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가 말을 못해서 더 그런진 몰라도 누리의 마음과 생각을 계속 궁금해해 주시는 게 감동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인지 나 자신 말고는 관심을 안 가져주는 것 같은 세상이라 매님의 이런 영상에 계속 찾아오게 되는 듯합니다ㅠㅠㅠ땨흑 말하면서도 새삼 감동
매탈님이 아이들 어릴적 영상찍고 있으실때는 이렇게 구독자가 많지도 않을때고.. 혼자서 누리랑 여섯마리 새끼양이를 책임지고 있으셔야 할때 였겠죠? 오늘 영상 끝자락에서 누리도 매탈님도 힘들다는 그 말이.. 그래도 끝까지 소중한 생명들을 책임지고 함께해 주시고. 늘.. 가족처럼 함께해주신 .. 마음이...따뜻함이 정말 진심이란걸 알기에 너무 좋고 매탈님이 정말 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누리 진짜 다리 짧다고 하는데 뭔 뜻인지 알겠다ㅋㅋ 다리가 좀 짧똥하고 다른 냥이보다 좀 체구가 작다고 해야되나?ㅜㅜ 너무 귀여워... 얼굴도 살짝 찐빵인게 설마 먼치킨 믹스인가 싶기도 하고... 흐어억...ㅜㅜ 확실히 누리만의 그 쪼가 보이네 얼굴에ㅜㅜㅜ 절라 귀엽다리ㅜㅜ
아이들 성묘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 알게 된 지금 시점에서 아깽이때 영상 다시 보니 재미가 두 배네요!! 13:50 우리 무니는 이때부터도 아저씨말 잘 듣고 넘나 순딩이~~ 등치 크다고 사료 먹으라 떼어주니 착하게 사료 먹공~~ 우리 꼬리는 요때부터 말 안 듣고 까불까불 똥꼬발랄❤
누리가 살도 많이 빠지고 윤기 좌르르했던 털도 푸석해보이네요 육아전쟁에 혼이 나가버린듯한 누리를 보니 새삼 엄마에게 미안함과 감사한맘이 듭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는 다 위대하십니다ㅠㅠ새끼냥이들아 누리에게 그리고 누리아부지에게 효도해라 젖그만 먹고 사료먹자 누리 피골이 상접하겠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구독자분들 댓글에 사칭 후원계좌보이면 신고눌러주세요 사기꾼들이많으니 많은분들이볼수있도록 이댓글에 좋아요 한번씩눌러서 위로올려주시기바랍니다 (매탈남님 후원계좌는없습니다 다들 주의해주세요)
올라오는 영상마다 후원계좌보이면 구독자분들 피해자가생기지않도록 주기적으로 이댓글을 올리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이런영상에서 사칭하는 사기꾼 새끼들~ 살면서 간절하게 도움이 필요할때 그 누구도 손을 뻗어주지않아서 나락끝까지 떨어지고서 잡은 동앗줄이 썩고 썩어서 문드러진 사기꾼새끼의 손길이였으면 좋겠다~
혹시 지난번에 메탈남님이 급 동영상으로 올리게 했던 그 사람인가요? 아직도 그 짓 하고 있답니까?
매탈남님 후원 계좌 열기 싫으시면 실시간 채팅기능에 적게나마 후원할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해주세요ㅜ
넵~💕💕💕💕💕💕
광고 끝까지!!!!!
라이브영상 해주셨음.....^^;;;;;
아 애기들 다들 돌아가면서 똥 어떻게 하려는것도 너무 웃곀ㅋㅋㅋㅌㅋㅋㅋㅋㅋ
자꾸 막내만 찾게 되는 내 눈~~~
나도유~~
저도요ㅎㅎ
저도요ㅜㅜ
저두요 ^^~
나두
다같이 똥 덮을라고 애쓰는거 왜케 귀여워ㅠㅠㅠㅠ
막내 이리저리 밀리면서도 끝까지 포기안하고 먹고 살아남으려고 하는 거 넘 안쓰럽고 귀엽고 대견ㅠㅠ
감사합니다.
