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42 2차원에선 면 하나만 존재하지만 3차원에선 그 위에 여러 면이 쌓이듯이 5차원에선 여러 시공간이 공존하는걸 볼 수 있을거라는 그거 말하는건가? 원신이 이런것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할지는 모르겠지만 샘웨 이런것도 관심 있었구나 ㅋㅋㅋ 그리고 샘웨 벤티 시간의 신 관련 떡밥 같은것처럼 숨겨진 떡밥 읽어보면 샘들갑 미치겠네 몇년전에 누가 원신 성유물이나 승급재료, 월드퀘같은거 다 정리하고 모티브인 신화까지 엮어서 설명해놓은거 본적 있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음 영어로 정리한것도 있었는데 정말 논문 읽는것처럼 꽤 잘 맞아 떨어지는 것도 있는게 신기함 끼워맞추기라고 할수도 있지만 원신 스토리가 은근 그럴싸한 해석까지 가능할 정도로 이것저것 떡밥 많이 뿌려서 각잡고 한번 찾아보면 재밌는거 많음 그리고 원신 스토리 전체적인 큰 틀을 만든 사람은 정말 가지가지 모티브를 따오고 그걸 잘 엮어서 설정을 만든게 보이는데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긴 함
루미네랑 아이테르가 애타게 보이는 연출을 단편애니에서 보여준게 루미네를 되살리기 위한 과정들을 극대화하려고 한 듯하긴 함. 그리고 천리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을 부정하는 루미네가 자신이 왕이되려했으나 자신에게는 어떠한 자격조건이 안되서 아이테르를 검은왕으로 올리려는 듯. 그러나 그 결말이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운명이란걸 루미네가 알고 있고 그걸 받아들이고 결국 아이테르를 왕으로 만들고 꽃의 끝바다로 의식이 닿은듯. 그러다 왕이 된 아이테르가 되돌렸기에 자신이 살아있는것이 맞는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자신을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다시 되돌려버린 아이테르를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을 한 듯 1:30:31
샘웨님이 말한 것과 반대로 루미네가 죽은게 아니라 남행자가 죽었던 거 아닐까? 남행자가 세계수에 기록되지 않은게 설마 남행자가 이미 죽어서 그런 거였다면? 이번 마신임무에 나오는 카르베르트처럼 사실 남행자는 죽었고 남행자는 운명의 베틀로 짜여진 기억 속에서 살고 있는거고? 만약 그렇다면 루미네가 여정을 같이 떠나지 못하는 것도 켄리아 멸망으로 루미네가 저리 분투하는 것도 이해됨...
스토리 언급상 라인도티르가 나베리우스의 성유물을 찾은 이후 잠적했다고 하는데 나베리우스가 시체와 죽은 것들을 산 것 처럼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네크로맨서 같은 악마라고 하거든요, 이게 강림자의 유골과도 관련이 있을지... 이번 스토리는 떡밥을 또 매우 던져주었지만 앞선 스토리의 것들도 회수를 나름 많이해서 간만에 흥미를 좀 돋워준 것 같네요 앞으로가 또 기대가 됩니당
이게 맞는것 같은게, 이 남매는 이 세계의 신이되기 위해 온거잖슴 그 신의 자리가 천리의 자리이고, 천리의 자리를 빼앗으려는자가 찬탈자라고 불리는거임. 그리고 실제로 찬탈에 선공하게 되는게 아이테르이자 검은왕인 미래 세계선의 천리인거고, 문제는 찬탈에는 성공하지만 샘웨의 말대로 루미네를 잃고말아서 베틀의 능력으로 과거의 아이테르를 조작하는거고. 천리가 움직이지 않는이유는 사실 잠든게 아니라 이미 미래 세계선에서 검은왕에 의해 죽었기 때문인거지
1:06:04 운명의 베틀 4막 6장 첫 언급 1:06:45 사실 운명의 베틀이 될 운명은 카리베르트가 아닌 여행자라는 첫 가설 1:07:25 운명의 베틀로 티바트 지맥조작설 1:27:25 끝의 꽃바다 = 발자취의 마지막 꽃바다설 1:28:56 어째서 아이테르가 가고싶어한 끝의 꽃바다가 루미네에게 나타났는가? 이미 운명의 베틀이 완성되어있었을 가능성 제시 1:43:10 원신 전체 떡밥 추리 시작 1:43:45 발자취 첫 대사는 이미 티바트의 여행을 한 번 겪은 아이테르가 운명의 베틀로 회귀하여 현재 원신의 여행자로서 활약하는 것이라는 떡밥 제시. 즉 발자취=이미 걸어온 길. 1:48:30 현재의 티바트는 "거짓된 밤하늘"의 세계인데, 이것은 운명의 베틀로 만들어지고 조작된 세계라는 가설. 1:49:25 여정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문을 넘지 못했다=아이테르는 이미 티바트 여행에서 종착지에 한 번 다다랐지만 부족한 하나의 무언가로 인해 회귀할 수밖에 없었다는 암시. 