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레알임.. 예전에 아깽이 분양받으러 갔다가 네 마리 중에서 제일 까불고 덩치큰 첫째 데려온다니까 주인이 말렸슴.. 악동기질에 동생들 괴롭히고 사고뭉치라 감당 힘드실거라고. 데려오고 2개월 지나니 손발톱 내주고 목욕중에도 얌전해지고 3층 걸어 올라가면 1층 계단 올라가자마자 마중나와서 냥냥 거리며 기다림 아주아주 개냥이었는데 영상 정주행하다 보니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
13:54 집나간 작은 무늬. 영상들에서 보면 꼬리만큼 아저씨를 좋아하는게 보임. 꼬리만큼 씬스틸러는 아닌데 아저씨한테 계속 눈 맞춤하고 꼬리만큼 야옹거리고. 등치는 5째로 작아서 힘이 안되니 꼬리한테 매달려서 자기도 아저씨한테 가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여요. 계속 같이 지냈으면 꼬리만큼 아저씨 집착냥이 되었을텐데.. 자라는 걸 보지못해 아쉽네요.ㅠㅠㅠ
어릴때부터 꼬리는 깨발랄^^ 제일먼저 탈출시도하고ㅋㅋ 삐용삐용~ 매탈님께 바지 잡고 도와주세요~ 하는듯.ㅋ 말똥말똥한 눈망울 애궁 울 꼬리 정말정말 사랑스럽네요 ♡♡♡♡♡♡♡♡♡♡♡♡ 막네는 너무 차이날정도로 정말 작았네요..며칠전부터 짬나는데로 정주행하고 있네요^^ 다른 유튜버와 다르게 진심으로 대하는게 눈에서 보이네요..
헐. 이때 메탈님의 참교육으로 꼬리가 오늘날 이리도 최고의 친화적인 고양이로 변했군요. 사람들과 제 형제들은 물론, 마당냥이 친구들, 새로 입양들어온 금희 동생에게도 두루 친절한 훈남에다가 동네 냥아치들로부터 가족을 든든히 지키는 용맹함. 아~~~제 형제들 가운데 처음으로 불굴의 정신으로 젓먹던 방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탐험을 하던 그 꼬리없는 놈=꼬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형제들 사이에 묻혀서도 혼자만 빤히, 뚫어지게 무시라 할부지 쳐다보던 이유가 자기 뇌에 사랑으로 할부지 새겨두려고 그리도 빤히 바라보았군요. 아. 우리 꼬리 엄마처럼 영특하지만 엄마보다 훨 살가운 우리 꼬리~~ 넌 사랑이야~~~~
역주행하고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꼬리, 다른 분들 댓글대로 어렸을 때부터 진짜 호기심 많은 성격에 매탈님을 좋아했네요. 밖에 나오면서 매탈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던 게 충족돼, 얌전해진 상태같은데 불행으로 박아놓으신 게 넘 웃겨요ㅎㅎ 삐약댄 것도 들어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매탈님한테 앵길라고 만져달라고 울어댄 것같은데, 정작 매탈님은 참교육해야겠다고 손 하나 안 대시는 것도 어쩐지 재밌고ㅠㅠㅋㅋㅋ 자기가 딱히 들어가고 싶어서 운 게 아니라 누리도 그냥 좀 상황 지켜보다 밖에 두고 들어갔던 것같네욬ㅋㅋㅋ 꼬리없는 놈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거 진짜 최고입니다🤣 (??! 이 영상에 단 댓글이었던 것같은데 다른 영상 아래 붙어서 알림 보고 긁었어요!!
제생각엔 저때 당시 누리도 나이가어렸던거같아요 나이어린 어미냥인데도 모성애가 엄청강하고 똑똑한 천재냥이인거같아요 정말 애기들도 이쁘지만 누리가 정말 사랑스럽네요~~♥♥♥누리의 모성애가 집사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알아보고 애기들을 믿고 맡겼다는 생각이듭니당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당~~
근데 진짜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매탈남님 천성이 고양이랑 너무 잘맞아요 하늘에서 고양이 키우라고 내려보낸 사람처럼 처음 인데도 고양이 성향에 너무 잘맞게 키우시는거 같아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꼬리 내려오자말자 귀엽다고 발광 같이 사진찍고 이름 부르고 난리 아는척해주면 감격해서 울고 또 난리 집에 보내달라고 매달리면 얘가 나에게 도움 요청한다고 또 감동 눈물 한바탕 이게 일반적인건데 사실 이러면 고양이한테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주죠 매탈남님처럼 하시는게 교육도 되고 고양이 정서상에도 맞다고 봅니다 정말 잘키우시고 계세요 ㅠㅠ
고양이 구출작전이 내 유튜브 추천영상에 떴던 것은 내 생애 유튜브의 최대 업적이었다.
