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뜨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대상이나 선포를 해야할때 우선 사명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내 감정보다도 말씀이신 주님이 선포되는 자리임을 생각함으로써 히4:12절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준비할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선포할때에 주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게 하시는것을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목사님 정리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진실성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적용되고 체화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 없이 성경의 정보 전달과 적용만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바른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고, 설교문을 작성하기 전에,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일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갈 기회가 생겨서 목사님을 꼭 뵙고 싶었는데 일정상 만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 뵙고 싶네요:)
뜨겁게 여겨지지 않는 내용 혹은 대상에게 설교를 해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저는 두 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반복입니다. ]....my brothers, rejoice in the Lord! It is no trouble for me to write the same things to you again, and it is a safeguard for you.(빌립보서 3:1)' 여기에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같은 것 하는 것을 수고로 여기지 않았던 바울처럼, 복음은 반복해서 들려져야 하고, 반복해서 전해야 하는 진리임을 믿습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르쳐 지키게 하라...) 두 번째는 듣는 마음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 듣는 마음을 구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나 자신에게, 이웃에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는 22년도 6월, father's day에 한국 장신대 박사과정의 목회자팀에서 새들백에 방문을 했던 목사님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 다시 뵈니, 반갑네요.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것을 이렇게 쉽게 듣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가르쳐주신 내용에 부끄럽지 않게 설교를 만들겠습니다.
공감되고 유익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넵, 유익한 내용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기쁨입니다. 다른 분들과도 나누어주세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Insight를
찿을수 있는 자료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케빈~^^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처음 서머리된 내용만 볼땐 상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용을 하나하나 듣는데 이미 아는 영역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시는 인사이트가 가득한 영상이네요ㅡ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코멘트에 영상에 대한 서머리가 가득하네요 ^^ 감사합니다! God bless!!
나의 어떠함(뜨겁게 여겨지지 않는 내용, 대상에게 설교를 하는 것) 보다 부르심의 자리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청중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목사님 질문 덕분에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겨주신 코멘트로 인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해요 😍😍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뜨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대상이나 선포를 해야할때 우선 사명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내 감정보다도 말씀이신 주님이 선포되는 자리임을 생각함으로써 히4:12절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준비할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선포할때에 주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게 하시는것을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 안하시는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목사님의 말씀에 설교자가 가져야 할 열정은 '하나님(그리스도, 복음, 말씀)에 대한 사랑'과 '청중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리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진실성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적용되고 체화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 없이 성경의 정보 전달과 적용만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바른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고, 설교문을 작성하기 전에,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일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갈 기회가 생겨서 목사님을 꼭 뵙고 싶었는데 일정상 만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 뵙고 싶네요:)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앞으로의 설교에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 많이 나누겠습니다 ^^
정리 잘 해 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적용~ ㅎㅎ 좋은 인싸이트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배워나갈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God bless!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Good info PKevin thanks
오우 존 맥아더를 빼고 마틴로이드를 추가했습니다 감사해요 ㅁㅅㄴ 👍🙏
감사합니다!! God bless :)
뜨겁게 여겨지지 않는 내용 혹은 대상에게 설교를 해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저는 두 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반복입니다. ]....my brothers, rejoice in the Lord! It is no trouble for me to write the same things to you again, and it is a safeguard for you.(빌립보서 3:1)' 여기에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같은 것 하는 것을 수고로 여기지 않았던 바울처럼, 복음은 반복해서 들려져야 하고, 반복해서 전해야 하는 진리임을 믿습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르쳐 지키게 하라...) 두 번째는 듣는 마음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 듣는 마음을 구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나 자신에게, 이웃에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는 22년도 6월, father's day에 한국 장신대 박사과정의 목회자팀에서 새들백에 방문을 했던 목사님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 다시 뵈니, 반갑네요. 목사님.
나이 이런 것은 거론하지 맙시다 복음은, 말씀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상 노인분들에게 더 중요한 겁니다 나이 차별이 교회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 모릅니까
일단 성도를 ‘그들’이라고 표현하는데서부터 목회자와 성도를 구분하는 것 같아 듣기 어렵네요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