아마도 루미네를 구하지 못한 세계선의 아이테르가 루미네를 구하기 위해 회귀했을 가능성 존재. 마지막의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도 이전 세계의 아이테르가 운명의 베틀이라는 설에 가산. 1:51:08 데인의 기억이 거의 다 지워졌다=아이테르가 회귀하며 티바트 모두의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기억이 희미하게 남은 데인이 하는 말일수도. 1:54:02 켄리아 파벌들 분석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테르와 루미네는 혹 진명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나오는 설정인데 진짜 이름과 사람들이 나를 부르게 하는 이름, 그리고 가족끼리 부르는 애칭. 이런 이름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설정들이 많거든요. 혹시나 하는 거지만 아이테르라는 건 진명이 아닐까요?ㅎ
오랜말에 샘웨가 원신에 흥분하고 달려들어서 재밌었음
발정 ㄷㄷ
억까분탕없는 원신이 이렇게 즐겁고 평화로울줄이야 옛날 샘웨 다시보는거같아 너무 좋다
만약 검은왕되는 조건이 소중한 사람을 바치는거라 저번 세계선에서는 루미네를 바쳤고 이번 세계선에선 그런 일이 없도록 소중한 사람이 될 페이몬을 붙여준거라면 씹소름일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
ㅁㅊ,,
비상식량...?
43:23 이게 심연교단이 아니라 샘웨 말대로 미래에 검은 왕이 된 여행자가 운명의 베틀로 지맥 조작하고 있는 거라면?
추측 진짜 간만에 역대급으로 봤음 이건 꼭 봐야함
누구보다 원신스토리에 진심인사람 ㅋㅋㅋ 이토 이벤스 떡밥도 기억한거보고 놀람 ㅋㅋㅋ
벤티 생일은 6/16 이 날의 탄생화는 튜베로즈, 꽃의 꽃말은 위험한 관계, 꽃의 전설은 죽어서도 죽지않고 다시 태어나 더욱 강렬해짐 벤티가 뭐 있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혼자 이런 추측을 했었는데 이제 진짜 벤티는 뭐가 있는거 같다,,,
오랜만에 시청자와 원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좋았음
"어 형이야"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 1위
1:44:17 샘들갑
2:49:00
+ 한겨울밤의 광대극 pv보면 피에로가 죽은 시뇨라보고 구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노라 라고 함
여행자 캐릭터창의 자료에서 스토리로 들어가보면 운명의 베틀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아직도 안열려 있기도 하고 순서상으로도 캐릭터 스토리 5뒤의 마지막 항목인걸 보면 아이테르(주인공)이 확실히 운명의베틀과 관련이 있는건 맞는듯
확실하게 원신 유튜버중에서 가장 성공한 이유가 있음…입담 뿐만 아니라 원신 영상에 갈드컵 없다는게 신기할따름
근데 진짜 추측 모든게 다 그럴듯해서 이번 스토리 엄청 잘 해석한듯
예상하는 추측의 반만 맞아떨어져도 스트리머계의 '허구역사학자' 등극하는 새무웨무..
2:05:42 2차원에선 면 하나만 존재하지만 3차원에선 그 위에 여러 면이 쌓이듯이 5차원에선 여러 시공간이 공존하는걸 볼 수 있을거라는 그거 말하는건가?
원신이 이런것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할지는 모르겠지만 샘웨 이런것도 관심 있었구나 ㅋㅋㅋ
그리고 샘웨 벤티 시간의 신 관련 떡밥 같은것처럼 숨겨진 떡밥 읽어보면 샘들갑 미치겠네
몇년전에 누가 원신 성유물이나 승급재료, 월드퀘같은거 다 정리하고 모티브인 신화까지 엮어서 설명해놓은거 본적 있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음
영어로 정리한것도 있었는데 정말 논문 읽는것처럼 꽤 잘 맞아 떨어지는 것도 있는게 신기함
끼워맞추기라고 할수도 있지만 원신 스토리가 은근 그럴싸한 해석까지 가능할 정도로 이것저것 떡밥 많이 뿌려서 각잡고 한번 찾아보면 재밌는거 많음
그리고 원신 스토리 전체적인 큰 틀을 만든 사람은 정말 가지가지 모티브를 따오고 그걸 잘 엮어서 설정을 만든게 보이는데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긴 함
인터스텔라나 컨택트 같은 영화!