소름
정말로요
저도여 ㅋㅋ
저도요~ㅋ
진심 인정👍
꼬리는 어릴때부터 매탈남님 손만 보면 삑삑대고 쳐다보고 깨발랄하게 탈출 시도하고.. 매탈남님 빤히 쳐다보는 거 보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매탈남님은 아이고 무시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한 애들을 좋아하시는듯
불쌍한 꼬리 니맘도 몰라주고 그치ㅠㅠ
ㅎㅎㅎㅎㅎ
꼬리가어릴때부터.호기심많고.별났네요
꼬리 없는 애 ㅋㅋ
일명
그래서
꼬리로~~
넣어달라고 싹싹 비는게 아니라 ㅠㅠ 메탈남님이 너무 좋아서 안에서도 메탈님만 보이면 눈 똥그랗게 뜨고 냥냥 울고 메탈님한테 가려고 담도 넘고 엄마가 왔는데도 메탈님 바지에 매달리고 ㅠㅠ 그러는 거 같은데요 ㅠㅠㅠ
아 그런거였음?
저번에도 말했지만 꼬리는 아저씨 진짜 좋아해요ㅜㅜ 아저씨 무릎에 가고 싶어 탈출했는데 그 맘 몰라주시고요 ㅋㅋ 누리가와도 아저씨한테 올라가고 싶어 하는데 꼬리 맘좀 받아주세요 어저씨 오니 유일하게 눈뜨고 보는건 찐사랑 그자체♡
꼬리가 젓먹을때 막내꺼만 자꾸 뺏어먹어서 그래요 ㅋㅋㅋ
월래 자식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잖아요
매탈남님은 막내가 안쓰러워서 ㅠㅠ
그사랑 때문에 막내가 건강하게 잘 자랏겠죠 ^^
제 눈에도 막내만 안쓰럽고 막내만 찾게되요 ^~^
와... 이분 배우신 분이구나.... 성묘된거 보는데 꼬리가 졸졸졸 잘 따라 다니네요 애기때 천방지축 꼬리가 맞는지 확인하러 왔어욬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예전에 아깽이 분양받으러 갔다가
네 마리 중에서 제일 까불고 덩치큰
첫째 데려온다니까 주인이 말렸슴..
악동기질에 동생들 괴롭히고
사고뭉치라 감당 힘드실거라고.
데려오고 2개월 지나니 손발톱
내주고 목욕중에도 얌전해지고
3층 걸어 올라가면 1층 계단 올라가자마자 마중나와서
냥냥 거리며 기다림
아주아주 개냥이었는데
영상 정주행하다 보니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
꼬리는 저 시절때부터 매부지에게 각인되었다고 볼 수 있네요.
어쩜 저 꼬물이가 저렇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그리고 곁에서 계속 울잖아요. ㅋㅋㅋㅋㅋ
꼬리는 이때부터 집사를 좋아했구나..
더 예전부터용 ㅎ
꼬리는 매부지 바라기
지금은 무니와 함께 가족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아니근데 이 채널 솔직히 누리랑 애기들 귀여운 것도 있지만 편집 너무 재밌지 않나요ㅋㅋㅋㅋㅋ행복불행 자막 바뀔 때 미치는 줄 ㅋㅋㅋㅋ
소경염 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ㅜ너무짜릿했어욬ㅋ
혼자 웃고잇는 나를 발견하게됨ㅋㅋㅋ
나였으면 이미 우쭈쭈했음
8:15
센쑤쟁이 메탈남!
왜싱글?
그땐 몰랐는데 다시 정주행하면서 보다보니, 꼬리는 아기때부터 메탈님을 엄청 좋아했구나ㅜㅜ 메탈님이 몰라줘서 늠 짠하고 슬푸네
날 좀 봐주세요 하는 저 말똥말똥한 눈망울ㅜㅜ
23년도에
제가 그 말 할랬는데....
