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북프로젝트는 작은도서관 50곳을 추가로 신청 받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은도서관 신청폼 바로가기 👉 naver.me/xnEXsrDJ 🥳인생공부, 돈공부 함께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네이버카페 김미경캠퍼스를 방문해보세요👍 👉cafe.naver.com/kmktv1 🤓유료멤버십(열정대학생)에 가입하려면? 1. 네이버 쇼핑으로 들어가셔서 ‘김미경 캠퍼스’를 검색해 유튜브 대학 유료멤버십 상품(99,000원)을 결제하세요. 👉bitly.kr/nOy9s 2. 김미경TV 네이버 오피스 👉naver.me/xRMfn5u1 위 링크 주소로 들어가셔서 유료 멤버십 신청서를 제출하신 후, 네이버 카페 ‘김미경캠퍼스’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시면 저희가 확인 후 ‘열정대학생'으로 등업시켜 드립니다. 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결혼후 10년간 제 속에서 올라오던 분노와 우울이 이해가 되어 눈물이 나네요 낮은자존감으로 제자신을 탓했던 나에게 많이 미안해져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정말 용기가 있는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영성 분야 책까지! 이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도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전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 엄마가 집앞 나무에서 앵두를 하나하나 따서 작은 통에 담아오셨다 그리고 앵두 한알한알 내가 먹는걸 너무 기뿐 눈으로 바라보셨다 앵두를 먹으면서 엄마 표정을 보면서... 나는 엄마만큼 존경스러운 사람이 될수 없구나 깨달았다 여자로의 삶 어머니의 삶 아내의 삶 희생이 따르지만 그래서 분노와 좌절도 있겠지만 엄마가 계셔서 눈물나게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자 사람은 우리엄마에요
분노의 단계를 잘 극복했네요 그 당시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행복해요 왜냐구요?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알게 됬거든요 가족만을 위해.사는게 다인줄 알았던 제가 오랫만에 나를 들여다 봤어요 처음 질문이 너는 뭘 좋아하니? 스스로에게 묻는데 3일이나 걸렸어요 내가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참 서글펐죠 하지만 지금은 익숙하고 저를 알아가는게 재밌네요 김미경 강사님!요즘 화장 너무 예쁘세요 옷 스타일도 젊어지셨구요 입술색표현 넘 이쁘네요!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결혼전. 후까지도 아기 핑계로 엄마랑 너무도 가깝게 지내는 소녀였는데 이제 아이들이 다 유치원에 다니고 결혼 9년만에 저 혼자있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져보니 제 마음속 아주 깊은 바닥에 있던 것들이 그동안 저를 우울하게 분노하게 만들었고 그 안에 웅크리고 울고있는 작은 아이가 저를 붙잡고 있다는걸 알고 그 아이가 달래질때까지 함께 울었습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어렸을때 힘들었던 순간이 떠오르면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지만 그래도 알게되고 인정하고 나니 조금씩 열리는거 같습니다. 엄마로부터 거리도 두고 지금은 제 가슴이 뛰는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자신은 없지만 해봐야죠... 추천해 주신 책 꼭 읽어보고 앞으로 인생도 많이 남았으니 더 힘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녀에서엄마로 바로와버려서 아이들키우면서 늘 힘들었었어요. 늘 화가나있고 우울해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이제 조금 아이가 크고나니 제3의장소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화가 점점 누그러졌던것같아요. 아직 그래도 육아중이지만 제시간을 갖고 책도보고 김미경선생님 강의도듣고 아이들이 좀더큰후 제미래에 대해 한참 고민중이랍니다^^항상좋은 말씀 강의 책 다 잘보고있어요. 뭉클하게 무언가 올라오게하는 책인것같아요^^
젊어서는 젊음에 치여서 살았고 보름달때 자식눈치 남편 눈치 보면서 지나고 보니 세월이 아이를 키웠네요 아니 아이가 저를 키워쓸까요 이제 세상에 대한 지혜와 철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 데 그거또한 저의 집착이겠지요 마지막까지 나답게 제대로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잘 살고 싶네요 책소개 감사합니다 ^^
악기 다루는 직업인으로 살다가 출산 후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선생님 영상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봤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생활 5년 무사히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 뭔가 상을 주고 싶은 날이네요 :)
제3의 장소가 45세인ᆢ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되었어요~~ 보통 내또래가 때론 부러웠고 가난하고 무능한 부모를 원망의 눈물로 지켜 본적도 있지만 ᆢ 지금 제나이에 와 열심히 살아온 제자신을 볼때 이것이 인생의 삶아감에 큰내공이 되어 이제는 자존감 대마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한 환경을 탓하지말고 늘 그랬듯ᆢ하루하루 앞으로도 내자신을 발전시키는 모습으로 살고싶어요 이아침에 북마드라로 또 파이팅 합니다👍
