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다 코로나로 빚을 많이지고 지금은 페인트 도장일을 하고 있습니다. 몸 쓰면서 남편과 둘이 900만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자와 원금을 80%갚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지만 이제 적응이 되어 할 만합니다 빚을 못갚을때 독촉에 시달릴때보다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 열현남아를 보며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다시 맘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몸이 아픈게 아니구나 나만 현타가 온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몸테크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이야기 들려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기지개를 켜는 듯.. 설레이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엄청난 에너지가 올라오네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ㅎㅎ 뭔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기대감, 설레임. 사무직에서 기술직 전환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혹시 사단에 함께할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쉽지 않을꺼에요 저도 공무원으로 있다가 현장일 한지는 8년차인데 마음을 내려놓고 많은걸 버려야해요 그 각오가 안되시면 전문직에 계세요 정말 쉬운 길이 아닙니다 역경이 엄청 많을꺼에요 기술을 배우려면 최소 3년 1~2년안에 기술자 될 수 없습니다 최소 3년이라는건 일머리가 있는 사람 기준입니다
하지마세요 제발 10년하고 돈 떼인돈이 하도 많아서 그만뒀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 아는거는 시공밖에 없었는데 그 동안 배우고 한 시간들이 아까워서 못 그만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큰맘먹고 그만뒀습니다 제발 하지마세요 나중에 오야차면 영업도 마케팅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일 시키고 돈 안줍니다 그냥 돈 안줍니다
열현남아님의 컴백 축하드립니다🎉🎉🎉 열현남아님의 영상에서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열현남아님께서 사업을 진행하신다면 꼭 열현사단에 들어가 열심히 일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열현남아님의 영상과 영향으로 인해 공무원을 그만두고 기술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궁금한게 있는데 기술을 배우고는 싶은데 마땅히 무슨무슨 기술을 배우고 싶다 그런것도 없고 저한테 적성에 맞는게 뭔지 몰라 학원을 바로 다니기도 조금 그런데 혹시 저 같은경우는 그냥 집 근처 인력사무소에 가서 이리저리 많은 현장을 경험 해보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작년 열혈남아님 라이브 방송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용기얻었던 사람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기술직에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확실히 직장생활에 비해 불안정하지만 그라도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이 보입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할껄이란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혈남아님께서 주신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통계자료 보면 월 1000이 아니라, 월 600 이상 벌어가시는 분들도 100명 중에 5명도 안됩니다. 자신이 100명 중에 5명 안에 들 자신 있으신 분들만 하셔야 해요. 사실 어느 분야건 상위 5% 안에 들면 그 정도는 다 번다는 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분야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경쟁에서 상위 몇 %에 차지할 건지가 중요한지라, 기술직이든 사무직이든 개발자든 뭐든 상위 5% 안에 들어야 제법 괜찮은 수익 가져갑니다. 상위 20%만 돼도 300~400 정도는 벌어갈 수 있지만, 나머지 80% 이상은 월 300도 못 번다는거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남들처럼(?) 서울의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 말하는 대기업군중 한곳에 다니고있는 37살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11년차를 바라보는 시점에 무언가 내가 안맞는 옷을 입고 살아온건아닌가란 생각이들고 삶을 길게봤을때 타자치는 회사생활의 수명이 그리 많이 남은거같지않아 고민하던차에 이렇게 유튜브를 보게됐습니다 사실 기술을 배우는게 저같은 평범한 회사원에겐 장기적으로 볼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참 접근경로라던지 조언을 받을만한 인맥이 없다보니 어렵네요… 단순히 돈을 많이벌겠다 라기보단 오롯히나의 일을 인생길게보고 쌓아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어디서부터 짚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
유튜브로 성공한 이유는 있네요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술직 외치면서 앉아서 수익을 창출해서 미심쩍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찍으신 영상들이 긍정에너지를 확실히 줬습니다 영상이 안올라오니 힘들때 한두편 보면서 동기부여했던게 사라지더라구요 이 양반 뭐하고사나싶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똑똑한 청년이란걸 느낍니다 화이팅!