이때부터였다라고...
밖에 나온 애기 우는 거 듣고 누리 나오는 거 신기하다
9:07
5:51 전설의 레전드 아이고~ 무시레~
그게 아니라 꼬리는 개냥이과예요
스킨쉽 해달라는거예요~
손을 내주니 울음멈추고 발톱안내고 편안해하는거 보셨죠
이때부터 스킨쉽해주면 사회성이 좋아지는데 과거영상이라 이미다 커버렸쥬~
지금 꼬리 사회성 좋아요~ 매탈남님의 껌딱지고 ㅎㅎ
@@hansj96 그르게요 ㅎㅎ 꼬리는 낯선 매님 아버지가 오셨을때도 도망 안가고 간식을 받아먹었죠 ㅎㅎ
13:54 집나간 작은 무늬. 영상들에서 보면 꼬리만큼 아저씨를 좋아하는게 보임. 꼬리만큼 씬스틸러는 아닌데 아저씨한테 계속 눈 맞춤하고 꼬리만큼 야옹거리고. 등치는 5째로 작아서 힘이 안되니 꼬리한테 매달려서 자기도 아저씨한테 가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여요. 계속 같이 지냈으면 꼬리만큼 아저씨 집착냥이 되었을텐데.. 자라는 걸 보지못해 아쉽네요.ㅠㅠㅠ
모태 애교냥 꼬리를 보러 가끔 여기로 돌아와요. 애기때부터 매님 사랑 넘쳐나는 꼬리~~
5:05 이때부터 이미 단순한 사랑을 넘어섰구나.. 꼬리야
너무 귀여워서 이마를 치다가 거북목이 완치 되었습니다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댓글 너무 귀여우ㅜㅜㅠㅠㅎ
거북목 완치!
축하해요 ~~^^
데헤헤 캬캬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쓰신분이 더 귀엽ㅋㅋㅋㅋ
효과좀 보셧어요ㅎㅎ
앞으로 저도 좀 쳐야 되겠네요ㅋㅋㅋㅋ
4:16 꼬리가 매탈님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손가락 장난 하시니까 지 형제 발로 뻥 차고 지가 먼저 달려오네요 ㅎㅎㅎ
넘 귀여워요 ㅎㅎㅎ
누리가 와서 다행이지 누리가 안왔으면
매탈님 더고생하셨을꺼임 매일 애기들 우유주고 ㅜㅜ 일도 못하셨을듯 누리와서ㅜ진짜 다행인듯
그래서 그먼데까지 인도한거죠 ㅎㅎ
우리누리 진짜 대견해♡
버릴꺼였으면 다시 오지도 않았겠죠~ 딱 일주일 출산휴가하고 다시온거보면 진심 모성애는 강한거같아요 일주일동안 마니 보고싶었을꺼같애요 누리도
이즈뽕 와서는 들어오지도 못하고 한참을 밖에서 서성이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새끼낳기전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메탈남님께 계속 제지당했죠.
그래서 하수관에서 새끼 넘겨줄때도 자기가 함께가면 애기들도 집에 들여보내지 않을까봐 일부러 떠난게 아닐까 소설써봅니다.
길안내하던거나 애들 넘겨주는게 너무 영특해서 그런 생각도 하게되네요 ㅎㅎ
잠못자고~역주행중입니다^^
5:30 "아이고~~무씨래~;;"ㅎㅎ!!
이름도없던 꼬맹이때인 이때부터 꼬리는 집사를 맘속에 콕~~담았나봅니다~^^
메탈남님이 애기 고양이 한손으로 들어올리시니까 고양이 눈 감고 조용해지는거 너무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마지막에 ㅋㅋㅋㅋ
엇 같은 프사!👋👋👋
13:24
.
우리 꼬리ㅋㅋㅋㅋ예전이나지금이나 매탈남님바라기수준ㅋㅋㅋㅋㅋㅋ
4:19
무심한듯 잘 돌보는 집사ㅋ
이젠 새끼들이 집하한테 붙어도 누리는 신경도 안쓰네.
이 집사는 안전하다는걸 아는거지
원래 고양이는 안그러는건가요?
