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족중에 그런일을 행했었고, 상대가 큰병에 걸렸었거든요. 나중에 상대와 똑같은 부위, 똑같은 병에 걸려 고생했어요.. 당장은 아니여도 언젠가는 돌아와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아무리 남 미워도 저주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거 느꼈습니다. 미운 사람에게 하는 가장 최고의 저주와 복수는, 내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행복해지는 겁니다.
@@tokyomamal3088 그 미운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그렇게 넓게 마음을 쓰고 행복하게 살며 성공하면 정말 미움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면 당신의 성공을 목도하고 질투하다 스스로 추락할거고 그저 한번의 실수로 미움을 산 사람이라면 당신의 성공을 함께 축하해 줄테니까요!
전에 제 창작물의 저작권 침해한 사람이 있어서 고소했는데 불기소 처분 나갖고 진짜 너무 화나서 '양밥 할까...'하면서 유튭 양밥 영상만 몇번이나 찾아 봤나 몰라요. 물론 '그래... 저 양밥 돌아오면 다 내 업이야...'라며 꾸역꾸역 참긴 했는데, 진또님 이야기 들으니 정말 참길 백만번 잘했네요 ㅎㅎㅎ 그 사람은 안 그래도 저 말고 다른 분들 한테도 그랬으니 그만한 업 스스로 돌려받을거라 믿고 있습니다요! 방송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해 보니 고소는 회사에 할 순 없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만 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고소 대상명을 수정하였습니다.)
📌 타임라인 정리 0:07 양밥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8:00 무당들은 돈 잘 버나요 14:41 무당의 신굿에 대해서 궁금해요 21:05 애동이 기준은 몇 년인가요 21:43 굿, 치성에 사용된 음식 먹어도 되나요 양밥하면서 돈벌거면 그 돈은 내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벌어야 되겠네요 언제 풀려서 자기가 역으로 그대로 돌려받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이나 다름없으니까ㅎㅎ 양밥할 힘 있으면 그런 데 쓰지말고 좋은 데 좀 씁시다😑
안녕하세요 진또님~ 궁금한게 있어 남겨봅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느 누추한 어르신이 제 딸아이한테 돈을 쥐어주면서 우리 조카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도 싫고 저도 싫어서 돈 갖고 가시라고 하니 떨떠름하게 보시길래, 더 찝찝해서 그 돈 다시 드렸어요. 서로 손 털고 길 가려는데 다시 오셔서 제 딸아이한테 돈을 쥐어주려고 하는데 제 딸이 손을 안굽히자 돈이 떨어졌어요. 제가 냉큼 쥐어서 그 누추하신분께 싫다고 가져가라고 하니 받아서 노려보면서 가시더라구요. 이런것도 양밥이였을까요?? 그냥 물티슈로 손 씻고 가던길 마져 갔는데, 그 눈빛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작년에 있었던 일이에요
양밥 당한거 알려면 점집 가보는 수 밖에 없죠? 20대때 싸이코패스같이 옆에 붙어서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손절하니까 sns에 있는 제 대학선후배동기에게 단체쪽지까지 보내서 비방이간질 글 뿌렸거든요. 전화와서 괴롭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심각한 명훼손에 스토킹범죄인데 당시엔 이정도일에 경찰서 가도 될까?하며 절교했지만 그러지말라고 타이르고 연을 끊었어요. 근데 그 뒤 몇년간 일도 안풀리고 우울증걸리고 밝았던성격도 바껴서 혹시 양밥까지 건거 아닌가 의심드네요 갑자기. 그친구라면 별짓 다할거 같아서.. 양밥 걸렸다면 증상?같은거나 스스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멀리 사는 친구네 가족이 특히 그중 친구가 양밥을 당하고 있다고 해요... 주기적으로 당해요...양밥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족을 질투하는 친척... 그래서인지 매번 친구가 하는 일이 잘 안돼요.. 친구가 자꾸 위험에 빠져요... 교통사고당할뻔 한다던지 있던 건물에 화재가 난다던지....그치만 그와중에도 누군가가 자꾸 도와주는건지 고비를 넘겨요ㅠㅠ경제적으로 상황이 안좋지만 일이 풀리는게 없어서 무당선생님께 찾아가서 양밥을 풀었는데 양밥을 풀면 그쪽에서 또 걸고 또 걸고한대요.....무당선생님이 양밥풀면서 하는 말씀이 너네가족 조상들한테 성묘하면 안된다했대요....여우피??를 썼다하시고 조상님들 묘 건드리면서까지 양밥을 걸었대요. 조상님들이 화가 많이 났다그러시고 그랬다는데.. 