우둔해서 이 책을 20년전에 알았더라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 같은 길을 갔을거 같아요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와 닿지 않았을겁니다 인간은 왜 해보고 나서야 후회할까요! ~~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다시 태어날수만 있으면 제대로 살아 볼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럴수는 없으니 공부를 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께 감사 드려요 유튜브로 공부를 시켜 주시니까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지금은 북드라마 책 따라가기 바뻐서 미경쌤 책을 못읽고 있지만 메모해 두고 읽을 예정입니다. 21살 소녀에서 바로 엄마가 되어 저도 크지 못한채 아이들 셋을 키우다보니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0년전에 스마트폰과 미경쌤이 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3의 단계.. 그곳으로 가자 했던것이.. 나를 바로잡기 위함이였어요..생각을해야 답이 나오니까요.. 저는 늘 혼자서 말도 안하고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제3의 장소는 나의 안식처다 라고 생각했었죠...제가 하고싶은일 작은 소망.. 안식쳐 였던거 같습니다..하지만 가야하는 길이 정해졌네요..이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김미경 강사님이 하는 방송을 보고는... 제 앞길이 보이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그 길에서 배움속에서 겸혀히 받들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는 꿈이 생겼어요.. 제3의 장소...지식또한 꿈이죠 책을 읽는게 작은 꿈이였던 적도 있었어요 제3의 장소를 택했을때요..그 꿈은 결혼해도 책을 읽을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되네요
오늘도 미경학사님의 영상을보고 많은걸배우고가네요~ 아이의 자립심~ 가둬놓지않고 풀어놓기~앞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초예측이란 책을 읽고있는중인데~ 비슷한말이나오네요. 언젠가 뉴기니에서 짐꾼을 구하고있었는데 열살된소년이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더군요.근처에 부모가 없어서 허락도 받지못한 채 한 달 정도 함께 지냈는데, 이웃 주민이 타지에 갔다 돌아온 부모에게 ''당신 자식이 낯선 백인하고 어딘가로 가더라'' 라고 전하는게 다였다고합니다. 그래도부모는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았다더군요.뉴기니의 아이들은 독립적으로 자라서인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일을 알아서 결정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과 좋은 말씀 잘 듣고가요~~ 저도 40대주부예요.. 보름달시기죠~~ 분노했어요 .... 많이. ..지금 생각해보니 전 그 분노를 만드는 취미로 풀었던거 같아요 옷도 만들고 가구도 만들고 ...지금은 미용자격증들과 기술들을 배워 창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 미경님~ 오늘 입술 너무 예쁘고요~~^^
저는 아직 보름달 단계인가봅니다~ 저는 가치로운 삶을 살아될것같아요~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고 책을 통해 지적인틀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사회계몽 운동가같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고민을 용기로 바꾸는 생각들을 하게 자극해주셔서 결국은 변화하고 성장하게 하셔서~~감사하고 힘드시겠지만 위프로젝트사업 응원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저번에 추천해주신 남인숙작가책 읽고 정말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내성적이지만 용기내기 망설여지지만 제 3의 장소를 향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미경선생님은 제 2의 제 친엄마 같은 분이시고, 마음속에는 제 2의 친엄마세요. 아니라면 전 엄마 터울안에 한번도 반항하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게 답이라고..집에서 착한딸로 세상모르고 살았을꺼예요. 일년동안 많이 생각정리 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날기회 있으면 꼭 강연때 찾아뵙겠습니다.,
책은 새롭진 않지만 생각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다란 말에 정말 마음속으로 유레카!! 외쳤습니다. TV에서 간혹 보던 말 잘하는 아줌마 정도로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용서하세요^^; 최근 들어 엄마가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그동안의 불효를 조금이라도 덜어보자 생각하면서 엄마에게 관심을 더 가지고 엄마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 이 책 이번주에 꼭 사서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전 나중에 혼자 살가봐요 ㅎㅎ 철저히 자신을 혼자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책임져서 좀 키워두고 사람으로 혼자 서 보고싶네요 남편을 밀어낸다는 뜻이 전혀 아니구요. 어제 영화 한편을 봤는데 How to be single이라는 영화였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잼나요!!