폐하수관에서 애기들 구조할때도 매탈님 손길은 피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전부터 누리한테 매탈님은 믿을맨이였던거죠. 그래서 간택당한거구요ㅎㅎㅎ
독고진 집고양이라해도 아이 낳으면 예민한 경우도 있어요. 헌데 밖에서 살던 고양이라면 말이 필요없죠.. 그만큼 정말 좋은 분 같아요
냥이들도 사람 알아봅니다..... 믿을만한 사람인지.....흉폭한 사람인지를....
고양이는 서열동물입니다
매탈남님이 서열1위 인것이에요
탑고양이가 되신거에요
이때부터 꼬리는 묘생 최대의 은인을 알아봣던겁니다^~^ 정말 찐한 감동입니다~
꼬리는 매탈남님을 부모로 생각하고
정말 의지하고 좋아하는듯요
어릴적 동영상 보고파서 다시보니..
개냥이였네요 지금도...
처음봤을땐 안에 넣어달라는건줄알았는데 최근 꼬리보고 다시보니 그냥 형제랑엄마보다 매탈남님이 더좋아서 나온거엿네 ㅋㅋㅋ
밀린영상 정주행중인데 꼬리 진짜 아저씨 엄청 좋아한다...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봐ㅠㅠ
막내~~~ㅠㅠ
무늬 덩치에 1/4밖에 안되네.
지금은 세계최강 미묘로 성장 감동~♡
2:30 니눈와그래 누리야 눈치료 눈치료 🤣 누리 눈치보며 허락맡으시는거 귀욤귀욤ㅋㅋㅋㅋ
ㅋㅋㅋ 누리 눈치 엄청 보세요🤣
그것도 그런데..
저는 메탈남님이 아가들 손에 들고 있을때 울면 둥가둥가 하시는게 더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들 만지다가 몇번물리셨나봐요ㅋㅋㅋㅋ
꼬리야 다시 보니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때부터 매탈집사님 바라기 우리 꼬리 마지막에 눈물찔끔한거까지 넘넘 사랑스러워
엄마랑 같이 크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참 넘 큰일중이네요 매집사님
엄마가 핥아줘도 삐약삐약 우는데 매탈남님 손길 한번이면 단번에조용해지는 우리 꼬리 ㅜㅜ 완전 집사바라기 아닌가요 엉엉
누리 근데 얼굴만 귀여운게 아니라 몸통도 귀엽지 않나요? 뭔가 오동통한 소세지같은 것이 고양이들 중에서도 각별히 귀여움
마자요😉😻
맞아요♡누리정말 예뻐요.목소리까지♡
김애용같음 ㅋㅋ
칼라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넘나 포근한 누렁색이야..
새끼들보다 누리가 더 예뽀😘😘 사랑해 누리야~행복하쟈😘😘
꼬리는 매부지 좋아서 뽀짝뽀짝 나왔던건데ㅠㅠ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꼬리
열심히 뛰어넘어와서 앞에서 아무리 얼쩡거리고 울어도 외면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어필....
엄마가 와도 모른체하고 바지에 매달리고 애원해서 겨우 손 위에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짐 ㅠㅠㅠㅠㅠㅠ
아니 꼬리 ㅠㅠ 아빠 좋아서 안아달라는데 몰라주시는 거 서럽다 ㅠㅠㅠ
이때부터 집사님 개냥이가 된 꼬리 ㅎㅎ 넘 귀여워요 저도 오늘 산냥이들 츄르주고 왔어요
꼬리 넘 짠해ㅠㅠ 아저씨 좋아서 안아주세요 하고 계속 맴도는데 ㅋㅋㅋㅋ 아저씨 오해하고 혼내셔 ㅋㅋㅋㅋ
꼬리가 저렇게 빤히 쳐다볼때 이미 매탈님이 각인이 되었나 봅니다. 찐사랑으로 ㅎㅎ
눈 아픈 야옹이 갓난 아기처럼 흔들흔들하시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그니까요..참 다정한 아빠포즈...참좋은 신랑감예요...
눈아픈냐옹입장에선 본인쥐고 흔드는것일뿐 ㅋㅋㅋ
장가가실듯 ㅎㅎㅎ
여성분들 뭐하시나요?
