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날 뻔 했지만, 정말 잘 대처하셨어요. 보통 저런 사람들은 상대가 5:27~, 7:15~ 같은 심정인 걸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어요. 좀 착한데 어딘가 많이 모자란 사람이래도 경찰을 부를 수준인데; 택시앞에서도 10분만을 구걸하는걸 보면 좀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택시를 잡아준다고 하는 경우도, 차후 지인이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확인을 한다는 둥 하며 내린 장소나 주소를 알아내려는 경우도 있어요. 자꾸 가라는데도 주변을 멤돌면서 집착하는거 보니 그 이전부터도 쫓아왔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인상착의나 동선, 시간, 장소 등을 기억하고 계시면, 경찰에 제보 등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지랖에 지나치게 넘겨짚는 것 같긴 하지마는 뭔가 이야기를 다 듣고서도 한참이나 찜찜하네요. 도믿이나, 저런 사람들을 상대로는 상식이 통한다는 전제를 버리세요. 그냥 아예 다른 생물이다 생각하고 지나가셔야 합니다. 이번 영상을 포함하여, 관련 된 이야기 보시거나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딘가 한참 뒤틀린 사람들입니다. 삭막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결국 피해는 본인들이 입게 되실테니 현명히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6:54 그 발언 9:46 정작 피해자가 안괜찮은데 어쩌라는거야; 그래도 잘 대처하신 사향님...진짜 다행이시네요... 가해자그 정도면 스토커인데 떼어놓아서 다행이야.. 그와중에 가해자는 뭔 거절당할 때마다 말꼬투리 ㅈㄴ 잡네 거절당하면 거절당한대로 갈 것이지 남이 원하지도 않는 행동으로 피해나 주고 있어 진짜 찐따가 여자한테 눈길한 번 줄 때 얼마나 무서운지 알 듯
말도 제대로 못하고 상대가 싫다고 가라는데 자기 의사로 밀어붙이고 상대 말은 1도 안 듣고신호등에서 한 번 찢어졌는데 끝까지 찾고 있었고 택시 잡은건 사향님인데 지가 됂찮다고 그놈의 "10분만" 그 얘기하고있고... 진짜 자각이 없는 놈인가? 세상에 진짜 정신 이상한 놈들 많구나... 그래도 결국 사향님 안전하게 돌아가셔서 다행이네요.
가설1:알고보니 팬이 뭔가 사향님 같이 느껴져서 물어보려고했는데 실물을 모르니깐 이게 맞나 하면서 ㅈㄴ 내적갈등 생기면서 어떻게 해야지? 진짜 맞나? 아니면 어떻하지? 하면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생각한거지 그리고 뭔가 갈려는 느낌이 와서 마지막에 ㅈㄴ 고민하면서 팬밍아웃할려고 했는데 못한거지 가설2:초반에 걱정하는거 보니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다. 가설3:진짜 미친놈이였던거다.
제발 저런 사람 만나면 무슨 얘기 하려고 하지 말고 바로 가족, 친구, 지인 중에 아무나한테 자기 위치 말하고 상황 말하고 천천히 시간 끌면서 택시나 대중교통 타고 바로 나가셈 같은 부류 만나봤는데 대응해주면 미친듯이 따라 와서 꼬치꼬치 캐묻고 별 ㅈㄹ 다함 장소도 홍대였음
으..무서운것도 무서운거지만 저런 남자가 계속 따라왔다면 진짜 짜증나셨겠다..저도 예전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갔다가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붙어서 집적거린게 생각나네요 제일 위험한건 본인이라는거 모르나..다음에 저런남자 또 만나면 그냥 고추 세게 걷어차고 재빨리 도망치세요 (진짜 나한테 걸렸다면 아예 묵사발로 만들ㅇ..🤬)
이야기의 진실 사실 누군가 칼을 들고 사향님을 계속 따라다녔고… 해산물남이 그것을 발견! 그래서 도와주려고 계속 쫓아다님. 그래서 택시를 불러서 빨리 집에 보내려고함 하지만 사향님이 거부 그래서 해산물가게로 일단 숨으려고 하지만 그것도 거부 계속 따라다니면서 지키다 보니까 칼든사람 포기하고 감 해산물남은 안심을 함 하지만 사향님이 자신을 무서워함 그래서 오해를 풀려고 이야기를 시도 하지만 사향님은 그것도 거부 라는 책 추천좀….
