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ssul화] 90년대부터 2000년대를 뒤흔든 레전드 괴담·공포썰의 귀환🩸 시대가 엮어낸 희대의 사건들과 시청자가 겪은 공포체험을 전한다! 리얼하게! 때로는 무섭게! 대한민국 레전드 괴담·공포썰화🩸 이야기 속으로, 103회 / 1998-10-02 방송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썰화
신을 잘 받아들일수 있는 체질을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신을 인정 하느냐 인정을 하질 아니하느냐 하는 문제 방법도 있다. 이렇한것은 책력을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면 천농일 지농일 즉 하늘이 눈먼날 땅이 눈먼날 이렇한 일이 있다. 땅에 토신이 있다는 말이다. 토신하고 상극이 되면 화를 당한다.
저게 기가 맞는 사람이 있어서 그럼...나도 어릴 때 얼굴도 모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꾸 꿈에 나와서 엄청 힘들었던 적 있음....부모님이 할머니한테 얘기하고 할머니가 스님 찾아 뵌 후 천도제? 올리고 꿈 안 꾸게 됨 그때 어른들이 왜 애꿎은 어린 손주 찾아가서 난리냐고 그랬었음
복단일(伏斷日)이란 한자 그대로 "엎어지고 끊어지는 날"을 뜻한다. 이를 백사불리(百事不利)라고 한다. 즉 "백가지 일을 해도 하나 이득이 없는 날"을 의미한다. 복단일에는 집안 잔치는 물론 이사,만남,계약,개업 등을 꺼리며 반대로 악연인 사람과 이별을 통보하거나 미뤄오던 계약 해지 등을 행하기에 적합한 날로 여긴다.
울옴마가 맨날 꿈꿌으니까 이걸 조심하고 저걸 조심하고 하시서 제가 그런소리에 학을 떼면서 낸테 꿈얘기 하지마라는데 또 어머이 입장에서는 미리 일러 두모 좋긋다 싶으신걸 알지만은예 (솔삐 도움이 안됩니다. 조금 안좋은 일이 생기면 괜히 정말 엄마 꿈때문인가? 싶고 하루 종일 찝찝합니다.) 꿈은 깊은 잠을 못자서 그럴뿐이라 보신하시라고 보약 지어드리고 꿈얘기 안하심ㅇㅇ심괴는 주작이지만 저분들은 그만치 조상묘를 생각하시고 걱정에 깊은잠을 못이루신 것일 뿐 조상님들은 꿈에 나타나더라도 저리 하지 않습니다.
"비석 세우는 날짜를 잘못 잡았다고" 말을 하셨으면 며느리가 말을 잘 알아 들었을 건데..."부담스럽다 하지말라고" 하니...
며느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거지...
심야괴담회 주작보다 이런게 훨 무서움
진짜 주작 너무 심함... 좋은 사연들 많을텐데 비용 많이드니까 작가들이 쓴 주작 사연 갖고 만듬 ㅋㅋㅋ 기승전무당 사연에 제보자가 귀신이랑 맞짱떠서 이기는 사연 ㅋㅋㅋㅋㅋ
주작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위에 댓글 단분처럼.
저는 물론 극혐합니다.
주작이란 걸 니가 어떻게 아니?
척 보면알지ㅋㅋㅋ
ㅇㅇ공감
이야기속으로 부활시켜라
이때 얘기가 더 신비롭고 영혼들에게도 사연이 있어서 좋다. 지금은 자극적인 분장으로 공포 분위기만 조성하는듯.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많이 올려 주세요!!
이 프로그램이 현재도 존재하면 좋을텐데.
저건 아들한데 이야기해야지 며느리가 먼힘이있다고 ㅋㅋ
며느리가 만만하니까 ..진짜 할매들..
여자들이 영감이 더 예민하고 잘 느낍니다 남자들은 둔하고요
이해가 좀 안되는건 화나셨으면 본인 자손들에게 이야기하든 해꼬지 하든 할일이지...😔가만히있는 며느리한테...-_-;며느리가 밀어붙인것도 아니고 아들들이(사촌들이)결정한일인데..😳
원래 남자들은
여자들 말을
잘 들어야
집안일이 잘 풀린단마시
그 집안에 신기 그러니까 그런체질이 경험을 많이 하는데 여자들이 더 발달한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에요
ㅋㅋ 남자들이기가 쌔서 그런가요?
이건 뉴스가 아님 그냥 희극이라 생각하고 보면됨.
남자들이 기다 쌔서 그런거 맞습니다.