여기멋진신랑감있는데 ㅎ
보라돌이 ㅋㅎㅎㅎ
이채널덕에 힐링해요..재촉은 아닌데 새동영상 올라오갈 매일 기다리긴해요..ㅋㅋ
어릴때부터 꼬리는 깨발랄^^
제일먼저 탈출시도하고ㅋㅋ
삐용삐용~ 매탈님께 바지
잡고 도와주세요~ 하는듯.ㅋ
말똥말똥한 눈망울 애궁 울 꼬리 정말정말 사랑스럽네요
♡♡♡♡♡♡♡♡♡♡♡♡
막네는 너무 차이날정도로
정말 작았네요..며칠전부터
짬나는데로 정주행하고
있네요^^ 다른 유튜버와
다르게 진심으로 대하는게
눈에서 보이네요..
부담스럽게 애교많은 고양이 편보고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네요 ㅎ
꺼뤼~
한결같은 집사바라기
헐. 이때 메탈님의 참교육으로 꼬리가 오늘날 이리도 최고의 친화적인 고양이로 변했군요. 사람들과 제 형제들은 물론, 마당냥이 친구들, 새로 입양들어온 금희 동생에게도 두루 친절한 훈남에다가 동네 냥아치들로부터 가족을 든든히 지키는 용맹함. 아~~~제 형제들 가운데 처음으로 불굴의 정신으로 젓먹던 방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탐험을 하던 그 꼬리없는 놈=꼬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형제들 사이에 묻혀서도 혼자만 빤히, 뚫어지게 무시라 할부지 쳐다보던 이유가 자기 뇌에 사랑으로 할부지 새겨두려고 그리도 빤히 바라보았군요. 아. 우리 꼬리 엄마처럼 영특하지만 엄마보다 훨 살가운 우리 꼬리~~ 넌 사랑이야~~~~
모든 영상 빠짐없이 다 봤는데,,,,왜,,왜,,,내가 못 본 영상인듯한 이 느낌은 뭐지.
정말 다 봤는데,,,추억돋게 ㅜ ㅜ
꼬리 진짜 다 커서 애교 많은 모습 다 보고 다시 이 영상 보니 새삼 넘 귀여워요ㅎㅎㅎ
내가 볼땐 꼬리가 메탈님 찐사랑하는것 같이 보임ㅠㅠ 메탈님이랑 만나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벽탐 엄마가 집가자고 해도 안가고 메탈님이랑 같이있으려고 하는것같은데!!!!
저도 그런거 같아보여요~ 쓰다듬어달라고 하는 거 아닐까싶어요 ㅎㅎ
제 생각에도 그런듯해요 누리뿐만 아니라 매탈님도 젖(?)물리셔서 또 다른 엄마로 생각하는듯
다른 아가들도 마찬가지로 누리가 있음에도 매탈님을보고 에엥 우는 이유도 그게 아닐까
양엄마를 더 좋아하게 된 타입 ㅋㅋㅋㅋㅋㅋ
최근 영상보니까 맞네용ㅋㅋㅋㅋ 진짜 꼬리의 찐사랑ㅠㅠ
꼬리의 매탈남님 사랑은 이때부터 남달랐네요ㅎㅎㅎ 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알아보신분들 너무 신기해요!!!
유투버를 안좋아하고 어떤유명한영상도 제대로 본적없는사람인데 매탈님영상을 몇번을 정주행했는지 몰라요~
매영상마다 집사로서 발전하는모습은 정말 어떤영상보다 드라마틱하고 코믹하고 중독성쩔어요~전에 올린영상과 오늘영상을보니 꼬리가 진짜매탈님을 진짜 좋아하는거같애요~매탈님 최고~~내가 유투버한테 반하다니~ㅋ
제발영상좀자주올려주세요~넘 계속보구싶어요~
ㅋㅋㅋㅋ 꼬리 정말. 이 아이는 커서 집사바라기가 됩니다
꼬리: '안 까불고 착하게 살게요.'
에서 한 번,
매집사: "니 우나?"
에서 두 번 빵 터짐. ㅋㅋ 꼬리 너무 귀여움.
너무 적절한 멘트에 빵빵 빵 듀금. 진짜 영화같은 현실. 혼자서 미친듯이 웃으며 영상과 대화중임.