뭔가 호의적인거 같으면서도 사람 짜증나게 하는..그 호의조차 남이 바라지 않는 이상한 호의. 그냥 사람이 아니다 됐다 하면 가면되지 왜 따라다닌건지..차라리 번호를 물어보거나 이런거면 그냥 자기가 관심이 있다는거니 무시하면 끝이라도 나는데 이건 뭐 택시 태워드릴게요라는..게다가 몰래 따라온거도 같은데 우연히 마주친거 같이 ㅋㅋㅋㅋ 그냥 사향님이 집가다 똥밟은 얘기네요.
전화할사람 없으면 전화해
남자친구인척 해볼께 😤
어...? 이거 ㅁ맞냐...?
믿음직 ㄷㄷㄷ
듬ㅡ직
맞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듬직한 여친이 있다면 어마무시하군 ㅎㄷㄷ
방송으로 이야기 하셔서 그렇지 진짜 위험하셨내요 상대가 미친놈일때 강경대응하면 더 격해질수도 있었는데 잘 대처하신거같아서 다행이내요 조심하셔요 ㅠㅠㅠ
저런 부류들은 내가 무시당했다 느끼면 공격적으로 변할 확률 높음
미친놈에 스토커가 아닐까요?
미친놈들은 진짜 남에 대한 피해는 ㅈ도 신경안쓰면서 본인들의 심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와 소름돋아
@@user-recreated 상황마다 다르긴하죠..사람많으면 알리는게 좋고 계속 걸어다니셨다고 하니까 바로 멀리로 갈수있으면 그러는게 좋은데 택시나 뭐 차든지 이동수단이없으면 잠깐 피했다가 으슥할때 따라오는 넘들 일하면서 수도없이 봤내요
뭔가 실제로 저런일 있으면 무섭겠다 끝까지 쫒아오다니...
차라리 첫눈에 관심이 생겨서 실례가 안되면 번호를 줄수있냐고 해라... 거절당하면 쿨하게 갈 길가고..
뭐하는 짓이야 무례하고 끈질기게...
진심 뭔 병신같은자신감으로 따라댕긴거지 ㄹㅇㅋㅋㅋ
무례하고 끈질긴 선을 넘어 소름...
큰일 날 뻔 했지만, 정말 잘 대처하셨어요.
보통 저런 사람들은 상대가 5:27~, 7:15~ 같은 심정인 걸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어요.
좀 착한데 어딘가 많이 모자란 사람이래도 경찰을 부를 수준인데; 택시앞에서도 10분만을 구걸하는걸 보면 좀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택시를 잡아준다고 하는 경우도, 차후 지인이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확인을 한다는 둥 하며 내린 장소나 주소를 알아내려는 경우도 있어요.
자꾸 가라는데도 주변을 멤돌면서 집착하는거 보니 그 이전부터도 쫓아왔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인상착의나 동선, 시간, 장소 등을 기억하고 계시면, 경찰에 제보 등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지랖에 지나치게 넘겨짚는 것 같긴 하지마는 뭔가 이야기를 다 듣고서도 한참이나 찜찜하네요.
도믿이나, 저런 사람들을 상대로는 상식이 통한다는 전제를 버리세요.
그냥 아예 다른 생물이다 생각하고 지나가셔야 합니다.
이번 영상을 포함하여, 관련 된 이야기 보시거나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딘가 한참 뒤틀린 사람들입니다.
