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팀이 떨어진다면 실력이 없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팀워크가 없어서 떨어지는거임. 적어도 박한결 대원이 추가임무 하달 받을때 다른 대원들도 귀기울였어야 했고, 추가임무 수행하러 가기 전에 요한 팀장님한테 어떻게 할지 보고하고 지시 받아서 움직이기만 했어도 대테러작전에서 이렇게까지 엉망인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조승준 대원님 빌런으로 찍힌게 안타까워서 대테러작전에서는 특출난 모습 보여줬으면 했는데, 사실 이번편에서 본인이 빌런이라는 걸 아주 제대로 증명해버리셨네...
제이팀장은 진짜 놀라운게 매번 옳은 선택을 하는게 대단하다 확실히 군대는 수직구조로 상명하복이 이뤄져야 의사결정이 빠르고 노이즈가 끼지 않고 깔끔해진다. 제이 팀장은 억압하는 리더쉽이 아니라 그동안 능력을 보여줬기에 팀원들은 팀장에 대한 신뢰가 쌓여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팀장의 오더를 절대적으로 따르게 되고 최고의 시너지가 생기는 듯 그만큼 팀장은 부하들의 생명을 걸고 매번 옳은 결정을 해야하는 무거운 자리다. 등산미션 목봉 절대 내리지말라 > 적중 차 꺼내기 바퀴 빼는데 가장 많이 투자해서 한 번에 해야한다 > 적중 순서정하기 테러범 경험이 쌓이면 어려워지기 때문에 첫번째로 한다 > 적중 물건고르기 들것 있어야 한다 > 적중
그는 또 41:17 하지말라는 행동을 하려고 하고… 총도 안들고 작전지를 돌아다니고.. 우린 게임을 이기는걸 보고 싶은게 아니라 특수부대의 전술을 보고 싶은건데 게임을 하네…찰리 요한팀장은 진짜 실제상황처럼 전술의 디테일을 다 지키는게 보이네 인질 안전확보, 엄호사격, 움직임까지
브라보가 지금 선방하는게 , 제이팀장 전략들이 잘 맞아떨어지는것도 있지만, 일단 팀원들이 팀장을 믿고 묵묵하게 따라가주는게 큰거같음 . 특히 차량 밀기 미션때 공기환 요원이 인터뷰하는거 보면 다른팀들 밀기 시작할때, "우리도 밀어야할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이팀장말을 듣고 계속 땅을 다졌다는 내용도 있는거보면, 자기 판단이랑 다르더라도 일단 무조건 제이팀장말을 듣고 따라와줬음, 그게 가장 컸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팀장이 제갈량 뺨치는 지략가라도, 팀원들이 안따라주면 말짱 도루묵이죠.. 만약 찰리의 "조" 가 브라보 팀이였다면, 또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름 ㅋㅋㅋ
사실은 분산화력으로 더 지연됐으면 됐지 더 빠를순 없음. 브라보팀보다 2분 늦었던 알파팀이 36분 경과시 이미 마지막 폭탄해체하고 헬기착륙장으로 향했음. 하지만 두번째 미션 싹다 스킵하고 찰리팀이 헬기장 도착한 시간 35분. 그렇다면 타팀 영상 참고할때 노트북 열어보고 보스 지문대고 미션 정확히 인지하고 팀장 및 팀원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최소 3분에서 5분(찰리팀 실상은 헬기장에서 노트북보고 미션 이해하고 옥상으로 내려오는데만 10분소요), 신호탄 수색시간 5분이상, 보일러실 이동 폭탄 해체는 3분 이내라 해도, 두번째 미션 청취를 제대로 했어도 총 미션시간 50분 이상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12층에서 저렇게 총격전 벌어지고 있는데 굳이 지원화력 빼서 8층으로 분산했으면 전원 전사임…
I can feel the overflowing professionalism from Johan (Charlie Leader). Even though he knows that this is just a simulation, he is taking his time to do the proper procedures (which made them do the last task longer) . He isn't taking the missions lightly and he really is a good overall despite being the oldest soldier.
찰리팀 벨런스 너무 심각하네. 요한팀장은 의사소통 문제니 그럴수 있는데 조승준은 너무 과하게 의욕만 앞서고 박한결은 체력, 전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고인호 요원은 체력 전술 모두 다 갖추긴 했는게 조승준 요한 박한결 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정작 가장 뛰어난 고인호 요원은 자기가 맡은 일만 묵묵히 하는 수밖에 없음..
김창완 고인호 잘생기셔서 간판용으로 그냥 자주 비춰주는가 싶었는데 확실히 판단력 좋은 것 같아요. 홍범석은 괴물이시고요 ㅋㅋ 팀장 중에는 판단력 가장 좋은 분이 제이 팀장님이네요. 언어 통하지 않아도 알아서 따라오게 만드는 튼튼한 분.. 조승준은 카메라 띄려고 트롤.. 아님 걍 습관일지도..
i don't think Jay is getting enough love. He is such a fast thinker, and planner. With taking the stretcher for the hostage, putting rocks under the car in the mud car episode- little things that he mentions that might not seem worth seeking out, turns out to be the teams' savings.
Yeah he's doing great. He really impressed me with the log thing during the hike and the car race. He has good intuition and/or foresight and sticks to what he says he's gonna do, even though people around him and his own teammates started panicking (me included) when another team seems to be advancing.
찰리팀 진짜 막장이네 요한이 팀리더면 작전지시 내려온거 해석해서 알려주고 그 지시에 맞춰서 행동해야지 저 조승준 빌런은 왜 자기혼자 급발진해서 개별행동을 하고 이 인원으로 인해 팀전체적인 분위기가 깨졌다. 대테러미션을 무슨 서든어택 게임인줄 아는건지..;; 실전이였으면 조승준 제일먼저 총맞아 죽었다. 그냥 오합지졸 예비군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
It's pretty unfortunate how important the language barrier was an 'accidental' obstacle, but it's great to see how the teams still try and manage to create plans and work together. Team alpha has a great combo of lee changjun and hong beomseok - whenever they split into groups, hong beomseok takes lead very naturally, calmly, and sensibly. And the other team members listen well. It helps to have multiple leaders in one group that can switch around
Seungjun is weighing down Team Charlie. That feels hurtful to say, but he is just not a team player. He talks over the others, shouting that his ideas are right only for them to be immediately proven wrong, he barely EVER listens to Johan’s orders, and more often than not just does whatever he wants while arguing with (or ignoring) everyone else. It sucks because I admire pretty much everyone _else_ on Team Charlie.
조승준요원은 빌런까지는 아니지만 실제 팀에 저런성격있으면 많이 불편함. 성격급하고 남말 잘 안듣는 성격이라 저번 행군미션에서도 담벼락에서 맘이급해 미끄러운 군장줄 내려보내 박한결요원 미끄러지고 요한팀장이 속도 맞춰가자해도 혼자 앞서나가서 결국 고인호가 몇번 왕복하면서 팀속도 맞춰야했고 이번에도 요한팀장은 한국말을 모르니 미션을 제대로 전달해줘야 작전을 세울수 있음에도 미션전달중에 빨리 움직이자고 소리질러 본인도 이해못하고 박한결요원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하고 그덕에 박한결이 8층노트북에 대장지문찍으라고 전달했는데도 노트북만 회수하고 20층에는 아무미션 없는데도 고인호를 20층으로 보내 전력분산되고 그와중에 노트북도 안갖고 내려오고 팀이 망가지게된 원인인것은 확실.
솔직히 말하면... 첫회부터 넘 센척하는게 별로였음.. 굳이 그렇게 쎄게 말하고 행동하지 않아도 모두가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들인걸 알고 있는데 말이죠. . . 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부드럽고 겸손하고 조용히 시작하거나 다가왔다가 결정적일 때 보여지는 각자의 능력이나 매력에 시청률은 오르기 마련이거든요.. CCT그분이나 정보사그분, 그리고 실전에서의 UDT 분들의 활약상~^^
제작에 굉장히 공을 들인게 보입니다. 여러가지 고심의 흔적도 느껴지고 지금까지 밀리터리코인타고 나온 군관련 컨텐츠들중에선 단연 탑이라할만큼 나중에 혹시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도 미리미리 고민들 정말 많이하셨네요. 시즌2가 나오면 훨씬더 정교하고 실감나게 제작하실거같아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다른 자잘한것들은 다 빼고 한가지 계속 신경쓰이는게 있는데... 다음번 시즌에는 사소한 문제들이야 그렇다쳐도 꼭! 기본적인 의사소통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하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에 적어도 한명은 영어가능한사람을 꼭 넣는다던가 통신장비등으로 동시통역을 한다든가.. 대테러작전에 투입된 제압부대인데 팀원과 팀장사이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대테러훈련이고 체력훈련이고간에 다 때려치우고 먼저 의사소통부터 문제없도록 해결한후에 작전을 나가야지요..... 최고의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중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위기에 대처하는 개인적인 능력이나 대테러전, 팀의 협동심등이 주제가 되어야하는데 자꾸 다른문제들이 방해를 해서 몰입이 깨지고 집중이 잘 안됩니다. 작전수행중에 패널티등도 좀더 밸런스있게 했으면 좋겠고.. 실전에서 총격받으면 최소 부상에서 사망이잖아요. 일반인들이 친목 서바이벌게임하는것도 아니고 프로패셔널 특수부대원들이 실전을 상정하고 진행하는건데 부비트랩 건드린게 패널티1분이라니... 부비트랩하나 잘못건드려서 부대 전원 폭사당하고 그대로 작전종료하는일도 자주있습니다. 총격받거나 부비트랩건드린 당사자는 사망처리하든가 좀더 강력한,, 실전수준의 패널티가 있지않고선 지난편처럼 탈주작전을 하라니까 타임어택 장애물달리기를 하고있는 팀이 또 나올거에요.
