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똑같이 방송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피드백대로 저번 영상은 평소보다 집중도가 떨어졌던 것이 맞는 듯합니다. 방송 스타일 자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이 스타일로도 충분히 좋았던 순간들을 되새겨보면서 중심을 다시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면서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를 감상하시는 스트리머분들은 크게 과몰입러와 개드립퍼로 나뉘는데, 고기마루 영상을 보고 과몰입러를 좋아하는 분들이 대거 팬이 됨. 근데 최근 들어 과몰입러의 모습보단 개드립퍼의 모습이 더 강조되다 보니 과몰입을 기대한 사람들이 실망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이건 독자 니즈의 문제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 의견에 너무 휘둘리시지는 마시고 샘웨님 스스로에게 가장 맞는 형태로 원신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몬드 리월 이나즈마는 솔직히 중간중간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샘웨님이 한숟가락씩 얹을만한 텀이 확실하게 있었는데 수메르는 워낙 기승전결이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어 샘웨님의 원신을 스토리 중심으로 감상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그렇게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솔직히 스토리 다 밀고 보는 입장인지라 조미료 좀 더 쳐서 먹는 느낌으로 '이 형 또 개소리 하네 ㅎㅎ' 하면서 봤습니다 두냐르자드 걱정하시면서 플레이하는게 제가 2막 밀때의 모습과 겹쳐보여서 또 샘며든 영상이었습니다 ㅋㅋ 금요일 방송도 하고있으니 화이팅 하시길!
샘웨 특유의 스토리 파악력이 이번 파트에서 그리 빛을 발하지 못했던게 아쉬운 부분이긴 했음. 결국 2막 다 끝나서 답안 다 알려줄때까진 갈피를 못잡고 있었던 건 사실이니.. 상성이 좀 안 맞았던건가 하는 생각은 들더라. 그리고 채팅, 댓글에서 왕년의 옛 영광 찾듯이 '고기마루' '고기마루'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그런 반응은 보기 힘들거라고 본다. 하도 옆에서 '아 이걸론 안우네' '층암거연에선 울겠지' '수메르개쩔음' '2막보면울겠다' '5막보면울겠다' '큰거온다' 호들갑을 떨어대니 이건 뭐 진짜 세기의 대작이라 쳐도 다큐멘터리 같아지지 않겠음? 시작하기도 전에 팍 식겠더라. 이걸 층암거연에서 좀 크게 느꼈는데, 사람들이 하도 판을 깔아대서 이젠 기대하지 않다가 갑자기 확 오는 자연스러운 감동 같은건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음.
1:12:50 이 부분 다시 정리해보면 1. 닐루의 꿈으로 수메르인의 의식을 모으고, 텅 비어버린 꿈들을 수확 2. 허공이 수확을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모두가 모인 닐루의 꿈을 회수 3. 개개인의 꿈들이 다시 나타나고, 사람들의 의식을 닐루의 꿈에 모음 이하 반복 언급된 '큰 소리로 우는 물고기' 등 각기 다른 꿈을 꾸는데 닐루는 아쉽게 끝났던 화신 탄신 축제 꿈을 꾼 것 같음 닐루 컷신 초반에도, 예산의 한계로 못 꾸민 무대를 완벽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나오니 아니면 대현자가 닐루 쪽을 보고 화신 탄신을 축하하라 했으니, 대현자가 주체를 닐루로 설정했을 수도 있고.. 왜 하필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여야 했는지도 앞으로 주목할 부분인 듯.
