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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이미 죽었고 열계에 의해 모습이 나타난거넹
숭고한 도덕의 찬사는 야릴로 퀘를 모두 깨고 상층부 중앙쯤에 가면 작은 기차같은걸 타러 갈 수 있는 내려가는 계단이 열리는데 거기 내려가서 역 반대편으로 가는 육교 중앙에 가면 볼수있는 가방을 여는데 쓸수있습니다
아.. 분수에 던졌는데
가방 그냥 도덕의 찬사 안쓰고 계속 폭탄이라고 해도 열림
이거 완전 "화이트 리본" 스러운 퀘스트입니다...
블러드본에서 따온 퀘스트인 것 같아요. npc가 직접 나오지 않고 창문에서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Torit0529 으윽....오르골 소녀.....돼지.....
언니는 이미 죽었고 열계에 의해 모습이 나타난거넹
숭고한 도덕의 찬사는 야릴로 퀘를 모두 깨고 상층부 중앙쯤에 가면 작은 기차같은걸 타러 갈 수 있는 내려가는 계단이 열리는데 거기 내려가서 역 반대편으로 가는 육교 중앙에 가면 볼수있는 가방을 여는데 쓸수있습니다
아.. 분수에 던졌는데
가방 그냥 도덕의 찬사 안쓰고 계속 폭탄이라고 해도 열림
이거 완전 "화이트 리본" 스러운 퀘스트입니다...
블러드본에서 따온 퀘스트인 것 같아요. npc가 직접 나오지 않고 창문에서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Torit0529 으윽....오르골 소녀.....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