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Ji-yeon who applied for Kim Dong-kyun's ＂defense＂?

[@guntaepark7929]

이게 진짜 우아한 복수인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 완벽하게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하며 능멸하던 상대에게 '난 너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어'를 보여주는 완벽한 복수의 장면.
시아버지 복수는 시아버지도 원하지 않았을 것이고 복수의 굴레에 상호공멸할 수도 있는거지만 이건 상대를 완벽히 굴복시킨거라 이보다 더한 복수가 없다고 봄.

[@박은성-p2g]

그럼 지애비가 죽었어도 똑같이 했을까??ㅋㅋㅋ

[@YeonwooPark-f5z]

여기서 임지연 연기 정말 대박인 게 저 많은 대사량을 감정이 북받치면서까지 너무 소화를 잘 시킴 ❤

[@권은미-h7h]

임지연 똘망똘망한 이쁜얼굴이 외디부와 찰떡

[@selkselj747]

임지연 외지부로서 모습 많이 나오니까 훨씬 재밌고 전개 시원시원해서 좋음

[@comment-breaker]

사실 조선시대는 법따윈없음 그냥 때려죽여라 하면 죽이는 관심법임 재판등의 서구식 사법체계는 사실 일제시대이후에 확립됨.

[@광호위-e1j]

연진이가 생각이 안 나네... 연기 지린다진짜

[@울애깅이들]

재밌기만 하구만 오늘은 전개도 술술 나가고 임지연 연기 보는맛도있었음

[@웃는모습]

너무 재밌어요

[@카리나내부인]

이걸 왜 이해를 못하지 옥태영한테 현감이 롤모델이나 다름없고 외지부로서 현감의 뜻을 따른건데

[@user-zizoneaoq]

ㄹㅇ 외지부는 애초에 법으로 죄를 받는 죄를 짓는 사람을 판별하는곳이지 나쁜사람을 처벌하기도 하긴 하나 이거는 옳은 스토리가 아닌가.. 그리고 성동일 현감께서 그리 말했기도하고..

[@박은성-p2g]

싸먹고있네 ㅋㅋㅋㅋ 지애비가 그렁꼴을 당했어도 저렇게 했겠냐 ㅋㅋㅋㅋㅋㅋㅋ

[@snow5055]

사이다 복수 기다린 사람들 다 배신....
거기다 옥태영에게 복수하겠단 뉴인물 추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ㅜ

[@여행자-s1t]

아 뭐냐이거 진짜ㅡㅡ 내용 자꾸왜이래 작가누구야?

[@영호-g4r]

상처주고 약주는 구덕이

[@와이티-i5x]

ㅋㅋ 저게 무슨 법의 평등이냐ᆢ작 가가 누군지 참ᆢ

[@다니엘-f1o]

아마도 편향된 진보 성 소수자

[@happylifeefil]

에효…

[@강우-r7w]

승휘의 가르침대로 태영인 억울함만 풀고 원수를 벌하지 않고 심지어는 외지부해서 구해주기까지 하네

[@sunhwa1188]

복수도 안시원하고 복수힐려고 하는 뉴페이스 나오고 이제 안 볼란다 ㅜㅜㅜ

[@엽문-j7w]

4화때부터 성소수자 이야기 pc주의를 넣어 시청자들을 작가가 가르치려 들고 그때부터 드라마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게 안타까움

[@칸쵸-m9m]

하이라이트 영상 보면 이충일 또 죄 짓는거 같던데.. 이젠 자백 같은거 안한다고 대사도 하고.. 걍 저기서 망하게했어야지

[@멋진인생-i9d]

ㅋㅋㅋ 지 집구석 시아버지 누명씌워 죽인놈을 변호ㅋㅋ 웃긴다 재미도없고

[@우흥-t4s]

재미도 없고 밑도 끝도 없고 에휴...

[@옵션之王]

봐주면 다른 범죄자가 뉘우친다는게 맞나?..

[@lee3259]

연기너무못하는거아닌가요?

[@푸른창에부는바람]

누가 누굴 봐줘??? 말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