저는 보름달이네요! 대학교 졸업도 전에 아이 낳고 지금 엄마가 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보름달 이야기 들으며 울었네요. 고민을 나눌사람이 없다는 이말이 가장 욱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도 대학시절 제3의장소도 있었고 나의 대해 알아가는 충분한 이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는 정말 내가 뭔가 하려는데 막히는 기분이 들때면 들더라고요. 요즘 또 그런 분노에 쌓이려고 할때 이 영상을 보네요!! 다행이도 분노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영상을 보면서 저의 멘토는 미경언니 인것 같아요~ 항상 공감가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하려는 일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여신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소녀에서 엄마가 바로 되어버린 케이스네요. 그래서 미경쌤이 말씀하신 내용 다 겪었고, 겪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 유치원 보내고 나서 책 읽고 유튜브에 리뷰 영상 만드는 것으로 제3의 공간을 찾은 것 같아요. ㅎㅎ 영상 보면서 또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후 시댁문제, 아이, 남편, 포기할수없는 내 커리어.... 그 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이하나 바라보면 꾸역꾸역 이겨나가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저를 응원해주네요~ 책도 꼭 읽어보려구요^^ 언제나 김미경강사님 영상보면서 스스로 다독이고 있답니다^^ 늘 감사해요~♡♡
나이 오십에 이제 보름달 될락말락 하고 있는 덜 자란 중년입니다. 사춘기 울 삼남매 오히려 저보다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저 앵간히 순둥이라 결혼하고 처음으로 찾아 온 잦아들 줄 모르는 분노는 이게 실화냐 나 왜이러냐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었고 아직 분노는 진화하며 진행중입니다. 산전수전공중전 겪으며 덕분에 움츠러들고 위축됐던 맘은 주의 은혜로 평정을 되찾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참, 제 카톡프로필에는 bring it on 이라고 써놨어요..^^ 미국편 중국편 다 읽으면 이 책도 함 볼께요. 분노로 쓰셨단 쌤 책도요.
어쩜 미경쌤은 항상 제가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부분을 타이밍 딱 맞게 업로드 해주시는지..서른살 여자인데 결혼이 기다려지기보다는 많이 두렵거든요 뭔가 내 인생이 다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 전 계속 성장하고 나를 지켜나가고 싶거든요 여자의 삶을 이해하는 것, 제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나는 지금 보름달 시기...분노, 이 분노를 나는 언어를 공부하는데 사용한것 같아요...지금은 하나님 믿으며 왜 아이들이 어릴때 나는 그렇게 분노했었나, 왜 빨리 깨닫지 못했나 후회합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고 내 삶이 바뀌었고....저도 여신의 시기에 잘 도달하도록 보름달의 시기를 잘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도서협찬&기부]현재가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내 미래를 보석처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줄 책! The Alchemist - 김미경의 북드라마 시즌1 #8](http://i.ytimg.com/vi/U1BgRhE0l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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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결혼후 10년간 제 속에서 올라오던 분노와 우울이 이해가 되어 눈물이 나네요
낮은자존감으로 제자신을 탓했던 나에게 많이
미안해져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정말 용기가 있는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영성 분야 책까지!
이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도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catherinelee7609 👏👏👏👍👍👍
제 아내의 분노는 정상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공감갑니다 적당한 거리 독립이 필요하네요 독립 스스로 선택하는 힘...
감사해요 육아하고 .... 우울하고 허무할때마다 소비하고 인터넷 쇼핑했는데 그게 더 허무함을 불러일으켜..ㅋㅋ 우울할때마다 유튜브 틀고 이것저것 하는데 저의 소비를 막아주고 마음을 잡아줘요 -:) 감사합니다 :)
전 남잔데 왜 공감이 될까요?