삭막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결국 피해는 본인들이 입게 되실테니 현명히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스토커 이상으로 위험한놈이내... 택시 기사님 덕분에 빠져나와서 다행이네요
스토커도 스토커인데 진짜 말도 못하는 쑥맥ㅅㄲ다 ㅋㅋㅋㅋ
ㄹㅇ 개찐따 새끼임 헌팅이면 한잔하자하고 거절하면 그냥 가던가 해야지 ㅋㅋ
4:06 이 무슨....이마 탁!
6:54 해치웠나 라니...
9:25 와...ㄷㄷㄷ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10:37 이때 필요한 스윗누
이게 웃으면서 이야기 해서 그렇지.. 진짜 위험한상황이였던것 같네요… ㅠㅠ
처음에 뭐지 번호 따이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대가릴 따야됐었구나
사향님: 아 택시언제와ㅏㅏㅠㅠ
미친넘^^: 아 저.. 택시보내도 괜찮아요^^ 그러니 10분만..^^
사향님: 아니 미친놈인가 왜?! 지가..하
사탄: 아..이건좀..
진짜 엄청 무서우셨겠다.. 누가 따라온다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말까지 걸면서 오네.. 큰일나지 않고 잘 집에 오셔서 다행이에요ㅠㅠ
으내에게 무서운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해 ㅠㅠ
말은 이렇게 해도 정말 무서웠을거 같네요
이름이 정말 참신하네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닉네임입니다!(구독 추가 ㅎㅎ)
답변을 해주니까 그 사람딴에는 "와 먹혔다ㅋㅋ" 이 ㅈㄹ 했겠지;; 생각하면 할수록 역겹네
그러고 지 친구한태 썰풀겠지 진짜 역하네
0:24 인트로 10:38 오늘의 귀염 10:45 아웃트로
사향님 인성이 너무 착하신듯 저정도로 지랄하는 인간이면 면전에 욕박고 꺼지라할거같은데 보통사람이면....
잘못하면 칼찌당해요
ㄹㅇ 오히려 할말 가려서 해야됨
세상에 이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깐 그렇게 말하고 싶어도 면전 앞에서 그리 말하면 큰일나요…
진짜 저런 또라이들은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되려 더 조심해야한다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면 바로 칼찌각이라 사려야되요....ㅠㅠ
오히려 사향님 대처가 좋았던거 같음....
관심이 있는데 표현은 서툴고 상대 입장 ㅈ도 신경 안쓰고 눈치도 없는 아재처럼 생긴 청년이 걱정하며 스토킹 하는 내용인거죠?
김똘복...?
똘복...?
애들 똘복이한테 개너무하네 ㅋㅋ
대체 똘복아재 이미지는 ...
평소 김똘복의 이미지가 확인되는 댓글
진짜 저런 비슷한 일 겪어봤을 때 진짜 소름돋고 무섭고 저사람이 뭔짓저지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랑ㅠㅠㅠㅠ주변에 사람 사라지는 순간이 제일 무섭고ㅠㅠ
사향님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8:01 레전드 ㅋㅋㅋ
6:55 그발언해서 계속 따라왔다는게 학계의 정설
따돌렸나?
??: 어림 도 없다
해치웠낰ㅋㅋ
7:25 여기서 부터 공포지…
6:54 그 발언
9:46 정작 피해자가 안괜찮은데 어쩌라는거야;
그래도 잘 대처하신 사향님...진짜 다행이시네요...
가해자그 정도면 스토커인데 떼어놓아서 다행이야..
그와중에 가해자는 뭔 거절당할 때마다 말꼬투리 ㅈㄴ 잡네
거절당하면 거절당한대로 갈 것이지 남이 원하지도 않는 행동으로 피해나 주고 있어
진짜 찐따가 여자한테 눈길한 번 줄 때 얼마나 무서운지 알 듯
이때 들으면서 진짜 걱정했어요ㅠ
이상한 사람에게서 잘피하셔서 다행이에요...항상 조심하셔요
근데 끝까지 인사 다 하고 가는 사향님... 당신은 도덕책.....