7:17 이 아이는 자라서 옆집 월담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버릇 남 못주네요ㅋㅋㅋ
옆집에 개있다.개조심하래이~
@@whale2305 타임머신 타고 애들 다 큰거 보고온 이 느낌 뭐지~ 우와~ 이 느낌 뭐지~ 미쳤다~ 우와
매버지 고알못이었어서 안타깝지만 꼬리특집이라 너무 좋다 ㅋㅋㅋ
아이고 무시레 ㅠㅠ ㅋㅋㅋㅋㅋ
넘 사랑스러운 꼬리💕
아오 ㅠㅠㅠ 우리 꼬리 쳐다 보는 거 봐~~ 심쿵 ㅠㅠㅠ
하지만 메탈님 said '쳐다보는 거 봐라~아이고 무시라'
꼬리야 니 맘도 몰라주고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ㅠ
새끼 눈 치료한다고 누리한테 설명하시는 매탈님.... 쏘 스윗
누리도 용케 알아듣고 새끼 매탈님께 맡겨둠....
늙은이도 보고 있습니다
한, 두장면보다 도저히,
종일 ‥ 홀릭, 낚시 감칠나게
잡아올리는 장면
퇴근 해 야옹이들에게
비워두었던 미안한 마음
전해 져, 장면 장면 놓칠 수
없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영상 돌려보다가 새로 뜨면 왜이렇게 반가운지ㅠㅠㅠㅠㅠ 아껴보고싶은 영상은 또 처음이네ㅠㅠㅠ
ㅎㅎ 저도요
아싸 매탈님영상 떳다하고 좋아하는 제 모습ㅎㅎ
저두요!
저두여..ㅎㅎ
저도 기다려요 오늘은 나오나! 하고 본거
또 보고보고
꼬리는 저때부터 엄마보다
매탈남님이 더 좋았나봐요 ㅋㅋ
누리가 갸륵갸륵 불러도
엄마한테 안가네요 ㅋ
역주행하고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꼬리, 다른 분들 댓글대로 어렸을 때부터 진짜 호기심 많은 성격에 매탈님을 좋아했네요.
밖에 나오면서 매탈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던 게 충족돼, 얌전해진 상태같은데 불행으로 박아놓으신 게 넘 웃겨요ㅎㅎ
삐약댄 것도 들어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매탈님한테 앵길라고 만져달라고 울어댄 것같은데, 정작 매탈님은 참교육해야겠다고 손 하나 안 대시는 것도 어쩐지 재밌고ㅠㅠㅋㅋㅋ
자기가 딱히 들어가고 싶어서 운 게 아니라 누리도 그냥 좀 상황 지켜보다 밖에 두고 들어갔던 것같네욬ㅋㅋㅋ
꼬리없는 놈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거 진짜 최고입니다🤣
(??! 이 영상에 단 댓글이었던 것같은데 다른 영상 아래 붙어서 알림 보고 긁었어요!!
~ 😍나를 위한 무니 인덱싱🐈 ~
2:20 무니랑 새앙쥐같은 막내ㅠ (막내는 왜 안 크지..?)
2:32 무니 눈이...!!
3:34 한 쪽 눈 작아졌잖아 니..
4:16 꼬리 발길질에 내동댕이 쳐짐ㅋㅋ
4:35 무니의 수모
6:22 잘 자다 봉변
8:25 엄마랑 노는 무니
9:03 막내랑 노는 무니
9:30 작은 무니랑 노는 무니
당신은 누리와 그녀의 아기의 요구에 너무 세심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고양이 아빠입니다. 잘 했어
주니어꼬리 너무 귀여워서 뜰때마다 들어오는 영상 ㅠㅠ
다시 역주행해보니 꼬리가 새끼때부터 이미 매탈님을 좋아했었다는게 보이네용 ㅋㅋ
꼬리 우는 목소리만 듣고도 눈이 번쩍해서 뛰쳐나와 핥아주는 누리였는데
이제는 꼬리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일단 뚜까패고 보는 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이제 엄마보다 덩치가 더커서. 때려도 오히려 누리 손아플거에요
막둥이는 불면 날아갈까 그리 노심초사 애지중지 하시면서 꼬리한텐 넘 가혹하신거 아녜요?ㅋㅋㅋㅋ
요당시에 꼬리가 막둥이를 유독 좀 괴롭혀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02:20 막내랑 무니 덩치차이 어마어마
제생각엔 저때 당시 누리도 나이가어렸던거같아요 나이어린 어미냥인데도 모성애가 엄청강하고 똑똑한 천재냥이인거같아요 정말 애기들도 이쁘지만 누리가 정말 사랑스럽네요~~♥♥♥누리의 모성애가 집사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알아보고 애기들을 믿고 맡겼다는 생각이듭니당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당~~
아기였을때부터 꼬리가 매탈남님을 되게 좋아했던것 같아요~~매탈님만보면 젤 먼저 반응하고 저번영상에 엄마 머리 밟고 매탈님한테 가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호기롭게 담넘었다가 마주친 낯선환경에 급 쭈굴해지고 도움 요청하는거 넘 귀여워욬ㅋㅋㅋㅋ
나중에 동생이 형 담 못넘어가게 말리고나서 집사님한테 형 안넘어가요 걱정마세요 하는것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누리는 이때도 사람말을 알아들었군요~ 눈닦느라 새끼 울리니까 일어났다가 매님이 누리야 괜찮아 하니까 안심하고 눕다니~
13:28 매탈남님이 안아주니까 꼬리가 바로 조용해지네요ㅋㅋㅋ 역시 선택받은 할아버지(?) 집사님!