사람들 대부분(저 포함) 샘웨님 샘소리 들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분들도 간혹 있으신가보네요 스토리에 리액션만 하고 빠르게 넘어가는 게 좋으신 걸까요..? 개인적으로 수메르 스토리 중에 2막이 제일 좋았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최근 방송 중에서 2막 플레이 하시는 영상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평소 하시던 대로, 말하고 싶으신 거 다 얘기하셨으면 해요 정말 불편하셨던 분들은 기다렸다가 스토리 위주로 편집된 샘웨 채널 영상을 추천합니다ㅜㅜ
드립과 집중의 중심을 잃어도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보시면 되지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쳐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샘웨님도 댓글로 쓰셨듯이 저번 방송때는 항상 유지하시던 중심을 잃는 모습을 방송 내내 보여주셨고 그걸 몇몇 시청자들이 지적해 피드백 잘 받았고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좋게 끝났는데 왜 자칭 팬이라는 사람들이 '왜 우리 샘웨님 가지고 그러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좋은 소리만 한다고 다 좋게 되는게 아닙니다. 억지를 부린것도 아니고 방송 하시는분 본인이 집중도가 떨어졌던게 맞다 라고 하는데 왜 자기들이 아니라고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이번 2막이 감정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지라 스토리 중간중간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이해가 조금 떨어지고 화신 탄신일의 윤회를 끝내는 것에 대한 목적을 명확히 모르시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랬는데 샘소리 전문가 샘웨도 좋고 개인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대해 뭐라 할 생각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아무래도 실시간 샘방으로 고기마루 감동을 봤던 게 생각나서 아쉽네요
늘 항상 똑같이 방송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피드백대로 저번 영상은 평소보다 집중도가 떨어졌던 것이 맞는 듯합니다. 방송 스타일 자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이 스타일로도 충분히 좋았던 순간들을 되새겨보면서 중심을 다시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면서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피드백 수용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집중하시면서 추리도 하시고 하는게
샘웨님만의 장점이였는데 저번 방송은 조금
아쉬웠지만 바로 다음 방송만에 빠르게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들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 부탁드리겠습니다!
@@HadINotSeentheSun 막상 저번 방송에서 닐루 춤추는 게 꿈 깨는 거라고 추리 아닌 추리했던 거 생각하면 예리한 건 그대로임. 보는 사람들이 예민한 거 같음.
진짜 최고의 스트리머,,,ㅠ항상 재밋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 O A T
항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스토리를 감상하시는 스트리머분들은 크게 과몰입러와 개드립퍼로 나뉘는데, 고기마루 영상을 보고 과몰입러를 좋아하는 분들이 대거 팬이 됨. 근데 최근 들어 과몰입러의 모습보단 개드립퍼의 모습이 더 강조되다 보니 과몰입을 기대한 사람들이 실망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이건 독자 니즈의 문제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 의견에 너무 휘둘리시지는 마시고 샘웨님 스스로에게 가장 맞는 형태로 원신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몬드 리월 이나즈마는 솔직히 중간중간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샘웨님이 한숟가락씩 얹을만한 텀이 확실하게 있었는데
수메르는 워낙 기승전결이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어 샘웨님의 원신을 스토리 중심으로 감상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그렇게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솔직히 스토리 다 밀고 보는 입장인지라 조미료 좀 더 쳐서 먹는 느낌으로 '이 형 또 개소리 하네 ㅎㅎ' 하면서 봤습니다
두냐르자드 걱정하시면서 플레이하는게 제가 2막 밀때의 모습과 겹쳐보여서 또 샘며든 영상이었습니다 ㅋㅋ
금요일 방송도 하고있으니 화이팅 하시길!
ㄹㅇ..특히 2막이 쉴틈없이 막막 진행되는 느낌이라 평소랑 드립 똑같았는데도 그렇게 느낀 분들이 있던것같음
샘소리하는 맛으로 보는건데..