저도 부비트랩 1분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해요. 총상 1발이랑 같은 시간 패널티인데, 총상은 본인만 가는 거지만, 부비트랩은 근처 사람들한테도.... 그런데 총상을 무조건 사망처리하면 고작 5명이서 저 큰 건물을 수색하는 건데,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다가 인질도 있는데 사망한 동료를 끌고 다니게 하면(버릴 수는 없으니...)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다만 한 명이 몇 발 이상을 맞으면 전투불능 상태로 몇 분정도 냅두는 건 어떨지.... 그리고 이거 화제성이 너무 떨어져서 시즌 2는 안 나올 듯해요 ㅠㅠ 유튜브 조회수는 나쁘지 않고, 시청률은... 이제는 티비의 힘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시기이니 그렇다치더라도.... 화제성이 ㅠㅠ 그리고 지적하신 의사소통 문제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어폰 끼고 있던데 통역해주는 사람이 있는 건지.... (있다고 해도 다 통역하기는 불가능할 듯...) 그래서 델타의 윌팀장이 똑똑한 게 영어 잘하는 대원 뽑았죠 ㅋㅋ 브라보의 제이팀장은 짧고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팀원들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했고.... 찰리의 요한팀장은 미국인에게 물어보니(저는 영알못;;) 좀 천천히 말하고 억양이 있어서 팀원들이 좀 알아듣기 어려울수도 있었을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보는 영어듣기 시험에 비영어권의 영어 억양이 잘 안 나오니까;;;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익숙하지 않을 듯...
@@nam8847 ---음?? 화제성이 낮은가요? ... 한국하고 해외하고 좀 다른건가.... ㅋ 희한하네요 전 미쿡인데 주변에 미쿡인 지인들이 유툽에서 찾아봤다면서 저한테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너 한국에서 군대다녀왔다며 어쩌구하면서 안하던짓도 하고그러고.. 또 제가 보기에도 지금까지 나온 밀리터리컨텐츠들하곤 비교도 안되게 신경을 많이쓴 흔적들이 많이 보여서 인기많을줄알았는데 좀 의외네요. ...뭐 이제 중반정도 지났으니까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군대코인타고나온것들중에서 처음으로 시즌2가 기대되는 프로그램같습니다
@@Jon-gd1pm 음..... 강부는 육준서, 박군으로 초반에 인기몰이 했죠. 그리고 황충원 등 눈에 띄는 멤버들도 있었고, 초반에 707이 깐죽대는 역할도 맡았었구요 ㅋㅋ (707입장에서는 안티가 생겼지만 어그로가 화제성에 도움되는 건 사실이죠...ㅠ) 저는 강부를 주변에서 육준서 잘생겼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다만, 더 솔져스는 하는지도 모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과 특수부대 예비역 유튜버님이 리뷰하는 거 보고 알게 되서 보기 시작했구요. (홍보팀 뭐했는지....) 그리고 제 의견은 아닌데, 강부는 어느 부대가 더 쎄냐? 는 부대별 경쟁심을 자극할 요소(옛날부터 내려오는...ㅋ)가 있지만, 이건 없죠 ㅠㅠ 그리고 군 국가대표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이 없을 거라고 그러던 유튜버도 있더라고요 ㅠㅠ 또, 패널이 흐름을 끊어먹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출연진들의 캐릭터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데 여기는 없죠. (이것도 제 의견은 아닙니다. 저는 패널 없는 게 좋고, 김상중씨가 이 프로그램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연진의 캐릭터는 잘 잡아주지 못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강부가 사람은 더 많아도 구분이 더 잘 됐어요)
찰리팀은 추가미션때 시끄러웠던게 1차적으로 문제고 결국 요한 팀장이 영어로 추가 미션을 고지하는걸 인지조차 못하게되면서 팀을 이끌어야하는데 미션을 몰라서 긴가민가하는 팀원들에게 의존할수밖에 없어지면서 파국이 일어난 것 같음. 다들 브라보처럼 차분하게 들었다면.. 영어로 추가 미션 고지하는 부분은 35:0835:25
got to give it to team bravo and jay's leadership for this mission. cleared it swiftly and confidently without encountering any difficulties, especially with the language barrier which could impact the team's performance greatly (as seen in team charlie and possibly delta).
찰리팀 너무 안타깝다ㅠㅠ 무전으로 제대로 듣기만 했어도… 다들 듣지도 않고 8층 가는 거는 요한이나 고인호가 갔다 와봐서 그나마 구조가 익숙했을텐데 왜 조승준을 보냈는지 모르겠고 조승준도 노트북 지문 찍어야한다고 박한결이 얘기했는데 대충 흘려 듣고 ㅠㅠ 팀 분위기가 우왕좌왕…
1.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한명이 계속 소리질러서 다들 조용히 해달라고 하다가 미션 놓침. 2. 팀장이 지령을 내리기 전에 먼저 이동. 요한님이 영어로 미션을 말할 때 무전기를 받지 못함. 박한결님이 설명중이었음. 3. 지문미션은 진짜 흘겨 들음. 미션을 모르는 상태에서 노트북만 들고 옴. 심지어 노트북을 어디서 받았는지도 기억에 없는 것 같은... 🤦
상명하복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데 너무 수평적으로 하니 조트롤이 날뛰고 어수선 난장판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죠. 수평적이래도 상명하복할땐 확실히 하고 해야하는데 일단 조트롤은 감당 안되는 대원인거같고 팀적인걸 하면 안되는 사람.. 그래도 대원인데 리더위치에서 제대로 리드하지 못한 팀장
박세원 씨 탈출미션 때도 맵 잘 읽고 침착해서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도 사격솜씨 정확하네요. 조용히 할 일을 다하는 멋진 군인상. 조만 아니었더라도....왜 대체 그는 입을 다물줄 모르는걸까요...조용한 가운데 집중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아쉽네요. 요한이 영어 무전을 못들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박한결 대원이 그때 추가미션!하고 소릴 질러서 집중을 시켜야 했는데 그거 아쉽습니다. 조는 그냥 인질을 드는 역할을 해주는 게 제일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도 맡기지 않은 책임을 혼자 지고 재능없는 분야에서 날뛰고 있네요. 정확한 임무숙지-팀장의 전략수립-정확한 이행 여기서 숙지 방해하니까 팀장이 전략 세울 수가 없게 됐고 시키지 않은 임무를 시행해서 시간만 버리게 됐고.. 도대체 단 한 명이 팀 전체를 어떻게 와해시킬 수 있나 의아하다면 미스터 조를 보십시오.
브라보 팀장도 팀장이지만 UDT 707 아닌 나머지 특전사 한명이 또 유명한 일당백이라 팀구성 생각보다 더 강함. 그리고 UDT가 작전으로 영어용어를 많이 써서 제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는 것 같고 해병대 수색과 SSU있는 알파보다 전술대결에서 더 강할수 있음.
Team Bravo was doing great! I think it’s way better to use a stretcher and distribute the weight of the body than letting one person carrying it all. Jay is a great leader too!
보스 찾을 때 고인호가 노트북이 어디 있었는지 알면 좋겠다는 뉘앙스 말을 함. 즉, 정보사 특유의 센스로 혹은 상식으로 노트북이 있는 위치=보스가 존재라는 가설을 세웠을 거라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그..누구씨께서는 그 노트북을. 열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가져와버림..먼저 발견한 게 고인호였더라면 결과는 좀 더 달랐을텐데.
조씨는 의욕만 넘치고 신체능력만 뛰어난 케이스 결국 아무 도움 안됨. 군인도 머리좋던가 머리가 나쁘면 말을 잘 듣던가 머리도 나쁜데 말도 안듣는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어디가서 맨 밑에 몸으로 하는 일에서 못벗어남.체력은 좋으니 버리긴 아깝고 키워서 써먹어야하는데 머리는 안좋고
The only problem with team charlie is the language barrier. Sir Johan seemed so frustrated, while Sir Wil is very confident because he can communicate with his team better.
@@julieclub ikr he's not available for any suggestions of the team which is kinda frustrating, he works individually but doesn't work as a team btw hello fellow atiny
johan had his own strong points but i guess CQB is really not one of it.. i need to say that his strategy is definitely not right here.. the whole team felt so clattered and they shouted while talking.. it is not like a team during this mission.. there really need to be a good task leader to finish this mission well..
I'm always rooting for team Charlie, so it's really sad to see how they messed up this episode. I think Johan takes the missions like real life. He went around because he wanted to avoid getting shot, and that would be the best way to go in a real life situation, but since this is just a game they could've just gone in straight.
Jo seungjun really gets on my nerve. Even when they're on first team mission how can he throw rope instead of his hand to help his teammate climb over the wall 😑
@@Sarah-kb9sz no fr, and he always on a rush when they're walking on the hill. Like chill ouuuttt ur team mate is dyiiiinnngg wait for them 🙄 it's so annoying.
@@Sarah-kb9sz yes tho. in order for him searched the boss he had abandoned his armour vest. he really don't take this challenge so seriously. And it always him that disobeyed Johan and do whatever he wants
조씨 진짜 마음만 앞서고 튀려고만 하네 처음엔 혼자 서든 놀이 하면서 정작 고된 일은 다른 팀원들이 다 하고ㅋㅋㅋ미션 안듣고 시끄럽게 굴고ㅋㅋㅋ 노트북 열어 볼 생각도 못하고는 뭐라도 되겠지 하고 암거나 해보려고 했다니ㅋㅋ팀장도 아니면서 임무 숙지도 안된 채로 명령 하달하고 적 대치 상황에서 등 보이고 소리 지르고ㅋㅋㅋ어휴...
Alpha team has many outstanding soldiers, many people have said so. In fact everyone in this team has such great teamwork, that their screen time is the shortest, cox they handle the mission here so fast, calm, able to coordinate quickly. It is so great to see even the maknae, Chu Bu Yeon is also brave to go forward attacking the terrorist on the roof. He reacted fast, not panic, supporting his leader & team all the time, indeed all are so admirable in this Alpha team.
