송시각: 오후10시~, 신청곡 코너 오후11시50분께)
이후 다시보기로도 청취 가능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악보 얻고 싶은 연주네요
씨원합니다
'아껴 주세요'
사랑받는 개와 고양이,
학대받는 개와 고양이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그 차이는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더 귀엽거나 덜 귀엽거나
온순하거나 예민하거나
희귀종이거나 일반종이거나
순수 혈통 이거나 교배종이거나
말귀를 잘 알아듣거나 조금 느리거나 하는
차이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주인으로 만났느냐의 차이입니다.
ㅡ김은주《1cm+》중에서ㅡ
-------------------------------------------
짧지만, 인트로도 그렇고, 중간중간에서, 전위전인 느낌의 힘있는 연주가, 마치 후텁지근한 여름을 몰아내는것처럼, 시원시원하게 들리네요.
오랜만에, '낭만'이란 단어를 떠올리니, 어쩐지 객쩍으면서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뜻밖의 선곡으로, 잠깐이지만 속이 후련해졌어요~☪️🎶
주인공 고양이는 바다로 갔을까요? 가서 낚시 전문가가 되기도 하고 도착해있던 달팽이도 만나고 그랬을까요..? 😊
바다가서 물고기 안잡히는 날은 생선가게 털고있을듯해용ㅋ.ㅋ
@@TO-RITO
'생선가게 털고 있을 듯 해요' 😝
낭만있게 이케요? ~~~! 👻
근데요.. 낭만고양이님
가라는 바다로 안가고 경주로 가던뎅?
잡으라는 물고기는 안 잡고 ..😁
음의 그물쳐서 ⭐️반짝임 나눠준데요
경주의 예쁨으로 서계실 낭만❤️훈님
애정 물고기도 많이 잡아오세요 🤭
또 엉뚱 한바가지 😝 투척입니당
가려고 기차표까지 후딱 예매했는데
못간 공연 ..억울속상한중이여서요 😤
비도 오락가락.. 바람도 산들간질
가을아 🍂어서 와 .. 오늘~~!🤭
주말 오후 예쁜 미소의 하루되세요 ❤️
달리 담기는 글 감성이네요
어떤 공간에 나를 담았을때
제일 편안한지를 ..
제일 사랑스러운지를 ..
가장 행복한지를..
마음은 그릇같죠 같은 음을 담아도
또 다른 감성으로 담기니까요 ❤️
파도를 타고 바다에 흘러 미리 도착한
달팽이는 🐌 어느곳에 있을까요?
어떤 미소로 고양이를 마중할까요?
언젠가의 ..
꽁냥 😻 냥꽁 다정한 시간이길 ❤️
@@yeseo1128 ㅎㅎ예서님, 아침 저녁으론 제법 시원해진게 가을이 오고있는것 같아요🍁 곧 일밤에서 봬요~🤗
꺅😆😆😆
🎤나는 낭 만 고 야앙 이이이이이😺😸😻
처서매직 뿅🪄 ㅋㅋㅋㅋㅋ
벌써 가을이 온 것 같은 영훈님 체크 셔츠도 시원하네요😍
인트로 황금가면인줄~~!🤯🙊
묘한 긴장과 해소의 ..쌍둥이 느낌이죠
영상에도 ..감성을 더 해주셨네요
백만번 🤥 듣고 있는중이에요~~!😁
오늘 'IN..⭐️'
고양이 영상이 그리 뜨더라능
오늘의 낭만고양이가 밤을 비추려고
그랬나봐요 .. 🤭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 낭만 고양이..
🌱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꿈 꾸는 모든 것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상상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잘 될거라 믿어봐요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을 나서요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열고
쉽게 웃고 가벼이 미소짓는거에요
있잖아요 그럼 ..
단단한 내일이 나를 비춰줄테니깐
🌸
좀더 나에게 솔직하도록
흘러가는 순간에 나를 입히는거에요
조금의 순간에도 마음 기울지 않도록
내가 가진 시간들이 꿈으로 흐르길
나의 하루가 기쁨의 파도에 기대어
행복한 바다로 흘러흘러 닿을 수 있도록
나는 낭만 고양이
어제의 지침은 내일의 기대
오늘의 절망은 또다른 날의 떠오름
화려한 것들 앞에서 빛을 더 반짝이도록
조금 흐릿한 조명속에서
더 빛날 내일의 명암이 될 수 있도록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죠
깨져도 조각은 크게 남을 테니까
그 조각으로 다시 퍼즐을 맞출테니..
바다를 향해 크게 웃음짓는
낭만고양이 .. 음 멋지네요 🕊⭐️
🐈
경쾌한 선율만큼이나
명쾌하게 울리는 가사의 전달
한여름 밤의 무더위는 계절이 가지는
매력이죠.. 이또한 오늘의 행복이라
그리 느끼고 또 내일을 기다려요
순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일이니까
근데요 🤔 사실 낭만고양이요
덥다더워.. 에라이~~걍 바다에 풍덩?
한..걸지도 ~~~! 🤭
밝고 명쾌한 선율에 명료해지는 기분
하루의 끝이 가뿐해졌어요
행복의 바다에 퐁당 🐬
훈별님의 ⭐️ 반짝이는 감성은
언제나의 .. 행복이네요 ❤️
오늘도 바쁜 일정 넘 수고많으셨어요
내일을 기대하는 밤 🌸
고단했던 하루를 털어 가뿐한 내일을
맞이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내일을 향해 설렘 콩짝걸음 하는
낭만고양이처럼.. 소망의 내일이
당연한 기쁨과 분명한 행복의 걸음이길
늘 .. 예쁜 미소의 날들 기도드릴게요🙏
훈별님 🧡
반짝이는 밤 .. 예쁜 꿈 꾸세요 😴
언젠가 이 곡도 나올거라 생각했네욧 ㅎㅎ 라이브는 2년전쯤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