뭐가 뭔지 잘 이해는 안되는데 친구 말을 들으면서 진짜 양밥이라는건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어요.... 친구가족한테 걸린 양밥 푼거 그쪽으로 배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아무리 질투심에 눈이 멀었다지만 자기 조상님 묘를 훼손하면서까지 어케 그런생각을하지..... 저는 종교가 있어서 제사를 안지내는 입장에서 봐도 이건 진짜... 썩을놈의 자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친척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옮겨갈까봐 친구한테 성묘하지말라고하는걸까....여튼 친구한테 더이상 양밥이 안걸렸으면 좋겠더라구요......ㅜㅜ
전 진심 양밥을 하려고 했어요. 환승이별 당하고 그 상대방에게 사과만 하면 상관안하다고 했는데 그게 협박이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진짜 너무 피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제 손 더럽히지 않고 싶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본인이 한 일은 본인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양밥을 안해도 꼭 제가 느낀 이 고통을 그 상대방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들어도 신기한데요 저는. 무속인도 그러고, 타로도 그러고 1명이 저주한게 아니라, 2명정도가 제게 저주비방을했다더라구요 갑자기 몸뒤쪽으로 눕히게해서 침대에서 벗어날수가 없고 몇달동안 계속 눕히고 기가 1도없이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기가 싹다 빨리고 지낸지 3달이상이 지속이 되고 회복이 전혀 안되고 그 기간동안에 가끔 다리마비, 저림과 다리관절등, 다리가 걷지를못해 약간씩 절둑이고 이층계단을 난관을 붙잡고 겨우 오르며 지내고, 일반 평길을 걷는데도 쓰러질듯이 걷고요 아는지인과 1분도 안걸었는데도 너무힘겨워서 몇발자욱 쉬었다걷고 쉬었다 걷기를 계속 반복하기를 몇달째 반복하고, 그 힘들었던 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및 후유증 ( 특히 감이 오더라구요 저를 심하게 시기하고, 질투하던 60세이상인 언니가 하루는 얼떨결에 다른이들과 대화를 나누기를. ... "하루종일 하도 절을 많이해서 절하느라 힘들었다고 다리가 아프다고 ") ( 그리고 저에게 하나하나 꼬투리에 왜 크게웃냐는등. ----> 그 언니가 목소리도크고 항상 크게웃는데 ㅡ.ㅡ 성격이아닌 성깔까지 있고 돈만밝힘 그리고 무엇이든 어떤순간에도 자신이 1등이어야됨 ) 어지럼증은 심해서 뒷머리가 뱅글뱅글 돌더라구요 나쁜악몽은 계속꾸고 ..... 공진단. 1달치먹고 완전히 다 빠진 기는 한 50프로? 정도는 되돌아왔고 제가 꿈이 굉장히 잘맞는 스타일인데 꿈에서도 나이가 중년이상의 목소리로 2명이 저를 저주비방했다고 여자둘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하아 ... 징짜 목어깨 근육통이 엄청났고 두통에 .... 목이 잠겨서 말이 안나오는등 낮은허스키목소리가 계속 ..... 긴시간동안 겪다가 신경예민반응 나오고 자다가도 괘씸해서 ....일어나고를 반복하고 저를 좋아하는사람들 하루아침에 ㅡ.ㅡ 이상한 반응들보이고 죽이니살리니 ... 너무 갑자기 그런일들을 겪어서 쇼크가 컸어요 그런데 제가 엄청 굉장히 운이 좋을때 그런일을 ..... 저에게 저주비방한 언니와... 나머지 한명은 누가 제게 비방을했는지 감이 오는 몇명은 있는데 그. 중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범-t8w 안그래도 점 보러 갔더니 양밥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 아무것도 안할려고 해요. 저 사람 분명 벌 받을테니 전 그냥 시체 떠내려오길 기다릴려구요 노자 말씀처럼요. 진짜 이런 악연이 없네요 남녀 사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죠. 그걸 못받아들여저러죠 에휴 불쌍한 인생이다 해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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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족중에 그런일을 행했었고, 상대가 큰병에 걸렸었거든요. 나중에 상대와 똑같은 부위, 똑같은 병에 걸려 고생했어요.. 당장은 아니여도 언젠가는 돌아와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아무리 남 미워도 저주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거 느꼈습니다. 미운 사람에게 하는 가장 최고의 저주와 복수는, 내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행복해지는 겁니다.
