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북치는 소리, 꽹과리 소리, 동전 수백개가 동시에 떨어지는 소리, 핸드폰 벨소리 등등 귀가 찢어질꺼같은 큰소리와 같이 항상 가위에 눌렸고, 실제로 투명한 구름같은 사람 형태를 보고, 어린아이가 유리문 앞에서 입김불며 저를 바라보는 모습 등..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어요...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본다는거 자체가 정말 무서운일이에요.. ㅜ 그래서 진또님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요~! 진또님도 사람인데 무서워도 꾹 참고 용기내서 사례자분들도 도와주시고 착하고 선한 영향력이 있으신분이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
아 진짜 누가 자꾸 내 머릿속 들어갔다 나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또님께 여쭤보고싶었어요 무당이면 귀신 이런거 안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깜짝 놀라시고 그래서 어머 무당도 귀신 무서워하구나 싶었어요 🤣 우린 안 보여서 막연하게 상상하는 이미지이지만 실제로 보이면 무서울 것 같긴 해요 진또님 겁쟁이 아닌거 알아요😆
진또님의 상황설명하는 모습을 완전 리얼하게 하셨는데 대단하셨단 생각이 드네요 늘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장례식장 얘기를 하셨는데 소금을 뿌린다? 그 말에 공감되네요 장례식장에는 왜 가시는걸까요 명복을 빌려 가는건데.. 저도 돌아가신 분들 많으셔서 좋은마음으로 장례식장 가는데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있지만... 진또님 Q&A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역시 진또님이시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많고 많은 영상과 댓글 중 하나인 저의 댓글이 진또님께 닿을지 모르겠지만 댓글남겨요. 저는 윤시원님 아프리카 시절부터 유튜브 초기부터 팬이었던 사람이에요. 단순히 공포 컨텐츠도 재밌었지만 닥치는 모든 상황에 진정성있게,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성장하면 성장한대로 본인의 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를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러다 한동안 현생이 바빠 못챙겨보다 올해들어 다시보니 어느샌가 진또님이 등장해계시더라구요. 낯설었지만 영상들을 쭉 보다보니 어디서 이런 선하고 귀한사람을 만나 함께 하시나... 역시 유유상종인건가~ 했어요. 이제는 진며들어 진또님 채널 영상도 모두 다 챙겨보고 보다보다 이렇게 이제는 큐엔에이까지 다 주행하고있네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매일 일상속에 진또님의 영상을 보는 낙으로 사는 팬이 있다는것도 알리고싶고... 그리고 저는 진혁님의 방울이로서 진또님이 생각보다 아주 강한사람이라는거. 생각보다 아주 멋진 사람이라는거. 생각보다 더 빛나는 사람이라는거. 보석보다 귀한 사람이라는걸 확실하게 느낀다고도 말해주고싶어요. 진또님이 겪어내온 모진 환경들 속에서 굳세게 살아남으며 가슴속에 새겨온 다짐들과 실제로 지키며 걸어온 하루하루가 이렇게 소중한 오늘날의 진또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목표가 생겼어요. 저도 열심히 살아서, 진또님 절 만드시면 좋은일에 쓰일 수 있게 후원하고 싶다는 목표요! 진또님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 저에게 이렇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본인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원하는는 목표 꼭 이루어 주세요. 아주 강력하게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멀리서 응원하고있는 팬 올림.
저도 할머니께서 아이가 3살땐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도 3년후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3년전에 삼촌 돌아가시고 작년추석에 큰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이데리고 발인때가지 자리 지켰어요. 출가하면서 왕래가 잦진 않았지만 손녀로서 조카로서 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근데 진또님 설명을 엄청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구요. 제 이상형이에요.☺ 말투도 목소리도 나긋나긋~ 공포영화는 보통 픽션이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라는거 안 좋아해서 아예 안보는데 심야괴담회나 윤시원님 방송 좋아해서 자주 보고 요즘엔 당집귀 틈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고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어두운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어두운 곳을 엄청 싫어해요. 그리고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기쁘고 슬프고 놀라고 화나고 무서운 감정표현을 잘 못하기도하고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살고 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분과 감정을 다른사람에게 들키기 싫어한다고 해야할까요? 성격이 참 희한하죠.ㅋㅋ 걍 진또님 말씀 들으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구독 알림설정 해뒀어요. 앞으로 잘 볼게요. 진짜 지켜보기만..ㅋㅋ
감사합니다. 제 이름이 제 삶을 바꿨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18:04 이름이 잘못된게 아니라 다만 그 환경에 살아서 그랬던 거잖아 그리고 충분히 극복 했잖아 라는 말이 너무 힘이 됩니다 나는 극복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극복했다라는걸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또님을 최근에 알게되서 시청하고 있는 유튜브쟁이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중고거래를 해서 집에 가져왔을때 안좋은것이 묻어 올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할까요?? 아니면 구입하지말아야하는 물품이 따로 있는걸까요?? 그리고 물건을 사와서 혹시 간단한 비방법(?)같은걸 하면 괜찮을까요?