부모와의 적당한 거리, 분노에 대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남자들도 정해진 역할이 주는 억압감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ㅜㅜ. '너가 남자니까' 하는 무언의 족쇄가 우리사회에 진짜 많아요. 불쌍하게 여겨 주세요.
맞아요 백배 공감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전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 엄마가 집앞 나무에서 앵두를 하나하나 따서 작은 통에 담아오셨다 그리고 앵두 한알한알 내가 먹는걸 너무 기뿐 눈으로 바라보셨다
앵두를 먹으면서 엄마 표정을 보면서... 나는 엄마만큼 존경스러운 사람이 될수 없구나 깨달았다
여자로의 삶 어머니의 삶 아내의 삶 희생이 따르지만 그래서 분노와 좌절도 있겠지만 엄마가 계셔서 눈물나게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자 사람은 우리엄마에요
아..딸키우고싶다..이쉐끼들은 몰러..
그루맘들에게 항상 힘이되어주시는 김미경 강사님~~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은 자기힘이 있다는 말씀~넘나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기있고 강하고 현명하고 마음도 잘알아주고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같아요
분노와 우울을 왔다갔다하는 보름달시기 30대 주부입니다.
저에게 제3의 장소가 필요했던 건데.. 이제서야 알다니..ㅜㅜ
이유가있었군요..좋은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부분에서 도전과 격려.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미경언니가 그루맘 엄마들의 엄마가 되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다 나여 울컥 넘넘 감사합니다..에이구 에이구 엉덩이 톡톡 두드려주며 용기를 주셔서 모두들 얼마나 굳건한 훌륭한 엄마들이 되겠습니까.. 너무너무 감사해요 ...
분노의 단계를 잘 극복했네요
그 당시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행복해요
왜냐구요?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알게 됬거든요 가족만을 위해.사는게 다인줄 알았던 제가 오랫만에 나를 들여다 봤어요
처음 질문이 너는 뭘 좋아하니? 스스로에게 묻는데 3일이나 걸렸어요 내가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참 서글펐죠 하지만 지금은 익숙하고 저를 알아가는게 재밌네요
김미경 강사님!요즘 화장 너무 예쁘세요
옷 스타일도 젊어지셨구요
입술색표현 넘 이쁘네요!
엄마로. 아내로써 살려고 결혼했으나. 며느리로 살기를 우선시하는 효도집착형 착한아이컴플렉시스트 남편이 저는 분노케 해오고 있습니다
너무공감이되네요~ 전 분노하다 내려놓다 포기하게되네요~ 나를위해.
저도며느리로써잘해드리는데점점포기하게돼네요 착한것도병인가봐요
남자들이 참 단순하답니다 그러면그럴수록 관계만 더 악화되는데... ㅠㅠ 할수있는건 해주시고 못하겠는건 능력밖이다 정확하게 해주심이...
공감 100%
이진 효도는셀프하라고하시고.며느리부려먹지마라고하세요~저는비급며느리로살기로 했어요
김미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제 인생에 멘토이십니다. 항상 좋은 영상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소녀에서 엄마로 산지 20년이 되어가고있어요~ 제3의 장소에서 발전하며 분노를 꿈으로 바꿔 진행중이예요~ 항상 좋은책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가치로운것을 구별하라.
POWER of Meaning.
가치, 의미, 나, 나답게...
행복만 추구하기보다는...
이렇게 살다보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다. ^^
또하나의 나침반이며 네비게이터네요.
김미경 티비. 아자아자. 뜨앵큐.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결혼전. 후까지도 아기 핑계로 엄마랑 너무도 가깝게 지내는 소녀였는데 이제 아이들이 다 유치원에 다니고 결혼 9년만에 저 혼자있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져보니 제 마음속 아주 깊은 바닥에 있던 것들이 그동안 저를 우울하게 분노하게 만들었고 그 안에 웅크리고 울고있는 작은 아이가 저를 붙잡고 있다는걸 알고 그 아이가 달래질때까지 함께 울었습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어렸을때 힘들었던 순간이 떠오르면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지만 그래도 알게되고 인정하고 나니 조금씩 열리는거 같습니다.