무슨 기술이던 혈연 지연 빨이 있겠지만 타일도 혈연 지연이 좀 심해요 전 다른일 하다가 돈도 별로 안되고 미래도 별로라 쉬다가 삼촌이 타일 기술자라서 따라 다니면서 배우라고 하길래 한 2년 따라 다녔고 돈이야 많이 벌긴했고 실력도 꽤 늘어서 혼자하기 가능해졌지만 사업해서 오야지 할거 아니고선 답이없습니다. 그럼 사업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그건또 건설업쪽 인맥이 있어야해요 일을 계속 따와야하는거도 문제고 따도 문제인게 한지역에 정착할수가 없어요 매주 마다 다른지역 가서 모텔같은데서 자고 출근해서 타일붙히고 거기일 끝나면 또 다른지역 가서 하고 반복입니다 혈연 지연 없으면 정말 오야지 잘만나야 하는데 그 오야지 따라 님을 몇년간 곰빵 (자재 옴기는사람) 으로 굴리다가 버릴지 아님 몇년 곰빵 굴리다 버티면 조금씩 가르쳐 줄지 결정될겁니다. 이런 기술직들의 현실이에요 버티고 버티다가 좋은 오야지눈에 들어서 배우면 다행이지만 3년 곰방하다가 버려진 사람도 봤었어요 타일 경험해보고 싶으면 일단 국비 학원 다녀보세요 저도 거기 다녀봤었고 어느 근육을 써야하고 어디가 망가지겠는가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열현남아님 청주에서 계속 사무직 일을 하다가 스카웃 제의를 받고 제주에서 2년간 일을했는데 거기에서 사람한테 데이고 다시 돌아와서 구직활동을 하는 중에 알고리즘에 뜨는 영상들을 보다가 열현남아님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소서 제목 역시 땀은 배신하지않는다 라고 적을만큼 몸을써서 하는 일, 현장직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사람입니다. 계단청소와 입주청소에 열정을 가지고 하고싶은데 당장 마음이 너무 급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열현남아님 사단에 합류해서 페이없이 일이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요 현실적으로 60 되시고 기술직종은 비추천 드려요 오야지도 나이 많은 초보들 쓰기 싫어하고 5만원에서 8만원 주는데 처음에는 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그 수준에서만 인건비 안오르고 한달에 많아야 1주 2주 일할텐데 그럴바에 인력 사무소가 더 나아요..
오래 기다렸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 후반전 준비로 목공인테리어 학원에서 공부 중인 50대 초반 아재입니다. 현실과 이상이라는 괴리 사이에서 열현남아님 영상을 통해 느슨해지는 마음 다잡아 봅니다. 아직 시작에 대한 준비 단계이지만 반드시 이상이 현실이 될수 있슴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인연이 닿는다면 제 이야기도 들려 드릴수 있겠죠. ㅎㅎㅎ 오늘도 지금을 채우기 위해 달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기술직 기능직 용어를 잡아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전기일을 하고있고 기눙직에 자뷰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정의로 제가 하는일은 기능직이지 기술직이 아닙니다. 기능직이 기능직이 아니라 기술직이라고 하는건 스스로 기능직이 부끄럽다고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직이라 불리는게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야지 우리는 기술직이다 우기는건 오히려 안좋은것 같습니다..
기술직 월천번다해서 혹하고 뛰어들지마세요 .. 충분히 월 천 아니면 그 이상도 벌어들일수 있는게 기술직입니다 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기위해 도전자가 100명 있다고 가정하에 많아야 3명도 안될겁니다, 지금 내뱉는말은 확신하며 제가 인맥도 없는 제가 기술직에 뛰어들어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사업체를 운영중인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입니다 기술을 완벽하게 배운다그래도 영업이 안되면 꽝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음식점도 맛있는 음식배우는 조리법 힘들게 배워 손님상에 내놓을 준비하면 뭐합니까 ? 손님이 없어서 팔고싶어도 못파는 상황인데요 그리고 기술직 뭐 2~3년배워서 사장님되야지 하고 무턱대고 현 직장 그만두고 뛰어들었다가 자기가 상상하던 현장과 너무 달라서 한 달도 못채우고 나가버리거나 어찌 저찌배워 2~3년배워 독립은 하였지만 일거리가 없다거나 늘 불규칙한 현장에 시공능력이 아직까진 부족하여 헤쳐나가지못해 많은난관을 겪고있는 친구들도 많이보았고 현재 제 주변에도 많이보이고 사장이란 사람들이 저한테 매번 현장생길때마다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저에게 전화가 많이 옵니다 . 물론 일머리 좋은친구들은 2~3년이란 시간안에 배워서 독립해서 탄탄하게 흔들림없이 헤쳐나가는 친구들도 있겠죠 물론 "극소수"겠지만요 현장이란 불규칙합니다 하다못해 "A"라는 아파트에가서 공사를하고 바로 옆 동인 "A-(1)동"을 가도 구조가 다릅니다 근데 현장이 아예 180도 다른 현장으로 바뀌어버린다면 어떨까요 ? 기술직에도 여러가지 직종이 있습니다 철거 전기 설비 목공 페인트 도배 붙박이장 많죠 이 중에도 확실히 다른 직종들보다 빨리 독립할 수 있는 직종이 있긴있습니다 현장이 크게 불규칙하지않는 직종들은요 . 