큰 일 없으셔서 다행이에요. 안좋은일 잊으시구 좋은일만 있으시면 좋겠어요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뇨 ㅠㅠ
찐따가 나쁜마음을 먹으면 저렇게 됩니다...
처음에 오 번호따이는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뭐지 진짜 ㅋㅋㅋㅋ
와 전에 기숙사 앞에서 몇십분동안 시간좀내주시라고 잠만 어디가서 얘기좀하자는사람떄문에 며칠동안 나가기 무서웠었는데 이런일은 썰로 다시 들어도 소름끼치네요 대처 잘하셨습니다
오.......신박한 이야기인데 실제로 저런사람이 있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스트리머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시니 와 이런거도 있구나 싶네요
홍대에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ㅠㅠㅠㅠㅠ...
괜찮다고 싫다고 말하면 보통 가는데 ㅋ ㅋ 큐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상대가 싫다고 가라는데 자기 의사로 밀어붙이고 상대 말은 1도 안 듣고신호등에서 한 번 찢어졌는데 끝까지 찾고 있었고 택시 잡은건 사향님인데 지가 됂찮다고 그놈의 "10분만" 그 얘기하고있고... 진짜 자각이 없는 놈인가? 세상에 진짜 정신 이상한 놈들 많구나... 그래도 결국 사향님 안전하게 돌아가셔서 다행이네요.
아니 그냥 스토킹이네;
진짜 위험한 놈이네,,, 사향님 그럴때는 경찰에 신고해도 괜찮으니까 꼭 바로 신고하세요! 문자로도 신고 가능해요
도대체 무슨 개소리가 하고 싶었길래 사람을 그렇게 따라다녀
저........저..............ㅈ...저....
그그그그그....
저그
@@빵그니-m4r 스타하고 싶었나
@@괧풿 ㄹㅇㅋㅋ
그 폰으로도 연락 막 꾸준히하는 그런 사람한테도 하지마세요. 라고 보내는것조차도 대답이되고 자극을 더 일으킨다고 하네요 녹음해두고 이성지인분한테 연락하시는게..ㅠㅠ
너무 대답을 잘 해주셔서 더 끈질겼던것같네요
와 진짜 이상한 사람이 꼬이네...지가 더 위협될걸 모르네 ㅋㅋ
와 ㄹㅇㅋㅋ 택시 아저씨..그저 빛
진심 속 터지는데? 저런 사람이 실존하네 ㅋㅋㅋㅋ
초반: 택시 태워드릴게요
후반: 택시보내도 되니까 10분만 시간 내주세요
?
어... 으내쿤은 인기가 많네... 그... 그냥 방구석에 살자 어...
역시 집이 제일 안전해...!
방에서 하루종일 방송만 켜줘...
@@도로로로롱-4k 이게 맞지..
@@도로로로롱-4k 광기... 라고할뻔~ 이게 정상이야!!
@@도로로로롱-4k 현자다...
홍대에 유독 이상한 또라이들 많음;; ㄹㅇ 저럴 때는 주변 가게나 그런 데 들어가서 도움 요청하거나 그래야 직빵인듯... 참 한심한 현실
모쏠 찐따 스토커로 판명 나겠습니다. 땅땅
가설1:알고보니 팬이 뭔가 사향님 같이 느껴져서 물어보려고했는데 실물을 모르니깐 이게 맞나 하면서
ㅈㄴ 내적갈등 생기면서 어떻게 해야지? 진짜 맞나? 아니면 어떻하지? 하면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생각한거지 그리고 뭔가 갈려는 느낌이 와서 마지막에 ㅈㄴ 고민하면서 팬밍아웃할려고 했는데 못한거지
가설2:초반에 걱정하는거 보니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다.
가설3:진짜 미친놈이였던거다.