엄마로부터 거리도 두고 지금은 제 가슴이 뛰는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자신은 없지만 해봐야죠...
추천해 주신 책 꼭 읽어보고 앞으로 인생도 많이 남았으니 더 힘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의 입장이 되어서 아이를 제3의 장소로 밀어내 보름달의시기를 잘 받아들알수있도록 준비해야겠네요.
나도 이젠 여신될준비 장착!!
책을 사러 가야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안의 분노를 들킨 느낌이에요. 꿈을 잃어버려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보름달 화산폭발 단계이네요ㅎㅎ 항상 나는 도대체 누구지라고 고민했네요 지금은 나름의 길로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제가 너무 대견하네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진짜 멋진분이십니다
어제도 저희도 이런문제로
20실딸아이가 분노를해 큰소리가 왔다갔다 했어요~~
근데 이젠 푸는문제에서 이솔루션을 넣어 해결하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역쉬 김미경선생님은 대단하고 핵심의 본질을얘기해주십니디~~~
제 주위도 널리널리 알려서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선생님너무..좋은말씀감사합니다.좋은일도많이하시고.정말존경합니다.♡♡^^
전 갱년기가 아니라 여신으로 가고 있는 단계이네요~~ 표현이 참 멋져요~~^^♡
소녀에서엄마로 바로와버려서 아이들키우면서 늘 힘들었었어요. 늘 화가나있고 우울해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이제 조금 아이가 크고나니 제3의장소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화가 점점 누그러졌던것같아요. 아직 그래도 육아중이지만 제시간을 갖고 책도보고 김미경선생님 강의도듣고 아이들이 좀더큰후 제미래에 대해 한참 고민중이랍니다^^항상좋은 말씀 강의 책 다 잘보고있어요. 뭉클하게 무언가 올라오게하는 책인것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요~~~♡
젊어서는 젊음에 치여서 살았고
보름달때 자식눈치 남편 눈치 보면서 지나고 보니 세월이 아이를 키웠네요 아니 아이가 저를 키워쓸까요 이제 세상에 대한 지혜와 철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 데 그거또한 저의 집착이겠지요 마지막까지 나답게 제대로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잘 살고 싶네요
책소개 감사합니다 ^^
미경쌤^^* 오늘영상도 가슴뭉클...분노와 우울..이젠세상을향해 아름답게 도전해보고싶어요..내게주어진소중한남은시간들을...오늘은 가장소중한 하루니까요..다시오지않을. 쌤 늘응원합니다..함께 힘내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분노로 쓰신책이라니 너무 신선합니다~
김미경원장님과 이 시대를 같이 공존하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자와 엄마들의 꿈의 멘토
저의 워너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을 살아가기위한 최고👍 핵심을 말씀해주셨네요~큰 핵심을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ㅠㅠ 분노였어요 !!!!!!!! ❤️
좋은일 정말 많이 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영상 마지막에 물품나누기 까지 보고나니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요.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의 보름달 시기를 잘 보내고 선생님만큼 훌륭한 성인이 될게요!
기획하신 서유상님 진짜 가치를 아시고 추구하시는 분이신것같습니다. 존경스럽고 또 이 기획을 실행할 수 있게 지휘하시는 김미경선생님 또한...멋지신 지식.지혜인 이십니다. 늘 MK컨텐츠로 위로받고 꿈을 꾸고있는 기러기엄마입니다 ^^
작은 출판사와 위북 프로젝트 항상 응원합니다!❤
악기 다루는 직업인으로 살다가
출산 후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선생님 영상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봤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생활 5년 무사히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 뭔가 상을 주고 싶은 날이네요 :)
제안의 분노가 정상 이었다는것을 알게되니 넘 감사합니다
책들이 참 좋아요~~^^👍👍
이미 여신이십니다
많이 배우고있어요
매일매일~~~^^
책이 없는 인생이란;;;;사막이지요
감사합니다❤️
마음씨도 예쁘시고 생각도 이쁘신 김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
제3의 장소가 45세인ᆢ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되었어요~~
보통 내또래가 때론 부러웠고
가난하고 무능한 부모를 원망의 눈물로
지켜 본적도 있지만 ᆢ
지금 제나이에 와 열심히 살아온
제자신을 볼때
이것이 인생의 삶아감에 큰내공이 되어
이제는 자존감 대마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한 환경을 탓하지말고
늘 그랬듯ᆢ하루하루 앞으로도
내자신을 발전시키는 모습으로
살고싶어요
이아침에 북마드라로 또 파이팅 합니다👍
우둔해서 이 책을 20년전에 알았더라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 같은 길을 갔을거 같아요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와 닿지 않았을겁니다 인간은 왜 해보고 나서야 후회할까요! ~~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다시 태어날수만 있으면 제대로 살아 볼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럴수는 없으니 공부를 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께 감사 드려요 유튜브로 공부를 시켜 주시니까요🤗
선생님 초승달단계에있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이번 주말에 꼭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지금은 북드라마 책 따라가기 바뻐서 미경쌤 책을 못읽고 있지만 메모해 두고 읽을 예정입니다.