샘웨 특유의 스토리 파악력이 이번 파트에서 그리 빛을 발하지 못했던게 아쉬운 부분이긴 했음. 결국 2막 다 끝나서 답안 다 알려줄때까진 갈피를 못잡고 있었던 건 사실이니.. 상성이 좀 안 맞았던건가 하는 생각은 들더라. 그리고 채팅, 댓글에서 왕년의 옛 영광 찾듯이 '고기마루' '고기마루'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그런 반응은 보기 힘들거라고 본다. 하도 옆에서 '아 이걸론 안우네' '층암거연에선 울겠지' '수메르개쩔음' '2막보면울겠다' '5막보면울겠다' '큰거온다' 호들갑을 떨어대니 이건 뭐 진짜 세기의 대작이라 쳐도 다큐멘터리 같아지지 않겠음? 시작하기도 전에 팍 식겠더라. 이걸 층암거연에서 좀 크게 느꼈는데, 사람들이 하도 판을 깔아대서 이젠 기대하지 않다가 갑자기 확 오는 자연스러운 감동 같은건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음.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1000명대의 시청자들이 동시에 의기투합하는 기적이 벌어지지 않는 한 방송이라면 감수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함
ㄹㅇ 내가 볼 때는 수메르 역대급이다 뭐다 하는 호들갑이 제일 큰 영향인듯
1:12:50 이 부분 다시 정리해보면
1. 닐루의 꿈으로 수메르인의 의식을 모으고, 텅 비어버린 꿈들을 수확
2. 허공이 수확을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모두가 모인 닐루의 꿈을 회수
3. 개개인의 꿈들이 다시 나타나고, 사람들의 의식을 닐루의 꿈에 모음
이하 반복
언급된 '큰 소리로 우는 물고기' 등 각기 다른 꿈을 꾸는데 닐루는 아쉽게 끝났던 화신 탄신 축제 꿈을 꾼 것 같음
닐루 컷신 초반에도, 예산의 한계로 못 꾸민 무대를 완벽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나오니
아니면 대현자가 닐루 쪽을 보고 화신 탄신을 축하하라 했으니, 대현자가 주체를 닐루로 설정했을 수도 있고..
왜 하필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여야 했는지도 앞으로 주목할 부분인 듯.
댓글창을 창내 놓으니 바꾸기야 하겠지 ㅋㅋㅋ
지들이 원하는 부분에서만 말하고 나머지는 닥쳐줘~가 정상인가?
너무 스트리머를 입맛대로 굴리려고 하지 마셈.. 그렇게 해서 좋은 케이스 별로 못봤음 몰입이 되면 몰입하는 거고 드립이 치고 싶음 치는 거고 님들이 원하는 부분에서 원하는 만큼 리액션하는 리액션봇이 아니잖음
집중도 떨어져서 아쉽다까진 그럴수 있는데 스트리머 리액션 하나하나 훈수하고 통제하려는 사람들은 좀;; 그런 사람들한테 휘둘린 방들은 좋은 꼴 못본듯
암튼 지금은 이사하고 주니어 생기고 해서 정신없으실 텐데 원체 재밌는 분이니 앞으로도 잘해나갈거라 믿습니다
댓글창 보니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과 서로 다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샘웨님께 피드백 드리려고 하시는 분들께서 정작 가장 불편해하시는 댓글창에서 서로 충돌한다라..
30:55 엉엉 페이몬
1:05:49 샘웨의 원신 강의
1:37:20 시뇨라는 깝치다 죽기라도 했지
1:38:46 나히다 시무룩
2:01:52 오우야
2:15:52 얍
2:25:05 닐루 춤 컷신
3:20:00 행자랑 표정 싱크로율 100%
이 아저씨 왤케 가면 갈수록 잘생겨짐
타탈 진짜 개웃기네ㅋㅋㅋ
역시 티바트의 최고의 개그맨
사람들 대부분(저 포함) 샘웨님 샘소리 들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분들도 간혹 있으신가보네요 스토리에 리액션만 하고 빠르게 넘어가는 게 좋으신 걸까요..? 개인적으로 수메르 스토리 중에 2막이 제일 좋았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최근 방송 중에서 2막 플레이 하시는 영상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평소 하시던 대로, 말하고 싶으신 거 다 얘기하셨으면 해요 정말 불편하셨던 분들은 기다렸다가 스토리 위주로 편집된 샘웨 채널 영상을 추천합니다ㅜㅜ
왜들 싸우냐 시끄러 뒤지것네.... 싸우지마러 제발
그와중에 타탈이 도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방때 보다가 숨넘어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스토리 추측 날카로우시네요
드립도 재밌긴 한데 스토리 집중하니까 더 좋아요! 하지만 샘소리도 재밌으니까 둘 다 적정선에서 해주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41:27 코코미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 2막 안하고 봐서 몰랐는데 진짜로 닐루 춤으로 마무리를 하는구나
이쯤되면 진짜 스포하고 있는사람은 샘웨님이 맞다.
