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한장에 다써넣고 외우는것 따라해보고싶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30살 전도사입니다. 시골 작은 교회를 담임하고 있어 설교로 매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처럼 목회하다가 은퇴하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의 어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갈급하는 모든분들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의 최고의 목사님 이십니다! 이렇게 바르게 사시고(삶의 온전~★) 이렇게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설교하시는 분은 더이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호와 닛시~ 축복합니다.~~!!!^^
참....ㅠ.. 설교문에..목사님의 노력 한 땀, 한 땀이 느껴지네요... 이재철목사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이 목사님의 절실한 노력이 더해져서.. 그렇게 정말..참된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 더 깊은 감동으로 설교를 듣게 되네요..
역시 그렇군요...저는 정말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원고없이 어떻게 저렇게 명쾌하게 전달할수 있는지가 항상 궁금하였는데... 이제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12시간을 준비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노력이 함께 하였군요...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전달할때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수 있을까의 고민이 이제는 한가닥 풀려져 가는것 같습니다.
100퍼센트 공감하는 귀한 내용 입니다 늘 궁금 했습니다 원고를 외운 것일까? 요점 맥락만 가지고도 저런 정제된 문장들이 나오는 것일까? 역시 천재라 보이는 뒤에는 노력이란 분이 계시는군요. 위로 (^*^)와 격려가 됩니다 논리 구조로 만족하지 말고 완전한 문장을 완전히 외워야 하겠습니다 도전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기록문화연구소'님께서 제작하신 이 영상 '내용'의 출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다른 인터넷이나 이재철 목사님 책에서는 이런 설교준비방법 관련된 내용이 없어서 그동안 궁금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하시기 전에는 설교 원고를 메모장이 아닌 태블릿을 이용하신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언제 바뀐 것인지도 궁금하더라구요. 메일로도 한 번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쁜소리-f6v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책은 찾아보았습니다. 단독으로 쓰신 책은 아니고 두려운 영광이라는 책에 이재철 목사님이 인터뷰하신 내용이 포함된 것 같아요. 그 인터뷰 내용이 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2008년 책이라 수술하신 이후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네요~
능력..즉 탤런트가 큰 영향인것맞습니다. 저렇게 될려면 무엇에든 자기이야기..즉 자기가 늘 행각하던 논리구조가있어야됩니다.ㅇ즉원고를 외우는게아니고 자신의논리수조를 나열하고 그걸 한번 말해보는겁니다. 말씀의 지혜를 받은대로 늘 묵상한 것들이 나열될뿐입니다. 근데샹각보단 설교시간이짧네요. ㅎㅎㅎ교인들이좋아할듯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나오세요. 부탁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하라는 시간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거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영광을 가로채는 자는 헤롯왕처럼 충이 먹어 죽습니다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12:21~23) 한구교회 교인들은 이재철목사가 아무리 훌륭하게 여겨지더라도 그를 칭송하여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그가 받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는 벌레가 먹혀 조만간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는 자기에게 주어지는 과찬을 황송한 맘으로 사양칠 않고 즐기는듯 더많이 유튜브에 자기 목소리를 울리어 자기의 잘남과 옳음을 나타내고 어리석은 자들로 하여금 ''신의 소리다''라는 식의 칭찬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는 요즈음 횽한 병이 들었습니다 벌레에 먹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이재철 목사도 이제는 그만 나서거나 나대기를 삼가하고 교인들도 이목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고 그를 훌륭히 쓰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철목사만이 아니라 박보영목사도 교인들에게 지나친 칭찬을 받음으로써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죄악을 범하는 것 같아 안따깝습니다)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제발 어떤 목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마십시요 그 목사를 은혜로이 세워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십시다!이것이 옳지 않겠습니까?~예산아가페교회 정락유가 삼가올렸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월드사역연구소] Ep. 6(마지막 회)_설교준비 언제 어떻게 하나요?](http://i.ytimg.com/vi/sWq6W-JOuHc/mqdefault.jpg)
설교를 한장에 다써넣고 외우는것 따라해보고싶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30살 전도사입니다. 시골 작은 교회를 담임하고 있어 설교로 매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처럼 목회하다가 은퇴하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의 어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갈급하는 모든분들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군분투하시는 전도사님도 어느순간 닮아져 있을 것입니다. 열정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은 이시대의 정말 너무 귀한 분인것 같아요.
귀한분을 여기서 뵙네요
@@tv-ge7bk 오, 방가워요
하나님의 합한 목회자되시길
제가 받은 큰 복 중 하나는
이 분과 한 시대를 함께 살았다는 것입니다.
고밉습니다.
늘 깨어있으라 깨어있으라하시는거
같습니다.
목사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나게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은헤말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온전히 예수님의 마음안에서 말씀을 선포하심이 느껴지는 유일한 분입니다.~~
알면알수록 참 목사님!
감사합니다. 도전이 됩니다.