할아버지까진 아니지않나요 ㅠ
누리가매탈님딸래미라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꼬리가 메탈남님을 유독 좋아해서 곁에 갈려고 자꾸 나갈려는 것 같아요. 엄마가 있어도 매달리는 것을 보면, ㅎㅎㅎ 들어가 놓고도 다시 ㅎ ㅎ 쬐려 보는게 아니라...계속 주시하는 거 같은데 ㅎㅎ
이게 과거 영상인데 나중에 큰 영상보면 꼬리가 쫄래쫄래 쫓아다니는거 봐선 맞는거같아요 애교쟁이~~~>
미래에서 왔습니다. 예언자여.
막냉이를 저렇게 신경써주셔서 저 쪼꼬미가 그렇게 잘 클 수 있던거였네요 ㅋㅋㅋ
꼬리, 계~속 울다가 매탈남 님이 완전히 들어올리니까 순식간에 얌전해지네.
As you know now MTM, in 2022, the tailess, kkuri loves you so much.
이때부터 꼬리는 엄마도 필요 없고
오로지 매탈남님바라기♥였네요
하지만 집사님은 그맘을 몰라주신다는거
누구때문에 냥고생하면서 탈출하는데ㅋ
월매나 이쁠까요~
근데 진짜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매탈남님 천성이 고양이랑 너무 잘맞아요 하늘에서 고양이 키우라고 내려보낸 사람처럼 처음 인데도 고양이 성향에 너무 잘맞게 키우시는거 같아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꼬리 내려오자말자 귀엽다고 발광 같이 사진찍고 이름 부르고 난리 아는척해주면 감격해서 울고 또 난리 집에 보내달라고 매달리면 얘가 나에게 도움 요청한다고 또 감동 눈물 한바탕 이게 일반적인건데 사실 이러면 고양이한테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주죠 매탈남님처럼 하시는게 교육도 되고 고양이 정서상에도 맞다고 봅니다 정말 잘키우시고 계세요 ㅠㅠ
다시 봐도 넘 귀엽고 신기하고 좋네요.집사님
애기가 저렇게 아빠 좋다고 난리인데 ^^ 아빠는 그 맘을 모르는 고알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는 탐험중!!
사회성 좋고 겁도 없고 강아지처럼 졸래졸래^^
이때부터 메탈님바라기ㅎㅎ
꼬리야 사랑해~~~
꼬리 집에 넣어달라 우는게 아니라 탐색하고 노는거같은데 ㅋㅋ 집사아저씨랑 놀고싶어서 바지잡고 놀고 ㅋㅋㅋ 누리는 집사귀찮게하지마라 쫒겨나면 안됀다고 나온거같음
아무리봐도 꼬리가 매탈님을 정말 인지하고 좋아하고 있네용 ㅋ
다른형제들 반도 안되는 몸으로 그루밍도하고
에휴 ᆢ집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57 동네 사람들~ 여기 낭냥거리는 저 'ㅅ'모양 입 좀 보세요. 귀여움의 끝판왕♥ 너무 사랑스러워라~ 멘트랑 상황까지 찰떡!