미운사람하나때문에 좀 맘고생하고있었는데 명언이시네요.
@@tokyomamal3088 그 미운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그렇게 넓게 마음을 쓰고 행복하게 살며 성공하면 정말 미움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면 당신의 성공을 목도하고 질투하다 스스로 추락할거고 그저 한번의 실수로 미움을 산 사람이라면 당신의 성공을 함께 축하해 줄테니까요!
@@Yanga_Mbiwa_UrFace 후자의사람은 아니고 전자의사람일테지만 ..일연식도없는데 조언너무감사합니다.잘새길게요.
저주말고 직접 하면 되는거 아냐?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항상 인생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잘못한 행동이나 말은 다시 힘을 가해져서 돟아간다고 합니다. 아무튼 맞는 말씀입니다 ㅎ
돈때문에 양밥 날리는 일부 나쁜 무당들 때문에 무당에 대한 선입견을 더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양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저번 부적의 집 양밥친 남자집이 궁금하다.. 풀영상봤는데..진짜..와... 저런사람들이 있더라고... 세상에..
어떻게든 맨바닥 치게만드는 신령님들.. 사람이 정말 돈이 없으면 괴로운데… 신령님들 든든하지만 역시 냉정하시네요ㅠㅠㅋㅋ 저는 신을 받으면 그 신들은 약간 소환수? 처럼 저를 도와주는 존잰줄 알았는데 절대절대 아닌걸 진또님 얘기 들으면서 알게됐습니다…
돈으로 물어보지마요. 고모할머니 무당이셨는데 마을 사람들이 엄청 가족처럼 친구처럼 엄청챙겨요. 지금 생각해보면
굿이나 이런거 마을에 제사 등등 그걸 평생하시면 몸이 정말 온몸이 파스임 ㅠㅠ
당집귀 사연에 양밥이라는게 적지않게 나오고 궁금증이 많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영😆
진또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양밥포함 모든 죄업은 반드시 본인 또는 자손한테 되돌아가는것 알고 죄짓지말고 살아야할것같아요
19초전은 못참지! 진또 오라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Q&A하는 날 생방 봤는데도 또 봐도 좋네요 양밥은 진짜 본인 업보로 다시 돌아올텐데 참... 나쁘게 하는 분들 보면 참 팍팍하다 생각이 들어요
진또님 항상 잘듣고있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저희 행복하게 해주시는만큼 진또님도 행복하세요
전에 제 창작물의 저작권 침해한 사람이 있어서 고소했는데 불기소 처분 나갖고 진짜 너무 화나서 '양밥 할까...'하면서 유튭 양밥 영상만 몇번이나 찾아 봤나 몰라요. 물론 '그래... 저 양밥 돌아오면 다 내 업이야...'라며 꾸역꾸역 참긴 했는데, 진또님 이야기 들으니 정말 참길 백만번 잘했네요 ㅎㅎㅎ 그 사람은 안 그래도 저 말고 다른 분들 한테도 그랬으니 그만한 업 스스로 돌려받을거라 믿고 있습니다요! 방송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해 보니 고소는 회사에 할 순 없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만 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고소 대상명을 수정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양밥이라는 단어뜻도 몰랐는데 이제는 잘알지요~ 헤헿
설명감사합니당
일본 만화에서 누군가를 저주할때 자신의 무덤도 함께 파야하던데 이게 우리나라도 그렇네요.
저주의 본질은 걸국 너죽고 나도죽자 이런거네요
업보라는게 있겠죠..? 있으면 좋겠네 이 삭막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
돈에 눈이 멀어 양밥은 업이된다는것을 모르나 ..
