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숙의 '최고의인테리어는정리입니다' 책 보러 가기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48614 💜 정희숙의 똑똑한정리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sook3190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정리 컨설턴트 정희숙 님과 함께 인터뷰 진행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정보 드리는 브라보마이라이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물건을 무조건버리라는게 아니라 필요없는것 중복되는것을 비우고 정리하라는건데.. 그래야 내가 가진 것들 파악이 되고 물건의 제자리가생기고 정리하면서 지구에 미안해짐과 동시에 돈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그다음부턴물건 들일때 신중해집니다. 본인이 꼭 하나하나 정리해봐야 이런마음이 드니 하루 서랍한칸이라도 정리 해보시면 물건은 비워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걸 느끼실수있을거에요
왕년에 미스코리아..ㅋㅋ입는 옷들은 나와있다란 그 말들이 정말 와닿네요 한 십년동안 살찌기 전 옷들은 정말 못입을꺼같아서 맞는 사람한테 몰아주고 내가 산건 츄리닝이랑 잠옷뿐..그마저도 입으면 불편감을 주는것들이 있는데 이건 좀만 빼면 입을텐데하는 옷이 있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잠옷 몇개가 나와있는게 보이네여..ㅋㅋ낼 당장 입어보고 안맞거나 불편한건 버려야겠어요😂
공감이 너무 가네요..특히 냉장고...ㅋㅋ 88세 어머니가 새 신발 새옷 사드리면 나중에(과연 언제...) 입는다고 절대 안입으시고 냉장고에 몇년되었을지 모르는 덩어리도 다 먹을거라며 안버리시는데 문제는 절대 꺼내 먹지도 않는다는 거..버리려 하면 날 버려라 하시니....이제 공간이 부족해서 냉동고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얼마전에 당근시작했는데 신세계를 맛봤어요 그런거 하는 사람 시간이 남아도나 몇천원에...노노 시간이 머 그렇게 드는것도 아니고 부잣집사모님들도 많았어요 치약2천원짜리를 세단타고 와서 사고 텐트안쓰는거 낡은 선풍기 나눔하니 벌떼처럼 관심있어하고 한달 안됐는데 50만원벌었어요 내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주 쌀게 팔거나(원가 생각 노노) 나눔 하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현재가 중요 ! 명언이시네요!
정리못하고 안버리고 사는 사람하고 못살겠어요 딱 우리집 이야기 엄마와 살고 있는데 모든 물건들이 다 나와있어요 부엌도 식탁 옥상 거실 화장실 방3개인데 정상적으로 정리되어있는 곳이 없어요 같이 살기 지겨워요 독립해서 정리 싹하고 살고싶어요 손님들이 와서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 대놓고 이야기해요 창피한줄 모름 오히려 욕을 진짜 같이 살기 싫어요 잔소리도 최악
필요없는 물건을 다 버리고 물건에 자리를 찾아주어야겠어요. 깊숙한 물건을 버리고 현재 쓸거 빼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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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숙의 똑똑한정리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sook3190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정리 컨설턴트 정희숙 님과 함께 인터뷰 진행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정보 드리는 브라보마이라이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수 년을 안쓰던 물건을 큰 맘 먹고 버리고 나면
바로 쓸 일이 생기는 건 무슨 조화일까했는데
이유를 알았다.
그 물건의 존재자체를 잊고있다가
버리면서 존재를 알았기 때문에 소용처도 알게되는 것이다.
ㅋㅋㅋ
있는지 몰라서 못쓰는 물건은 이미 내물건이 아니다.
그런것 같아요
명언!
오~~빙고!!
빙고
대표님 덕분에 오늘!
안경과 안경집을 정리해서
한곳에 두고 온가족에게
제자리를 알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정리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 되네요 다시 집정리 해야 겠어요 정신이 번쩍드는 말씀 너무 좋아요
물건 구매할때 신중하게 생각하는거 중요힌것한것같에요.
정희숙님의 말씀은 그야말로 실전에서 경험한 내용이라 쏙쏙 이해되네요~~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쟁이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통쾌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저도 집정리를 하다보니, 집에 줄자가 8개, 커터칼이 10개가 넘게 있더라구요ㅜㅜ
포인트 잡아주시는 주옥같은 말씀들!!!