예를든다면 필름이나 도배라고 할 수있겠네요 하지만 그 외에 직종들을 도전한다면 마음 굳게 먹고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괜히 어정쩡한 마음가지고 이상한 태도로 임해서 시작했다가 괜히 찡찡거리지마시고 .. 그리고 현재 기술배우고 계신분들 기술력도 많이 안늘고 현장에서 모른다고 구박받고 기술배우러갔는데 어깨너머로만 지켜보고 힘드시죠 ? 저도 같은 길을 걸어온사람으로써 위로아닌 위로의 말을 전하자면 기술은 배우는게아니라 뻇는겁니다 현장은 학원이아니기 떄문이에요 공사란 품질은 유지하되 빠른 시간내 끝내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니 알려줄수가 없죠 그래도 계속 사수한테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신입 붙잡아놓고 알려주는 사수는 드물게 몇 번 못봤지만 물어보면 대답들은 잘 해줍니다 그리고 귀찮게 , 끈질기게 질문하면 사수입장에서도 얘가 열정이 있는걸 알고 차근차근 일을 건네줄겁니다 혹시나 그때도 " 아 나는 사수가하는 저 일을 하고싶은데 왜 나는 이런거부터 시키지? " 그런생각 혹시나 하지마시고요 그 분들도 다 ~ 같은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그거부터 시키는 겁니다 모든일엔 순서가 있는법이잖아요 ~ 그러니 너무 위축되지마시고 좋은방향 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잘 배워나가다보면 어느순간 작은현장정도는 치고나갈수 있는 기술자가 되어가는 본인을 볼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열현남아님 영상보고 시작했던 현장일 이제 저 혼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현장일에 뛰어드는 것이 정말 무서웠는데요 열현남아님 영상보고 용기내서 버티고 버티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 열심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처음 영상 봤을 때 나도 언젠가 혼자 일 할 수 있는 대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22살인 지금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앞날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자기 객관화를 너무 잘하고 계셔서 앞으로 차근차근 잘 올라가실 수 있을거에요! 말씀해주신대로 혼자서 움직이면 어느정도 한계치는 있을거에요! 그것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더 높은곳으로 충분히 도약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계속해서 같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화이팅
ㅎㅎ저도 고졸에 20살에 바로 군대를가서 8년간 군생활하고 30중반 인테리어 도장일을 한지 총 8년차네요 처음에 외벽 줄로 페인트를 1년정도하고 인테리어 쪽으로 전향해 이어지는 중이죠.. 회사를 다니거나 공무원으로 있던 사람은 기술직 전향 쉽지 않을꺼에요 팩트는 1~2년안에 기술을 다 못 배웁니다 예를 들어 페인트 공이다 페인트 일만하는거 아니에요 페인트 작업을 하기 위해 밑작업을 해야하고 모든 공구를 다룰 줄 알아야해요 그 종류도 엄청많고요 공부도 해야합니다 경외로운 사람들도 많고요 작업이 안될것 같은 공간도 노하우로 작업을 해버리는 사람도 있고요 모든 기술직이 공정이 있고 밑작업이라는 걸 합니다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머리도 많이써야합니다 노가다라고 머리 안쓰는 거 아닙니다 건물 내 도면도 볼 줄 알아야하고 내가 이 작업을 미리하면 다른공정에 피해를 안주는지 이작업을 효율적으로 빨리 할 수 있을까 항상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돈만 보고 기술직을 선택하는 분들은 직장 다니세요 그냥 하루 아침에 기술자가 뚝딱 되고 하루 일당을 많이 받는 거 아닙니다 회사원 공무원 생활을 오래하다 기술직 전향 하실 분들은 마음을 정말 많이 비우셔야 될꺼에요 한땐 저도 공무원이었으니까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하는데 퇴사를 왜 안할까?[작가 송희구]](http://i.ytimg.com/vi/n3dyZQ2Eo5c/mqdefault.jpg)
자영업하다 코로나로 빚을 많이지고 지금은 페인트 도장일을 하고 있습니다. 몸 쓰면서 남편과 둘이 900만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자와 원금을 80%갚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지만 이제 적응이 되어 할 만합니다 빚을 못갚을때 독촉에 시달릴때보다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 열현남아를 보며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다시 맘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몸이 아픈게 아니구나 나만 현타가 온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몸테크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이야기 들려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큰 힘이되었다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습니다.