이번 스토리가 분량이 아쉬웠단 평가가 많았는데 더빙 하나하나 다 듣고 추측거리 나오면 바로 캐치해서 분량 더 만들어주는 샘웨 에디션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음ㅋㅋㅋ
3:00:30 와 이러면 발자취에 마지막 데인말도 맞아 떨어지네ㄷㄷ
3:00:00 진짜 그냥 순애 대사임 데인의 목적은 오직 루미네를 구하기 위해 루프에 임하는거고
어이, 2년 후의 7.2버전 마신임무 끝낸 사람들 보고 있나?
추측 역대급이다… 이 추측 떡상했으면 좋겠다 진짜 설득력 있음…… 데인 저주가 왜 하필 여행자랑 관련 있는 500년인지도 궁금하다 운명의 베틀이 관련있는건가……
청년 누군지 추측하는 과정 나랑 똑같아서 개웃기네 ㄴㅋㅋㅋㅋㅋㅋ 사람 생각 하는 거 다 비슷하구나 나도 딱 스토리 보면서 아이테르?!! 데인?!!! 스카라무슈?!!!! 누구지?!! 이 ㅈㄹ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데인이 가지의 수호자 즉 운명의 수호자라 마지막에 데인을 쓰러뜨려야 운명을 바꿀 수 있는것
루미네랑 아이테르가 애타게 보이는 연출을 단편애니에서 보여준게 루미네를 되살리기 위한 과정들을 극대화하려고 한 듯하긴 함.
그리고 천리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을 부정하는
루미네가 자신이 왕이되려했으나 자신에게는 어떠한 자격조건이
안되서 아이테르를 검은왕으로 올리려는 듯.
그러나 그 결말이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운명이란걸 루미네가 알고 있고 그걸 받아들이고 결국 아이테르를 왕으로 만들고 꽃의 끝바다로 의식이 닿은듯.
그러다 왕이 된 아이테르가 되돌렸기에 자신이 살아있는것이 맞는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자신을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다시 되돌려버린 아이테르를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을 한 듯 1:30:31
루미네가 죽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행자가 죽어서 루미네(심연공주)가 시간을 돌리고 남행자를 살릴 판을 짜고있는거는 아닐까?
샘웨님이 말한 것과 반대로 루미네가 죽은게 아니라 남행자가 죽었던 거 아닐까? 남행자가 세계수에 기록되지 않은게 설마 남행자가 이미 죽어서 그런 거였다면? 이번 마신임무에 나오는 카르베르트처럼 사실 남행자는 죽었고 남행자는 운명의 베틀로 짜여진 기억 속에서 살고 있는거고? 만약 그렇다면 루미네가 여정을 같이 떠나지 못하는 것도 켄리아 멸망으로 루미네가 저리 분투하는 것도 이해됨...
엥 여행자가 세계수에 기록 안된거 아니였나
스토리 언급상 라인도티르가 나베리우스의 성유물을 찾은 이후 잠적했다고 하는데 나베리우스가 시체와 죽은 것들을 산 것 처럼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네크로맨서 같은 악마라고 하거든요, 이게 강림자의 유골과도 관련이 있을지... 이번 스토리는 떡밥을 또 매우 던져주었지만 앞선 스토리의 것들도 회수를 나름 많이해서 간만에 흥미를 좀 돋워준 것 같네요 앞으로가 또 기대가 됩니당
1:27:31 1:44:17 2:03:09 샘들갑 모음
이건 ㄹㅇ 유튜브각이다 편집하고 정리해서 딱 올리면 개대박날듯 ㄹㅇ
진짜 스토리는 급이 다르긴하다 ㅋㅋㅋㅋ
짧아서 아쉬웠던 걸 샘웨가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주다니
확실히 메인스토리가 나오니까 겜이 굴러가는구만 거의 반년만에 나온거 아닌가 ㅋㅋ..
