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꿈 / 커처 김목사 / 그리움 / 같이 커피한잔 할까요?

안녕하세요 커처 김목사입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노래는 "아버지의 꿈" 이란 제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평생 일만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너무도 그리워져 이렇게 노래로라도 그리움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릴적 중학교도 포기해야 했던 분이셧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그토록 하고 싶었던 공부도 포기하며 일터로 나아셔야 했던,
아버지가 너무도 생각이 나서 ...
이렇게 가사를 끄적이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멜 #커처김목사 #음악 #아버지 #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