날씨 많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하루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하루하루 더 좋은 날 되실 겁니다. 화이팅!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영상보면서 엄청난 인사이트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영감을 받으신다니 뿌듯합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두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지막 사진 너무 멋있어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ㅎㅎ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는길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저또한 치열하게 성장하겠습니다.
열정!
같이 성장하시죠!! 화이팅입니다^^
좋아요 하고 시청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ㅜㅜ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강의 꼭 기달리겠습니다
예! 훗날 만날날을 기약해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내 친구 응원합니다
늘 화이팅❤
멋진 내 친구 고맙습니다
같이 정상까지 달려나갑시다 화이팅 !!!
영상 마지막에 기지개를 켜는 듯..
설레이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엄청난 에너지가 올라오네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ㅎㅎ
뭔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기대감, 설레임.
사무직에서 기술직 전환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혹시 사단에 함께할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제 시그니처 동작을 의미있게 해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단에 합류하고 싶다니 기분이 좋네요~!
거주하고 계신곳이 어디실까요?!
@@user-qb5vc7cc6h 현재 김포거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리사로 일해서 기술직 관련 일로 바꾸고싶은데
주변에 인맥이 없어서 잘몰랐던 부분 영상들로 많이 배워갑니다
예!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응원드립니다~!👍
올비마켓님 오랜만입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힘 좀 쓰고 싶은데
영상 꾸준히 보며 잘 배워보겠습니다.
기술직으로 일하고 싶어서, 구독하고 보고 있었는데 또 다른 Step up을 하고 계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응원과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또 항상 조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진지한 이야기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기술직에 대해 고민이 많지만 열혈남아님 유튜브를 보며 참고 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더욱더 좋은 영상나오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앞으로 좋은 이야기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직에서 기술직으로 전환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열혈남아 유투브가 좋은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그냥 전문직하셔요ㅠㅜ 몸 다 망가져요
쉽지 않을꺼에요 저도 공무원으로 있다가 현장일 한지는 8년차인데 마음을 내려놓고 많은걸 버려야해요 그 각오가 안되시면 전문직에 계세요 정말 쉬운 길이 아닙니다 역경이 엄청 많을꺼에요 기술을 배우려면 최소 3년 1~2년안에 기술자 될 수 없습니다 최소 3년이라는건 일머리가 있는 사람 기준입니다
전문직이면 그냥 하세요 뭐하러 노가다판에 아마 자존심 다 상해서 있지도 못할겁니다
안나오시는거 같아서 본사업하시느라 바쁘시겠거니 했는데 딱 맞았군요~
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마세요 제발 10년하고 돈 떼인돈이 하도 많아서 그만뒀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 아는거는 시공밖에 없었는데 그 동안 배우고 한 시간들이 아까워서 못 그만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큰맘먹고 그만뒀습니다 제발 하지마세요 나중에 오야차면 영업도 마케팅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일 시키고 돈 안줍니다 그냥 돈 안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열정!
열현남아님의 컴백 축하드립니다🎉🎉🎉 열현남아님의 영상에서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열현남아님께서 사업을 진행하신다면 꼭 열현사단에 들어가 열심히 일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열현남아님의 영상과 영향으로 인해 공무원을 그만두고 기술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 힘이되는 댓글입니다. 이제서야 확인을해서 죄송하네요!!
앞으로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현남아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현남아님 덕분에 기술직에서 희망을 보았고 지금도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신 없이 바쁘시겠지만 언제나 열현남아님을 기다리는 펜분들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혈남아님 더분에 직장 때려치우고 기술직으로 준비중입니다. 열혈남아님이 힘을매셔야 보는 이들이 힘이납니다 홧팅
이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저를 보고 힘을 얻으시는분들을 생각하며 더욱 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도전이란 아름다운이름
영상을 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사기당하고 모든걸 포기하려할때 리사이클링 사업 셀앤바이에듀를 만나고 삶의 희망이 생겼어요! 강의 꼭 들어보세요!
선생님..궁금한게 있는데 기술을 배우고는 싶은데 마땅히 무슨무슨 기술을 배우고 싶다 그런것도 없고 저한테 적성에 맞는게 뭔지 몰라 학원을 바로 다니기도 조금 그런데 혹시 저 같은경우는 그냥 집 근처 인력사무소에 가서 이리저리 많은 현장을 경험 해보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작년 열혈남아님 라이브 방송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용기얻었던 사람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기술직에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확실히 직장생활에 비해 불안정하지만 그라도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이 보입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할껄이란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혈남아님께서 주신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비전을 가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묵묵하게 앞길을 걸어나가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통계자료 보면 월 1000이 아니라, 월 600 이상 벌어가시는 분들도 100명 중에 5명도 안됩니다.
