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너 머리 냄새나. 땀냄새나. 라고 친한 사이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안 씻을 경우 애니멀릭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그걸 시트러스 향을 써서 덮으려는 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씻는 것이 전제가 되고 그 다음에 향수를 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향수를 뿌린다는 건 제 생각엔 일단 남들보다 부지런하다는 건데 씻지 않고 향수로 덮으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향덕이 아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주변에 안 씻는 사람 있으면 친한 경우 제발 씻고 다니라고 말하고 안 친한 경우 그 사람 주변에 있을 때 코를 찡그린다거나 얼굴을 살짝 돌리는 등 비언어적으로 알려줍니다... 제발....씻고 다녀.....
제발...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그 냄새를 모를까요....ㅠㅠ
저는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너 머리 냄새나. 땀냄새나. 라고 친한 사이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안 씻을 경우 애니멀릭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그걸 시트러스 향을 써서 덮으려는 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씻는 것이 전제가 되고 그 다음에 향수를 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향수를 뿌린다는 건 제 생각엔 일단 남들보다 부지런하다는 건데 씻지 않고 향수로 덮으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향덕이 아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맞아요.... 향수에도 마스킹 기능이 있긴 하지만, 씻지 않고 향수 뽕뽕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향이 무슨 죄랍니까!!!
땀도 별로 안흘리고 본인이 체취가 잘 없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좀 심하지 않나.....ㅠ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추가로 향수까지 뿌려버리면 악취에 향이 더해져서 더욱더 심한 악취가 되어버립니다 ㅠㅠ
맞아요.. 근데 정작 당사자들은 모른다는게 아주 크나 큰 함정이죠............😢😢
중세시대 기독교 교리 현실교증도 아니고 안 씻고 향수라니...
그러게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