어쩐지 다른 목회자들에게선 다 보이는 원고 보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이신다 생각했는데..알면 알수록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의 최고의 목사님 이십니다! 이렇게 바르게 사시고(삶의 온전~★) 이렇게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설교하시는 분은 더이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호와 닛시~ 축복합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 고 하용조 목사님 그리고 이재철 목사님 모두 설교 준비하시는 마음과 자세가 비슷하시군요.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계셔서 한국의 기독교가 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고 쉽게 듣고 깨달아 알수있도록 하시는 설교는 헌신입니다. 아멘아 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목사님말씀에 푹 빠집니다. 성경이 빠른속도로 술술 읽어져요. 뵙고싶습니다.
개독교를 기독교로 존재하게 하신 분. 감사합니다.
참....ㅠ..
설교문에..목사님의 노력 한 땀, 한 땀이 느껴지네요...
이재철목사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이 목사님의 절실한 노력이 더해져서..
그렇게 정말..참된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
더 깊은 감동으로 설교를 듣게 되네요..
바른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대언의
영으로성도들에게
말씀을전하시는
목사님을말씀을듣게
됨을감사드립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정심으로 정행으로 헌신하신 목사님..어쩐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성도의 비늘을 나무라기보다 벗겨주기위한 헌신 ..하나님과 성도에게 헌신한 목사님..감화감동감탄의 설교 한 편 한 편입니다.하나님 마음의 전달자, 중매자로 헌신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집에 평안이 거합니다. 할렐루야.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님. 예배합니다. Jaishoon Couplar
매일매일 목사님말씀에 푹 빠졌어요. 말씀듣고 성경읽으면 성경이 너무빨리 잘 읽혀져요. 뵙고싶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 서 정말 존경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힘쓰며 노력하는지 다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사는게 점점 어렵고 힘든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옵는 이재철목사님의 설교가 그토록 마음에 와닿는 이유가 있었군요🙏🙏🙏
천기누설 자료 감사합니다.....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성경말씀대로 실천하시는 분.....언행일치 대단합니다...
참 목자님의 자화상을 오랜만에 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려고 노력하신
이재철목사님 당신의 마음이 우리에게 하나님
의 마음을 느낍니다.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시 그렇군요...저는 정말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원고없이 어떻게 저렇게 명쾌하게 전달할수 있는지가 항상 궁금하였는데... 이제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12시간을 준비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노력이 함께 하였군요...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전달할때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수 있을까의 고민이 이제는 한가닥 풀려져 가는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능력.노력. 그 어떤것이라 할지라도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능력이 되기도하고 노력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의 종으로서 주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기위한 노력은 그분의 능력이 된것이라 보여집니다.
설교를 준비한 목사님 처럼 삶의 현장에서 각 자의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준비 함으로 궁극적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우리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목회의대선배님의설교준비하시는모습도전받았습니다저는부흥회를다닌지가약15년되었지만강단에설때마다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성령님의인도하심을기대하면서시간마다한시간기도하고섭니다목사님존경합니다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의 맘이 느껴집니다~복잡한 맘이 평안해져요 힘든 시간 말씀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하나님 마음을 잘 표현하여 다른 이들의 비늘들을 벗겨주는 일은 참으로 귀하겠네요. 이 일을 사모하여 열심을 내야겠어요! 성도 모두가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설교와 주님마음 알기위해 노력하기보다 자기교인 만들기에 주력하다가 결국 재정문제와 성추문으로 추하게 쫓겨나는 담임 목사를 바라보며 참 씁쓸한 맘입니다.
이곳은 말레이시아입니다.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 틀리니~
하나님이 주신대로 살면
될 듯하지 싶습니다^^
제일 좋으신주님 속히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어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설교란 하나님의 마음을.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청중에게 선포하는 헌신이다.설교자는 욕먹을 각오도 해야한다는 말이 감동이됩니다.한편의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성경해석. 원고정리. 전달까지 최선을 다했던 목사님의 자세 본받겠습니다. 귀한영상을 제작해주신 소장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와~ 멋진 교훈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눈에 보는 것처럼 귀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퍼센트 공감하는 귀한 내용 입니다
늘 궁금 했습니다
원고를 외운 것일까?
요점 맥락만 가지고도 저런 정제된 문장들이 나오는 것일까?
역시 천재라 보이는 뒤에는 노력이란 분이 계시는군요.
위로 (^*^)와 격려가 됩니다
논리 구조로 만족하지 말고
완전한 문장을 완전히 외워야 하겠습니다
도전해 보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멘!제 비늘을 벗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정보 , 감사합니다
전모씨같이 주둥에서 나오는 대로 쳐뱉는 것이아니라 고민하고 노력하는 이러한 목자가 진정한 목자요 신자이며 성령의 임함이 가장 성스러운것일 겁니다.