누리에게 건네느 한마디 한마디가
아들 키울 때 남편에게 들어보고 싶었던 말이 왜케 많나요
울컥울컥합니다
데제 니도.... 힘들지 이런말 ㅜ
저도 그 생각ㅎㅎㅎ메탈님 장가가시면 좋은 아빠 남편 되실듯
어머니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보호가 있어서 이렇게 건강하게 자랐어요 늘 사랑해요
어효...저희 남의 편은 해줄라나 몰겄네요 ㅠ
누리가 말을 못해서 더 그런진 몰라도 누리의 마음과 생각을 계속 궁금해해 주시는 게 감동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인지 나 자신 말고는 관심을 안 가져주는 것 같은 세상이라 매님의 이런 영상에 계속 찾아오게 되는 듯합니다ㅠㅠㅠ땨흑 말하면서도 새삼 감동
마지막에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 있어?"
와... 이 말 속에 진짜 많은 의미가 닮긴 듯 함
힘든 육아로 누리나 매탈님이나 서로 이해하는 듯..ㅠ
코끝이 찡 ~
눈물이 왤케 나는지 ㅜㅜ 가서 안아주고싶다 ᆢ누리야 ᆢ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
길냥이들은 길에서 새끼 낳고 사는데 얼마나 힘이 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이 구하는것도 힘든데 물 구하는것도 어려운 일이니..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불쌍하게 사는 길냥이들을 측은하게 봐주시고 괴롭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빨리 부자가 되어서 전국의 길고양이들 중성화 수술 시켜줬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도 공사장ㆍ폐가ㆍ쓰레기장에 숨어사는 길고양이들한테 사료 나눠주고 왔네요 ᆢ 누리 마지막에 멍하니 혼자있는거 보니 눈물나요 ㅜㅜ 왤케 맘이 아픈지 모르겠다
막내 계속 젖먹을 자리 뺏겨서 안쓰러웠는데 몰래 챙겨먹고 배 빵빵해진거보니까 보는 사람이 흡족해요ㅋㅋ
그 파이프 안에서 자던거 생각하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네요.
새끼들이 이렇게 따듯하고 편안한 곳에 있을수 있어 제가 다 행복합니다
막냉이는 야생이였으면 힘센 형들에 밀려
살아 있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능적으로 약한 막내를 밀어내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었겠죠 막냉이는 메탈남님 덕분에 살았네요ㅠ
맞아요~ 야생이였으면 사실 누리도 막내챙기지않았을거에요
집사와 보금자리가있으니 청소할때도 막내만 물고옴~^^
귀엽네요. 막냉이 ㅎㅎ
애초에 파이프관에서 전부 살수없었음.. 그걸 누리가 알고 2키로 넘는 거리를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사람이 다닐수 있는길로 인도해서 도와달라고 했던것부터 이건 다큐멘터리임...
독립영화라도 찍었음 좋겠다. ..감동
막내 암컷인데...
막내❤
막내꺼 뺐어먹는 바람에 메탈남님의 손길을 유난히 많이 받은 까불이는 커서 꼬리라는 이름으로 메탈남님의 껌딱지가 됩니다 ㅎㅎㅎㅎ
손길을 유난히 많이 받은 ㅋㅋㅋㅋㅋ ㄱㅋ
누리때문에 궁금해서 써치해봐도
냥이 젖이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젖이 몇개? 5개인가요??
저도 다시보러와서 그 생각했네요~ㅎㅎ
@@user-tv3kp4lc5q 8개입니다!!! 가끔 7개도 있어여
18:41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있어?
이말이 왜 이리 찡하게하는 걸까요....
꼭 무슨 생각을 한다는 말을 듣지않아도, 너도 힘들지? 니맘 다안다...하고
위로해주는 말 같아요.
이런말을 해줄 사람이 해주지 않으니 매탈남님께 위로받고갑니다...😌
나...맨날 하루종일 이 채널만 봄 ㅜㅜ
삐빅 정상입니다
저두요ㅋㅋㅋ외울지경인데도 또봐요
저두 몇번째 보는지 몰라요 ㅎㅎ
2:53 꼬리가 응아한거 서로 덮어주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탈아재의 매력은 탈인간급 공감능력에 있는 것 같다ㅠㅠ 누리가 표현을 많이하는것도 아닌데 새끼때부터 키운것도 아닌 누리랑 저렇게 별말없이 커뮤니케이션되는게 너무 신기하고 또 보는사라 뭉클하게 만든다
마자요 첨엔 고양이 사랑스러움에 챙겨봤다가 요즘은 매탈님 매력에 챙겨보는중 ㅎㅎ
고긴가 싶었다 아이고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 ㄱㅋㅋㅋㅋㅋㅋ 떵을 이마이 눴네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 있어?