21살 소녀에서 바로 엄마가 되어 저도 크지 못한채 아이들 셋을 키우다보니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0년전에 스마트폰과 미경쌤이 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3의 단계..
그곳으로 가자 했던것이.. 나를 바로잡기 위함이였어요..생각을해야 답이 나오니까요..
저는 늘 혼자서 말도 안하고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제3의 장소는 나의 안식처다 라고 생각했었죠...제가 하고싶은일 작은 소망..
안식쳐 였던거 같습니다..하지만 가야하는 길이 정해졌네요..이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김미경 강사님이 하는 방송을 보고는...
제 앞길이 보이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그 길에서 배움속에서 겸혀히 받들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는 꿈이 생겼어요..
제3의 장소...지식또한 꿈이죠 책을 읽는게 작은 꿈이였던 적도 있었어요 제3의 장소를 택했을때요..그 꿈은 결혼해도 책을 읽을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되네요
소녀로 살다가 바로 결혼을 했던 저여서 깊은 공감을 했어요 지금은 보름달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제가 어린 거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와의관계에서.벗어나기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랑 너무 밀착되어 있어요
친구에요 정말 서로 친한 친구요 요즘은 일부러 좀 떨어지려
노력중에요 ㅎ ㅎ
오늘도 미경학사님의 영상을보고 많은걸배우고가네요~
아이의 자립심~ 가둬놓지않고 풀어놓기~앞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초예측이란 책을 읽고있는중인데~ 비슷한말이나오네요.
언젠가 뉴기니에서 짐꾼을 구하고있었는데 열살된소년이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더군요.근처에 부모가 없어서 허락도 받지못한 채 한 달 정도 함께 지냈는데, 이웃 주민이 타지에 갔다 돌아온 부모에게 ''당신 자식이 낯선 백인하고 어딘가로 가더라'' 라고 전하는게 다였다고합니다.
그래도부모는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았다더군요.뉴기니의 아이들은 독립적으로 자라서인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일을 알아서 결정합니다.
다시들어도 감동입니다.~♥
한마디한마디가 다이아몬드네요. 존경합니다. ^^
오늘도 좋은 책과 좋은 말씀 잘 듣고가요~~
저도 40대주부예요.. 보름달시기죠~~
분노했어요 .... 많이. ..지금 생각해보니 전 그 분노를 만드는 취미로
풀었던거 같아요 옷도 만들고 가구도 만들고 ...지금은 미용자격증들과 기술들을 배워 창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
미경님~ 오늘 입술 너무 예쁘고요~~^^
방향을 너무 좋게 가져가신거 같아요 소모적이지 않고 자신을 위한 재투자,
참 좋은거같아요 👍😊
대박 공감이네요. 왜이렇게 화나는 일이 많은지...
