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주도한 김병살, 그녀는 알파와 오메가요 레븐의 감초와도 같다 박수도 마주쳐야 난다는데, 박수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손을 들고 마주할 수 있도록,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이끌고 온 것은 과히 찬양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커버인데 귀가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두분의 목소리가 조화롭고 음색이 마음 속에서 퐁퐁 뛰어서 사르르 녹아버릴 것 같습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김병살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김병살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김병살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김병살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축신두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병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병살, 나의 사랑. 김병살, 나의 빛. 김병살, 나의 어둠. 김병살, 나의 삶. 김병살, 나의 기쁨. 김병살, 나의 슬픔. 김병살, 나의 고통. 김병살, 나의 안식. 김병살, 나. 김병살 뒤에서 걷지 마라. 김병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김병살 앞에서 걷지 마라. 김병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김병살 옆에서 걸으라. 김병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김병살.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Who is gunaguna?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gunaguna thinks, I agree. If gunaguna speaks, I’m listening. If gunaguna has one fan, it is me. If gunaguna has no fans, I don’t exist.
모든 것을 주도한 김병살, 그녀는 알파와 오메가요 레븐의 감초와도 같다
박수도 마주쳐야 난다는데, 박수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손을 들고 마주할 수 있도록,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이끌고 온 것은 과히 찬양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커버인데 귀가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두분의 목소리가 조화롭고 음색이 마음 속에서 퐁퐁 뛰어서 사르르 녹아버릴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너무 좋네...
서로 다른 느낌으로 사극풍 노래 감성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곱 다
크.. 음색 미쳤다
캬 좋다
이 조합 너무 좋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김병살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김병살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김병살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김병살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축신두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병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병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병살, 나의 사랑.
김병살, 나의 빛.
김병살, 나의 어둠.
김병살, 나의 삶.
김병살, 나의 기쁨.
김병살, 나의 슬픔.
김병살, 나의 고통.
김병살, 나의 안식.
김병살, 나.
김병살 뒤에서 걷지 마라.
김병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김병살 앞에서 걷지 마라.
김병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김병살 옆에서 걸으라.
김병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김병살.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노래 참 잘해~ 맛있네
어제 김병살 방송 다녀왔습니다
김병살 방송이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방송에서 김병살 생각했습니다
방송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김병살 생각했습니다
사실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냥 김병살인 상태입니다
뭘 잃어버린줄 몰라 한창 찾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
Who is gunaguna?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gunaguna thinks, I agree.
If gunaguna speaks, I’m listening.
If gunaguna has one fan, it is me.
If gunaguna has no fans, I don’t exist.
미친건가
캬 구나구나와 병살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