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7442 나도 창조주가 가장 높은신이라는건 알아요 그런데 많은이들이 예수님의 희생 자비 관용적인것을 믿고 닮고자하는게 아니라 바리새인과 더 닮아 있다는게 한숨이 나오는겁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이세상에서 벌어지는일을 모르는게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세요?근데 그것을 못본척 모르는거라고 생각하세요?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편협되고 좁디좁은 신으로 본인스스로가 만들고 있어요.자유의지를 왜주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옳다그르다는 하나님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선악이 없어요 사랑밖에 존재하지 않아요 결국 사랑은 뭐겠어요?무한한 기다림입니다.조건부적인사랑만 하고 제약이 있고 직급사회에 계산적인 인간의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을 분석하면 절대 죽었다깨나도 하나님을 이해못해요.공부좀 해보고 얘기하세요 욥의 항의적인 태도의 하나님이 욥에게 어떤것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체험하게 하셨죠?생명의 탄생 자연생태계 우주체험을 시키면서 이 복잡미묘한 세상을 니가 이해라도 할수있겠느냐 단하루라도 운행할수있겠느냐의 간접체험을 시키시죠 그리고 무시무시한 두 괴수를 보여주면서 이둘은 겉으론 악해보이지만 사실 이것도 내가 창조하였고 실은 이둘은 악하지 않고 선한존재라고 하십니다.당신의 그 단순 인간중심 사회 자본주의 사고회로로 하나님을 분석하면 절대 이해못해요 저는 성경에서 욥이야기를 보고 그때부터 우주 과학 자연생태계 인체 해부학 DNA를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할수록 하나님을 더 명확하게 알아가고있어서 기쁘게 하루하루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의 우연은 없고 모든것을 알고있고 일어나는일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는 하나님입니다 완전 자신을 내던지고 공부를하고 이래라저래라 하십시오 그런방식으론 예수님을 시험에 들게하고 음모로 핍박하였던 바리새인 대제사장들과 다를게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중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해주라고 말한 그 문구만으로 몇년을 분석한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되어보고 어째서 뭘 보았고 무엇을 깨달았기에 저 말씀을 하셨지?라고요 교회인들은 교회에 학교처럼 동호회처럼 출석해서 하나님이 만든 찬송가도 아닌 찬송가를 부르면서 자기 뽕에 심취해서 울고 웃고 하죠 그러고 나와선 직장동료 친구 험담을 하거나 미워하죠 본인들이 와닿는것만 성경구절을 카톡에 해놓고 본인들이 하기 힘든 원수를 사랑하는건 이해하는척할뿐 노오력조차 절대 안하죠 지나가다가 굶는사람 폐지를 줍는 노인 등등 도와주면서 산적이 있습니까?진정한 의인은 사랑을 베풀기에도 정신없습니다.아는척이라도 하려면 몇년간 자연생태계 순환원리 우주 과학 인체 백혈구 적혈구 세포원리등등 공부를 하고 성경을 읽고 분석하고 하세요 그 공부하는것들 전부 하나님이 만든거에요 하나님이 만든것에 전혀공부도 안하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예수님을 안다고 하시지마세요 우린전부 베드로.유다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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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되었군요~~방은미
여기까지🤗🤗🧡💛💚💙💜❤💝
나쁜말은 하지말고 봅시다
마무리여용🧡💛💚💙❤💜💝
매우 능력있으시군요^^
남편이 신기가 있다는 것인가 아님 본인이 있다는 것인가? 두사람 다 있는건가
본인때매 남편까지 이상해졌다는거잖아용
신내림 또는 무당병? 저런건 왜 과학적 규명이 안되는 걸까? 분명 병이긴 병인데.
강원도 사람들이 얼마나 닳고 닳은 사람들인데 무공해?
남편이 방언이 터져서 새벽에 떠났다고했는데 그사람을 위해서..근데 아기는 데리고가셨네요.???
내가 강원도 사람 두사람 격어봤는대 야박하고 저만알고 이기적이더라
눈빛
강원도 사람 다는아니지만착하긴 착하지 주로 많이 착하거든요
무속인 홍보하러 나왔나?