Team Charlie! Please don’t be the ones to get eliminated!! 🥲🥲 I think there’s a naval mission coming up, and I really want to see Go In-ho participate in it, since that’s his speciality.
@@linh8218 I know that’s what people have been saying and is the most likely result seeing as they didn’t perform that well in this mission…but I can hope that maybe they just didn’t participate in that mission like Team Delta with the car dragging mission though I know it’s unlikely 🥲🥲
Jay has got to be the best lead in the series, leading out a team, heading out first, this guy is a gem in any battles... shout out to team alpha too, blinding the enemy with the light is something that we do.. but you are revealing your position.. i am hopeful that they make the enemy be more realistic and move from room to room and floor to floor... I take the leaders out and we can see who does what...
누가 조승준한테 리더 역할 시켰니? 팀장 오더도 무시하고 혼자 총 쏘고 인질은 나머지 대원들이랑 팀장이 다 업고 다니고 격실 수색 할 땐 뛰어 다니지도 않고 제일 중요한 타이밍마다 팀원들 혼을 빼놓고 테러범 다 죽여놓은 8층에서 본인이 가져와 놓고 노트북 있던 방 찾지도 못해.
Team Bravo is proving themselves out here. Most importantly they trust their team leader, Jay with his strategy and decisions. They listen well. Bravo 👏
Am I one of the few rooting for Kim Chang Wan? Since day 1 he caught my attention with his observation skills and fast instincts! From the moment where he sussed out the room telling his room mates that the room was made to sink, I already knew he will be different. He’s delivered in every mission till now. He’s the kind silent but swift type. Hope he gets more screen time and recognition ! Here’s what I think about each team so far. I must say I’m really impressed by Team Alpha’s meticulousness and cautiousness. The idea to tape down their weapons so as to remain quiet was really quick and using lights to distract the enemy was so clever. This team’s teamwork is no joke!! Ho Jung knew he wasn’t as experienced as the other members so he volunteered to carry the hostage (despite his injury) so that his more skilled team mates can take down the enemy. He still remained optimistic and energetic with his “Yummm” hahaha. Beom Seok’s analysis and leadership is also to be commended. He counted the number of floors and prepped his team in case there will be additional missions. Bu yeon is also precise, fast and follows his team well. Team Alpha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Team Bravo also is one to watch. In battle speed and accuracy are important but being strategic and one step ahead can make a vast difference and impact. Jay’s leadership and strategic planning has put his team in front on many occasions. Calm, collected and confident, it’s like he’s always got something in mind to handle whatever comes his way! Gi Hwan and Byeong Seok also are super fast, sharp and calm. Team Bravo didn’t show any panic at all and completed the mission in 40 mins!! I’m very impressed. They’ve stepped up and proven themselves once more! And In-Ho once again gave his 200% to the team mission. I’ve observed him since the first mission and In-Ho seems to be driven by desire and desperation. Whenever there’s a situation to get out off or an elimination mission, his beast mode comes out and takes over. Han Gyeol earned my respect during the hiking mission when he went through all the missions with integrity. He didn’t take any short cuts, he didn’t lose his composure, he just kept trying until he succeeded. Seung Jun on the other hand…during the previous missions he seemed to me like he was doing his own stuff or going along with his ideas instead of the team’s. For me, he slightly redeemed himself this mission by taking initiative to quickly and surely going through each floor for the team. Yohan is a really nice and good leader. This team seems to be the underdog and overall I’m also rooting for them! Go Team Charlie! Looking forward to see what kind of dynamics Team Delta will have in this mission and how they will complete this mission. ◡̈
U r not alone KCW is already a legend to me by the moment he predicted that the room will be filled with water soon HE LITERALLY TOOK MY HEART SINCE FIRST EP UWUUuuu♥︎
Still flawless. They don’t seem to have language barrier to a level causing any problem as two UDT guys in Bravo seem familiar with using English operation terms.
🔥 SBS 본방송 :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 NDD 유튜브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업로드
🔥 NDD 유튜브 :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업로드
english sub plz
Sad Im waiting for it but now no english subtitle 😭😭😭😭
Subtitle eee
ENG SUB PLEASEEE IM BEGGING
Add English subtitles please
찰리팀이 떨어진다면 실력이 없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팀워크가 없어서 떨어지는거임. 적어도 박한결 대원이 추가임무 하달 받을때 다른 대원들도 귀기울였어야 했고, 추가임무 수행하러 가기 전에 요한 팀장님한테 어떻게 할지 보고하고 지시 받아서 움직이기만 했어도 대테러작전에서 이렇게까지 엉망인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조승준 대원님 빌런으로 찍힌게 안타까워서 대테러작전에서는 특출난 모습 보여줬으면 했는데, 사실 이번편에서 본인이 빌런이라는 걸 아주 제대로 증명해버리셨네...
박한결 고인호대원 진짜 아쉽..딱 팀장지시에 맞춰서 하려고 하는 정상적인 대원인데
@@밍밍-m1j 나는 전술 자체는 또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중간에 다음 미션층을 미리 격파하면서 노선이 꼬이는 바람에.. 그게 타격이 컸던거 같음
조 대원 왠일로 미션수행 잘하나 했는데
추가 지령 하달 받는 중에 개폐급짓을...ㅋㅋㅋㅋ
조승준 대원은 진짜 말투만 좀 바꿔도 빌런처럼 안보일텐데 지맘대로 안되면 화만 내는 것 같음
거친성격에 체력과 명예까지 갖게된다면 .. 무섭군!! 역시 기본은 인성임을 .. 제발!!
제이팀장은 진짜 놀라운게 매번 옳은 선택을 하는게 대단하다
확실히 군대는 수직구조로 상명하복이 이뤄져야 의사결정이 빠르고 노이즈가 끼지 않고 깔끔해진다.
제이 팀장은 억압하는 리더쉽이 아니라 그동안 능력을 보여줬기에 팀원들은 팀장에 대한 신뢰가 쌓여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팀장의 오더를 절대적으로 따르게 되고 최고의 시너지가 생기는 듯
그만큼 팀장은 부하들의 생명을 걸고 매번 옳은 결정을 해야하는 무거운 자리다.
등산미션 목봉 절대 내리지말라 > 적중
차 꺼내기 바퀴 빼는데 가장 많이 투자해서 한 번에 해야한다 > 적중
순서정하기 테러범 경험이 쌓이면 어려워지기 때문에 첫번째로 한다 > 적중
물건고르기 들것 있어야 한다 > 적중
세계최강 특수부대 SAS 클라스ㅋ
지혜로움
ㅇㅈ 찰리팀 요한 보고 느낀게 ㅋㅋㅋㅋ 수평적인 팀워크 추구한다 그랬는데, 걍 판단속도 자체가 너무 느려져버림 그렇다고 그 판단이 맞는 것도 아님.. 걍 교전 같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선 수직적 관계 상명하복이 무조겅 필요한듯
군대가 괜히 상명하복이 아님
특히 미션수행중 수평적 관계는 자살하자는거지
@@dbseh92 스웨덴 종특인것 같아요 유럽중에서도 북유럽이 제일 평등사상이 강해서 군조직과 잘 맞지 않죠
Johan's love language feeding everyone is the cutest thing
It's so your concentration for max performance during missiond
브라보팀은 들것 챙긴게 진짜 신의 한수 였던곳 같음. 알파나 찰리처럼 한두명이 캐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실제상황이었으면 인질(사람)을 들쳐업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인질한테도 그렇고 옮기는 사람들도 그렇고 불편했을듯
ㅇㅈ
그는 또 41:17 하지말라는 행동을 하려고 하고… 총도 안들고 작전지를 돌아다니고.. 우린 게임을 이기는걸 보고 싶은게 아니라 특수부대의 전술을 보고 싶은건데 게임을 하네…찰리 요한팀장은 진짜 실제상황처럼 전술의 디테일을 다 지키는게 보이네 인질 안전확보, 엄호사격, 움직임까지
타임어택은 어쩔수없음..
승패를 가려야하는데, 수치화되고 직관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게 타임어택이고…
셋팅이 좀더 정교했으면 어땠을까하는데, 그래도 ㄱㅊㅂㄷ 보다는 훨씬 나았음ㅋㅋ
브라보가 지금 선방하는게 , 제이팀장 전략들이 잘 맞아떨어지는것도 있지만, 일단 팀원들이 팀장을 믿고 묵묵하게 따라가주는게 큰거같음 . 특히 차량 밀기 미션때 공기환 요원이 인터뷰하는거 보면 다른팀들 밀기 시작할때, "우리도 밀어야할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이팀장말을 듣고 계속 땅을 다졌다는 내용도 있는거보면, 자기 판단이랑 다르더라도 일단 무조건 제이팀장말을 듣고 따라와줬음, 그게 가장 컸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팀장이 제갈량 뺨치는 지략가라도, 팀원들이 안따라주면 말짱 도루묵이죠.. 만약 찰리의 "조" 가 브라보 팀이였다면, 또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름 ㅋㅋㅋ
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의 조가 브라보였으면 제이한테 이미 뺨따구처맞았음 ㅋㅋㅋ요한이 너무 착함
@@500dkwl5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그랬다면 "Fuxxing"을 자주 외치는 제이팀장 입에서 기어이 "Fuxx you"가 나왔을지도..
ㄹㅇ 롤과 같네
Jay cussing out the terrorists as he's shooting them has got to be one of the highlights of this show
it came out just like video games plus he's truly charismatic
홍범석 대원님 추가 미션 예측한거까지 대박이다 저 체력에 근력 판단력 인성까지.. 매번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스펙
찰리팀을 보면 아무리 유능한팀장이라도 팀원이 중요하다는 생각. 한명의 트롤링이 게임을 망칩니다. 무전 수신중에 떠들던 조 그는 대체... 요한 팀장의 유일한 실수는 조를 뽑았다는 것이다. 고인호 잘해줬는데 아깝다.