진실한 진또님 응원합니다 ~🙏👍
그 말이 떠오른다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
양밥은 계약이잔아 부정이라는 에너지와 계약해서 쟤를 죽여줘 했는데 양밥을 풀어버리면 죽일대상이 없으니까 계약을 시작한 사람에게 되돌아가는거 아님?
아니였네 진또말이 다 맞아ㅎㅎ
📌 타임라인 정리
0:07 양밥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8:00 무당들은 돈 잘 버나요
14:41 무당의 신굿에 대해서 궁금해요
21:05 애동이 기준은 몇 년인가요
21:43 굿, 치성에 사용된 음식 먹어도 되나요
양밥하면서 돈벌거면 그 돈은 내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벌어야 되겠네요 언제 풀려서 자기가 역으로 그대로 돌려받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이나 다름없으니까ㅎㅎ 양밥할 힘 있으면 그런 데 쓰지말고 좋은 데 좀 씁시다😑
저도 저주는 본인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내가 잘 살고 그러는게
더 나은거죠
신령님께선 잘보살펴주시내요 진또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무당과 방송인으로써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진또님은 그 10%에 들어갈듯. 남돕는 좋은 일을 하시니 잘되시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진또님~
궁금한게 있어 남겨봅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느 누추한 어르신이 제 딸아이한테 돈을 쥐어주면서 우리 조카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도 싫고 저도 싫어서 돈 갖고 가시라고 하니 떨떠름하게 보시길래, 더 찝찝해서 그 돈 다시 드렸어요. 서로 손 털고 길 가려는데 다시 오셔서 제 딸아이한테 돈을 쥐어주려고 하는데 제 딸이 손을 안굽히자 돈이 떨어졌어요. 제가 냉큼 쥐어서 그 누추하신분께 싫다고 가져가라고 하니 받아서 노려보면서 가시더라구요.
이런것도 양밥이였을까요?? 그냥 물티슈로 손 씻고 가던길 마져 갔는데, 그 눈빛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작년에 있었던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진또님! 영상 잘 봤습니다!
진또님,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양밥 당한거 알려면 점집 가보는 수 밖에 없죠? 20대때 싸이코패스같이 옆에 붙어서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손절하니까 sns에 있는 제 대학선후배동기에게 단체쪽지까지 보내서 비방이간질 글 뿌렸거든요. 전화와서 괴롭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심각한 명훼손에 스토킹범죄인데 당시엔 이정도일에 경찰서 가도 될까?하며 절교했지만 그러지말라고 타이르고 연을 끊었어요. 근데 그 뒤 몇년간 일도 안풀리고 우울증걸리고 밝았던성격도 바껴서 혹시 양밥까지 건거 아닌가 의심드네요 갑자기. 그친구라면 별짓 다할거 같아서.. 양밥 걸렸다면 증상?같은거나 스스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
양밥이머지?하다가이걸 봅니다^^설명 감사합니다 ❤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멀리 사는 친구네 가족이 특히 그중 친구가 양밥을 당하고 있다고 해요... 주기적으로 당해요...양밥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족을 질투하는 친척... 그래서인지 매번 친구가 하는 일이 잘 안돼요.. 친구가 자꾸 위험에 빠져요... 교통사고당할뻔 한다던지 있던 건물에 화재가 난다던지....그치만 그와중에도 누군가가 자꾸 도와주는건지 고비를 넘겨요ㅠㅠ경제적으로 상황이 안좋지만 일이 풀리는게 없어서 무당선생님께 찾아가서 양밥을 풀었는데 양밥을 풀면 그쪽에서 또 걸고 또 걸고한대요.....무당선생님이 양밥풀면서 하는 말씀이 너네가족 조상들한테 성묘하면 안된다했대요....여우피??를 썼다하시고 조상님들 묘 건드리면서까지 양밥을 걸었대요. 조상님들이 화가 많이 났다그러시고 그랬다는데.. 뭐가 뭔지 잘 이해는 안되는데 친구 말을 들으면서 진짜 양밥이라는건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어요.... 친구가족한테 걸린 양밥 푼거 그쪽으로 배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아무리 질투심에 눈이 멀었다지만 자기 조상님 묘를 훼손하면서까지 어케 그런생각을하지..... 저는 종교가 있어서 제사를 안지내는 입장에서 봐도 이건 진짜... 썩을놈의 자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친척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옮겨갈까봐 친구한테 성묘하지말라고하는걸까....여튼 친구한테 더이상 양밥이 안걸렸으면 좋겠더라구요......ㅜㅜ
