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제가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가지는 것과 끌어당김의 법칙과 ,하느님의 본성 안에 머무르는 것 사이에서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성공해서 남을 돕고자 한다면...그리고 목표와 꿈은 항상 비젼의 하위개념으로 두고서,비젼을... 늘 하느님 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는 것으로 세운다면 나는 본성상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세상에서 성공하려는 마음이 있어도 두 주인이 아닌 한 주인을 섬기는 것이 맞나요? 내가 세상에서 성공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성령의 바람에 따라 움직이면서 일단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라면 괜찮은가요... 나의 목표가 비젼에 어긋나기 시작하면 언제든 그 목표를 바꾸려고 해요..세속에서 성공하려면 악이 끼어들기도 쉽기에...미사와 기도,자선을 통해 하느님 안에 늘 머무르려고 하고요 그런데 세상에서 이렇게 성공하려는 마음은 주님 보시기에 괜찮은 것인지요?아니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어진 환경에서 청빈하고 가난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요?
신부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도 할 수 있기를, 당신보다 더 낫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태초에 선악과(하느님과 같아지려는)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희들든 자녀가 부모보다 월등히 더 낫기를 바라지만요. 저희 인간 피조물과 하느님과의 경계가 있는으니, 하느님의 자녀 삼으셨다해도 선악과 사건과 비교해서 어떠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잘 못알아 들어서 죄송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어떤 영적 강의보다 최고좋습니다❤
신부님
주님께서
이강의를만나도록해주셨습니다
감사찬미드리며
신부님께도
무한은총내리시기를밥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감사드립니다!!!
기도할수있게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찬양으로 주님을 만날수있도록 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길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의해 기도하길원합니다!!!
욕구의 방향이 바뀐다 하신 말씀~
와닿습니다~
그런 회심은 여러번이 아니라 한번이다는 말씀도 와닿습니다~
세상끝날까지 기도하며 청하며~🙏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가톨릭 신자라면 꼭 구원의 원리를 보셨음 좋겠네요~~ 교리,견진 교육에서도 제대로 알려주시지 않은것들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 받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육(욕망)은 영혼(사랑)을 이기지 못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고 ,회개의 의미를 알고 결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한번에 되진 않지만 노력하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신앙의 본질과 구원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보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의 습관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되었구요 강의를 거듭 들으면서 기억이 희미해질때 상기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성인사제돠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의 문제 해결은
내안에 하느님 본성을 믿으면 구원에 이르고 정의 평화와 기쁨의 생활 시작 하늘에 속한 사람은 존재에 만족
신부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듣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는
착한목자 따라 가는중 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신부님^^
저희 놔두고 어디 가시면 안됩니다~
늘 기다려지는 말씀,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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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신부님 강의입니다 전에 평화방송에서 몇차례 들었었는데 또 들으니 깨우침이 더욱 커집니다 신부님같으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많이 가르쳐주시고 교육시켜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신부님 이번 강의도 잘 들었어요~뒤늦게 구원의원리 정주행중인데 넘 재밌어요~!!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말씀을 반복해서 계속 들으면서
이제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의것과 땅의것을 적당히 양립해서 신앙생활했습니다
삶의무게를 더욱 확실하게
주님께로옮기도록 기도할께요 신부님싸랑합니다^^*
신부님 충청도유?~^^
그~려~
조근조근 하신데 무지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아니요..경기도세요.
송탄이라고 하셨던가 그래요.
ㅎㅎ 아~ 그러시구나^^
충청도 말씨 쓰셔서ᆢ
댓글 감사합니다❤
폭포앞 독수리와 양, 10억과 성체
빵빵 터지며ㅋㅋㅋ
제자신의 모습을 볼수있네요 후덜덜
감사합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행동이 아니라 욕구입니다!" 아! 그렇군요!!! 아멘
신부님^^오늘도 명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감사. 안그래도 전신부님 말씀이 너무 좋아 유툽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아 들었는데 양적으로 허기지더라고요. 하느님께서 제 마음 아시고..ㅋㅋㅋ 아멘!!
행동을 바꾸는 거에만 집중하고 잘 안 변화하니 한탄하고 좌절했는데 욕구에 더 집중해 봐야할 것 같아요. 계속 들어볼게요. 뒤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부활의 주간을 지나고 있지만... 근원적으로 나의 욕구 자체를 돌아보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본성을 알려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얼굴 어여쁜 복숭아 🍑 같아요
동감!ㅎㅎ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너희의 보물이 있는곳에 너희의 마음이 있다
십억보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체를 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상히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잘 돼요^^
너희는 땅에 보물을 쌓으려고 하지말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땅에는 좀들고 도둑이 들지만 하늘에서는 좀들고 도둑들 일이 없다. 너희들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들의 마음도 있다" 아멘+
예수님의 살과 피인 성체만큼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건 없어요.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처음듣는 강의라 정말 알아 들을때까지 듣겠습니다. 신부님강의를처음다부터하신강의들으려면 어떻게 클릭해야하나요 신부님시간안되시면 교우분좀연결해주세요.
감사하고수고하십니다.
뎃글다시는 자매님 좀 문자로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uclips.net/video/a4bop0xAXYs/видео.html
구원을 위한 준비(예수님의 성체를 모심으로써 내가 하느님의 본성으로 변화됨을 믿는 것)가 되면 두려움없이 현재를 살아갈 수 있다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재물을 섬기든지 하느님을 섬기든지 될 것이다." 아멘+
나눌 줄 아는 불의한 집사가 10개중 9개 까먹는 다람쥐보다는 낫겠죠.
다람쥐에서 방향 전환 하렵니다...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제가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가지는 것과 끌어당김의 법칙과 ,하느님의 본성 안에 머무르는 것 사이에서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성공해서 남을 돕고자 한다면...그리고 목표와 꿈은 항상 비젼의 하위개념으로 두고서,비젼을... 늘 하느님 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는 것으로 세운다면 나는 본성상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세상에서 성공하려는 마음이 있어도 두 주인이 아닌 한 주인을 섬기는 것이 맞나요? 내가 세상에서 성공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성령의 바람에 따라 움직이면서 일단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라면 괜찮은가요... 나의 목표가 비젼에 어긋나기 시작하면 언제든 그 목표를 바꾸려고 해요..세속에서 성공하려면 악이 끼어들기도 쉽기에...미사와 기도,자선을 통해 하느님 안에 늘 머무르려고 하고요 그런데 세상에서 이렇게 성공하려는 마음은 주님 보시기에 괜찮은 것인지요?아니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어진 환경에서 청빈하고 가난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요?
그럼 성취욕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안되나요?
신부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도 할 수 있기를, 당신보다 더 낫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태초에 선악과(하느님과 같아지려는)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희들든 자녀가 부모보다 월등히 더 낫기를 바라지만요. 저희 인간 피조물과 하느님과의 경계가 있는으니, 하느님의 자녀 삼으셨다해도 선악과 사건과 비교해서 어떠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잘 못알아 들어서 죄송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