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오일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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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마카롱-c7c
    @마카롱-c7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광여중 나옴
    내고향..😊

  • @seoul-countryman
    @seoul-countryman 2 года назад +3

    영광 시골살기 하고 왔는데..이제 저곳은 오일장이 아니더군요ㅜ 2년전부터 오일장은 고추시장으로 옮겨가고 저긴 그냥 터미널시장이더라고요..

  • @myoungheena6705
    @myoungheena6705 3 года назад +4

    역시 휼륭한 사업가가 신용, 말씀데로 정직하게 상업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부자로,성공한 분명한,번창의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주님께서 직접 수고하세요 안녕히계세요.

  • @로뷰
    @로뷰 2 года назад +4

    2:26 영광에서 동죽이 젤로 유명해요

  • @wllell7080
    @wllell7080 4 года назад +4

    😁😁😁😁😁

  • @정옥례-m6z
    @정옥례-m6z 2 года назад +4

    내가 태어난 곳 전남영광 😀

  • @masu1129
    @masu1129 5 лет назад +5

    설날,추석때마다 매일갑니다ㅎ

  • @슝이-z5e
    @슝이-z5e 6 лет назад +9

    엇! 영광 터미널이닷!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1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 @슝이-z5e
    @슝이-z5e 6 лет назад +10

    나 영광에서 사는데

    • @호우나-o4f
      @호우나-o4f 5 лет назад +1

      아따 영광 어디사요.?

    • @TV-oj2ps
      @TV-oj2ps 5 лет назад +1

      만나실? 저도 영광 삼

    • @호우나-o4f
      @호우나-o4f 5 лет назад +1

      영광 어디 산가.?

    • @TV-oj2ps
      @TV-oj2ps 5 лет назад +1

      호우나 영광버스터미널에서 만나죠

    • @jindori15
      @jindori15 4 года назад +1

      이번주 영광가는데 현지인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영광 맛집!!

  • @valorantcrosshair
    @valorantcrosshair 4 года назад +3

    와 내가 평소에 영광에서 보던 영광을 영상에서 보니까 신기하다....ㅋㅋ

  • @FistofheavenBae
    @FistofheavenBa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광기독신하병원에
    계란 빼먹기.
    쇠고기 빼먹기.
    수제비 빼먹기 하신 분들은
    부추뿌리 좀 달여서 보내주세요 ❤
    영광기독신하병원에 입원중인
    🌟 홀애비 배 기남 🌟

  • @tv-mo4nk
    @tv-mo4nk 5 лет назад +4

    영광초다니는사람

  • @기린초애기
    @기린초애기 6 лет назад +4

    영광 하면 굴비죠
    영광 굴비

    • @사과풋-y5q
      @사과풋-y5q 5 лет назад

      근데 요즘은 거의 다 양식

    • @름이-s8n
      @름이-s8n 5 лет назад

      @@사과풋-y5q 영광에서 양식 한거면 영광 굴비인건 맞죠...자연산이 아닌ㄱ...쿨럭쿨럭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1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 @michaelcho804
    @michaelcho804 3 года назад +2

    영광 시장에 뭐가 별로 없는데…
    먹거리도 별로 없음.
    시장도 서울이 먹을것도 많고 좋음.

  • @이혜령-k3f
    @이혜령-k3f 4 года назад +3

    모시잎 개떡 송편

  • @김지원-m2b1t
    @김지원-m2b1t 5 лет назад +3

    지존파의고장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1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