여운이 많이 남는 마지막 장면
다음편 바로 기대됩니다
ㅜㅜ
막내는 저 때 넘 작아서 몸통만 보면 거의 쥐 같네여ㅠ ㅠ 안쓰러워ㅠ ㅠ ㅠ 메탈님 아픈 손가락이라고 더 챙기는 모습 넘 서윗해요ㅠ 스윗 말로 서윗~
누리야 무슨 생각 하고 있어? 건네는 말 한마디도 참 정감있고 따뜻하신 분. 예전 영상이지만 또 다시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매탈남님 항상 건강하시고 누리네랑 언제나 행복만 한아름 가득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누리 1살이나 2살이나 되었을까? 6개월쟁이 일수도 있고.. 근데 저 어린것이 새끼를 6마리나 낳고 먹이고 돌보고 똥까지 빨아주고. 정말 존경스러운 아이네요. 동물이라고 무시할것이 아니고, 우리보다 나을수도..
맞아요 ㅜㅜ
인간보다 더 착해요 ᆢ
😅@@kylie7136
막내까지 어엿한 멋진냥이가 될수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군요! 매탈남님의 특별관리 ㅎㅎㅎㅎ
무슨생각하고있어?... 힘들때 누군가 '힘들지?' 하고 물어와주는 그런 기분...뭉클하고 울컥해서 눈물이나네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 있어?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따뜻한 매탈남의 목소리에
위로를 받네요
저도 눈물 났어요 ㅜㅜ
깊은 공감.
저두요
가서 안아주고 싶어서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ㅜㅜ 사람이면 투정이라도 하지 ᆢ 그냥 멍하니 있는게 안쓰럽다ㅜㅜ
"좀 쉬었다가 들어와~" 참 따뜻하네요♡
막내는 아직도 너무 아깽이ㅜㅜ
비교대상이 형과 엄마라 잘모르겠더니 종이컵과 매탈님손 나오니 크기확실...정말작게나왔구나..아직도 많이작구나...
지금은 건강하게 다 컸죠. ^^
요즘 다 지치고 힘들고, 우울한데 매탈님 영상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ㅠㅠ
화면 너머로 보이는 아가들은 귀엽게만 보이지만 이번 편에서는 육묘의 고단함이 보여 내내 마음이 찡했어요. 날라다니는 아기고양이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매탈남님과 누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엄마 생각도 나고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꼬리가 아저씨 제일 잘 따르던데 어렸을 때 구박 좀 먹었네요
무슨 한편의 인생 드라마 같냐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네
제가 가끔 불안증세로 힘들때가 있는데 약보다 누리네들 보고 있으면 평온해져요. 이젠 꼬리나 무늬등 애들 어린모습을 구분하니 더 친근하고 좋습니다. 참...여러 생명 거두십니다.
누리 짠하네요..
막냉이 이제 좀 컸다고 형이 밀어도 개기는 힘도 생기고 밥도 알아서 챙겨먹고 장하다~!
사료 먹으라니까 사료 먹는 무니 ㅋㅋㅋㅋㅋㅋㅋ
5:00 애들 세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로 안보고 아기로 보는 그는 도덕책,,,,,,
매탈님이 아이들 어릴적 영상찍고 있으실때는 이렇게 구독자가 많지도 않을때고..
혼자서 누리랑 여섯마리 새끼양이를 책임지고 있으셔야 할때 였겠죠?
오늘 영상 끝자락에서 누리도 매탈님도 힘들다는 그 말이..
그래도 끝까지 소중한 생명들을 책임지고 함께해 주시고.
늘.. 가족처럼 함께해주신 .. 마음이...따뜻함이
정말 진심이란걸 알기에 너무 좋고
매탈님이 정말 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더더 맘 아프고 또 초보집사
엉뚱한짓? 아니 어설픈 지극정성에 웃다
울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참 독특한 유트브
@@kyeong2656 어설픈 지극정성 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ㅜㅜ
막내 배 뽈록 한거봐~
저렇게 먹여 주시고 돌봐 주셨으니 막내가 지금 그리 건강하고 예쁘게 컷나봐요ㅜ
막내는 나중에 치즈탑오브탑 미묘냥이 됩니다.