맞아요 고인호님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ㅇㅈ
누구라 말은 안하지만 매 미션마다 민폐 끼치는 것도 재능인 듯..무전 진짜 이마를 탁 치고 간다🤦🏻♀️🤦🏻♀️
정답! 조승준!
믿거조
7시 그짝 성씨 ㅋㅋ
ZO
찰리팀이 원래 압도적 1등 할 수 있었음. 팀장님 전문분야에 운이지만 노는 인력으로 8층 미리 정리하고 인질 헬기장까지 엄청 빨리 왔음. 무전을 잘 듣고 팀웍과 전술 신경쓰고 지시사항 잘 따랐으면 1등은 브라보가 아니고 찰리였을 듯.
ㄹㅇㅇㅈ ㅂㅂㅂㄱ
8층 클리어하고 폭탄해제장치 있는 방까지 왔는데 델타랑 6분차이 났었죠? 델타가 밤에 해서 좀 불리했겠지만, 솔직히 1등 노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추가미션만 잘 들었어도....
사실은 분산화력으로 더 지연됐으면 됐지 더 빠를순 없음. 브라보팀보다 2분 늦었던 알파팀이 36분 경과시 이미 마지막 폭탄해체하고 헬기착륙장으로 향했음. 하지만 두번째 미션 싹다 스킵하고 찰리팀이 헬기장 도착한 시간 35분. 그렇다면 타팀 영상 참고할때 노트북 열어보고 보스 지문대고 미션 정확히 인지하고 팀장 및 팀원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최소 3분에서 5분(찰리팀 실상은 헬기장에서 노트북보고 미션 이해하고 옥상으로 내려오는데만 10분소요), 신호탄 수색시간 5분이상, 보일러실 이동 폭탄 해체는 3분 이내라 해도, 두번째 미션 청취를 제대로 했어도 총 미션시간 50분 이상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12층에서 저렇게 총격전 벌어지고 있는데 굳이 지원화력 빼서 8층으로 분산했으면 전원 전사임…
@@Secretkilo ㄹㅇ.. 조가 잘한건 아니지만 팀이 분산됐을 때 어? 이래도 되나? 이 생각 들었네요 12층에서 8층 사이를 여러번 이동했었죠 계단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겁니다
메인미션종료:
팀 타이머 종료시간
알파 45:46 14분14초 (타이머 시간부터 SSU 김호종 대원 더미 중앙 통로부터 해제장치까지 이동)
브라보 41:20 18분40초
찰리 34:16 25분44초
델타 40:12 19분48초
I can feel the overflowing professionalism from Johan (Charlie Leader). Even though he knows that this is just a simulation, he is taking his time to do the proper procedures (which made them do the last task longer) . He isn't taking the missions lightly and he really is a good overall despite being the oldest soldier.
고인호는 끝까지 데려가자. 여기서 탈락하기엔 너무 아까운 에이스급 대원 ㅠㅠ
요한 자체는 너무 멋진 사람인데, 리더쉽은 조금 아쉬움. 조빌런같은 개인주의 대원이 있다면 강하게 케어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팀장의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뛰쳐가는 5살철부지 손주보는 할아버지 느낌이양 ㅜㅜ 아쉽 ㅜㅜ
찰리팀 벨런스 너무 심각하네. 요한팀장은 의사소통 문제니 그럴수 있는데 조승준은 너무 과하게 의욕만 앞서고 박한결은 체력, 전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고인호 요원은 체력 전술 모두 다 갖추긴 했는게 조승준 요한 박한결 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정작 가장 뛰어난 고인호 요원은 자기가 맡은 일만 묵묵히 하는 수밖에 없음..
고인호 요원은 이렇게 보면 좀 불쌍함 ㅜㅜㅜ 브라보팀에서 계속 있었으면 열심히한만큼 더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다른 팀원들 말만 듣고 항상 지시대로 묵묵히 따르기만함 항상 제일 힘들어도 묵묵히 열심히 하는 태도가 보기 좋다
드디어 원하는 댓글이..
근데 솔직히 다 우리보단 쎈ㄷ..
@@pc1980 우리보다 약하다 한 사람 아무도 없음
좋게 생각하면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빌런이 필요하죠ㅋㅋ 근데 현실에선 정말 만나기 싫은 유형임.. 누군지는 아실듯ㅋㅋ
김창완 고인호 잘생기셔서 간판용으로 그냥 자주 비춰주는가 싶었는데 확실히 판단력 좋은 것 같아요. 홍범석은 괴물이시고요 ㅋㅋ
팀장 중에는 판단력 가장 좋은 분이 제이 팀장님이네요. 언어 통하지 않아도 알아서 따라오게 만드는 튼튼한 분.. 조승준은 카메라 띄려고 트롤.. 아님 걍 습관일지도..
제 생각에도 팀장은 제이 혹은 요한
팀원은 홍범석 김창완 고인호가 최강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화 때부터 cct 김창환이 확실히 스마트 하더군요. 소수의 엘리트 군인 인건 익히 들었지만 확실히 다르네요
찰리팀 박세원 대원 저번에 동굴 미션때 팀원들이 지도 잘못 해석하고있을 때 제대로 해석해서 방향 바로 잡아준것도 그렇고 이번에 적 제압하는 것도 뛰어나네.. 묵묵히 잘하는듯👍 멋있다ㅏ 분량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ㅠㅠ😭
계집이 군대 뭘 안다고 이걸 보냐..
제이팀장 리더십 진짜 멋있다.. 정확하고 신속하고 단호함. 덕분에 팀원들도 신뢰하고 팀단위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거 같음.
근데 고든램지 겹쳐보이는건 뻐킹 많이써서 그런가
ㅋㅋㅋ
45:53 시작하자마자 카메라 보고 놀라서 숨는 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뒷사람들 동작도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 유로스텝 보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
아무리 팀 미션이여도 다른 팀원들도 인정하는 사람 한명씩은 뽑아서 살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고인호씨 홧팅..
고인호도 탈락에 일조했는데 작전 전달중 떠들고 있어서 작전을 듣지도 못함
41:14 진짜 행군 때부터 룰브레이커네 고인호가 캐리하면 조승준이 트롤하는구만.. 고인호 탈락은 아쉽지만 조승준 안 봐도 되서 너무 좋다. 행여나, 행여라도 패자부활전 하면 조승준 탈락 1순위로 빌어야지
열심히 하려는건 알겠는데. 같이 일하기? 좀 불편한 캐릭터인거 같음. 고집도 좀 심하고
조승준 ㄹㅇ 행군때도 혼자가려하고 ㅡㅡ 조승준이 찰리 다 말아먹음
찰리 탈락 확정인가요? 5분전이라는거 보면 알파랑 브라보한테는 확실히 밀린것 같은데
네 확정입니다
제가 예고편을 tv로 봤는데 찰리만 없더라구여
@@신수등-b5i 혼자 갈라면 군장이나 두개 짊어지고 가주던가ㅋㅋ 본인 군장 하나만 매고 팀원 뒤지든 말든 지 혼자 신나서 혼자 앞서감ㅋㅋ
아무도 안 시킨 찰리팀의 부팀장역할.... 총쏘기에 심취한 그는 아무도 말릴 수가 없었다...
말없고 한컷도 안나오는 박세원이랑 소년가장 고인호, 졸지에 허수아비 되버린 요한팀장에게 애도를 보냅니다.
ㅋㅋ큐ㅠㅠ소년가장 허수아비라니ㅜㅡ 넘 웃겨요
아 말투 개웃기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진심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표현ㅋㅋㅋㅋ씹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비유
아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
i don't think Jay is getting enough love. He is such a fast thinker, and planner. With taking the stretcher for the hostage, putting rocks under the car in the mud car episode- little things that he mentions that might not seem worth seeking out, turns out to be the teams' savings.
I AGREE
Yeah he's doing great. He really impressed me with the log thing during the hike and the car race. He has good intuition and/or foresight and sticks to what he says he's gonna do, even though people around him and his own teammates started panicking (me included) when another team seems to be advancing.
He actually wrote a book about the life lessons he learnt as a special forces soldier, and it is quite an interesting read
@@sk8ergalx may i know the title?
@@MrsPufpan the book is called Soldier: Respect is Earned by Jay Morton
Go in-ho mistaking the order "go!" With his name is sending me 😂😭
same😂😂
들것이 뭐가 중요할 까 생각했는데
80kg 인질을 이동시키는데 결국 들것이 엄청난 역할을 해내고 마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제이팀장님 촉과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SAS 제이팀장. 보통이 아니네. 유일한 들것을 선택한 팀장.
ㅇㅈ 들것이 신의 한수였음
델타 윌 팀장도 들것 고릅니다
의사소통이 50%는 먹고들어가는 것인데 확실히 외국인 팀장들과는 즉결 소통이 되는게 아니다보니 어려움이있네요
ㄹㅇ 중대장 소대장이 명령하는대로 즉각즉각 반응하는게 중요한디...이런부분은 좀 해결했어야....
50프로 이상인듯 8할정도라고생각
ㅇㅈ
@@imnotzzan ㅇㅈ..
아직 너무 바빠서 연애를 못하고있다고하는데
여친생기면 매일매일 여친 뭐 달라졌는지도 장난아니게 캐치 잘할듯하네요
찰리팀 진짜 막장이네 요한이 팀리더면 작전지시 내려온거 해석해서 알려주고 그 지시에 맞춰서 행동해야지 저 조승준 빌런은 왜 자기혼자 급발진해서 개별행동을 하고 이 인원으로 인해 팀전체적인 분위기가 깨졌다.
대테러미션을 무슨 서든어택 게임인줄 아는건지..;; 실전이였으면 조승준 제일먼저 총맞아 죽었다.
