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속 직업이야기] 유물 보존 처리 전문가 강승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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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05년 문을 연 경북궁 안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이곳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데 열두개 전시실에, 모두 4만여점의 유물 유적이 있다. 유물은 모양이나 재질 형태 등에 따라 보존하고 전시하는 방법이 저마다 다른데 유물과학과에 있는 연구사분들이 문화재 보존을 책임지고 있다.
    문화재 보존과학자가 되기 위해선 역사를 잘 알아야 하며 관련학과인 문화재 보존과학과를 전공하거나 학과 전공이 어렵다면, 문화재 수리 기술자나, 기능자 자격증을 취득을 통해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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