@@jinnnnn978 전 그래서 저엉~~말 찐친의 부모님상 있으면 그건 다녀왔구요...흔히들 어른들 말씀 하시는대로 상 갔다가 일부러 사람많은 카페 를 들린다거나 편의점 들러서 뭘사서 들어간다거나 했고...그냥 직장 지인들 의 상이 있을땐 사정을 대략 이야기 하고 카카오로 조의금 만 보내요 ㅠㅠ 그게 저도 심적으로도 편하고요...ㅠㅠ
![[진또의 Answer] 진또의 과거와 신굿](http://i.ytimg.com/vi/RZFW2xT72_E/mqdefault.jpg)
![[진또의 Answer] 진또의 과거와 신굿](/img/tr.png)
![[P.H진또의 Q&A] 양밥에 대하여](http://i.ytimg.com/vi/w-PuxE1A9Ic/mqdefault.jpg)
![[무속인 고스트헌터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말 죄송합니다, 추락의 집 비하인드](http://i.ytimg.com/vi/O90aRp5j33Q/mqdefault.jpg)
![[썰무당 - 무당 진또가 들려주는 뒷이야기] 사귀의 집 - 사귀에게 지배당한 막냇동생?](/img/1.gif)
2016년이던가 2017년이던가
직접 찾아뵌적이 있었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위로른 받고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에 힘든일 이겨내시고 이렇게 멋지게 활동하시는모습 유튜브로 늘 지켜보며 응원하고있어요~^^
무당도 사람입니다...
무당도 사람이야! 사람!
@@dlgudwn00 옳시다 !!!
마자여~~공감~~
무당도 사람이야!!
@@길냥이-f5j 어우 댕멋쪄!!!!워호!!!👍
저도 어릴때 북치는 소리, 꽹과리 소리, 동전 수백개가 동시에 떨어지는 소리, 핸드폰 벨소리 등등 귀가 찢어질꺼같은 큰소리와 같이 항상 가위에 눌렸고, 실제로 투명한 구름같은 사람 형태를 보고, 어린아이가 유리문 앞에서 입김불며 저를 바라보는 모습 등..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어요...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본다는거 자체가 정말 무서운일이에요.. ㅜ
그래서 진또님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요~!
진또님도 사람인데 무서워도 꾹 참고 용기내서 사례자분들도 도와주시고
착하고 선한 영향력이 있으신분이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
일반사람도 무서울텐데 보이시는 진또님은 더무섭겠죠
누가 숨어있다 놀래켜도 욕튀어나오며 놀래는데 사람아닌것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당연히 놀래지요~~~일반인들은 기절이지
상황설명을 완전 리얼하게 하니 순간소름이....
역쉬 진또님이야! 반사신경으로도 놀라는건 과학이야. 거기에 모습까지 보이면 당연히 무섭지요.진또님은 사람이 맞으니까요.
무당도 사람이잔아요
그래서 사람이라서 무서울수 잇잔아요
진또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진또님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정의사자 진또님 볼떼마다 항상 든든합니다 홧팅
가장 비유하기 좋은건 이거 아닐까요? 세스코 직원이라해도 갑자기 나오는 바퀴벌레 보곤 놀라는데?
진또님의 리얼하신 설명을 듣고나니 더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드네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밝은곳에서 순간 누가 튀어나오는데도 놀라는데 어두운곳에서 튀어나오면 무서운게 당연한거지..
진또님은 사람냄새 나서 좋습니다.
휴머니즘
맞아요 맞아요!!