유일하게 보고 또 봐도 힐링되는 유투브입니다
진짜 너무 예뻐서 믿어지지가 않을 미모.
이불위에 싼 응까를 덮으려고 손으로 흙끌어 모으는 듯한 행동 너무 신기하다~.
"똥이 고기인가 싶었다~~."
집사라면..고영희씨똥 손으로 얼결에 만질일이 있죠...근데 느닷없는고기?!난 쥐잡아둬서 거기모여있는줄...
@@user-tp6gh5zu8w 아놔ㅋㄱㄱ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
다시 보니까 누리 작고 많이 말랐었네요ㅜㅜㅜ 누리 오동통 똥실똥실 말랑쫀든 호박인절미처럼 귀엽게 살찌워주셔서 새삼 감사합니다♥️
육아 시리즈 끝난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어예 아직 더 있다!
으하하하 메탈남님 구독자다운 생각이신듯 쿄쿄
05:28 감정 실린 툭ㅋㅋㅋㅋㅋㅋ
꼬리 상처받았겠다ㅋㅋㅋㅋㅋ
헝아들에게 치였던 뽀시래기 막내를 이렇게 특식 먹여가며 지켜주셨던거군요..
이제는 다 큰 막내모습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다시 보니, 막내 자꾸 밀어내서 못된 놈이라고 했던 애가 커서 개냥이가 된 꼬리였구나 ㅋㅋㅋ
마자여~~~ㅋㅋㅋㅋ^^;;;
오늘따라 왤케 짠하죠? ㅠㅠ. 출산한 딸 챙기는 친정엄마 마음이 이런 기분일거 같아요. 아깽이들 이뻐 죽겠다가도 고생하는 누리보면 짠하고.. 아이들 사고친거 수습하는 메탈남님도 짠하고.. ㅠㅠ
누리한테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사 같아서 마음 아프면서도 짠하고 또 기쁘고 행복하고 해요...
그렇게 힘들어도 누리 탓 한 번을 안하고누리 걱정만 하는 님은 정말~🙆💓
진짜 막내 쇼둥 쇼둥하다; 아가야 아가
저의 잘못을 뇌우칩니다....
전 너무나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광고 스킵을 눌렀습니다...
좌송합니다 ㅠㅠ
벌로 10번 연속으로 보겠습다 ㅠㅠ
ㅎㅎㅎㅎㅎㅎ
초반엔 저도 그랬어요
반성하고 광고도 정주행 중
거기다 광고에 좋아요!
한번씩 광고 링크 눌러서 설문조사나 뭐 그런것도 기웃
도움된다길래 싫어하는 광고도 다 보고 있어요ㅎㅎ
프리미엄은 그럼 수입 없나요??
ㅋㅋㅋㅋ
@@gueungyeun 광고수입은 본걸로들어간데요 저도그래서 프리미엄끊었어요 좋아하는 유튜버분들 매번 후원할수가없어서 ㅜㅜ
꼬리 짧은 놈한테 왜그러세욬ㅋㅋㅋㅋㅋ
사료먹으라고 옮겨놓으니까 옮겨진 고대로 계속 먹는 순둥이무닠ㅋㅋㅋ 왕귀욤
6마리 아가냥들 육묘에 지쳐 힘겨워하는 누리와 매탈님의 늦은 밤 문밖에서의 독백이랄까 대화랄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누리두 매탈님두 넘 고생 많아 지친.. 늘 건강만 하세요
소문많이났으면하는 유투버
성격 급한 나도 광고 끝까지 다 본다 그래야 이분 혼쭐내줄수 있으니까....한국사람 이런 단결로 혼쭐 내줍시다!!!!
저두 광고하는동안 댓글 다 잃어보고있어요 혼쭐내야죠 ㅋ
전 성격 궁금해서 한번은 그냥 넘기고 두번짼 광고 다 보고..ㅋ
광고긴거 두개들어가있네요 잘보고있답니다 ㅎㅎ 우리아가들 건강하게 잘자라라
제성격은 더급해서 프리미엄결제했어요;;광고...안본지 좀 됐습니다ㅎㅎ
@@sparkling_river2864 저도 프리미엄인데..그럼 본거랑 같나요??
