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펄펄 끓는 붉은빛 쇳물이 완벽한 가마솥으로 탄생하는 순간┃쇠와 평생을 살아온 60년 주물 장인의 열정┃주물 공장┃직업의 세계 일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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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partan-mh7im
    @Spartan-mh7im День назад +1

    와...프랑스 르 크루통인가 뭔가 하는 것보다 더 멋있네요. 이런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20년 뒤에도 계속 남아게셔야 하실텐데요.

  • @박정식-f8b
    @박정식-f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인이 되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임s-p5q
    @임s-p5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 변희봉 배우님 목소리 아닌가요.
    익숙함 속의 당황스럼...제가 나이 먹나봅니다.

  • @橡山
    @橡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계화나 자동화를 더 이상 안하는 이유는 인건비가 싸게 먹혀서일까요?

  • @김영좌-d4l
    @김영좌-d4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철도 1530도가 되면 물처럼 되는데
    주철을 1800도 까지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