46:42 순애 데인 동공지진
꽃바다에 가봤다는 건 아이테르를 만나고 같이 여행하고 싶어서 , 그 곳에 가면 오빠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목표로 삼은걸로 해석했는데.. 어떻게 진격거 엔딩을 상상할 수 있는거지 ㅋㅋㅋㅋ
이게 맞는것 같은게, 이 남매는 이 세계의 신이되기 위해 온거잖슴 그 신의 자리가 천리의 자리이고, 천리의 자리를 빼앗으려는자가 찬탈자라고 불리는거임. 그리고 실제로 찬탈에 선공하게 되는게 아이테르이자 검은왕인 미래 세계선의 천리인거고, 문제는 찬탈에는 성공하지만 샘웨의 말대로 루미네를 잃고말아서 베틀의 능력으로 과거의 아이테르를 조작하는거고. 천리가 움직이지 않는이유는 사실 잠든게 아니라 이미 미래 세계선에서 검은왕에 의해 죽었기 때문인거지
나 롱웨보다가 처음으로 중간에서 끊었음ㅋㅋㅋ 이거 더보면 원신 엔딩 스포당할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이스타로트가 바람과 관련되있는거 생각해보면 벤티만 왠지 윤회의 진실 알고있는듯
잘들어 이걸 샘튜브에 올리지 않으면 난 여기서 똥을 쌀거야
너무..짧아.. 더줘!!
1:06:04 운명의 베틀 4막 6장 첫 언급
1:06:45 사실 운명의 베틀이 될 운명은 카리베르트가 아닌 여행자라는 첫 가설
1:07:25 운명의 베틀로 티바트 지맥조작설
1:27:25 끝의 꽃바다 = 발자취의 마지막 꽃바다설
1:28:56 어째서 아이테르가 가고싶어한 끝의 꽃바다가 루미네에게 나타났는가? 이미 운명의 베틀이 완성되어있었을 가능성 제시
1:43:10 원신 전체 떡밥 추리 시작
1:43:45 발자취 첫 대사는 이미 티바트의 여행을 한 번 겪은 아이테르가 운명의 베틀로 회귀하여 현재 원신의 여행자로서 활약하는 것이라는 떡밥 제시. 즉 발자취=이미 걸어온 길.
1:48:30 현재의 티바트는 "거짓된 밤하늘"의 세계인데, 이것은 운명의 베틀로 만들어지고 조작된 세계라는 가설.
1:49:25 여정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문을 넘지 못했다=아이테르는 이미 티바트 여행에서 종착지에 한 번 다다랐지만 부족한 하나의 무언가로 인해 회귀할 수밖에 없었다는 암시. 아마도 루미네를 구하지 못한 세계선의 아이테르가 루미네를 구하기 위해 회귀했을 가능성 존재. 마지막의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도 이전 세계의 아이테르가 운명의 베틀이라는 설에 가산.
1:51:08 데인의 기억이 거의 다 지워졌다=아이테르가 회귀하며 티바트 모두의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기억이 희미하게 남은 데인이 하는 말일수도.
1:54:02 켄리아 파벌들 분석
맛있다 맛이써,,,
캬 떡밥 추측 너무 재밌고
데인이 운명(가지)의 수호자라서 막는거라면 맞네 ㅋㅋ..
나는 그냥 이 남자가 흥분한 모습을 좋아함
헉 마신임무에서 “아직도 나한테 검을 휘두르는데 망설임이 있다”고한것도….
추측 이렇게 맞는거 같은건 처음봄
그렇게 만나고 싶어했으면서......그렇게 찾아해맸으면서......결말이 이렇게 되면.......ㅠㅠㅠㅠ
스토리 추측하는거 개맛있네 ㅋㅋㅋ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테르와 루미네는 혹 진명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나오는 설정인데 진짜 이름과 사람들이 나를 부르게 하는 이름, 그리고 가족끼리 부르는 애칭. 이런 이름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설정들이 많거든요.
혹시나 하는 거지만 아이테르라는 건 진명이 아닐까요?ㅎ
아니 추측썰 푸는거 왤케왤케 꿀잼임?ㅋㅋ
그 웅장하고 심오한 원신 세계관에 빠져든다~
채팅 초반에 다 샘들감 샘들갑 하는데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설득당함 진짜 샘웨 말이 맞는것 같음
오늘 추측쇼 또 하신다니까 생방 많관부
역시 원신 일타강사 샘웨
와 진짜 제대로 된 스토리 보니까 살 것 같네 이게 게임이지
몬드성 입구에서 민들레 밭을 찾는 아이 있었는데 루미네가 말한 그 꽃밭이 그거여도 신기하겠다
사실 아이테르랑 루미네가 개척의 의지였던거임….ㅇㅅㅇ
k리아의 을사오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우인단이랑 심연이랑 적대 관계라면 한겨울 밤의 광대극에서 피에로 초반 대사의 현자가 흐로프타튀르를 말하는 거 아닐지..