물건을 무조건버리라는게 아니라 필요없는것 중복되는것을 비우고 정리하라는건데..
그래야 내가 가진 것들 파악이 되고
물건의 제자리가생기고
정리하면서 지구에 미안해짐과 동시에 돈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그다음부턴물건 들일때 신중해집니다.
본인이 꼭 하나하나 정리해봐야 이런마음이 드니 하루 서랍한칸이라도 정리 해보시면 물건은 비워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걸 느끼실수있을거에요
한 1,2년이상 사용안한건 버렸다고 다시 필요해지는경우는 솔직히 많이없더라구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정말 못버려서 걱정이예요.습관을 잘 들여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버린물건 다시 쓸 일이 생기면 더 개빡침 (또 돈주고 사야하니깐)
맞아요 그래서 쌓아놓고사심되요
언젠가 쓸일 있을거니까 버리지 말고 쌓아두세용
버리고나면 필요해서 또 샤겠됨
조리기구나 그렇죠.도구도
옷은 안그럴껄요? ㅎㅎ
@@진솔-b9k 다 버리고 사세요 ㅎㅎㅎ
왕년에 미스코리아..ㅋㅋ입는 옷들은 나와있다란 그 말들이 정말 와닿네요 한 십년동안 살찌기 전 옷들은 정말 못입을꺼같아서 맞는 사람한테 몰아주고 내가 산건 츄리닝이랑 잠옷뿐..그마저도 입으면 불편감을 주는것들이 있는데 이건 좀만 빼면 입을텐데하는 옷이 있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잠옷 몇개가 나와있는게 보이네여..ㅋㅋ낼 당장 입어보고 안맞거나 불편한건 버려야겠어요😂
ㅋ ㅋ 왜 제얘기를 하시나요
볼펜 한트럭 커터칼 한바구니 있습니돠 ㅋ
주옥같은 말씀
꿀정보 👍
저도 말씀듣구 펜과 커터칼 모두 한데 모아 치웠습니다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 자주 놀러와주세요💜
뜨끔..
저도 뜨끔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공감이 가네요
못버리는사람보면
답답해요
버리고살아야
집이 깨끗해요
저희 남편 ㅠ 속터져요
공감이 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쟁여놨던 책들을 몇 묶음이나 버렸어요 지난 과거를 붙들고 살아서 현재를 살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왕창 버리고 집안을 보니 기분이 전환되고 맑아지더라구요.
맞아요! 비울 수록 기분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안 쓸거 같아 버리면 꼭 그 물건을 쓸 일이 생기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항상 그게 반복이에요
ㅋ.ㅋ
공감.
🍞 터짐요.
새옷안입는옷이 옷장깊숙이 있어요.ㅎ.ㅎ
당근마켓에 나눔 많이하고 있네요~
품질은 좋고,난 안쓸것같고~
나눔 해야죠!!
당근마켓 활용한 알뜰 나눔 좋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젤비싼 공간을 사서 정작 못누리는.상황
공감이 너무 가네요..특히 냉장고...ㅋㅋ 88세 어머니가 새 신발 새옷 사드리면 나중에(과연 언제...) 입는다고 절대 안입으시고 냉장고에 몇년되었을지 모르는 덩어리도 다 먹을거라며 안버리시는데 문제는 절대 꺼내 먹지도 않는다는 거..버리려 하면 날 버려라 하시니....이제 공간이 부족해서 냉동고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모르시게 버리세요. 어차피 대분분 없어져도 모르십니다. 혹시 걸리시면 드셨다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
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리는 게
정리임을 실감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개
일주일에 한 개 나눔 실천
하루에 한 개, 일주일에 한 개 나눔 실천 너무 좋습니다!!!💜
버리는 나라 망하게하는겁니다 사업가들이 뇌물을 먹여 전략을 꾸마는 낭비 벽 나라 망하는 법을 세뇌시키는겁니다
나다..정리가 시급하다
와 ....ㅎㅎ 이사하는데 새겨들을게요 ㅠㅠ
이사하시고 정리 화이팅하세요😊💜
저두 이사해요.정리 힘들어요.