양밥은 상대한테 부정한 것을 주는거고
그걸 풀수 있는거고.. 그리고 끝인데
조상신이 "니가 내자식을 건들여?"라는 식으로 부정을 그놈한테 보내는 거
근데???? 조상신이 "내가 풀기만할께~" 일수도 있다
즉 양밥을 풀고난후 상대는 어찌될지 모른다
근데, 좋은일이 일어날리가 없다
건들여xxxxxxxxxxxx건드려ㅇㅇㅇㅇㅇㅇㅇ
건들이다xxxxxxxxxxx
건드리다ㅇㅇㅇㅇㅇㅇㅇ
알아두세요😢😢😢😢😢😢😢
@@ok-sk 별로
동화속 주인공들도 항상 저주를 받아 무서운 존재가된거지 저주를 풀고나면 항상 선남선녀로 변신하잖아요.어떤 저주든 꼭 돌려받기를...🙏🙏🙏
전 진심 양밥을 하려고 했어요. 환승이별 당하고 그 상대방에게 사과만 하면 상관안하다고 했는데 그게 협박이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진짜 너무 피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제 손 더럽히지 않고 싶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본인이 한 일은 본인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양밥을 안해도 꼭 제가 느낀 이 고통을 그 상대방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애동인데 1달에 1번씩 과일이랑 전이랑 싹다해서 법당에 모시고 기도해야된다던데 그돈도 꾀든다고 하더라구여
양밥이 걸렸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나요?
진또님 무당과 영매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재밌고 신기해요
에휴 양밥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윤시원님 도깨비터 영상에 무당촌에 몰래 양밥까는 무당이 많아서 놀랐어요
근데 진짜 궁금한게요.. 왜 신령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점사를 봐주기 위해 내려오는건가요?
항상 궁금한게 삼산이에요 산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 ㅋㅋㅋㅋㅋ
세곳 도니까 삼산 아닐까용
영상을 들어도 신기한데요
저는. 무속인도 그러고, 타로도 그러고
1명이 저주한게 아니라, 2명정도가 제게 저주비방을했다더라구요
갑자기 몸뒤쪽으로 눕히게해서 침대에서 벗어날수가 없고 몇달동안 계속 눕히고 기가 1도없이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기가 싹다 빨리고 지낸지 3달이상이 지속이 되고 회복이 전혀 안되고
그 기간동안에 가끔 다리마비, 저림과 다리관절등, 다리가 걷지를못해 약간씩 절둑이고
이층계단을 난관을 붙잡고 겨우 오르며 지내고,
일반 평길을 걷는데도 쓰러질듯이 걷고요
아는지인과 1분도 안걸었는데도 너무힘겨워서
몇발자욱 쉬었다걷고 쉬었다 걷기를 계속 반복하기를 몇달째 반복하고, 그 힘들었던 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및 후유증 ( 특히 감이 오더라구요 저를 심하게 시기하고, 질투하던 60세이상인 언니가 하루는 얼떨결에 다른이들과 대화를 나누기를. ... "하루종일 하도 절을 많이해서 절하느라 힘들었다고 다리가 아프다고 ") ( 그리고 저에게 하나하나 꼬투리에 왜 크게웃냐는등. ----> 그 언니가 목소리도크고 항상 크게웃는데 ㅡ.ㅡ 성격이아닌 성깔까지 있고 돈만밝힘 그리고 무엇이든 어떤순간에도 자신이 1등이어야됨 )
어지럼증은 심해서 뒷머리가 뱅글뱅글 돌더라구요
나쁜악몽은 계속꾸고 .....
공진단. 1달치먹고 완전히 다 빠진 기는 한 50프로? 정도는 되돌아왔고
제가 꿈이 굉장히 잘맞는 스타일인데
꿈에서도 나이가 중년이상의 목소리로 2명이 저를 저주비방했다고 여자둘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하아 ... 징짜 목어깨 근육통이 엄청났고
두통에 .... 목이 잠겨서 말이 안나오는등 낮은허스키목소리가 계속 .....