그런 분 아니라는게 보이는데요.
담담하게 자신의 아픈 인생을 말씀하시는데..홍보라니요.
남편모셔오면 알겠지요
좋은말만 하고살아야 자식들이 잘돼요
시청자들 수준을 어떻게 보는건지 .. 이젠 점쟁이를 출연시켜서 ㅉ ㅉ
동치미 실망 출연진
방은미씨 예수 믿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정신적인 고통 싹 없어집니다, 사랑합니다
에효
@@안드로-w7k
에효가 아니라 신끼있는건 하나님 만이 치료하셔요~~안타까워서 하는말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신은 없답니다 ~^♡^
@@iee7442 나도 창조주가 가장 높은신이라는건 알아요 그런데 많은이들이 예수님의 희생 자비 관용적인것을 믿고 닮고자하는게 아니라 바리새인과 더 닮아 있다는게 한숨이 나오는겁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이세상에서 벌어지는일을 모르는게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세요?근데 그것을 못본척 모르는거라고 생각하세요?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편협되고 좁디좁은 신으로 본인스스로가 만들고 있어요.자유의지를 왜주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옳다그르다는 하나님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선악이 없어요 사랑밖에 존재하지 않아요 결국 사랑은 뭐겠어요?무한한 기다림입니다.조건부적인사랑만 하고 제약이 있고 직급사회에 계산적인 인간의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을 분석하면 절대 죽었다깨나도 하나님을 이해못해요.공부좀 해보고 얘기하세요
욥의 항의적인 태도의 하나님이 욥에게 어떤것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체험하게 하셨죠?생명의 탄생 자연생태계 우주체험을 시키면서 이 복잡미묘한 세상을 니가 이해라도 할수있겠느냐 단하루라도 운행할수있겠느냐의 간접체험을 시키시죠 그리고 무시무시한 두 괴수를 보여주면서 이둘은 겉으론 악해보이지만 사실 이것도 내가 창조하였고 실은 이둘은 악하지 않고 선한존재라고 하십니다.당신의 그 단순 인간중심 사회 자본주의 사고회로로 하나님을 분석하면 절대 이해못해요
저는 성경에서 욥이야기를 보고 그때부터 우주 과학 자연생태계 인체 해부학 DNA를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할수록 하나님을 더 명확하게 알아가고있어서 기쁘게 하루하루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의 우연은 없고 모든것을 알고있고 일어나는일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는 하나님입니다 완전 자신을 내던지고 공부를하고 이래라저래라 하십시오 그런방식으론 예수님을 시험에 들게하고 음모로 핍박하였던 바리새인 대제사장들과 다를게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중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해주라고 말한 그 문구만으로 몇년을 분석한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되어보고 어째서 뭘 보았고 무엇을 깨달았기에 저 말씀을 하셨지?라고요
교회인들은 교회에 학교처럼 동호회처럼 출석해서 하나님이 만든 찬송가도 아닌 찬송가를 부르면서 자기 뽕에 심취해서 울고 웃고 하죠 그러고 나와선 직장동료 친구 험담을 하거나 미워하죠
본인들이 와닿는것만 성경구절을 카톡에 해놓고 본인들이 하기 힘든 원수를 사랑하는건 이해하는척할뿐 노오력조차 절대 안하죠
지나가다가 굶는사람 폐지를 줍는 노인 등등 도와주면서 산적이 있습니까?진정한 의인은 사랑을 베풀기에도 정신없습니다.아는척이라도 하려면 몇년간 자연생태계 순환원리 우주 과학 인체 백혈구 적혈구 세포원리등등 공부를 하고 성경을 읽고 분석하고 하세요 그 공부하는것들 전부 하나님이 만든거에요 하나님이 만든것에 전혀공부도 안하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예수님을 안다고 하시지마세요 우린전부 베드로.유다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iee7442증거 좀
이분 카톨릭신자였어요
머리 존나 큰데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