기록문화연구소.. 매일매일 잘 듣고 있었는데, 과거 영상보니 웬 이재철 목사님이신가요.. 채널에 좋은 말씀들이 많아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사람에만 집중한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네요 이 영상으로 조금 실망하고 갑니다
그립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_ _)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기록문화연구소'님께서 제작하신 이 영상 '내용'의 출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다른 인터넷이나 이재철 목사님 책에서는 이런 설교준비방법 관련된 내용이 없어서 그동안 궁금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하시기 전에는 설교 원고를 메모장이 아닌 태블릿을 이용하신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언제 바뀐 것인지도 궁금하더라구요.
메일로도 한 번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교 준비하시는 과정은 목사님께서 쓰신 책에서 본것 같은데 책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나중에는 암수술후 건강상 문제로 암기히지 않으시고 노트북으로 하신다고 양해를 구하시는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쁜소리-f6v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책은 찾아보았습니다. 단독으로 쓰신 책은 아니고 두려운 영광이라는 책에 이재철 목사님이 인터뷰하신 내용이 포함된 것 같아요. 그 인터뷰 내용이 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2008년 책이라 수술하신 이후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네요~
능력..즉 탤런트가 큰 영향인것맞습니다. 저렇게 될려면 무엇에든 자기이야기..즉 자기가 늘 행각하던 논리구조가있어야됩니다.ㅇ즉원고를 외우는게아니고 자신의논리수조를 나열하고 그걸 한번 말해보는겁니다. 말씀의 지혜를 받은대로 늘 묵상한 것들이 나열될뿐입니다. 근데샹각보단 설교시간이짧네요. ㅎㅎㅎ교인들이좋아할듯
설교준비하는데 많은시간을 드리는데 더중요한거는
설교준비하면서 기도는 얼마나 하는지의문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답니다
잘잘법 등 이상하고 변절된 기독교 채널이 많은 가운데 믿을만한 채널을 찾았다고 기뻐했는데 약간은 아쉽습니다 물론 좋은 영상이 훨씬 더 많지만요
실타래처럼 풀어내는 것은 능력도 노력도 아니라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노력이 있어야 성령이 함께 역사 해 주시죠.
그리고 그 역사가 능력으로 보여지게 되는 것 이지요.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나오세요. 부탁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하라는 시간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거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영광을 가로채는 자는 헤롯왕처럼 충이 먹어 죽습니다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12:21~23)
한구교회 교인들은 이재철목사가 아무리 훌륭하게 여겨지더라도 그를 칭송하여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그가 받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는 벌레가 먹혀
조만간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는 자기에게 주어지는 과찬을 황송한 맘으로 사양칠 않고 즐기는듯 더많이 유튜브에 자기 목소리를 울리어 자기의 잘남과 옳음을 나타내고 어리석은 자들로 하여금 ''신의 소리다''라는 식의 칭찬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는 요즈음 횽한 병이 들었습니다 벌레에 먹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이재철 목사도 이제는 그만 나서거나 나대기를 삼가하고 교인들도 이목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고 그를 훌륭히 쓰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철목사만이 아니라 박보영목사도 교인들에게 지나친 칭찬을 받음으로써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죄악을 범하는 것 같아 안따깝습니다)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제발 어떤 목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마십시요 그 목사를 은혜로이 세워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십시다!이것이 옳지 않겠습니까?~예산아가페교회 정락유가 삼가올렸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중공폐렴 시대에 다시 보는 이재철 목사님. 그분의 인문학적, 수사학적 설교를 즐겨 듣던 그 수많은 시간들을 되돌려 받고 싶다. 인문학적 현학적 설교 결국 결국은 '잘잘법류'였나? 존경했는데 그 존경이 코로나 대포에 날아갔다. 안타깝다.
QR 코드찍고주일예배가도구원받나여,아니면.예배가지말고 QR 코드안찍는교회로.옮겨야하나여*^^*
난대선지자랍니다
세상이 왜이렇게 악하고도악할까???그것은 하나님의뜻이 올바로 전해지지 않아서이다 지금교회에 구원이 없다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똑같다
ruclips.net/video/7t-fSht_sh4/видео.html
진흙대신 벽돌
자꾸 사람을 우상화 할려고 하네
그렇게 노력했으면 왼손이 모르게 하셔요ㆍ왜 당신이 말씀을 전하나요 ㆍ그런권세를 누가 주었나요 ㆍ항상가르치려하지 말고 알수록 더 들으려고 하십시오ㆍ문장을 아름답게 좋게꾸며도 별 감흥도 없습니다ㆍ저도 하나님을 믿는 종입니다ㆍ
웃기는 이야기.
자기 의, 자기 방식에 취한
그렇게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시오 그대도 도마위에 올려지면 난도질당할 사람이라오 조금 더 순화시켜서 이야기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정병근-h4b 맞아요~~
ㅋㅋㅋㅋ웃기네 이런 댓글
정작 본인은 어떻게 살고 있는 사람일까
감사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