7:57
김진우: 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56 막상 미친놈옆에서 빠져나갈려고 전화할 사람 찾으면 전화할 사람이 없는게 제일 슬프죠ㅋㅋㅋㅋ
제발 저런 사람 만나면 무슨 얘기 하려고 하지 말고 바로 가족, 친구, 지인 중에 아무나한테 자기 위치 말하고 상황 말하고 천천히 시간 끌면서 택시나 대중교통 타고 바로 나가셈
같은 부류 만나봤는데 대응해주면 미친듯이 따라 와서 꼬치꼬치 캐묻고 별 ㅈㄹ 다함 장소도 홍대였음
으..무서운것도 무서운거지만 저런 남자가 계속 따라왔다면 진짜 짜증나셨겠다..저도 예전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갔다가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붙어서 집적거린게 생각나네요 제일 위험한건 본인이라는거 모르나..다음에 저런남자 또 만나면 그냥 고추 세게 걷어차고 재빨리 도망치세요
(진짜 나한테 걸렸다면 아예 묵사발로 만들ㅇ..🤬)
ㄹㅇ 10분 시간 내줬었으면 위험할 수도 있었겠다
9:42 니만 괜찮다고 니만 아오 진짜
이상한 사람 진짜 여렷 있네여... 몸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썰을 듣기만 해도 화나는데 직접 겪으셨던 사향님은 얼마나 화났을까....ㅠㅠㅠㅠ
래퍼 회나
썸넬에서까지 느껴지는 귀차니즘 ㅋㅋ
사람하고 말을 안한건지 여자하고 말을 처음하는건지 아니면 붕sin인지 모르겠지만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사향님
(저런 사람한테 뭐라 안한 사향님도 진짜 착하신듯....)
세상에는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은듯 ㅋㅋ
외국에 지하철괴담처럼 정말로 살인마나 납치범이 뒤에서 지켜봐서
저사람이 자연스럽게 스토커같은 나쁜사람처럼연기하는사람인줄 ㅋㅋㅋㅋ
아기고양이에 기묘한 모험
너무기묘함
웃기는건 웃기지만 저건 광기가 아닌가..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그래서 시월씨 방송 언제 시작해?
아니 뭔 상관인데 지가 택시를 태워준다고 하는거야 ㄷㄷ
원래 저런 사람들 말걸면서 어버버 거리고 있으면 뭐야...하고 쌩까고 무시하는게 답임 ㄹㅇ.. 계속 쫒아오면 바로 화내면 절대 안쫒아옴
7:15 5번출구 마렵네
순간 썸넬보고 모자 씨가 옆에서 짜증나게 하는 내용인줄..ㅋㅋㅋ
;;;; 밝은 분위기로 말해주시는 공포이야기내요;;;
와 진짜 소름돋네 .... 한마디로 모르는사람이 계속 스토킹 한거 아니야 ..
선 씌게넘는 사람이네 ..... 신고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별 미친 도라이를 다 보네 조심해요 사향님 ㅠㅠ
작업 멘트가 하나하나 주웃같네...여..
와.. 진짜 뭐하는 사람이지..? 진짜 소름끼친다
제일 베스트는 아예 대답도 눈길도 안주는 거고 차선책은 그 상황에서 자연스레 경찰한테 전화 걸면서 가까운 서로 가서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한테 데리러 와 달라고 하는 겁니다.
사향님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넘 무서웠겠다...
택시아저씨 어리둥절 ㅋㅋㅋ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와 장난아니네 거의 웃으면서 이야기해서 그렇지 공포가 따로없네...
무섭다 무서워..
저런거 그냥 무시하고 가야되요 ㅠ 진짜 잘못걸리면 위험할수도있어요....
어우 소름끼치네요... 진짜.... 왜 저러나 몰라
이야기의 진실
사실 누군가 칼을 들고 사향님을 계속 따라다녔고…
해산물남이 그것을 발견!