그냥 오합지졸 예비군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
레알,, 조승준님 굉장히 거슬림 항상 혼자 징징거리셔 맨날
707에서도 땡보였음 훈련도 안받는 정훈부사관
35:05 무전 못 들은 것도 조가ㅋㅋㅋㅋ
@@500dkwl5 개인적으로 아나요?
@@500dkwl5 조달 11여단 정찰출신인데 뭔
조승준도 눈치없지만 박한결도 설명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부터 하다니...ㅠ 침착하게 들었어야지! 고인호 대원이 개인전 스펙이나 체격대비 순발력이나 체력도 좋고 요한팀장도 차분하게 잘하는데 아쉽다ㅠ 찰리 미션만 잘 들었다면 8층까지 뚫어놓은게 강점이 될 수 있었는데....
It's pretty unfortunate how important the language barrier was an 'accidental' obstacle, but it's great to see how the teams still try and manage to create plans and work together.
Team alpha has a great combo of lee changjun and hong beomseok - whenever they split into groups, hong beomseok takes lead very naturally, calmly, and sensibly. And the other team members listen well. It helps to have multiple leaders in one group that can switch around
Its was so smooth, so beautiful to watch
외국인 팀장들하고 의사소통이 너무 안되는거 같은데 동시통역하는 사람을 붙이던 헤드셋으로 전달하던 했었어야 했던거 같음 ㅡㅡ 알파팀에 비해서 다른팀은 소통이 안돼서 너무 불리함;
222차라리 4팀 모두 아예 외국인 팀장으로 통일하던가 해야했음 긴박한 상황에서 원활한 의사소통 자체만으로 큰 차이가 생겨버리니..
사실 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둘다 말씀하심.
ㅇㅈ.외국인 팀장인 팀원은 패널티 준거나 마찬가지
다음에 섭외할꺼면 한국어 능통한 팀장 섭외하는게 맞다고해요
그린베레내에서도 한국어잘하는분 많습니다
맞습니다. 전술 지시나 캐치. 변수에 대한 임기응변. 팀원들의 멘탈관리. 단순 작전브리핑과 지시만 하는게 아닌 팀장이 직접 미션에 참여한다면 의사소통이 수월한 알파가 유리할수 밖에 없음. 시작부터 형평성이 어긋남.
알파팀 단체로 호종씨한테 야미라고 부르는거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ㅋ
줄여서 얌이라고까지 하네요ㅋㅋ
얌!
범석이형은 촉도 좋고 체력도 좋은데다가 전술도 다 익힌 완전체 특수부대원
Seungjun is weighing down Team Charlie. That feels hurtful to say, but he is just not a team player. He talks over the others, shouting that his ideas are right only for them to be immediately proven wrong, he barely EVER listens to Johan’s orders, and more often than not just does whatever he wants while arguing with (or ignoring) everyone else. It sucks because I admire pretty much everyone _else_ on Team Charlie.
조승준요원은 빌런까지는 아니지만
실제 팀에 저런성격있으면 많이 불편함.
성격급하고 남말 잘 안듣는 성격이라
저번 행군미션에서도 담벼락에서
맘이급해 미끄러운 군장줄 내려보내
박한결요원 미끄러지고
요한팀장이 속도 맞춰가자해도
혼자 앞서나가서 결국 고인호가 몇번
왕복하면서 팀속도 맞춰야했고
이번에도 요한팀장은 한국말을 모르니
미션을 제대로 전달해줘야 작전을
세울수 있음에도
미션전달중에 빨리 움직이자고 소리질러
본인도 이해못하고 박한결요원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하고
그덕에 박한결이 8층노트북에 대장지문찍으라고
전달했는데도 노트북만 회수하고
20층에는 아무미션 없는데도
고인호를 20층으로 보내 전력분산되고
그와중에 노트북도 안갖고 내려오고
팀이 망가지게된 원인인것은 확실.
찰리팀 응원하는데 매번 아쉬워서 ㅠㅠ 꼭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조ㅅㅈ 특전사 망신 다 시키네 매번 조ㅅㅈ이 문제야... 경상도 사투리 쓰는 애들은 왜 죄다 성격이 급하고 지가 맞다고 생각하지
@@Moviekor 경상도아니고 전라도임 지역감정 유발하지마라
@@500dkwl5 누가봐도 경상도사투리던데
@@Moviekor 조달이 광주사람인데 뭔ㅋㅋㅋ
@@500dkwl5 아 그래?.. ㅇㅋㅇㅋ사투리를 잘 몰라서 ㅋㅋㅋㅋ 근데 저넘이 문제있는건 맞자나?
아니 이렇게 재밌는 프로가 어떻게 시청률 안나오냐 너무 억울하다 ㅠㅠㅠㅠ
다음 시즌을 볼 수가 없잖아 이러면 ㅠㅠㅠㅠ
솔직히 말하면... 첫회부터 넘 센척하는게 별로였음.. 굳이 그렇게 쎄게 말하고 행동하지 않아도 모두가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들인걸 알고 있는데 말이죠. . . 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부드럽고 겸손하고 조용히 시작하거나 다가왔다가 결정적일 때 보여지는 각자의 능력이나 매력에 시청률은 오르기 마련이거든요.. CCT그분이나 정보사그분, 그리고 실전에서의 UDT 분들의 활약상~^^
그냥 시간편성이 넘늦고.. ㅠ 화제성인물이 좀 덜해서 그런듯
나중에 회자될듯..ㅠ
그것보다는, 잘생긴 멤버들을 제대로 활용? 하지못한거때문에,
이슈가 좀 덜되는듯 ㅋㅋ 강철부대의 육준서같은캐릭터를 좀 만들엇어야햇는데
이미 강철부대에서 다 비슷하게했던것들이고 너무뻔해서
1화때만 좀 볼만했고 갈수록 좀 루즈함
김창완 라이트 사격 지렸다.. 저건 찐이야
제작에 굉장히 공을 들인게 보입니다. 여러가지 고심의 흔적도 느껴지고 지금까지 밀리터리코인타고 나온 군관련 컨텐츠들중에선 단연 탑이라할만큼 나중에 혹시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도 미리미리 고민들 정말 많이하셨네요.
시즌2가 나오면 훨씬더 정교하고 실감나게 제작하실거같아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다른 자잘한것들은 다 빼고 한가지 계속 신경쓰이는게 있는데... 다음번 시즌에는 사소한 문제들이야 그렇다쳐도 꼭! 기본적인 의사소통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하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에 적어도 한명은 영어가능한사람을 꼭 넣는다던가 통신장비등으로 동시통역을 한다든가..
대테러작전에 투입된 제압부대인데 팀원과 팀장사이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대테러훈련이고 체력훈련이고간에 다 때려치우고 먼저 의사소통부터 문제없도록 해결한후에 작전을 나가야지요.....
최고의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중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위기에 대처하는 개인적인 능력이나 대테러전, 팀의 협동심등이 주제가 되어야하는데 자꾸 다른문제들이 방해를 해서 몰입이 깨지고 집중이 잘 안됩니다.
작전수행중에 패널티등도 좀더 밸런스있게 했으면 좋겠고.. 실전에서 총격받으면 최소 부상에서 사망이잖아요. 일반인들이 친목 서바이벌게임하는것도 아니고 프로패셔널 특수부대원들이 실전을 상정하고 진행하는건데 부비트랩 건드린게 패널티1분이라니...
부비트랩하나 잘못건드려서 부대 전원 폭사당하고 그대로 작전종료하는일도 자주있습니다. 총격받거나 부비트랩건드린 당사자는 사망처리하든가 좀더 강력한,, 실전수준의 패널티가 있지않고선 지난편처럼 탈주작전을 하라니까 타임어택 장애물달리기를 하고있는 팀이 또 나올거에요.
저도 부비트랩 1분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해요. 총상 1발이랑 같은 시간 패널티인데, 총상은 본인만 가는 거지만, 부비트랩은 근처 사람들한테도....
그런데 총상을 무조건 사망처리하면 고작 5명이서 저 큰 건물을 수색하는 건데,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다가 인질도 있는데 사망한 동료를 끌고 다니게 하면(버릴 수는 없으니...)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다만 한 명이 몇 발 이상을 맞으면 전투불능 상태로 몇 분정도 냅두는 건 어떨지....
그리고 이거 화제성이 너무 떨어져서 시즌 2는 안 나올 듯해요 ㅠㅠ 유튜브 조회수는 나쁘지 않고, 시청률은... 이제는 티비의 힘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시기이니 그렇다치더라도.... 화제성이 ㅠㅠ
그리고 지적하신 의사소통 문제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어폰 끼고 있던데 통역해주는 사람이 있는 건지.... (있다고 해도 다 통역하기는 불가능할 듯...)
그래서 델타의 윌팀장이 똑똑한 게 영어 잘하는 대원 뽑았죠 ㅋㅋ
브라보의 제이팀장은 짧고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팀원들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했고....
찰리의 요한팀장은 미국인에게 물어보니(저는 영알못;;) 좀 천천히 말하고 억양이 있어서 팀원들이 좀 알아듣기 어려울수도 있었을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보는 영어듣기 시험에 비영어권의 영어 억양이 잘 안 나오니까;;;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익숙하지 않을 듯...
@@nam8847 ---음?? 화제성이 낮은가요? ... 한국하고 해외하고 좀 다른건가.... ㅋ
희한하네요 전 미쿡인데 주변에 미쿡인 지인들이 유툽에서 찾아봤다면서 저한테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너 한국에서 군대다녀왔다며 어쩌구하면서 안하던짓도 하고그러고.. 또 제가 보기에도 지금까지 나온 밀리터리컨텐츠들하곤 비교도 안되게 신경을 많이쓴 흔적들이 많이 보여서 인기많을줄알았는데 좀 의외네요.