만삭때 시할머님 장례식장에서
화장터까지 신랑이랑 함께 했어요
지인이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는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그런지
그때 아무 고민없이 바로 달려간것같아요
마음먹기에 달린듯해요:)👍🏻
진심으로 해주신 말씀이 진짜 와닿네요
진또님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몇 안되는 진실된 사람이란걸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고 방송 대박 나시길 마음 깊이 바랍니다 ☺
사람이 구석에서 숨어있다가 워 하고 놀래키면 누구든 놀랍니다
귀신도 느닷없이 튀어나오고 사람보다 흉칙하게 생긴 귀신들도 있으니 놀라는거죠
저는 약간에 영안에 어렸을적 누름굿도 했었는데
지금도 가위눌리면 무섭습니다
상식적이시구 넘 좋네용 진또님 팬..❤️
그게 매력적인데
인간다워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데
안보인다면 차라리 맘이라도 편할턴디. . 다 보셔서 그렇습니다 일반인은 사는동안 사람만 보는게 좋습니다. .
영가들 다 보이면 진짜 . .못살듯.
그래서 무속인들은 기가 쎄신것 같아요 심장도 튼튼하셔야 할듯.
보이니까.. 더 무서운거징 ㅠ 어둠속에서 고양이가 튀어나와도 깜짝 놀라는는데..
진짜...
나 같아도 저정도면 놀라지... 사람인데
모든 무당이 진또님 같으면 좋겠습니다
무당도 진또입니다. 놀랄수밖에..
벌레만 봐도 기절하겠는데 껌껌한 데서 사람 모습인데 사람 아닌 형체가 나오면 졸도 각이지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또님의 Q&A 설명잘들었습니다 ~🥰👍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
잘 모르면 가만히 좀 있지.. 전 놀라는걸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진또님의 행동이 귀여워서 웃긴 하거든요. 잼있어요^^ ㅎ👍 귀신의 모습이 상상이 안되기도 하고 안보여서 다행이다라는... 전 아마 귀신보면 미치거나 못살껄요ㅠ
참 볼수록 괜찮고 너무 좋은 사람인 거 같아요👍
장례식장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단하고 곧은신념의 무당이란게 느껴져서항상 해외에서잘보고있어요
방울 라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더더 좋은 일이 생길것에요
진또님 항상 응원할게요 ❤️
아 진짜 누가 자꾸 내 머릿속 들어갔다 나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또님께 여쭤보고싶었어요
무당이면 귀신 이런거 안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깜짝 놀라시고 그래서 어머 무당도 귀신 무서워하구나 싶었어요 🤣 우린 안 보여서 막연하게 상상하는 이미지이지만 실제로 보이면 무서울 것 같긴 해요
진또님 겁쟁이 아닌거 알아요😆
헌팅 하시는거 볼때마다 현장감 최고 진또님👍
진또님 항상 화이팅입니당.💚
에헿헿 진또님 놀라실때 귀여워서 좋아하는... ㅎㅎㅎㅎ
진또님의 상황설명하는 모습을 완전 리얼하게 하셨는데 대단하셨단 생각이 드네요 늘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장례식장 얘기를 하셨는데 소금을 뿌린다? 그 말에 공감되네요 장례식장에는 왜 가시는걸까요 명복을 빌려 가는건데.. 저도 돌아가신 분들 많으셔서 좋은마음으로 장례식장 가는데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있지만... 진또님 Q&A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역시 진또님이시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귀신학 교수 갓진또
맞아요 누가 그럼 장례식장을 가겠어요 ~ 그냥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너무 미신을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절레절레 ~
구신들을느낀다는거 그거 살얼음같은그느낌 알죠. 마치드라이아이스를그냥온몸으로부비부비그느낌이죠.무섭쥬.무당도사람이다요
Q : 무당인데 왜 이렇게 겁이 많나요?
너희도 매일 밥 먹고 나면 배부르자나
얼른 당귀집 비하인드 풀어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이해가 잘되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는듯...ㅠㅠ
저도 방씨 인데 어릴땐 성을 바꾸고 싶었어요 못바꾸고 살고는 있지만 탓하지 않고 살아볼게요!