56:03 혹시 냄시나서 코를 막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26
아니 딸딸이개웃기네 진짜ㅋㅋ
샘소리 너무좋다
근데 수메르 스토리가 좀 심오하기 함.. 지혜랑 연관되기도 하다보니깐
나도 스토리 깨면서 이해하기 많이 어려웠는데 샘웨 정도면 잘 추리한거지
난 피드백 주고싶은거 영상 자주 올려주는것밖에 없다.. 샘웨 즐겜해ㅜ
샘웨가 윤치가 아니니까
내일 방송도 너무 기대된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1:00 영상갈피
댓글창에 다투는 소리 나는거보니 샘웨가 많이 컷나보네.. 과정이겠죠 ?
잘 극복하시길 ㅋ
진짜 타탈영도 개웃기네ㅋㅋㅋㄱㅋㄲㅋㅋ
그냥 재밌는데 뭐가 문제야
역시 샘웨 pv리액션엔 낭만이 있다
3.0 pv 3:04:26
3.1 pv 3:16:48
1:37:30시깝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은근 스토리 파악이 정확해서 소름 돋음ㅋㅋㅋㅋ
믿기진 않겠지만 나는 저거 한번에 다 맞춰서 “아니야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대사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ㅋ
샘소리 들으려고 보는건데,,
퇴근하고 보는 새벽롱웨
오늘은 이거다
1:44:16
수메르 2막 시작부터 하는 영상은 안 올라오나요? 있다면 보고싶습니다
29:44
목빠지게 기달렸다구~
형 사랑해
이게 이미 스토리 다 알고있는 사람은 딱히 신경 안쓰는 부분이지만
게임안하고 스토리만 보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몰입감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샘웨짱
스트리머를 좋아한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저는 과몰입도 좋고 개드립도 좋아요 ㅋㅋ
근데 수메르는 편집본 안 올라옴?
왤케 잘생김 ㄷㄷ
3:02:32 샘?루
드립과 집중의 중심을 잃어도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보시면 되지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쳐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샘웨님도 댓글로 쓰셨듯이 저번 방송때는 항상 유지하시던 중심을 잃는 모습을 방송 내내 보여주셨고 그걸 몇몇 시청자들이 지적해 피드백 잘 받았고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좋게 끝났는데 왜 자칭 팬이라는 사람들이 '왜 우리 샘웨님 가지고 그러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좋은 소리만 한다고 다 좋게 되는게 아닙니다. 억지를 부린것도 아니고 방송 하시는분 본인이 집중도가 떨어졌던게 맞다 라고 하는데 왜 자기들이 아니라고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ㄹㅇ 스토리 이해력이 다르네
이상한 애들 많은듯
스트리머 본인이 집중 못했던게 맞다 라고 인정했는데 끝까지 아닌데? 문제 없는데? 같은 소리하면서
피드백 받아들인 스트리머는 무시하고 억까하지 말고 꼬우면 꺼지라고 욕하고 있음
정신병임?
싫으면 안보면 되는게 맞는데 정신병 운운
특히나 이번 2막이 감정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지라 스토리 중간중간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이해가 조금 떨어지고 화신 탄신일의 윤회를 끝내는 것에 대한 목적을 명확히 모르시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랬는데 샘소리 전문가 샘웨도 좋고 개인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대해 뭐라 할 생각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아무래도 실시간 샘방으로 고기마루 감동을 봤던 게 생각나서 아쉽네요
에픽세븐 라스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수메르 전설임무.
와우 1ㅃ
2: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