9:42 아니 제목이...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라니.. 우와 꿈이 점점 현실에 부딪혀서 작아지고 있을 무렵이었는데.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보름달 단계인가봅니다~
저는 가치로운 삶을 살아될것같아요~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고 책을 통해 지적인틀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사회계몽 운동가같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고민을 용기로 바꾸는 생각들을 하게 자극해주셔서 결국은 변화하고 성장하게 하셔서~~감사하고 힘드시겠지만 위프로젝트사업 응원합니다~~
놓아줘야 하는 것과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고민 하고 ㆍ공감 해주고 ㆍ고민을 풀어주고 생각을 주는 샘ᆢ감사합니다ㆍ솜결
김미경 선생님 저번에 추천해주신 남인숙작가책 읽고 정말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내성적이지만 용기내기 망설여지지만 제 3의 장소를 향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미경선생님은 제 2의 제 친엄마 같은 분이시고, 마음속에는 제 2의 친엄마세요. 아니라면 전 엄마 터울안에 한번도 반항하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게 답이라고..집에서 착한딸로 세상모르고 살았을꺼예요.
일년동안 많이 생각정리 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날기회 있으면 꼭 강연때 찾아뵙겠습니다.,
책을 기증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미경샘 역시
맞아요
엄마답게 살기를 요구받아서 분노됩디다
여자의 강제조항 공감해요ㅎㅎ 분노를 어떻게 풀지 정말 고민해봐야겠네요.^^ 꿈아내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책은 새롭진 않지만 생각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다란 말에 정말 마음속으로 유레카!! 외쳤습니다.
TV에서 간혹 보던 말 잘하는 아줌마 정도로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용서하세요^^; 최근 들어 엄마가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그동안의 불효를 조금이라도 덜어보자 생각하면서 엄마에게 관심을 더 가지고 엄마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 이 책 이번주에 꼭 사서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강사님 저 강사님 책 다사서 다읽었는데요 아무리봐도 지금이 제일 이쁘신거 같아요 제일 물오르셨어용❤❤❤
전 지금 보름달 단계네요!!
지금의 저의 보름달 역활은 우리 아이들이,신랑이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지혜롭게 훤히 비춰줘야겠어요.
지금도 여신이신데 어디까지 가시는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우리들의 롤모델이 되어 주심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전 나중에 혼자 살가봐요 ㅎㅎ 철저히 자신을 혼자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책임져서 좀 키워두고 사람으로 혼자 서 보고싶네요 남편을 밀어낸다는 뜻이 전혀 아니구요. 어제 영화 한편을 봤는데 How to be single이라는 영화였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잼나요!!
저는 보름달이네요! 대학교 졸업도 전에 아이 낳고 지금 엄마가 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보름달 이야기 들으며 울었네요. 고민을 나눌사람이 없다는 이말이 가장 욱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도 대학시절 제3의장소도 있었고 나의 대해 알아가는 충분한 이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는 정말 내가 뭔가 하려는데 막히는 기분이 들때면 들더라고요. 요즘 또 그런 분노에 쌓이려고 할때 이 영상을 보네요!! 다행이도 분노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영상을 보면서 저의 멘토는 미경언니 인것 같아요~ 항상 공감가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하려는 일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여신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3의장소가 없었네요 김미경선생님은 만인의 스승이고 은인이십니다 샘을만나 새롭게 태어나고있어요
미혼중년은 보름달시기가 없는데
초승달에서 바로 그뭄달이 되는거겠네요. 북드라마 감사합니다.^^♡
소녀가바로결혼하는게위험하다는얘기가와닿네요
지금이라도제3의장소를만들어야겠어요
분노가 꿈이다!
좋은 뜻으로 해석하니 분노가 새로운 단어로 느껴지네요~^^
저도 소녀에서 엄마가 바로 되어버린 케이스네요. 그래서 미경쌤이 말씀하신 내용 다 겪었고, 겪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 유치원 보내고 나서 책 읽고 유튜브에 리뷰 영상 만드는 것으로 제3의 공간을 찾은 것 같아요. ㅎㅎ 영상 보면서 또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책 읽고 싶게 만들어주시네요^^ 긍정적인 영향력 감사합니다
가치에 집중할 것 입니다!!
제3의장소없이 일찍결혼하게되면 몹시불행할거라는생각이드네요..저는결혼하고 아기낳고나니 제3의장소가필요하더라구요. 그전에는쉬웠던게,이젠어려워지는게 서러웠어요. 가끔씩은알수없는분노게이지가끓어오르기도하고 허무함에발버둥치기도하네요.
그래도그와중에서도 제공간.제시간을가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시간들이몇년후 제삶을살아갈수있는 원동력들이되어줄거라고 믿어요^^
소녀에서 벗어나려는..