자신이 100명 중에 5명 안에 들 자신 있으신 분들만 하셔야 해요.
사실 어느 분야건 상위 5% 안에 들면 그 정도는 다 번다는 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분야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경쟁에서 상위 몇 %에 차지할 건지가 중요한지라, 기술직이든 사무직이든 개발자든 뭐든 상위 5% 안에 들어야 제법 괜찮은 수익 가져갑니다.
상위 20%만 돼도 300~400 정도는 벌어갈 수 있지만, 나머지 80% 이상은 월 300도 못 번다는거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남들처럼(?) 서울의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 말하는 대기업군중 한곳에 다니고있는 37살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11년차를 바라보는 시점에 무언가 내가 안맞는 옷을 입고 살아온건아닌가란 생각이들고 삶을 길게봤을때 타자치는 회사생활의 수명이 그리 많이 남은거같지않아 고민하던차에 이렇게 유튜브를 보게됐습니다
사실 기술을 배우는게 저같은 평범한 회사원에겐 장기적으로 볼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참 접근경로라던지 조언을 받을만한 인맥이 없다보니 어렵네요…
단순히 돈을 많이벌겠다 라기보단 오롯히나의 일을 인생길게보고 쌓아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어디서부터 짚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
진지하게 그냥 다니세요 ㅋㅋ 기술 아무나 배우는게 아녜요..말이 쉽지 엄청난 체력과 노력과 그리고 독립심이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 제일 행복한 겁니다… 거기다 대기업이면..그냥 다니세요
열혈남아님 오랜만이네요 ^^ ㅋ
한국사회가 유독 돈돈돈 거리는 경향이 좀 있긴 한데
이제는 돈보다는
의식주에 문제만 없으면
내가 관심 있느 분야에서 보람 느끼면서 일하는 시대가 오는거 같아요 ㅎㅎ
블루칼라 여러분들 몸 다치지 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1인으로
은퇴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
젊은 20~30대 대상의 컨텐츠도 좋지만 저처럼 은퇴를 앞은 50대도 도전 가능 한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응원 합니다.😊
예! 이 부분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0대 20대 태권도선수를 했던 사람입니다 열현남아님 유투브뷰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내려놓을줄도 알아야한다 35살인 지금은 회사를 5년째 다니고있고 기술일을 새로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운동했던 멘탈로 성공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유튜브로 성공한 이유는 있네요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술직 외치면서 앉아서 수익을 창출해서 미심쩍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찍으신 영상들이 긍정에너지를 확실히 줬습니다 영상이 안올라오니 힘들때 한두편 보면서 동기부여했던게 사라지더라구요 이 양반 뭐하고사나싶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똑똑한 청년이란걸 느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제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동기부여 팍팍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똑똑해지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지금 고1인데 타일쪽을 생각하고있는데 타일은 중졸도 할수있을까요..? 고2때 운전면허 따고 고3때 군대갔다가 바로 타일 할려고하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무슨 기술이던 혈연 지연 빨이 있겠지만 타일도 혈연 지연이 좀 심해요
전 다른일 하다가 돈도 별로 안되고 미래도 별로라 쉬다가 삼촌이 타일 기술자라서 따라 다니면서 배우라고 하길래 한 2년 따라 다녔고
돈이야 많이 벌긴했고 실력도 꽤 늘어서 혼자하기 가능해졌지만 사업해서 오야지 할거 아니고선 답이없습니다.
그럼 사업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그건또 건설업쪽 인맥이 있어야해요 일을 계속 따와야하는거도 문제고 따도 문제인게 한지역에 정착할수가 없어요
매주 마다 다른지역 가서 모텔같은데서 자고 출근해서 타일붙히고 거기일 끝나면 또 다른지역 가서 하고 반복입니다
혈연 지연 없으면 정말 오야지 잘만나야 하는데 그 오야지 따라 님을 몇년간 곰빵 (자재 옴기는사람) 으로 굴리다가 버릴지 아님 몇년 곰빵 굴리다 버티면 조금씩 가르쳐 줄지 결정될겁니다.