이해가 안가네. 지 아들을 잡을 것이지, 남의 자손인 며느리는 왜 잡음… ㅡ ㅡ 지 아들 잡으면 바로 해결인디 ㅋ
왜 매느리한테만 지라리여 지아들한테는 말도 못허고 병슨마냥
이이야기속으로 이야기가 무섭기 보다는 나레이션 아저씨 목소리가 제일 무서웠음 …
ㅋㅋ
맞습니다 믿고 믿지않고 부모님께서 건강하시면 그게 다행이죠
아니 일을 추진한 큰아들 꿈에 나와서 말을 해야지 뜬금없이 며느리한테ㅋㅋㅋㅋㅋ
신을 잘 받아들일수 있는 체질을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신을 인정 하느냐 인정을 하질 아니하느냐 하는 문제 방법도 있다. 이렇한것은 책력을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면 천농일 지농일 즉 하늘이 눈먼날 땅이 눈먼날 이렇한 일이 있다. 땅에 토신이 있다는 말이다. 토신하고 상극이 되면 화를 당한다.
며느리니까 시엄니는그렇잖아요 집안잘못되면 다 며느리탓
시어머니도 가문 기준에서는 며느리임
그날 비석을세우면 누가 죽든 불구가되든 나쁜일이 생길걸 조상님들이 날짜를 미뤄 다시잡게해서 피하게하셨네
묘는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다.
업데이트 자주 해주세요ㅠㅠ
며느리가 봉이네 나처럼
누나 좆같으면 이혼해요 왜 참아?? 이 좋은 세상에??
이야기속으로 진짜 본인등판해서 신빙성 100% 졸잼
아니 비석을 못세우게 할라믄 남자들한테 가서 해꽂아를 해야지 뭔 죄없는 며느리를 괴롭혀!! 구신도 남자는 무서운가 그시절은!!
노은자 씨가 50세인게 소름이다 우리 할머니 75세인데 훨씬더 어려보임
90년대에는 다 저랬음.
강약약강이네 완전
묘에 비석를 세울자리와 선친들의 업적에 따라서 비석이 있을자리 없는자리를 구분짓지 못하면 탈이 생겨난다 무조건적 비석은 해가 된다 하노라
글쎄요? 관직을 안한 사람도
비석은 많이 남아 있죠.
택일의 문제일뿐...
심지어. 첫째 며느리도 아니고 둘째 며느리를 찾아오는 할매들 크라쓰 ㅋㅋ
아들들은 놔두고 며느리한테 난리냐 참나..기가 막힌다!
심야괴담회는 제보자도 뚜렷하지 않고 주작은 한다해도 속을 수 밖에 없지만, 이시대의 이야기속으로는 수많은 사람들 인터뷰 뿐만아니라. 그 관련 지역 혹은 흉가도 찾아가니
믿음이 가는데 다시 부활시키자
우리 시댁산소도 봉분만 있고 비석이 없어 모두 비석을 만들어 놓자고 해서 비석을 만들자 세째 아주버님이 급사하고,사촌이 돌아가시고 집안에 우환이 들었다. 비석을 아무나 세우는게 아닌가보다.
아니 왜 며느리한테 그래요….,
예나 요즘이나 시 짜리들은 왜 엄밀히 따지자면 남인 며느리에게 ............저러는 것이다냐요
만만하니까요
이야기 속으로도 겁나 무서웠음
근데 지아들한테 얘기하던가하지 왜 남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부모니 자식을 더 잘알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저게 기가 맞는 사람이 있어서 그럼...나도 어릴 때 얼굴도 모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꾸 꿈에 나와서 엄청 힘들었던 적 있음....부모님이 할머니한테 얘기하고 할머니가 스님 찾아 뵌 후 천도제? 올리고 꿈 안 꾸게 됨 그때 어른들이 왜 애꿎은 어린 손주 찾아가서 난리냐고 그랬었음
뭐든지 제맘대로 횡행하려면 주변사람 힘들다.
열등감 있는가!
남에게 더 인정받으려고 목청 높인다고 자기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리 볼 수도 있지만...
저게 좀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것들이라...
근데 머라는 거에요? "종신의 칼을 받아라~" 이 말이 맞나요?
이야기속으로 실화바탕이라고 한다
꿈에서 집안어르신분들 하라는대로만하믄 자다가도 식복떨어지는구먼 좋은일만생기는구먼 손과발 코.입이되어 주워야하는구먼 생각도깊게 가져야만한다요 진실.사실.현실.꿈에서 이루어지는것처럼 산사람통해서 꿈에서 와같이 땅 현재삶살면서 이루어지는구먼유 이것이 진리의 말씀예언하는것 새겨들어야 되다 명심해야 한다 흘러듣지마라!🎉😊
아니 조상님도 이상하네 아들 남자들이 있는데 왜 며느리꿈에 나타난거야
죽어서도 시어머니 노릇하시는건가?
형님이 무태포 고집통이니 말도 안통하니. 밑에사람이 고생이고 고통받는거다.
