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양슬기 [창부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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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gk4021
    @sgk40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슬기 명창님 창부 타령 참 멋 드 러 지네요 흥이 절로 납니다

  • @osaka2934
    @osaka2934 Год назад

    얼쑤~~~ 좋으 ~~~ 타~

  • @진리는나의빛-d6y
    @진리는나의빛-d6y Год назад +1

    2022년 공연은 없는가 !!!

  • @모란이-g5q
    @모란이-g5q Год назад +1

    어느분께 배우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 @최말순-m9c
    @최말순-m9c Год назад +1

    가사들좀올려 주시면 좋으렸만

    • @양슬기-j2f
      @양슬기-j2f  Год назад +2

      (후렴)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1.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여 새벽달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 @양슬기-j2f
      @양슬기-j2f  Год назад +1

      (후렴) 얼씨구나 좋다 지하자 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2. 기다리다 못 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 곳 없고 명월 조차 왜 밝았나.
      (후렴)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