...뭐 이제 중반정도 지났으니까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군대코인타고나온것들중에서 처음으로 시즌2가 기대되는 프로그램같습니다
@@Jon-gd1pm 강철부대랑 비교해서 망했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ㅠ.ㅠ;;
해외에서는 반응 괜찮은가 보네요.
한국인 중에는 시즌2하면 좋겠지만, 안 할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에요 ㅠㅠ 화제성이 좋아야 투자를 많이 받는데, 불가능해보여서요 ㅠㅠ
@@nam8847 아 강철부대... 대략 알거같기도 한데..... -_-..
저는 강철부대 시작할무렵에 엄청 기대했었거든요 .... 진짜 개실망하고 극도의 인내심을 발휘하며 넘겨넘겨보다가 결국 몇개를 못넘기고 접었었는데 그이후로 밀리터리물은 좀 피하게되더라구요. 당시에 가짜사나이 성공이후에 코인빨러 비슷비슷한것들이 하도 많이나오는바람에..
저도 그래서 처음에 솔저스도 안볼까하다가.... 엄청 선입견을 가지고 봤었습니다. 강철부대 첨에 시작할땐 엄청 그럴듯하게 광고하고 막 난리치던 그생각이 나서...
...솔저스가 화제성이 낮은이유가 뭐대략 이런 심정들이 아닐런지;;;;
@@Jon-gd1pm 음..... 강부는 육준서, 박군으로 초반에 인기몰이 했죠. 그리고 황충원 등 눈에 띄는 멤버들도 있었고, 초반에 707이 깐죽대는 역할도 맡았었구요 ㅋㅋ (707입장에서는 안티가 생겼지만 어그로가 화제성에 도움되는 건 사실이죠...ㅠ)
저는 강부를 주변에서 육준서 잘생겼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다만, 더 솔져스는 하는지도 모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과 특수부대 예비역 유튜버님이 리뷰하는 거 보고 알게 되서 보기 시작했구요. (홍보팀 뭐했는지....)
그리고 제 의견은 아닌데, 강부는 어느 부대가 더 쎄냐? 는 부대별 경쟁심을 자극할 요소(옛날부터 내려오는...ㅋ)가 있지만, 이건 없죠 ㅠㅠ 그리고 군 국가대표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이 없을 거라고 그러던 유튜버도 있더라고요 ㅠㅠ
또, 패널이 흐름을 끊어먹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출연진들의 캐릭터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데 여기는 없죠. (이것도 제 의견은 아닙니다. 저는 패널 없는 게 좋고, 김상중씨가 이 프로그램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연진의 캐릭터는 잘 잡아주지 못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강부가 사람은 더 많아도 구분이 더 잘 됐어요)
노트북만 챙겨갈때 쓰러진 보스는 얼마나 말해주고 싶었을까 내 손가락도 가져가야 한다는 걸
그니까요..그자리서 잠깐만 열어봤어도..
보스의 지문을 요한팀장의 지문으로 찍었을테지만..
조승준 제발 이게 무슨짓이에요..;; 고인호한테 대기명령때릴때 와..찰리는 망했구나 느꼈습미다, 모두가 힘을 합쳐도 힘들때 팀워크를 무너뜨리는 그는 대체..;;
특전사 거품 제대로 인증…
실전이였으면 바로 대항군한테 벌집됨
@@Secretkilo 조달님이 이상한거지 특전사 전체를 욕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이준우-i2e 개개인의 특성을 불문하고 특전사 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이 군사작전 중 명령불복종과 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개인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특전사 행동방침이나 교육 자체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긴 하네요
@@Secretkilo 근데 조달저분은 10년전에 전역을하셨고 혹여나 지금 보시는분들도 현재 특전사 분들은 다 저렇구나라고오해하시느분들이 계실까봐요 분명특전사도 10년전과 10년후의 전술차이는 엄청날꺼고 조달저분도 10년후에 저런 임무 주어지면 분명 에러사항은 있을꺼고 차라리 출연안하시는게 특전사 이미지에 먹칠하지않으셨을꺼같은데 저도이번달에 특전사 병사로 입대하기에 특전사 라는곳에 이미지가 금이가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35:04 전설의 시작
와 진짜 조승준 개시끄러움
7:52 이야 제이팀장 나오니까 총구 위로 하는거 겁나 빠르네ㄷ
확실히 유디티가 저런 훈련이 잘돼있음
와 ㅋㅋㅋ 개쩐다
@@harfhendel 저분은 707 김영환 대원임
이근 대위님이 교육생들한테 제일 많이 어필하는게 아군한테 총구 긁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기회 두 번 준대요. 첫번째는 구두 경고, 두번째부터 총구로 아군 긁는 순간 바로 퇴소조치 시킨다 그러더라구요
@@쟤는충 총구 긁는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와 애들아
조씨가 지문인식만 했으면
찰리가 압도적으로 1등이었네..
헬기장 도착까지 36분 걸림
(타이머)
조승준이 다 망침 욕심만 앞서서 성격 다 보임
ㄹㅇ 조씨는 지가 팀장임? 혼자 다해먹음
끝까지 정말 딴댓 비유대로 투명인간 박세원 요원님, 소년가장 고인호 요원님, 유능한 요한팀장님, 너무 아쉽고 진짜 너무 슬프다…
지문인식을 안해서 다른 미션을 못해서 그런거 아님?
헬기장 까지 36분 걸리면 모하냐? 조명탄이 못찾고 헬기장 갔는데
I adore alpha’s calmness. They’re even calling ho-jong, “Yam” during the fight😭❤️
제이 팀장님의 리더쉽
👍👍👍
대항군 자리 못잡고 적응 못할 때 처야 한다고 첫번째로 도전함...
다른 팀장 및 대원들 모두
''뭐지...왜 그러지...표정''
들것 선택...
모든게 완벽했다
제이 팀장님
👍🥰👍
실전전투경험있는 베테랑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짐
이러니까 경력직만 뽑지
근데 후발주자로 나서는 팀도 유리한 구석이 있음. 페인트탄이 몰려 있는 곳은 대항군이 잇는 곳이라고 예측할 수가 있어서
더 솔져스를 아직도 보는 1인
제이 팀장의 팀인 브라보 팀이 팀워크가 정말 탁월했습니다
용의주도하고,원할하게 잘 소통하고 팀플이 순조롭게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찰리팀은 추가미션때 시끄러웠던게 1차적으로 문제고
결국 요한 팀장이 영어로 추가 미션을 고지하는걸 인지조차 못하게되면서
팀을 이끌어야하는데 미션을 몰라서 긴가민가하는 팀원들에게 의존할수밖에 없어지면서 파국이 일어난 것 같음.
다들 브라보처럼 차분하게 들었다면.. 영어로 추가 미션 고지하는 부분은 35:08 35:25
전 요한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봐요… 당연히 조용히 시켜야하는 상황아닌가 ㅜ 무전 받는 중인데 …
다시봐도 속터짐. 트롤조랑 미션 다 안듣고 전달하던 박씨
박한결은 무전이 흘러나오고 있는데도 왜자꾸 말을 하는지…?? 최소한 영어 들리면 요한한테 줘야하는거 아닌가 ㅜㅜ
8:20 유디티 두 명 베럴릴리즈인가 뭔가 사격자세 잡는거 미친거 아님? 오늘 편 보면서 가장 멋있는 자세가 가장 깔끔하게 나옴
맞아요 😭 진짜 넘나 멋져서 순간 영화 보는줄
영화의 한 장면같네
7:50 에 제이 나오자말자 총 드는것도 지림
707도 대테러부대답게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아요 ㅎㅎ
너무 재밌다 cct 김창완님, 제이 팀장 진짜 똑똑한 듯 정보사 고인호님도 스마트하네요 체력 뿐만 아니라 머리를 같이 쓰는 분들이 멋있는 것 같아여!
got to give it to team bravo and jay's leadership for this mission. cleared it swiftly and confidently without encountering any difficulties, especially with the language barrier which could impact the team's performance greatly (as seen in team charlie and possibly delta).
I don't think language will affect Team Delta since they have someone fluent in English in team. Hoping for best result for all the team
찰리팀 너무 안타깝다ㅠㅠ 무전으로 제대로 듣기만 했어도… 다들 듣지도 않고 8층 가는 거는 요한이나 고인호가 갔다 와봐서 그나마 구조가 익숙했을텐데 왜 조승준을 보냈는지 모르겠고 조승준도 노트북 지문 찍어야한다고 박한결이 얘기했는데 대충 흘려 듣고 ㅠㅠ 팀 분위기가 우왕좌왕…
1.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한명이 계속 소리질러서 다들 조용히 해달라고 하다가 미션 놓침.
2. 팀장이 지령을 내리기 전에 먼저 이동. 요한님이 영어로 미션을 말할 때 무전기를 받지 못함. 박한결님이 설명중이었음.
3. 지문미션은 진짜 흘겨 들음. 미션을 모르는 상태에서 노트북만 들고 옴. 심지어 노트북을 어디서 받았는지도 기억에 없는 것 같은... 🤦
상명하복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데
너무 수평적으로 하니 조트롤이 날뛰고 어수선 난장판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죠.
수평적이래도 상명하복할땐 확실히 하고 해야하는데
일단 조트롤은 감당 안되는 대원인거같고 팀적인걸 하면 안되는 사람..
그래도 대원인데 리더위치에서 제대로 리드하지 못한 팀장
알파팀은 진짜 엘리트들이네 ㄷㄷ 지도완전체가진 브라보팀이랑 2분차이 ㄷㄷ
고인호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까운 인재인데
ㄹㅇ 팀 잘못감 ㅋㅋ 찰리는 걍 고인호빼고 별로...
브라보에서 안떨어졌으면 더 좋은모습 많이 보여줄수 있었을텐데 ㅜㅜ 너무 안타까움...