긴시간동안 겪다가 신경예민반응 나오고
자다가도 괘씸해서 ....일어나고를 반복하고
저를 좋아하는사람들 하루아침에 ㅡ.ㅡ 이상한 반응들보이고 죽이니살리니 ... 너무 갑자기 그런일들을 겪어서 쇼크가 컸어요
그런데 제가 엄청 굉장히 운이 좋을때
그런일을 .....
저에게 저주비방한 언니와... 나머지 한명은 누가 제게 비방을했는지 감이 오는 몇명은 있는데 그. 중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진또님 양밥이나 저주 걸렸나 안걸렸나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
혹시 수저로 하는 비방도 있나요?
늘 쓰던 수저가 없어져서 보니 가스레인지 화구바로아래 수저가 들어가 있어서
우연히 떨어져서 들어갈수 없는 구조라 여쭤봅니다
금전, 식복 마르라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개인적 견해입니다 😅
양밥이 게임에서 은신일때 공격 못하는거랑 같네요
실제로 양밥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김정은까지 3대가 잘먹고 잘사는 것으로 보아서는....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양밥이나 저주를 했을텐데....멀쩡하게 살다 죽네요.
살면서도 믿음을 먹고 사니까 약발이 안맥히는거일수도...
북한에 무당이 없을텐데..? 그런거 다 잡아죽인다던데 ..
4.44만명....
신기하다 저주를한다고 그 사람이 잘못된고 ? 양밥~~ 진짜 와 무섭다
혹시 양밥한게 잘못되서 되돌아갈때 그 저주건 사람이 해외로 도피하면 저주가 안돌아가요?
전에 누가 양밥했는데 되돌아올때 쯤 해외 좀 나가 있으면 된다고 한게 생각나서 궁금해요~~
우리네 인생이 그렇듯이 무속인도 존버가 답이다..모든 길에는 ㅈ같은 순간이 다 있더라
동생땜에 겁나 빡쳐서 양밥 날리고 싶다는 생각 엄청 했는데 하지 않고 참길 잘했네요 앞으로는 그런 생각자체를 하지 않겠습니다
견성보소 ㅉㅉㅉ 왜 ㅊ ㅕ ㅅㅏ ㄴ ㅑ
한마디로 이새끼가 돌았나 하면서 돌려준다는거죠?
양밥을당하는거같아요
11월부터
왜요?
그 양밥이 이자가 붙어서 돌아가는 격이네요.
아 부메랑 이구나
선생님 누군가가 절 양밥한거 같은데 이런건 어찌 풀어야 할까요. 그 사람이 저를 너무 싫어하고 죽이고 싶어해요 그래서 양밥했다는 소릴 우연히 들었는데 이런건 어찌 해야되요 ㅠㅠ
뭐때문에 그렇게 싫어하며 뭐때문에 죽이고싶어하고 양밥까지 했을까요? 그런 걸 먼저 생각해보세요 본인 잘못이 없는데도 양밥을 했다면 그 사람은 벌받겠죠
@@범-t8w 애인 전 여자에요. 거의 정신병 수준이죠. 저는 사실 아무 잘못이없죠
@@ililiiiiilllllliiii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그리고 저주가 무서운게, 본인을 댓가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벌 받을 수 밖에 없어요 확실하게 양밥을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무속의 힘을 빌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범-t8w 안그래도 점 보러 갔더니 양밥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 아무것도 안할려고 해요. 저 사람 분명 벌 받을테니 전 그냥 시체 떠내려오길 기다릴려구요 노자 말씀처럼요. 진짜 이런 악연이 없네요 남녀 사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죠. 그걸 못받아들여저러죠 에휴 불쌍한 인생이다 해요 이젠
저는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 제발 앞에서 해주면 안될까요?…한번 느껴보고싶네요 제발!…그냥 좆구라가 아니라는걸 믿게 해주세요..
양밥 먹어본적이 없어서리 잡곡밥도맛있어요 흰밥도 맛있고 콩밥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대박 재밌누ㅋㅋㅋ
가게를 운영중인데 어느날 가게앞 나무쪽에 누가 짚인형을 두고갔더라구요
그냥 태워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