이래서 막내가 꼬리한테 하악 하나? 미래에서 왔습니다
매탈님 조근조근 소근소근 넉두리에 인정많은.걱정. 에구참 정스러운 말소리
완전다큐맨터리네......
내사마 이런사람 첨봤네요
아이구 고생이 많으십니다
드라마네요 완전......
13:53 이때부터 사료를 좋아한 무니 ㅋㅋㅋ
12:06 구박받는 까불이지만 지금은 넘 착하고 귀여운 꼬리❤😽❤
누리는 세상에 태어나 좋은분을 만나 자기새끼들을 소중히 키웠네요.
막내 배가 빵빵해서 너무 행복하신 매님 ㅋㅋㅋㅋㅋ ㅠㅠ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 귀여워
숨긴 똥 언제 발견되나 그것만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ㅎㅎ여기 1인 추가요~
발견안된듯요~
ㅎㅎ여기1인추가요~
어?ㅋㅋㅋㅋㅋㅋ만진거말고 숨킨것도 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ㄲ다시보고 알았어요 ㅋㅋ오른쪽에 싼거말고 누리오기전에 가운데에 또 싸고 덮는시늉했구나요 ㅎㅅㅎㅋㅋㅋㅋㅋㅋ넘웃기고 정신없음
9분쯤에 마른똥이라 다행이네 하면서 치우셨음 ㅋㅋ
누리 진짜 다리 짧다고 하는데 뭔 뜻인지 알겠다ㅋㅋ 다리가 좀 짧똥하고 다른 냥이보다 좀 체구가 작다고 해야되나?ㅜㅜ 너무 귀여워... 얼굴도 살짝 찐빵인게 설마 먼치킨 믹스인가 싶기도 하고... 흐어억...ㅜㅜ 확실히 누리만의 그 쪼가 보이네 얼굴에ㅜㅜㅜ 절라 귀엽다리ㅜㅜ
누리가 너무 이뻐요
에효 사람눈에도 예쁜데 고양이눈에는 얼마나 예쁘겠어요ㅠㅠ 3기까지ㅠㅠ.....
누리는 계속 핥아주네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엄마란 ㅠㅠㅠㅠㅠ 위대하다
ㅋㅋㅋ매탈남님 영상이 걍 길냥이 구출기라서 보는게아니라 은근 재미포인트가 있음... 별다른 사건사고없는데 매탈남님이 누리랑 애기들한테 대화거시는게 재밌어요ㅋㅋㅋ
저두여 ㅎ
16:12 막내만 데리고 가서 밥 먹이려고 소근소근 말씀하시는것 좀 봐.....ㅋㅋ 다른 옹이들 들을까봐 ㅠㅠ 정말 다정하셔........
밥달라고할만 할때 얼굴 쳐다보고 야옹야옹해서 서운한 매버지 ㅋㅋㅋ
손가락에 똥묻어도 화안내는 매탈남님 당신은 진짜 입니다
보통 길냥이는 여섯마리 낳으면 그 중 1~3마리 정도 삽니다.
사람 도움 없으면 그렇죠.
여긴 메탈남님 도움으로 다 살았네요.
02:50 아깽이들 응가 수습하려고 허공모래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구 뿌셔ㅠㅠㅠㅠㅠ❤️
막내 너무 쪼끄매ㅠㅠㅠㅠ
까불이 계속 막내한테 가는거 귀엽다ㅠㅠㅜ 결국 막내가 만만하니 거기로 가는거겠지만ㅠㅜㅜ 막내 진짜 매탈님 덕분에 잘 크고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 성묘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 알게 된 지금 시점에서 아깽이때 영상 다시 보니 재미가 두 배네요!!
13:50 우리 무니는 이때부터도 아저씨말 잘 듣고 넘나 순딩이~~ 등치 크다고 사료 먹으라 떼어주니 착하게 사료 먹공~~ 우리 꼬리는 요때부터 말 안 듣고 까불까불 똥꼬발랄❤
진짜 자연상태였으면 몇명은 살지 못했을텐데 누리는 메탈남님과 무슨 인연이었을까? 그리고 메탈남님이 누리를 사람처럼 대해주시니 나도 누리가 사람처럼 느껴진다. ㅋ
16:14 꼬리의 애달픈눈빛ㅠㅠㅠ꼬리는매탈남님을 너무좋아하는데ㅠㅠㅠ
17:12 기다리고있던꼬리ㅠㅜ뉴ㅠ
13:55 사료먹으라니까 진짜로 잘먹는 착한어린이>
집사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천사같네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누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 갑자기 눈물이 ㅠㅠ
18:32 내일도 힘들겠지..자막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13:29 나만 그래요..왜?