이런 기술직들의 현실이에요 버티고 버티다가 좋은 오야지눈에 들어서 배우면 다행이지만 3년 곰방하다가 버려진 사람도 봤었어요
타일 경험해보고 싶으면 일단 국비 학원 다녀보세요 저도 거기 다녀봤었고 어느 근육을 써야하고 어디가 망가지겠는가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user-ew8cy3hm6y 감사합니다!
반도체 노가다로 출연했던 사람입니다 열현남아님 다시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생각하시는것 모두 이루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열정!
잘 지내시죠??! 늘 응원드립니다^^
좋은 행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열정!
너무너무 반갑습니당
앞으로 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40대에 자영업을 접고 지인분 소개로 전직을 하려고 하는데 하나는 굴삭기이고 다른 하나는 전기공사 입니다.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두곳 모두 지인분들이 계셔서 진입은 할수 있는데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한달 월 천이 아니라 1년 에버리지 월 천을 봐야헤요 ㅎ 기술직 월 천씩 1년하면 몸이 축나요
안녕하세요 열현남아님
청주에서 계속 사무직 일을 하다가 스카웃 제의를 받고 제주에서 2년간 일을했는데 거기에서 사람한테 데이고 다시 돌아와서 구직활동을 하는 중에 알고리즘에 뜨는 영상들을 보다가 열현남아님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소서 제목 역시 땀은 배신하지않는다 라고 적을만큼 몸을써서 하는 일, 현장직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사람입니다. 계단청소와 입주청소에 열정을 가지고 하고싶은데 당장 마음이 너무 급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열현남아님 사단에 합류해서 페이없이 일이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자기소개서랑 연락처 하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user-qb5vc7cc6h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시간 내로 메일 보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왼쪽이 안들리고 오른쪽만 들려요 ㅠㅠ
저도 스피커 고장난줄;;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음향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저자가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입니다. 마지막에 영상 배경음악이 위대한 쇼맨 ost 나와서 깜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전 사실 60입니다 몸은 작은데 건강합니다 이 나이에 목수를 배워도 될까요 예전엔 한달 전 까지 만해도 밤에 나이트에서 DJ를 했습니다 가능 항까요 동에 욕심은 없습니다 그냥 일만 하면 됩니다
목수는 나이대가 조금 힘드실거같고 싱크대 문짝 등등 수리나 리폼(인테리어필름)쪽으로 배워보세요 훨씬 나실거같아요
아니요 현실적으로 60 되시고 기술직종은 비추천 드려요
오야지도 나이 많은 초보들 쓰기 싫어하고 5만원에서 8만원 주는데
처음에는 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그 수준에서만 인건비 안오르고 한달에 많아야 1주 2주 일할텐데 그럴바에 인력 사무소가 더 나아요..
오래 기다렸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 후반전 준비로 목공인테리어 학원에서 공부 중인 50대 초반 아재입니다.
현실과 이상이라는 괴리 사이에서 열현남아님 영상을 통해 느슨해지는 마음 다잡아 봅니다.
아직 시작에 대한 준비 단계이지만 반드시 이상이 현실이 될수 있슴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인연이 닿는다면 제 이야기도 들려 드릴수 있겠죠. ㅎㅎㅎ
오늘도 지금을 채우기 위해 달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앞으로도 동기부여되실 수 있도록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업체 어느 지역에서 운영하시고 어느지역에서 활동하시나요?
세종시에서 운영하고있고 충청권이 현재 활동지역입니다!
맹호 !! 결혼 축하드립니다 !!
맹호!! 민수야 새해 복 많이 받아 ^^
언제 한번 연락나누자!
휴앤클린 화이팅 !!!
저는 조선소에서 튜빙배관일 하고있어요 언젠간은 기공달고 월1000이상 버는게 꿈이에요
이 사람 자신감이 대단하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 도급현장/오야지 등등이면 천만원이상 될 수도 있겠습니다 만
작업자로 적정 단가 받아도 월4~7백 벌기도빠듯합니다 입문하기전에 너무환상속에살지들마시길 ㅋ..
기술직 쉽게 생각하면 안됨니다.
500명 도전하면 2명 살아남을까 말까 입니다.
기술? 절대 안알려줍니다.
잡일만 시키다 끝납니다.
이러니 살아남는 사람이 거의없는거죠.
사기꾼들만 넘쳐나는게 기술직입니다.
진짜 개나소나 월 500벌면 다기술직하지 첨에가면 열정페이도 겁나 가스라이팅한다던대요
@@user-lc9mu3sc4f맞습니다...
