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빈루 짬뽕을 먹고 왔는데 여전한 맛이었습니다. 시원하고 구수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탕수육, 만두도 너무 맛있고요. 댓글들을 보는데 이게 슴슴하다. 밍밍하다. 하는데 다들 얼마나 자극적이게 드시는 걸까요? 또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평택 사시는데 종종 가신다고 하셨고 주변 분들도 가신다는데 로컬이 안간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 여사장님이 불친절하실수는 있는데 원래 그랬고 (약간 츤데레? 같은 느낌입니다) 이 영상보고 맛이 변했나 싶어 다녀왔는데 여전히 시원하고 구수하고 깔끔한 좋은 짬뽕이었습니다. 취향의 차이이지 비하가 너무 많아서 댓글을 씁니다.
수원고등학교 앞에서 할때가 맛있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약사가 됐지만 그 때는 국민학생이었던 이 집 딸 계지가 짬뽕 그릇을 쟁반도 없이 두 손으로 들고 오던 시절이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화목한 가정인거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들이 늘 걱정인 집이었는데 .... 사실 나중에 국방부 장관이 되신 이양호 작전사령관과 회식은 이 집이 아닌 게이트 5 외국인 아파트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많이 했지요 아니면 최네집이나 땡집 부대찌계 ㅋㅋㅋ 그 때 이용해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전 뉴질대사 여승배 파푸아 뉴기니 대사 강금구 전 조선비즈 총괄이사 우병현 모두 이 곳을 기억하겠죠 ㅎㅎㅎㅎ 렉션 햄버거 라칸티나 미스리햄버거 정문앞 튀김 앤토니스 피자 골프하우스 스테이크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가을이 되면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오산에어베이스 ....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고생한미식가] 전국5대짬뽕｜군산 복성루｜전라도 대표](/img/1.gif)
오랜만에 영빈루 짬뽕을 먹고 왔는데 여전한 맛이었습니다. 시원하고 구수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탕수육, 만두도 너무 맛있고요. 댓글들을 보는데 이게 슴슴하다. 밍밍하다. 하는데 다들 얼마나 자극적이게 드시는 걸까요? 또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평택 사시는데 종종 가신다고 하셨고 주변 분들도 가신다는데 로컬이 안간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 여사장님이 불친절하실수는 있는데 원래 그랬고 (약간 츤데레? 같은 느낌입니다) 이 영상보고 맛이 변했나 싶어 다녀왔는데 여전히 시원하고 구수하고 깔끔한 좋은 짬뽕이었습니다. 취향의 차이이지 비하가 너무 많아서 댓글을 씁니다.
칼칼하게 드실려면 테이블에 있는 고추가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곱고 매운 고추가루 입니다
맛있습니다
옛날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하고 개운한 야채의 육수맛과 해물맛이 어우러지는 가벼운 맛이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맵고 자극적이고 불맛나는 짬뽕이 대세가 되었네요!!
참깨라면 짬뽕버전?? 그런 느낌으로 기억하고 군만두 맛집입니다..
그쵸? 저도 먹으면서 뭔가 참기름 향같은게 살짝 느껴지던데 왜일까요
이곳은 넘버원입니다 완짬 !
수원고등학교 앞에서 할때가 맛있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약사가 됐지만 그 때는 국민학생이었던 이 집 딸 계지가 짬뽕 그릇을 쟁반도 없이 두 손으로 들고 오던 시절이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화목한 가정인거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들이 늘 걱정인 집이었는데 ....
사실 나중에 국방부 장관이 되신 이양호 작전사령관과 회식은 이 집이 아닌 게이트 5 외국인 아파트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많이 했지요
아니면 최네집이나 땡집 부대찌계 ㅋㅋㅋ 그 때 이용해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전 뉴질대사 여승배 파푸아 뉴기니 대사 강금구 전 조선비즈 총괄이사 우병현 모두 이 곳을 기억하겠죠 ㅎㅎㅎㅎ
렉션 햄버거 라칸티나 미스리햄버거 정문앞 튀김 앤토니스 피자 골프하우스 스테이크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가을이 되면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오산에어베이스 ....
화교인가보네요 약사 된거보니 특별전형으로 간듯
맞습니다 성균관대 약대 수원캠퍼스 ㅋㅋㅋㅋ
5대짬뽕은 점 과한데요 그냥 슴슴한… 맛은 ㅎㅎ 그냥 웃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는길이면가시고 찾아가서드시지는 마세요
바뀌었군. 맞아 맑은 그냥 맛. 우려낸게 아니라..내꺼 아침에. 끓인거 같은맛..뭐날까..덜끌인거 ..아...깊거나 텁텁한 요즘처럼 기름만은 두꺼운 그런맛 기대하면 안되고 바로 끓였는데 들우려낸맛
참고로 평택 예전부터 저기 갔다가 ..속 데우로 다시 이천 매운 짬뽕집으로 간다는 썰~~ ㅋㅋ
단점이 너무 치명적인데 적은양, 부족한 맛. 맛이 변했나 보네요
탕수육 틀렷네
맛을기대고가심 백프로 후회함
ㅋㅋ 아~ 개추@@
가격은 싸다
그런데 삼선 해물 얼마나 들어간다고 1.5
양장피 팔보채 소중대없이 특대인가?
시켜먹지 말라고 써놓은거같네
오늘처음듣는데
방송하시고서 본인의
폰으로라도
들어보시나요?
잡음은강하고
나레이터목소리는
절대음감으로들어야하는방송
입니다...
조금더 노력부탁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나름 체크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부족했나 봅니다. 조금 더 신경써보겠습니다 ㅎ
이집 맛변했습니다. 비추
이 맛대가리 없는 짬뽕 집은 아직도 나오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