팀운이 너무 안좋았던거 같음. 알파나 브라보로 갔으면 ㄹㅇ 날라다녔을듯
박세원 씨 탈출미션 때도 맵 잘 읽고 침착해서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도 사격솜씨 정확하네요. 조용히 할 일을 다하는 멋진 군인상.
조만 아니었더라도....왜 대체 그는 입을 다물줄 모르는걸까요...조용한 가운데 집중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아쉽네요.
요한이 영어 무전을 못들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박한결 대원이 그때 추가미션!하고 소릴 질러서 집중을 시켜야 했는데 그거 아쉽습니다.
조는 그냥 인질을 드는 역할을 해주는 게 제일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도 맡기지 않은 책임을 혼자 지고 재능없는 분야에서 날뛰고 있네요.
정확한 임무숙지-팀장의 전략수립-정확한 이행 여기서 숙지 방해하니까 팀장이 전략 세울 수가 없게 됐고 시키지 않은 임무를 시행해서 시간만 버리게 됐고..
도대체 단 한 명이 팀 전체를 어떻게 와해시킬 수 있나 의아하다면 미스터 조를 보십시오.
ㅋㅋㅋ
제이 판단력 미쳤다 진짜 진정한 뇌지컬과 피지컬의 결합이네
알파는 의사소통도 잘돼고 팀장 및 대원분들이 사기케릭 모아서 하는거라 잘한다 치지만...
브라보는 뭥미???
왜케 잘해... 팀장도 판단력이 좋치만 대원들도 서포트를 잘 해주는듯 함...
강철부대때 느꼈지만.. 707이랑 udt가 모든면에서 기본 이상으로 잘해....
결승은 알파 브라보 두팀일듯,.
브라보 707 대원 편집에 눈에띄는 장면은 없었지만 물흐르듯이 조화되서 예사롭지 않음
브라보 팀장도 팀장이지만 UDT 707 아닌 나머지 특전사 한명이 또 유명한 일당백이라 팀구성 생각보다 더 강함. 그리고 UDT가 작전으로 영어용어를 많이 써서 제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는 것 같고 해병대 수색과 SSU있는 알파보다 전술대결에서 더 강할수 있음.
애초에 뽑힐 때부터 알파 브라보가 좀 사기인 느낌이였음 팔씨름 이긴거+ 상위권 참가자들 선호도 때문에
브라보는 팀원 하나하나가 뛰어난 듯
@@김성훈-l5p 브라보 내부격실소탕때 말안해도 1번2번3번 라인서서 격실 소탕하고 3번이 1번역할 하면서 물흐르듯 전진하는게 너무 좋았음ㅋㅋ
Team Bravo was doing great! I think it’s way better to use a stretcher and distribute the weight of the body than letting one person carrying it all. Jay is a great leader too!
I agree, Jay is in SAS afterall
@@aleatoriker the correct one for that comment is 'than'
@@aleatoriker “than” is used when comparing things, “then” is used when talking about the order of things
조승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 들어야 하는데 마음만 ㅈㄴ 급해서 진짜 내가 아는 1살 많은 형이랑 비슷하다 지금 깜빵가있음
감방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아니 찰리팀도 다들 군간부한 애들인데 이렇게 상하관계가 안되서야 내가보기엔 그냥 팀장을 외국군인으로 취급하나 할정도록 조승준은 지가 팀장인줄암 팀장이 지시내리고 판단할때까지 들어야지 지가먼저 판단하고 움직임 이거는 진짜 군대에서 하극상급아닌가 모르겠네 분대장말안듣고 일반병사가 먼저 판단하고 적진에 뛰어드는거랑 머가다른지 ..
ㅇㅈ
이상하게 그런 성격의 사람들이 간부로 있더라
@@Smile_Yang_Hyun_Jong 간부로 있다보니 그렇게 되는듯 간부다보니 명령 하달하고 하는거에 익숙해져서
해수색은 병 아닌가??
그리고 특전사나 udt도 병이 갈수 있는걸로아는디
보스 찾을 때 고인호가 노트북이 어디 있었는지 알면 좋겠다는 뉘앙스 말을 함. 즉, 정보사 특유의 센스로 혹은 상식으로 노트북이 있는 위치=보스가 존재라는 가설을 세웠을 거라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그..누구씨께서는 그 노트북을. 열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가져와버림..먼저 발견한 게 고인호였더라면 결과는 좀 더 달랐을텐데.
조씨는 의욕만 넘치고 신체능력만 뛰어난 케이스
결국 아무 도움 안됨.
군인도 머리좋던가 머리가 나쁘면 말을 잘 듣던가
머리도 나쁜데 말도 안듣는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어디가서 맨 밑에 몸으로 하는 일에서 못벗어남.체력은 좋으니 버리긴 아깝고 키워서 써먹어야하는데 머리는 안좋고
@@willowtree006 그래서 참 안타까움.. 그래도 조씨 나름 찰리에 애정을 가졌고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을텐데 결과가 이러니 원.. 본인도 스스로 속상하긴 햇겟다 싶기도 함?
The only problem with team charlie is the language barrier. Sir Johan seemed so frustrated, while Sir Wil is very confident because he can communicate with his team better.
nah its johan too his “leadership” really aint it
@@julieclub ikr he's not available for any suggestions of the team which is kinda frustrating, he works individually but doesn't work as a team btw hello fellow atiny
Will hasn't shown up yet right or am I dumb. If so, timestamp?
@@doru6650 not yet. In the next episode
johan had his own strong points but i guess CQB is really not one of it.. i need to say that his strategy is definitely not right here.. the whole team felt so clattered and they shouted while talking.. it is not like a team during this mission.. there really need to be a good task leader to finish this mission well..
56:11소름이 끼칠정도로 너무 막힘없이 말하셔서 진짜 존경스러움 이래서 에이스 이구나..
어후.. 안경 안 써서 눈 다쳤으면 어쩔뻔….ㅜㅜ
찰리팀장님이 고인호님을 아꼈네요 소통이 어려워도 매번 고인호님한테 중요한임무 맡기고
아니 델타는 억울하겠다
너무나 큰 패널티를 가지고 시작하는거잖아
남들다 밝을때 잘보일때 하는데 델타는 어두컴컴하고 부비트랩도 잘 안보이고 적도 안보이고…
이건 너무 큰 패널틴데 진짜
찰리팀은 조씨가 너무 나댐 그게 문제임 조씨가 브라보 팀에 잇엇다면 제이팀장한테 개박살 낫을듯
This show is crazy good! And to think most of us randomly stumbled upon it.
AGR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HAHA i just randomly stumbled on it as well. Oh and hello fellow singaporean!
Exactly
this is my fav show rn 😀🙌🏻
Yes. My youtube actually did good for once.😂
05:11 브라보팀 추가임무 대응
(차분히 청취)
35:03 찰리팀 추가임무 대응
(소란스럽게 청취)
부대에서 무전중에 저러면 뺨따구맞음ㅋㅋ옆에서 ㅈㄴ떠드네
아...... 조.... 조
@@m550d7 코리안 조커 ㅠㅠ
기본이 안돼있네 ㅋㅋㅋ 무전오는데 안듣고 탄창타령하노 ㅋㅋ
@@현석-x2u 출신부대 상관없이 그냥 매너문제... 무전기 말고 전화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실 거임
The division of work in ALPHA is amazing, the leader doesnt act like one, he was more on a member. Great job!
I'm always rooting for team Charlie, so it's really sad to see how they messed up this episode. I think Johan takes the missions like real life. He went around because he wanted to avoid getting shot, and that would be the best way to go in a real life situation, but since this is just a game they could've just gone in straight.
me too!! I really don't want team charlie to be eliminated but jo seungjun is fr not helping with that rn
Jo seungjun really gets on my nerve. Even when they're on first team mission how can he throw rope instead of his hand to help his teammate climb over the wall 😑
@@Sarah-kb9sz no fr, and he always on a rush when they're walking on the hill. Like chill ouuuttt ur team mate is dyiiiinnngg wait for them 🙄 it's so annoying.
rooting for them too i havent finished watching hope they didn't get eliminated !! 🤞
@@Sarah-kb9sz yes tho. in order for him searched the boss he had abandoned his armour vest. he really don't take this challenge so seriously. And it always him that disobeyed Johan and do whatever he wants
Someone get Go In ho a back brace. That boy is constantly carrying backpacks, Puppets and the teams success on his back.
it’s just unfortunate that his team lacked teamwork. he’s smart and hardworking
엌ㅋㅋㅋㅋ 이창준 상사님은 EOD출신이라서 그런지 직접 폭탄 해제 하시고 김창완 분은 CCT라서 그런지 공중 요청하시네 ㅋㅋㅋ
조승준 대원은 능력이 안되는데 소통도 안되는게 제일 큰 거 같음...
찰리팀은 브라보나 알파팀이랑 너무 비교되고 오합지졸이 뭔지 제대로 보여줌
조씨 진짜 마음만 앞서고 튀려고만 하네
처음엔 혼자 서든 놀이 하면서 정작 고된 일은 다른 팀원들이 다 하고ㅋㅋㅋ미션 안듣고 시끄럽게 굴고ㅋㅋㅋ
노트북 열어 볼 생각도 못하고는 뭐라도 되겠지 하고 암거나 해보려고 했다니ㅋㅋ팀장도 아니면서 임무 숙지도 안된 채로 명령 하달하고 적 대치 상황에서 등 보이고 소리 지르고ㅋㅋㅋ어휴...
본방송으로 보는데 답답해 죽으려고 했음
폐급이지
명목은 최전방 진로 개척 이 ㅈㄹ 하면서 실상은 무거운 짐 드는건 쏙 빠지기ㅋㅋ
조승준도 비연예인인데...~~ 다들 이렇게 까지 욕을 해야하시는지요ㅠㅠ 물론 프로그램에 집중하셔서 답답한 마음은 알겠으나...ㅠ 조승준은 혼자서 이 댓글들을 감당해야 할 거에요ㅜㅜ
@@snenrp4067 혹시 조승준씨 지인이신지요? 비슷한 댓글을 계속 달고 계셔서....