꼬리는 이때부터 매탈님 좋아해구나... ㅎㅎㅎ 한앖이 쳐다보는 모습이 구여워 ❤
꼬리 엄청 울더니 매탈남님이 들어올리자마자 조용해지는거 보고 심쿵사ㅠㅠㅠㅠㅠㅠ
복습하다보니.. 다리랑 얼굴이가 무니랑 꼬리처럼 베프였나봐요ㅠㅠ 둘이 잘 노는 모습 어릴때 영상에서 많이 보이네요ㅠㅠ 얼굴아 보고싶다~~ 잘 지내지?ㅜㅜ
이렇게 키우셔서 지금 너무들 예쁘게 컸죠 ㅎ.오~~! 꼬리는 저때도 티가 나네요~~♡♡꼬리 스페셜 방송 이네요~~~아유 귀여워"~
3:16 고양이 이렇게 애 달래듯이 달래는 사람 처음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셔요 ㅋㅋㅋ
둥기둥기
자막도 재미있고 최고당~
고양이 둥기둥기 첨본다구요ㅋㅋㅋ
아이구ㅎㅎ 엄마가 데릴러 나왔는데 쳐다도 안보고 매탈남님한테 직진인 우리 꼬리ㅠㅠㅠ 넘모 소중해...ㅠㅠㅠㅠ
이때부터 꼬리가 집사님 발밑을 사랑했네요
결국 매탈남님에게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려 넣어달라고 쪼르는 꼬리 짧은애 넘나 귀여움♥♥ 희안하게 엄마한테 안쪼르고 매탈남님께 매달리네용~ 신기하게 영리함♥♥
꼬리의 대모험~🤣
아가들이 좀만 더 커지면 다 나오려고 할텐데,
매탈남님이 어떻게 케어하셨을지 넘 흥미진진해요~
어머 꼬리 아가때부터 매탈남님을
좋아한듯하네요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인형같아요
새털 있다고 새 잡아먹은거 아니냐고 물으시는거에서 빵ㅋㅋㅋ 역시 매탈남님bbb
멘트 하나하나 뭔가 실망시키지 않으신단 말이죠 ㅋㅋㅋ 꼬리대장이 이즈음부터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군요 ㅋㅋㅋ 아빠한테 냐옹냐옹 수다도 잘 떨고 ㅋㅋㅋ 꼬리가 말 많아지니까 매탈남님이 조용해지셨어ㅎㅎ 꼬리 참교육을 어찌 성공하셨을지 다음편도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날 추워지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옷에서빠졌다에 한표 ㅎㅎ
저도 빵터짐ㅋ ㅋㅋ오리털보고 새잡아먹었냐고ㅋㅋㅋ
ㅋㅋ근데 저때는 초여름이라 옷에서빠진건아닐듯해요
회사고양이 태어난지 1일차부터 강제 공동육아하고 배운건데 젖먹다가도 다가가면 삐약삐약 하면서 우르르 달려오고 다리타고 올라오려고 하는건 애기들이 진짜 좋아해서 안아달라고 하는거더라고요. 그래서 꼬리가 괜한 오해산거같고 안쓰러우면서 귀엽네요ㅎㅎ
누리가 정말 대단한 엄마인듯 ~~ 6 마리 제대로 키우는 것도 대단하지만 매탈남님을 집사로 콕 찍었다는데 보통 insight 가 있는게 아니네요 ~~ 누리야 나좀 교육시켜주라 ㅋ
이제보니깐 꼬리가 야깽이시절부터 매탈남님을 좋아했내요 관심을 계속 가지는거보니
최근 모습 보다가 간만에 쪼꼬미시절 다시 보러왔는데ㅋ 꼬리없는 까불이가 지금 매탈님 다리 집착냥이 꼬리인가? ㅋㅋ새삼 진짜 우리 아가들 마니 컷다싶네 ㅠ 감격ㅠ저리 작던 막내도 예쁘게 다 크고😭😭❤❤❤
저도 쪼꾸미 때문에 1기 아깽이 시절 다시 보러와쒀요.
아아 똥꼬발랄 배이비꼬리 너무 치명적이네요.
육아 시절은 다시 봐도 감동감동 ㅠㅠ
애들 큰영상에서 꼬리가 옆집에 놀러가고 풀때기 묻혀오고 알고보니 어렸을때부터 여기저기 넘어다니던 애였네요 너무 귀욤
5:04 꼬리야~~~~~~~~~ 😍😍😍😍😍😍😍 역주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