무당도 무서워할수도있죠~ 사람인걸요
많고 많은 영상과 댓글 중 하나인 저의 댓글이 진또님께 닿을지 모르겠지만 댓글남겨요. 저는 윤시원님 아프리카 시절부터 유튜브 초기부터 팬이었던 사람이에요. 단순히 공포 컨텐츠도 재밌었지만 닥치는 모든 상황에 진정성있게,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성장하면 성장한대로 본인의 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를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러다 한동안 현생이 바빠 못챙겨보다 올해들어 다시보니 어느샌가 진또님이 등장해계시더라구요. 낯설었지만 영상들을 쭉 보다보니 어디서 이런 선하고 귀한사람을 만나 함께 하시나... 역시 유유상종인건가~ 했어요. 이제는 진며들어 진또님 채널 영상도 모두 다 챙겨보고 보다보다 이렇게 이제는 큐엔에이까지 다 주행하고있네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매일 일상속에 진또님의 영상을 보는 낙으로 사는 팬이 있다는것도 알리고싶고... 그리고 저는 진혁님의 방울이로서 진또님이 생각보다 아주 강한사람이라는거. 생각보다 아주 멋진 사람이라는거. 생각보다 더 빛나는 사람이라는거. 보석보다 귀한 사람이라는걸 확실하게 느낀다고도 말해주고싶어요. 진또님이 겪어내온 모진 환경들 속에서 굳세게 살아남으며 가슴속에 새겨온 다짐들과 실제로 지키며 걸어온 하루하루가 이렇게 소중한 오늘날의 진또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목표가 생겼어요. 저도 열심히 살아서, 진또님 절 만드시면 좋은일에 쓰일 수 있게 후원하고 싶다는 목표요! 진또님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 저에게 이렇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본인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원하는는 목표 꼭 이루어 주세요. 아주 강력하게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멀리서 응원하고있는 팬 올림.
정말 좋은이름인데요 항상 행복하셨으면합니다 방울이 좋은데요 ^^ 진혁이란이름도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진또님 뭔가.. 마인드가 넘 조와
멋있음
잘생겨보여요
진또님은 진짜진짜 진또배기 무당이시넹
저도 할머니께서 아이가 3살땐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도 3년후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3년전에 삼촌 돌아가시고 작년추석에 큰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이데리고 발인때가지 자리 지켰어요. 출가하면서 왕래가 잦진 않았지만 손녀로서 조카로서 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근데 진또님 설명을 엄청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구요.
제 이상형이에요.☺
말투도 목소리도 나긋나긋~
공포영화는 보통 픽션이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라는거 안 좋아해서 아예 안보는데 심야괴담회나 윤시원님 방송 좋아해서 자주 보고 요즘엔 당집귀 틈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고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어두운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어두운 곳을 엄청 싫어해요. 그리고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기쁘고 슬프고 놀라고 화나고 무서운 감정표현을 잘 못하기도하고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살고 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분과 감정을 다른사람에게 들키기 싫어한다고 해야할까요? 성격이 참 희한하죠.ㅋㅋ
걍 진또님 말씀 들으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구독 알림설정 해뒀어요. 앞으로 잘 볼게요. 진짜 지켜보기만..ㅋㅋ
감사합니다.
제 이름이 제 삶을 바꿨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18:04 이름이 잘못된게 아니라 다만 그 환경에 살아서 그랬던 거잖아 그리고 충분히 극복 했잖아
라는 말이 너무 힘이 됩니다
나는 극복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극복했다라는걸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방우리라는 이름 너무 찰떡이다..
그리고 영상 앞에 인트로 없고 바로바로 나오는 거 너무 좋아요!!❤
여러분 겁만 없고 대책이 부족하면 뭔 일을 해도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ㄹㅇ임
마침 얼마전에 서치하다가 어떤 사이트에서 1번같은 까글?.. 보고 황당했는데 이렇게 얘기해주니 시원함..
Q&A 실방으로 볼때도 재미났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무당도 사람인데 겁나고 무섭고 할수있는거죠~
진또님 큐엔에이 잼잇네용
몇몇 무당들은 왜 다짜고짜 반말하는지 궁금해요….
13:32 팬애칭이 방울이라서 좋앗🥹❤️
진짜 늘 보지만 저 비교하는거 찰떡이라서 ㅋㅋ
덕분에 장례식장 가도 소금 안뿌리려고요
....어떤 심정일지 왜케 이해가 잘될까요..ㅎ
맞는 비유일진 몰겠는데, 말하자면 한밤중에 혼자서 비무장지대 지뢰밭을 걷는 심정이랄까....ㅠㄱㅜ..ㅎㄷㅎㄷ..
컷 편집 깔끔하고 넘 좋아요!!
영상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멋찌십니다~^^!!
아! 그래서 옛날에 제사 지낼때 국(탕)이 신거웠던거구나.
말씀잘하신다 굿!