이사해서 버리고 가자 했더니 극구 새집으로 모든걸 다 가져간 남편. 버려도 가져가서 버지재요. 이왕 버릴꺼 미리 버리고 가지 무겁게 왜 가져가고 새로 이사가서 또 버리러 가냐고요.
아이고 내허리야
내일이 마지막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총 맞을수도 차 에 치일수도 등등.. 살면 욕심없고 편한해짐 그래도 계획은 새우면서 그것이 삶.
어쩜 이렇게 딱딱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대박공감입니다.요즘,잘~실천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당근시작했는데 신세계를 맛봤어요 그런거 하는 사람 시간이 남아도나 몇천원에...노노 시간이 머 그렇게 드는것도 아니고 부잣집사모님들도 많았어요 치약2천원짜리를 세단타고 와서 사고 텐트안쓰는거 낡은 선풍기 나눔하니 벌떼처럼 관심있어하고 한달 안됐는데 50만원벌었어요 내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주 쌀게 팔거나(원가 생각 노노) 나눔 하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현재가 중요 ! 명언이시네요!
현재가 중요! 지금의 나를 위해 나눔 하거나 싸게 파는 것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아니~ 정대표님 오랜 구독자인데,
이채널에서 더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는건 뭘까요?ㅋㅋㅋ
이거 없으면 못살아?!!- 한번 더 생각하고 구매하기!! 물건이 주인이 되지 않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희집폭탄 난장판 이예요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옆에분 리액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자리
우리 옆집은 빈박스를 우리집 현관 옆에 내 놔요 왜그러는 걸 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너무너무 극공감합니다. 헉
정답입니다 ㅋ
20년넘게 똑같은 사이즈는?😂😂😂
그래도 갯수줄이려고 엄청 비웟답니당.ㅎ😅
정리못하고 안버리고 사는 사람하고 못살겠어요 딱 우리집 이야기
엄마와 살고 있는데 모든 물건들이 다 나와있어요
부엌도 식탁 옥상 거실 화장실 방3개인데 정상적으로 정리되어있는
곳이 없어요
같이 살기 지겨워요 독립해서 정리 싹하고 살고싶어요
손님들이 와서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 대놓고 이야기해요
창피한줄 모름 오히려 욕을
진짜 같이 살기 싫어요 잔소리도 최악
본인의 미래입니다 지금도 본인이 전혀 정리를 안하잖아요 뇌물을 받고 흥청망청 써 대고 일한 것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주어 나라가 망해 가고 있습니다
저도요ㆍ
저는반대로 딸이 그래요 미치겠어요
아마도 엄마가 아프시고 힘들어서그러실수도있어요~저희엄마가 아픈걸몰랐어요~
엄마를 이해하고 운동겸 청소 같이도와주세여~
1년이상 안쓰면 버리라고
개똑똑하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겠습니다
무조건 버리지 말고 당근에 팔아요😭
당근 거래하는 습관 좋습니다^^👍🏻
전부 내 이야기..
너무 공감가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엄니 냉장고냉동고를 자꾸사요ㅎㅎ 김냉장고세개에 포도어냉장고 냉동고하나있어요ㅎㅎ그러고도 모자라시다곤 또 하나사고싶다고하심ㅜㅜ
와우 냉장고가 엄청나게 많으시네요….💜😊
집도 넓고 부자신가봐요
@@그린에버-q2p 부..부자.. 아니세영ㅎ
냉장고 7개 돌리는 할머니 봤어요 ㅠㅠ
@@살구야놀자-z6u 대박이네요
나랑똑같네
학교수업시간에 정규과목으로
남편이랑 아이가 그러네요..ㅡㅡ;;
필요없는 물건을 다 버리고 물건에 자리를 찾아주어야겠어요. 깊숙한 물건을 버리고 현재 쓸거 빼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좋습니다🙏🏻😊 정리 화이팅하세요💜
버리는 것을 교육하지 말고 필요 없는 것을 안 사는 교육을 하세요 버리는 나쁜 교육은 가정도 국가도 미래도 모두 망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