시기예요ㅎㅎ
지금의존에서벗어나고 있는중이예요!
일터로.
내적인성장으로...
공부 끝까지 열심히 할거에요^^
오늘 제가 제일 일찍 인가요~~^^
궁금한 책이네요.
요즘 큰 딸아이가 마음이 아파서 쉬고 있는데 제가 읽어보고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훌훌 털고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지혜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저는 보름달의 시기
가치를 찾아 가고 있어요.
북드라마에서 구절 읽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결혼 후 시댁문제, 아이, 남편, 포기할수없는 내 커리어.... 그 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이하나 바라보면 꾸역꾸역 이겨나가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저를 응원해주네요~ 책도 꼭 읽어보려구요^^ 언제나 김미경강사님 영상보면서 스스로 다독이고 있답니다^^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추천해주신 책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심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꼬옥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끝의 영상..작은 일상도 재미있네요.김미경선생님 키도 크시고 늘씬하시고 스타일 정말 멋지시네요.김미경선생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항상 멀라서나마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제3의 장소에서 내가해야할일
한여성으로서의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해야한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는 어느 단계 ?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이드는지?
나이 오십에 이제 보름달 될락말락 하고 있는 덜 자란 중년입니다. 사춘기 울 삼남매 오히려 저보다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저 앵간히 순둥이라 결혼하고 처음으로 찾아 온 잦아들 줄 모르는 분노는 이게 실화냐 나 왜이러냐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었고 아직 분노는 진화하며 진행중입니다. 산전수전공중전 겪으며 덕분에 움츠러들고 위축됐던 맘은 주의 은혜로 평정을 되찾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참, 제 카톡프로필에는 bring it on 이라고 써놨어요..^^
미국편 중국편 다 읽으면 이 책도 함 볼께요. 분노로 쓰셨단 쌤 책도요.
너무 좋은 책이에요!!
제 인생이 책속에 있네요...
파이팅~감사합니다
초승달~보름달~
초승달 영적의 모험~소녀
부모와 적당히 거리두기~
제3의 장소~?
보름달 엄마 분노(정상)통제 꿈이다~
그믐달 여신 지혜 가치 풍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알고있는일일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나 자신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길잡이
나는 내안에서 여신을 찾았다
ㅠㅠ 너무 좋은 말이에요...
더 많이, 완전히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따라 미경언니 입술이 이쁘네용~~^^
맞아요^^핑크 정말 잘 어울려요♡♡♡
목걸이도 얼굴 볼터치도 예쁘네요 오늘 굿~!!
감사합니다ㆍ ㆍ솜결입니다ㆍ
좋은 책 소개 늘 감사합니다^^ 미경쌤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다 읽어보고 싶어요~
저두요 ㅋㅋ 참 좋은거 같아요.
저는 초승달과 보름달 사이에 있었네요... 지혜롭게 보름달로 지내려면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하는 거였네요! 미경쌤 늘 응원합니다!!
어쩜 미경쌤은 항상 제가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부분을 타이밍 딱 맞게 업로드 해주시는지..서른살 여자인데 결혼이 기다려지기보다는 많이 두렵거든요 뭔가 내 인생이 다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 전 계속 성장하고 나를 지켜나가고 싶거든요 여자의 삶을 이해하는 것, 제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지적인 해석: 방법: 정체성에 대한 직립
감사합니다
저는 소녀에서 엄마가 되기까지가 참 오래 걸렸네요 ㅎㅎ 이제 엄마가 되는데요. 엄마로써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고민해보고 또 가치를 정립해 나아가며 잘 양육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북드라마와 별개로...김미경선생님 요새 피부 너무 화사하시고 이뻐지신 것 같은데 비결이 뭐예요???
나는 지금 보름달 시기...분노, 이 분노를 나는 언어를 공부하는데 사용한것 같아요...지금은 하나님 믿으며 왜 아이들이 어릴때 나는 그렇게 분노했었나, 왜 빨리 깨닫지 못했나 후회합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고 내 삶이 바뀌었고....저도 여신의 시기에 잘 도달하도록 보름달의 시기를 잘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화장 어울리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