ㅋㅋㅋ꼬리죠?ㅋㅋ꼬리 불쌍행~~아구아구ㅋㅋ
형아들?등빨에 안되니까 막내 집중 공략하는것도 너무 귀엽네요ㅋ까불이
누리야 어데 나갈라꼬!? 우찌 그리 처량하고 애타게 부르십니까!? ㅋㅋㅋㅋ. 얼라 놔두고 나가는 아내 부르는냥 애닯은 목소리. ㅋㅋㅋㅋㅋ
애기들이 돌아가면서 응가를 덮으려고 하네요 ㅋㅋㅋ 역시 본능이란....
다시봐도 웃겨요 ㅋㅋㅋㅋ똥을 찍어봐야 똥인줄 아는 매님 ㅋㅋㅋㅋㅋㅋㅋ
누리가 살도 많이 빠지고 윤기 좌르르했던 털도 푸석해보이네요 육아전쟁에 혼이 나가버린듯한 누리를 보니 새삼 엄마에게 미안함과 감사한맘이 듭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는 다 위대하십니다ㅠㅠ새끼냥이들아 누리에게 그리고 누리아부지에게 효도해라 젖그만 먹고 사료먹자 누리 피골이 상접하겠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막내가 진짜 작았네요...형제들에 밀려 잘 먹지도 못하는것 같내요
누리 너무 짠하다ㅠ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져요ㅜ
13:29
여기 너무 킬포닼ㅋㅋ
막내자리 가려는데 자꾸 집사가 떨어뜨려놓으니깐 지그시 바라보다가 야옹하는데 ㅋㅋㅋㅋ사람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듀금ㅋㅋ
우리 애기 꼬뤼~에옹♡♡
@@orora66 얼굴이 아닌가요??
@@joy6000 꼬리 짧은 아가라서 꼬리인줄 알았는데용ㅎ매님이 그때 꼬리를 까불이라고 불럿떠요~^^
막내 배빵빵하게 먹었는데 왜 눈물이나지ㅜㅜㅜㅜㅜ
옛 생각이나서 작년 구조한것을 또 봤는데 또 한번 감동에 눈물이...뭐라 말할수없이 감사합니다~^^그때 구조 못했음 막내는...맨탈님 최고의 남자입니다!~~^^
지금이 오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막내챙기기에 쫓겨난(?) 무니랑 얼굴이 사료먹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
이미 막내가 잘 큰걸 알고 보니까 재밌게 보이는데 만약 결과 모르고보면 내가 막내 때문에 애가 타서 쓰러졌을듯.
맞아요 저두여 ㅎ
그러게요
같은생각을ㅋㅋ
막내 넘 쪼꼬미 시절ㅠㅠㅠ 안쓰럽고 불안한데 또 밥먹는다고 꼬물거리는 게 대견하고,, 혼자 너무 작았었네요ㅠㅠㅠ 지금은 용맹한 야옹이가 됐지만 아깽이 막내는 정말,, 걱정 감동 눈물 대견 그 자체..
매님도 누리도 힘들었을시절..😭 울망내 잘컸다 진짜!!
막내 잘챙겨주셔서 너무이쁘게 잘자랐네요 ㅠ.ㅠ
막내 배 빵빵한 거 처음 본다며 너무 좋아하는 누리 아빠님 아마 사랑이 빌트인되어서 태어나신 것 같아요 왠지 형제 자매들에게도 엄청난 도움을 주며 사느라 자신은 못챙겼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이고 막내 그래도 살겠다고 악착같이 잘먹네 ㅋㅋㅋ
젖먹을람 형제들한테 힘딸려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막내가 사료 먹겟다고 얼굴파뭍고 손담그고...그렇게 우리 막내는 생존에서 살아남는법을 터특해 갔네요~
누리가 육아를 정말 잘 하네요. 힘들었을텐데ㅠㅠ 잘 키운 누리가 너무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