연출된 귀신의집도 지리는데 진또님은 실전인데 오죽 하시겠나요?ㅠ 저런 질문자체가 이해안감
평소에도 무심코 돌아봤는데 사람이 있거나 하면 놀라는데 흉가에 구신이면 말다햇져..아휴 항시 조심하세영 진또님~
놀라기도~ 무섭기도 하지. ^^ 대단한용기지
온갖 이상한게 보이면 깜짝깜짝 놀라는게 당연하지 안을까요~ 놀란다고 겁 많은게 아니더라구요
전 어릴때부터 장례식장 가면 피부가 온몸에 열나고 모기수천방 물린거마냥 두드러기올라오고 설사하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안가요ㅜㅜ
진또님 화이팅
무속인도 무속인 이전에 사람 입니다. 겁나는거 당연 하다 생각 합니다.
경찰이나 격투기선수도 골목에서 사람 튀어나오면 놀라잖아요. ㅎㅎㅎㅎ
진또귀엽다
어머... 건전한 신념과 철학이 있는 청년이었어...
아니 중년이구나....
진또님을 최근에 알게되서 시청하고 있는 유튜브쟁이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중고거래를 해서 집에 가져왔을때
안좋은것이 묻어 올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할까요??
아니면 구입하지말아야하는 물품이 따로 있는걸까요?? 그리고 물건을 사와서 혹시 간단한 비방법(?)같은걸 하면 괜찮을까요?
그렇게 놀라시는데 보기싫어도 보이는 귀신들이라 엄청 힘드시겠어요 ㅠㅠ상상만해도 돌겠는데 ㅠㅠ
사람이니깐 당연히 겁이 있는거죠~ 없다고 하는것이 거짓말이지////
바다에도 귀신이있는데 걔네들은 소금의 영향을받지않는다는건가요? 바다가 소금자체인데용...그만큼 세다는건가?
그런데 그러면 제삿밥에 간하면 안되는거에요?....
현관에 소금뒀던건 먹어도되나요? 아님 부정이 들어갔기때문에 버려야하나요?
임신했을때도 장례식장가도 괜찮을까요?
아멘
바다에 사는 물귀신은 소금 이뮨(immune) 입니까?
징그러운거 못보고 갑툭튀에 약할수도 있지모ㅋㅋ
당집귀에서 뭐붙어온분들 사연들 보면 뭔가 귀신을 느끼는분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갑툭튀에는 무당이고 뭐고 없긴하지.
영이맑다구 장례식장이나,점보러 가지말라고 그러는데ㅜㅜ귀신을 타서 그런가요?아직 20대 초반이긴하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장례식을 가는 상황이 올텐데 가도될까요?점보러갔다가 다시는 이런곳 오지말라고 그랬어요ㅠ
앗 저도 누가 영이 맑다고 귀신들이 어찌저찌 할 수 그랬는데 영이 맑은 기준?이 멀까요..영이 맑으면 안좋은건가 ㅠㅠㅠ
저도요...그래서 친지들 돌아가시거나 하시면 엄마가 저는 절대로 안데리구 가셔요...;;;
@@bonnylee7256 ㅠㅠ근데 나중에 직장 다닐땐 어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ㅠ영이 맑다고는 하는제ㅜㅜㅠ
@@jinnnnn978 전 그래서 저엉~~말 찐친의 부모님상 있으면 그건 다녀왔구요...흔히들 어른들 말씀 하시는대로 상 갔다가 일부러 사람많은 카페 를 들린다거나 편의점 들러서 뭘사서 들어간다거나 했고...그냥 직장 지인들 의 상이 있을땐 사정을 대략 이야기 하고 카카오로 조의금 만 보내요 ㅠㅠ 그게 저도 심적으로도 편하고요...ㅠㅠ
바다에서 수영하면 어느정도 정화되나요?
저도장례식장많이갓다왓는데 별일없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주변 지인들 초상집에 많이 갔다 왔는데.. 집을 갈 때 마다 어머니께서 소금을 뿌리길레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다가 나중엔 어머니께 호되게 썅년이라고 소리쳤네요
?…
?
무당은 사람아닌가? 놀라는게 당연한건데..
기독교인을 무당이 읽을수없다?였나
그런얘기 신기하고 궁금해용
신앙깊으면 안보이고
얕으면 무당한테도 읽히는건지....
그러면 ᆢ그럼하지❇️🈹️
자랑스러운 나 이렇게 돼써 있는 것이 좋다 👇👎
다음에 또ᆢ하지말자💚
1등!
님이 받은 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일반 사람들 사는 집 vs 근처에 사람 아무도 없는 흉가
일반인도 흉가가 그냥더 공포가 드는데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