기술X 기능O
이게 팩트 ㅋㅋ
조공 8만원이 허다함
25일 일해도 180임 거기다 잡일만시킴 ㅈ같은 구조임
안녕하세요 열현남아님! 저는 열현남아님 영상들을 보고 방황중에 기술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달 일하면서 현재 제 상황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 비지니스 메일에 글을 적어 보냈습니다 혹시라도 읽으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그냥 일만 하고싶습니다
King is back
보여드리겠습니다.
기공단가로 잔업하고 야간하면 월1000 가능하죠
기술직 기능직 용어를 잡아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전기일을 하고있고 기눙직에 자뷰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정의로 제가 하는일은 기능직이지 기술직이 아닙니다. 기능직이 기능직이 아니라 기술직이라고 하는건 스스로 기능직이 부끄럽다고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직이라 불리는게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야지 우리는 기술직이다 우기는건 오히려 안좋은것 같습니다..
기술직 월천번다해서 혹하고 뛰어들지마세요 ..
충분히 월 천 아니면 그 이상도 벌어들일수 있는게 기술직입니다
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기위해 도전자가 100명 있다고 가정하에
많아야 3명도 안될겁니다, 지금 내뱉는말은 확신하며 제가 인맥도 없는 제가
기술직에 뛰어들어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사업체를 운영중인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입니다 기술을 완벽하게 배운다그래도 영업이 안되면 꽝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음식점도 맛있는 음식배우는 조리법 힘들게 배워 손님상에
내놓을 준비하면 뭐합니까 ? 손님이 없어서 팔고싶어도 못파는 상황인데요
그리고 기술직 뭐 2~3년배워서 사장님되야지 하고 무턱대고 현 직장 그만두고
뛰어들었다가 자기가 상상하던 현장과 너무 달라서 한 달도 못채우고 나가버리거나
어찌 저찌배워 2~3년배워 독립은 하였지만 일거리가 없다거나 늘 불규칙한 현장에 시공능력이
아직까진 부족하여 헤쳐나가지못해 많은난관을 겪고있는 친구들도 많이보았고 현재
제 주변에도 많이보이고 사장이란 사람들이 저한테 매번 현장생길때마다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저에게 전화가 많이 옵니다 .
물론 일머리 좋은친구들은 2~3년이란 시간안에 배워서 독립해서 탄탄하게 흔들림없이
헤쳐나가는 친구들도 있겠죠 물론 "극소수"겠지만요 현장이란 불규칙합니다 하다못해
"A"라는 아파트에가서 공사를하고 바로 옆 동인 "A-(1)동"을 가도 구조가 다릅니다
근데 현장이 아예 180도 다른 현장으로
바뀌어버린다면 어떨까요 ? 기술직에도 여러가지 직종이 있습니다
철거 전기 설비 목공 페인트 도배 붙박이장 많죠 이 중에도 확실히 다른 직종들보다 빨리
독립할 수 있는 직종이 있긴있습니다 현장이 크게 불규칙하지않는 직종들은요 .
예를든다면 필름이나 도배라고 할 수있겠네요
하지만 그 외에 직종들을 도전한다면 마음 굳게 먹고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괜히 어정쩡한 마음가지고 이상한 태도로 임해서 시작했다가 괜히 찡찡거리지마시고 ..
그리고 현재 기술배우고 계신분들 기술력도 많이 안늘고 현장에서 모른다고 구박받고
기술배우러갔는데 어깨너머로만 지켜보고 힘드시죠 ? 저도 같은 길을 걸어온사람으로써
위로아닌 위로의 말을 전하자면 기술은 배우는게아니라 뻇는겁니다 현장은 학원이아니기
떄문이에요 공사란 품질은 유지하되 빠른 시간내 끝내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니 알려줄수가 없죠 그래도 계속 사수한테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신입 붙잡아놓고 알려주는
사수는 드물게 몇 번 못봤지만 물어보면 대답들은 잘 해줍니다 그리고 귀찮게 , 끈질기게 질문하면
사수입장에서도 얘가 열정이 있는걸 알고 차근차근 일을 건네줄겁니다
혹시나 그때도 " 아 나는 사수가하는 저 일을 하고싶은데 왜 나는 이런거부터 시키지? "
그런생각 혹시나 하지마시고요 그 분들도 다 ~ 같은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그거부터
시키는 겁니다 모든일엔 순서가 있는법이잖아요 ~ 그러니 너무 위축되지마시고 좋은방향
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잘 배워나가다보면 어느순간 작은현장정도는 치고나갈수 있는
기술자가 되어가는 본인을 볼 수 있을거에요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 어떤청소를 하고계시나요??여러가지중에??