원태기 극복완료... 진짜 스토리 개맛있네
이거이제봤는데 샘웨님 예상하는거보고 진짜 그럴수도있겠다생각함
1:44:18 이거 뭔 4.2 pv급이네
소리지르고 브금 들리는게 ㅋㅋ
영지주의와 원신 설정이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함 참고
솔직히 마신임무 보다 샘웨 떡밥 굴리는게 더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진짜일거 같냐
추측 개같이 재밌었음
다른 영상을 돌려보면서 안건데 마지막 막 끝나고 나오는 화면이 남행자랑 여행자가 다르게 나오네 남행자는 사진에서 끝나고 여행자는 사진 내려가고 나무 위 인형 보여주면서 끝나네
아니 꿀잼 추측법 너무 꿀잼임ㅋㅋ
스토리, 샘웨 추측 재밌었음
와 근데 샘웨 추측대로면 발자취 pv의 캔리아 진짜로 act.0 아냐?!?
1:44:17 역대급 샘들갑ㅋㅋㅋㅋㅋ
이 영상말대로면 신의심장이라 불리는 3강림자 유골이랑 카리베르트가 남겨준 사진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인가..?
이번 중간장은 다 보고나서 '어... 어??'. 지금까지 마신임무들 해석같은걸 안봐도 충분히 즐길만 했는데 이번 중간장은 유난히 미스터리한 느낌이라 아쉽다.
12:14 나무 위에;;
ㅋㅋㅋㅋㅠㅠㅠ 플레이 할때는 울면서 봤는데 역시 채팅창 땜에 몰입이 안됨,,,
오호? 거기까지 추측하다니 제법이군.
아니면 아이테르가 천리랑 공멸했나? 그래서 아이테르가 먼저 깨어나서 기억을 잃은 채로 여행하는거고 ㅎㄷㄷ
선생님 정사가 아이테르입니다
1:49:47 나도 운명을 다시 짜고 있는게 맞는 거 같음. 처음 시작은 둘이 같이 꽃밭에 있는데, 마지막엔 혼자 서있음...
루미네 = 여동생 + 가족 = 연하녀로서 내 배우자
새매새매야... 클로린드뽑은 어디갔니.?
개꿀잼 추론 맛있다!
스토리 다 보고 왔다 이제 롱웨로 달려야겠지?
그런데 벤티 첫만남 대사는 그 처음에 드발린때 누구야! 이러는데 이때 한번 얼굴을 봤었으닌까 자기 기억안나냐고 묻는거 아닐까요?
밴티 전설임무 2막 언제 오려나 ㅋㅋㅋㅋ
알고보니 붕스 아키비리가 행자였고 사라진 이유가 티바트에 감금 당해서라는 사실~~
5:18 헉;;;
남행자 버젼 굿굿 근데 데인이랑 남주가 만나서 싸우는게 더 자연스러운듯 ㅎㅎ 여주가 나오니 임팩트가 없네
나찰pv 초반에 막 꽃밭에 나찰 있지 않았나 데인이랑 엮이는게 많긴하네
추리하는 거 은근 맞추시던데 맞을 거 같다ㅋㅋㅋㅋㅋ
진짜 씹 호들갑의 마신 ㅋㅋㅋㅋㅋ
43:15 1:14:10
더 해주세요.. 뽕찼어..
이 추측이라면 진짜 슬플 예정 ㅠㅠ
근데 데인퀘가 풀릴려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아시나요?
여동생은 혈육한테 오빠라고 안한다 형이라고햇으면 했지
1:51:55 어 이거 느낌있는데? 슈타게 느낌
1:30:00
엔딩 진짜 궁금하긴함ㅋㅋㅋ 그 전에 망하지만 않는다면..
쌔메❤
추측은? 샘웨
근데 루미네가 티바트 사람이라 하지 않았나? 강림자가 될 수 있나
와 검은왕 진짜 몰랐는데 대박이다
추측 맛있네 미슐랭이다
1:41:24 몰랐어 뭐야 지금도남았나?????
추측 ㄹㅈㄷ
썸네일 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