조상들이싫다는디 쓸대없는곳에 돈 쓰지말고 차라리 그돈으로 형제들 여행이나 가시지.ㅉㅉㅉ
진짜 산일은 함부로 하면 안되요
조상 제사를 모시는것부터가 이미 미신행위인데 비석 세우기도 그렇고. 동생내외를 믿어주시지~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네요!
제 동생들은 미신 따지면 제사도 미신이라니까 그냥 감사한 마음에 지내는거라 미신이 아니래요. ㅁㅌ
미신 아니에요!
모르면서, 영가 즉 귀신이없다는 사람들보고, 영가들 득시글대는곳에 가서 몇일 자보라면, 완강히 거부하더군 .
9:36 고증해서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칼을 던졌을때 칼날이 밖을 향해있어야 됩니다..
꿈에서 시킨대로 했을 뿐이죠.
내가 첮는게 이거였어요 칼던지는거
비석이 뭐가 중요하남? 산사람이더 중요한거지 꿈도 잘맞더라고요
아니 근데 조상님한테 잘하는건데 왜안좋은걸까여?
ㅋㅋㅋ 말안되는 소리지만 재밋네.
복단일무씀뜻 알려준세요
복단일(伏斷日)이란 한자 그대로 "엎어지고 끊어지는 날"을 뜻한다. 이를 백사불리(百事不利)라고 한다. 즉 "백가지 일을 해도 하나 이득이 없는 날"을 의미한다. 복단일에는 집안 잔치는 물론 이사,만남,계약,개업 등을 꺼리며 반대로 악연인 사람과 이별을 통보하거나 미뤄오던 계약 해지 등을 행하기에 적합한 날로 여긴다.
이런거 볼때마다 참 웃김ㅋㅋㅋㅋㅋ
이야기속으로 2탄 나온다네요 이야기밖으로 ㅅㅂ
큰 형님한테나 나타나지
심야괴담회는 주작예능프로고 이야기속으로는 진실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여러사건체험자인터뷰및 상황극식으로 진실성이 보이는프로그램
그냥 재미로보세요 ㅋ
2:50 갓 쓰는 수염난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조선시대 양반들 차림새.
@@user-ob1dg6vn5c 답변 감사합니다
비석은 벼슬한분에게 벼슬안한분은 부담스럽게 생각
벼슬 안한 사람이라도
조선시대 양반가는 다 세웁니다.
그 조상이 어느가문 사람인지
표시는 해 둬야죠.
비석추진한 아들들한테 하지 애꿎은 며느리한테 ㅎㅎ
요즘 며느리들은 퇴마사 부를듯 ㅋ
디테일이 대박인 게 다 전라도 연기자분들 섭외한 거 같음
엣부터 조선가부터 시엄미는 며느리잡아먹지 시집살이로 고문시킴
전남 나주 문평군 ~ 광주
😅😅😅😅😅
노은자 누나 쩌네요 ㄷㄷㄷㄷ 한고은보다 한살 많으신데
무당 있고 고통 .가족회의.합니다
미음 없어
울옴마가 맨날 꿈꿌으니까 이걸 조심하고 저걸 조심하고 하시서 제가 그런소리에 학을 떼면서 낸테 꿈얘기 하지마라는데 또 어머이 입장에서는 미리 일러 두모 좋긋다 싶으신걸 알지만은예 (솔삐 도움이 안됩니다. 조금 안좋은 일이 생기면 괜히 정말 엄마 꿈때문인가? 싶고 하루 종일 찝찝합니다.) 꿈은 깊은 잠을 못자서 그럴뿐이라 보신하시라고 보약 지어드리고 꿈얘기 안하심ㅇㅇ심괴는 주작이지만 저분들은 그만치 조상묘를 생각하시고 걱정에 깊은잠을 못이루신 것일 뿐 조상님들은 꿈에 나타나더라도 저리 하지 않습니다.
귀신이 귀신을쫓는다..
조상신이 잡신을 쫒는거죠
시어머님웃긴다 왜그걸며느리한테끼는겨
제보자 성지루 아님?
ㅋ 며느리한태 난리치네ㅋㅋ
90년대 이야기 속으로 진심인데 이건 왠??전혀 노노
며느리만 잡네
귀신도 아들보단 며느리가 만만한가 보네
조상 님 잘모셔야 복받는다
조상모시는 종교인 대순진리교 믿는애들 길바닥 헤메며 영업하던데?
예수믿고 조상 무시하다가 개작살난 집 여럿봤습니다
죽은산소. 비석안하면. 어때서
복단일에 뭘한다니
광주라서 허구임
대구 지하철 불지른 그 노인네 옥사했나?출소했나?
가장 정의로운 광주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