입주청소,에어컨청소,정기청소 등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형 청소 사업체 있었구나. 몰랐넹.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술직 일 하기 ㅈ같은거 맞다 하지만 한국에서 부잣집 자식으로 태어난거 아니면 어떤일이 ㅈ같지 않으리오
스피커 맛 간줄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음질이 안좋은 정도일까요? 아니면 아예 소리가 이상한 수준일까요 ??
음질상태가 크게 좋지는 않지만 큰 문제는 없는걸로 들려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열현남아님 영상보고 시작했던 현장일 이제 저 혼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현장일에 뛰어드는 것이 정말 무서웠는데요
열현남아님 영상보고 용기내서 버티고 버티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 열심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처음 영상 봤을 때 나도 언젠가 혼자 일 할 수 있는 대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22살인 지금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앞날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에 열현남아 구독하고 시청하고 기술직 뛰어들어 1억넘기고 24년에는2억 목표로 달려갑니다 혼자하는 일이다보니 2억이상은 어렵겠지만 2억달성하고 더 높은고민을 향해 도전하고 고민하고 싶습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자기 객관화를 너무 잘하고 계셔서 앞으로 차근차근 잘 올라가실 수 있을거에요!
말씀해주신대로 혼자서 움직이면 어느정도 한계치는 있을거에요! 그것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더 높은곳으로 충분히 도약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계속해서 같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화이팅
@@user-qb5vc7cc6h감사합니다. 저도 2억넘기면 출연신청 해보고 싶습니다. 열현남아님 사업도 잘 보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기술직 어떤 업종에서 일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user-qh8tn7sl7l 에어컨 수리 청소 하고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만큼 열심히해야하는 업종입니다. 모든 기술직이 마찬가지겠지만요
ㅇㄷ
아주평범한60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괜잖습니까
인력소가 젤 나을듯요..
대표님 창가에서 64
좀 봐주셈 열현하니 64는 통과?
구석 후미진곳 64
인터뷰 하시면 어떨지
정신이 좀 많이 아프신거 같아요. 문맥이 맞던지.. 문법이 맞던지.. 알아 듣게 말을 하던지.. 하나는 해야지. 창가에서 64가 뭐 어쩌란거???
소리가이상합니다~음성이ㅜ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음질이 안좋은 정도일까요? 아니면 아예 소리가 이상한 수준일까요 ??
음질상태가 크게 좋지는 않지만 큰 문제는 없는걸로 들려서요 ㅠㅠ
물먹은 스피커소리입니다.ㅜㅜ전달력이 조금떨어집니다.ㅜ
@@user-qb5vc7cc6h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부터는 음질에 더 신경을 써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대학진학율 30%
한국 대학진학율 80%
공무원 학원이 붐비는이유
하.. 뭔 강의..
ㅎㅎ저도 고졸에 20살에 바로 군대를가서 8년간 군생활하고 30중반 인테리어 도장일을 한지 총 8년차네요 처음에 외벽 줄로 페인트를 1년정도하고 인테리어 쪽으로 전향해 이어지는 중이죠..
회사를 다니거나 공무원으로 있던 사람은 기술직 전향 쉽지 않을꺼에요 팩트는 1~2년안에 기술을 다 못 배웁니다 예를 들어 페인트 공이다 페인트 일만하는거 아니에요 페인트 작업을 하기 위해 밑작업을 해야하고 모든 공구를 다룰 줄 알아야해요 그 종류도 엄청많고요 공부도 해야합니다 경외로운 사람들도 많고요 작업이 안될것 같은 공간도 노하우로 작업을 해버리는 사람도 있고요 모든 기술직이 공정이 있고 밑작업이라는 걸 합니다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머리도 많이써야합니다 노가다라고 머리 안쓰는 거 아닙니다 건물 내 도면도 볼 줄 알아야하고 내가 이 작업을 미리하면 다른공정에 피해를 안주는지 이작업을 효율적으로 빨리 할 수 있을까 항상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돈만 보고 기술직을 선택하는 분들은 직장 다니세요 그냥 하루 아침에 기술자가 뚝딱 되고 하루 일당을 많이 받는 거 아닙니다 회사원 공무원 생활을 오래하다 기술직 전향 하실 분들은 마음을 정말 많이 비우셔야 될꺼에요 한땐 저도 공무원이었으니까요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대 아이둘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교대 근무하는 직장인 입니다
청소업체들어가서 일하고싶은데
여러업체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비수기 같은경우
소득이 부족하면 어떤방법으로
해결할수있나요
그리고 60대 나이들어도
계속 일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