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낭송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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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부드러운직선-k3u
    @부드러운직선-k3u 3 дня назад +1

    겨울이 되면 늘 떠오르는 백석 시인의 시, 정갈하고 맑은 목소리로 눈속의 고요 속에 들리는 듯^^ 아름답습니다💕💕💕

    • @Poetry-day
      @Poetry-day  3 дня назад

      부드러운 직선님~
      고운 걸음에 응원~감사합니다^^

  • @garam-9
    @garam-9 3 дня назад +1

    오늘의 시 백석시인 소개
    깊이 정독하며 들었습니다
    정감있는 낭송 잘 감상하였어요
    감사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3 дня назад

      @@garam-9
      고운 걸음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현숙-k1o
    @장현숙-k1o 4 дня назад +2

    새벽부터 부지런한 분들의 발걸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길ㅎㅎ.....
    하얀 눈이 푹푹 쌓이는 날
    산골도 좋고 바다도 좋고
    어딘들 가리겠습니까?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며
    맛있는 음식들로 입 호강하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봅시데이~~~~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옴뫄나~~~
      사랑이 넘치는 우리 원장님 ㅎㅎ
      축복 감사합니다~^^
      함께라면
      어디든
      무슨 일이든~^^

  • @이태홍-z2k
    @이태홍-z2k 4 дня назад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1

      @@이태홍-z2k
      귀한 걸음과 응원~감사드립니다^^

  • @석가모니-j2x
    @석가모니-j2x 4 дня назад +2

    오늘시요일이 기다려지는 날~~
    눈 내리는 겨울밤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의지와 소망을
    가득 담은 낭송이십니다~
    사랑을 지키려는
    애틋한 낭송을 듣고 있으니
    어느새 가슴을 적시고...
    벌써 눈 내리는
    깊은 산골이 그리운
    느낌 가득한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오늘시요일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나는
      오늘시요일입니다^^

  • @blackcat3276
    @blackcat3276 4 дня назад

    즐감했습니다^^
    배경과 함께 보고 들으니
    오래전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인제 자작나무숲길이 생각나네요^^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1

      @@blackcat3276
      네~감사합니다^^
      저도 몇년 전 겨울에
      원대리 자작나무숲 갔었는데
      오래오래 추억하고 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coejinsig89
    @coejinsig89 4 дня назад +1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ㅡ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1

      네~귀한 걸음과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셔요^^

  • @백선기-s1o
    @백선기-s1o 4 дня назад

    겨울 속의 눈내리는 장면은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합니다!
    그땐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ㅎㅎ 장로님~
      이럴 때를 위해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윤영미색소폰.기타
    @윤영미색소폰.기타 4 дня назад +1

    오늘도 어김없이 귀호강하고 갑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선생님~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건강 잘 챙기시고요^^

  • @백선기-s1o
    @백선기-s1o 4 дня назад

    세상은 더럽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삽니다.
    깨끗하게 할 의무도 우리에 있으니까요!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네~장로님~그렇지요?
      늘 의무를 다하시는 모습~
      배웁니다~~~^^

  • @nonsanfocustv
    @nonsanfocustv 5 дней назад +1

    오늘도 즐감하고 가요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1

      귀한 걸음과 응원~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셔요^^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4 дня назад +1

    오랜만에 이 시를 접합니다.
    세상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고 산골로 들어가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려던 적이 있었죠.
    지금 세상도 그렇습니다.
    김명인 시인의 '너와집 한 채' 가 연상됩니다.
    두메 산골로 들어가 따라오는 등뒤의 오솔길 마저 지우겠다는..
    부뚜막에서 수제비 뜨는 나 어린 처자의 외간 남자가 되겠다는...
    고맙습니다.^^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1

      라파엘님~
      그렇지요?
      세상이요~
      좋은 시 소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셔요^^

  • @bongyeonKim-uw2wr
    @bongyeonKim-uw2wr 5 дней назад +1

    초겨울에 어울리는 시네여~~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봉쉐프님~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 @헤세처럼
    @헤세처럼 3 дня назад +1

    참 신기하네요. 불과 몇시간 전에 그렇지 않아도 누군가와 길상사, 백석과 김영한여사, 그리고 법정스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퇴근길에 유튜부를 켰더니 이 영상이 처음으로 뜨네요!!
    참 좋습니다!!

    • @Poetry-day
      @Poetry-day  3 дня назад +1

      ㅎㅎ원장님 이야기를
      엿들었나 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 @헤세처럼
      @헤세처럼 3 дня назад +1

      @@Poetry-day 그렇지 않아도 수요일에 첫눈 소식이 있더군요!! ㅎㅎ 저도 눈을 엄청 좋아합니다. 군대 있을 때, 혼자 내가서 눈 다 치운 사람이에요~~ ㅋㅋ

    • @Poetry-day
      @Poetry-day  3 дня назад +1

      @헤세처럼 ㅎㅎ그러셨군요~^^
      첫눈 오면 사진 찍으러 나가실듯요~

    • @헤세처럼
      @헤세처럼 3 дня назад +1

      @@Poetry-day ㅎㅎ 그래야죠~~ ㅎㅎ

  • @연두
    @연두 5 дней назад +1

    이런 시였군요
    제목만 수도없이 듣고 정작 내용은 잘 몰랐네요
    겨울로 가는 길목의 이 이른아침에 들으니 더 듣기좋고 몰입도 잘됩니다
    아름다운 낭송 잘 듣고갑니다

    • @Poetry-day
      @Poetry-day  4 дня назад +2

      하여튼 연두님~
      일찍도 아침을 시작하셨네요^^
      이름을 남긴 시인들의 대표작들을
      하나씩 도전 중이랍니다~
      설익고 풋풋한 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두
      @연두 4 дня назад

      @Poetry-day 오우 좋은 생각
      덕분에 저의 무지도 하나씩 깨우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