그래서 도와주려고 계속 쫓아다님.
그래서 택시를 불러서 빨리 집에 보내려고함
하지만 사향님이 거부
그래서 해산물가게로 일단 숨으려고 하지만
그것도 거부
계속 따라다니면서 지키다 보니까
칼든사람 포기하고 감
해산물남은 안심을 함
하지만
사향님이 자신을 무서워함
그래서 오해를 풀려고 이야기를 시도
하지만 사향님은 그것도 거부
라는 책 추천좀….
하 진심 화나네 ;; ㅠㅠ 사향님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먼 저런 새끼가 다있나 ㅡ. ㅠㅠ 조심! ㅠㅠ
뭔가 호의적인거 같으면서도 사람 짜증나게 하는..그 호의조차 남이 바라지 않는 이상한 호의. 그냥 사람이 아니다 됐다 하면 가면되지 왜 따라다닌건지..차라리 번호를 물어보거나 이런거면 그냥 자기가 관심이 있다는거니 무시하면 끝이라도 나는데 이건 뭐 택시 태워드릴게요라는..게다가 몰래 따라온거도 같은데 우연히 마주친거 같이 ㅋㅋㅋㅋ 그냥 사향님이 집가다 똥밟은 얘기네요.
와 인사까지 하시고 착하시네요 저 같으면 그냥 무시할텐데 ㅎㄷㄷ
으내는 아가야 ㅜㅜ 지켜줘야해~~
ㄹㅇ 무섭고 짜증나셨겠다
숨어있는 경찰들 다 나와줘!!!!!!
여기 스토커(범죄자)가 있다고!!!!!!!
택시기사님 덕분에 거길 빠져나올수 있어네요
다행이에요
표현이 서툴든 말던 사람이 싫은거 티내면 죄송합니다 하고갈것이지 진짜 사향님 고생했어요ㅠㅠㅠ 저걸 범죄라 생각 못하는 모지리들 좀 없었으면 좋겠다...
한여름에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공포괴담이네요 어후 소름돋아라
쿠션베고 엎드린사향님 커엽누;;;
그냥 단호하게 오지 마세요 라고 딱 끊어서 말씀 하셔야 해요 ㅠㅠ 너무 위험해요 ㅠㅠㅠ 그래도 계속 오시면 경찰 신고한다고 하고 그냥 오세요ㅠㅠㅠ
사람을 빡치게하는 유형중에 속하는 인물.
진짜 큰일날뻔하셨음 그럴땐 버스정류장이나 사람많은곳으로 택시불러서 기다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금사향 진짜 착함 그 자체네...
진짜 저런사람보면 진지하게 왜저러고 사는지 개궁금함 ㄹㅇㅋㅋ
조심해야 됩니다. 일행인 척 먼저 택시 태워 보내고 그 택시를 뒷 택시타서 일행이라며 따라가는 이상한 사람도 있습니다.
방송이니까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시는 거지 진짜 개 무섭네 ㄷㄷ
마지막까지 예의 있고 단호하게 잘 하셨네요
이번 썰은 도믿이가 나았을지도.....
차라리 사람 많은 곳 가서 경찰을 부르시지... 별 일 없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차리리 도믿씨였으면 덜 무서웠겠다 ㄷㄷ 겁나 무섭네, 사람많은 거리 한 복판에 별의별 ㅁㅊ놈 다있네
근데 사향님이 방송인인걸 알고 저런걸까
아닌면 진짜 저런사람이라 저런걸까
선자도 위험하지만
후자면 걍 최소예비범죄자이상인데
사향님 진짜 이것때문에 불면증 심해지시면 안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눈치가 없는 사람 만나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끝까지 집착하는데도 마지막 인사를 한 금사향 그녀는 그저 빛
ㄹㅇ 왜저런데 ㅋㅋㅋㅋ
번호따고싶으면 아예 그렇게 말하고 안준다하면 깔끔하게 포기하던가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