Alpha team has many outstanding soldiers, many people have said so. In fact everyone in this team has such great teamwork, that their screen time is the shortest, cox they handle the mission here so fast, calm, able to coordinate quickly. It is so great to see even the maknae, Chu Bu Yeon is also brave to go forward attacking the terrorist on the roof. He reacted fast, not panic, supporting his leader & team all the time, indeed all are so admirable in this Alpha team.
알파팀들 이제 자연스럽게 김호종 요원 얌이라고 부르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와 찰리 팀장 도중에 총 잡이 바꾸는거 ㅎㄷㄷ
ㅇㄷ요?
@@datoio1976 23분 35초!!
@@datoio1976 29:44 에서도 나오네요
@@Highhhjjj ??? 혹시 미필? 실제 총이어도 총 잡이 바꾸는 거 가능합니다. 현 국군에서도 실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만약 본인이 미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우지 않았다면 행정군인이었을 확률 99.9 %. 그만큼 미필이 아니면 사용합니다
@@Highhhjjj 미필 잼민쉑 어휴...
찰리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ㅠㅠ 찰리가 최애팀이었는데 조승준 ㄹㅇ트롤 고인호요원이 캐리하면 트롤하네.. 패자부활전 있으면 고인호 살려주세요
와... 라이트로 눈 속이는거 미쳤다
악 보기전에 맨윗댓글로 스포 당해따..!
요한팀장도 라이트 쓰는거 보면 대테러 행동중 하나인듯. 팀원에게는 부담이 없지만 적 빛 교란이 치명적이니..(뇌피셜)
이창준 팀장 라이트 비추면서 슥 지나가서 혼란주고 바로 뒤에 2번대원이 사살하는거 지리네요 ㄷㄷ
강철부대에서도 지하에서 UDT 대원들
그리고 해특에 있던 간딱좌가 보여준 기술이죠. 순간 지리파악과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범에게는 눈뽕 효과
35:00 35:00 35:00
임무도 안끝났고 무전 하달받는데 옆에서 소리 꽥꽥 ...
보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욕이 다 나옴
5:20 모두 집중하는 모습과 너무 대조적
Will is the most underrated strategist in this show. He might not have gotten the strongest players, but he is good in terms of tactics.
테러범들이 한번 해봐서 그런지 ㅋㅋㅋ
방해하는 실력이 좋아진거 같음 ㅋㅋ
누군지 말 안 해도 알 것 같은 그분
할때 마다 은엄폐 실력 올라감 ㅋㅋ
자리잡는거 등등 그렇긴한데 반대로 첫번째때는 처음 맞아봐서 그런지 어리버리 총 맞고도 잘안죽음 ㅎㅎ 그래서 제이팀장 계속 짜증 엄청냄.
@@Secretkilo 히이즈 뻑킹 데드 ㅋㅋㅋㅋ
@@Ov6esv 뻑킹 다이~! 우쥬? 도 있습니다 ㅋ
박한결 대원이랑 고인호 대원이 둘이서 멱살 잡고 케리 하는데 그걸 조승준 대원이 그 멱살을 놔 버리네
고인호 대원 처음 등장할 때부터 원 픽 이였는데 아쉽네
아진짜 조승준 ㅈㄴ호들갑떨고 될것도 안되게 만드네여ㅋㄱㄱㄱ
브라보 진짜 멋있다. 어쩜 저렇게 합이 잘 맞는지...
1:02:57 "왜 그래~" 크.. 녹는다
얌 뿐만 아니라 팀원 전체가 정말 든든했을듯
내가 저 상황이면 조승준부터 1발 갈기고 4명으로 시작할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ㅈㄴ멋있다 진짜
암만봐도 조승준 대테러 경험없는거같은데
33:08 대치상황에서 뒤돌아서서 등을보인다..?
인질을 차라리 맡겨야했어 조승준체력좋으니까
인질은 안 맡으려 할걸요? 인질 들면 무겁고 힘들잖아요^^
대테러 경험이 없다고해도 적을 앞에두고 등돌리는건 그냥 기본상식이 없는거임 하다못해 fps게임에서도 등돌리면 바로 뒤지는데
Team Charlie! Please don’t be the ones to get eliminated!! 🥲🥲 I think there’s a naval mission coming up, and I really want to see Go In-ho participate in it, since that’s his speciality.
Monday
They were eliminated bc I don't saw them in the Beach's Mission in trailer😔
@@linh8218 Tuesday
@@linh8218 I know that’s what people have been saying and is the most likely result seeing as they didn’t perform that well in this mission…but I can hope that maybe they just didn’t participate in that mission like Team Delta with the car dragging mission though I know it’s unlikely 🥲🥲
@@linh8218 Where did you watch the beach mission teaser? The teaser at the end of this video is too short I can't see anything.
Jay is such a fast thinker, good at communication and also lead the team well
난 왜 이걸 지금에서야 봤지...찰리 요한팀장님의 침착하면서도 강하게 풍기는 카리스마가 넘 멋쪄요 저는 찰리를 내내 응원했네요 ㅜㅠㅜㅜ 내 직장상사도 저랬으면...
아 고인호 팀운만 있었어도...솔직히 찰리 여태껏 꼴등 면한것도 고인호 때문인데 이번에는 완전 팀장이 잘 이끌어야 되는 겜이라 힘들거 같네ㅜㅜ팀원들도 너무 트롤하는 애도 많고
트롤이요?
즌라도 조
진짜 프로그램 잘 만들었다....ㅠㅠ 진짜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생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런 프로그램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ㅠㅠ💜💜
댓글진짜 안다는데 조씨 진짜 ,,,지목소리가 팀장보다 높네;
Jay has got to be the best lead in the series, leading out a team, heading out first, this guy is a gem in any battles... shout out to team alpha too, blinding the enemy with the light is something that we do.. but you are revealing your position.. i am hopeful that they make the enemy be more realistic and move from room to room and floor to floor... I take the leaders out and we can see who does what...
누가 조승준한테 리더 역할 시켰니?
팀장 오더도 무시하고 혼자 총 쏘고
인질은 나머지 대원들이랑 팀장이 다 업고 다니고
격실 수색 할 땐 뛰어 다니지도 않고
제일 중요한 타이밍마다 팀원들 혼을 빼놓고
테러범 다 죽여놓은 8층에서
본인이 가져와 놓고 노트북 있던 방 찾지도 못해.
ㄹㅇ 특전사에서도 독불장군 지 혼자 나대면서 다녔을듯 실경험도 없음서 오더나 듣지 줫나나댐
믿거조...전라도 망신 ㅈㄴ시키노
the way Bravo operate is so smooth, its like watching a movie scene. Imagine if Jay can communicate in korean.... SAS is no joke!
Who Dares Win!
Yes. Watching all the 3 teams so far I felt like watching an action movie in Jay's team. Their execution is for me the best one
Yeah he is good. But i think Bravo team had a map so they could plan better than other teams
Team Bravo is proving themselves out here. Most importantly they trust their team leader, Jay with his strategy and decisions. They listen well. Bravo 👏
Agree!
Am I one of the few rooting for Kim Chang Wan? Since day 1 he caught my attention with his observation skills and fast instincts! From the moment where he sussed out the room telling his room mates that the room was made to sink, I already knew he will be different. He’s delivered in every mission till now. He’s the kind silent but swift type. Hope he gets more screen time and recognition !
Here’s what I think about each team so far.
I must say I’m really impressed by Team Alpha’s meticulousness and cautiousness. The idea to tape down their weapons so as to remain quiet was really quick and using lights to distract the enemy was so clever. This team’s teamwork is no joke!! Ho Jung knew he wasn’t as experienced as the other members so he volunteered to carry the hostage (despite his injury) so that his more skilled team mates can take down the enemy. He still remained optimistic and energetic with his “Yummm” hahaha. Beom Seok’s analysis and leadership is also to be commended. He counted the number of floors and prepped his team in case there will be additional missions. Bu yeon is also precise, fast and follows his team well. Team Alpha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Team Bravo also is one to watch. In battle speed and accuracy are important but being strategic and one step ahead can make a vast difference and impact. Jay’s leadership and strategic planning has put his team in front on many occasions. Calm, collected and confident, it’s like he’s always got something in mind to handle whatever comes his way! Gi Hwan and Byeong Seok also are super fast, sharp and calm. Team Bravo didn’t show any panic at all and completed the mission in 40 mins!! I’m very impressed. They’ve stepped up and proven themselves once more!
And In-Ho once again gave his 200% to the team mission. I’ve observed him since the first mission and In-Ho seems to be driven by desire and desperation. Whenever there’s a situation to get out off or an elimination mission, his beast mode comes out and takes over. Han Gyeol earned my respect during the hiking mission when he went through all the missions with integrity. He didn’t take any short cuts, he didn’t lose his composure, he just kept trying until he succeeded. Seung Jun on the other hand…during the previous missions he seemed to me like he was doing his own stuff or going along with his ideas instead of the team’s. For me, he slightly redeemed himself this mission by taking initiative to quickly and surely going through each floor for the team. Yohan is a really nice and good leader. This team seems to be the underdog and overall I’m also rooting for them! Go Team Charlie!
Looking forward to see what kind of dynamics Team Delta will have in this mission and how they will complete this mission. ◡̈
U r not alone KCW is already a legend to me by the moment he predicted that the room will be filled with water soon HE LITERALLY TOOK MY HEART SINCE FIRST EP UWUUuuu♥︎
imagine how greater the teamwork of team bravo could be if there's no language barrier. ROOTING FOR TEAM BRAVO!!
Still flawless. They don’t seem to have language barrier to a level causing any problem as two UDT guys in Bravo seem familiar with using English operation terms.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