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1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더러운 내 죄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2 말씀으로 내 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억을하고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그래요. ‘아니, 자비로우신 주님이 왜 내 상을 엎으시나?’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죄를 스스로 둘러엎지 못하니, 주님이 둘러엎으신 것을 인정하고,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내 안의 성전도 그렇습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려면, 가장 먼저 나의 더러운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둘러엎으시기 전에,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내 죄를 보며 그 죄를 깨끗이 둘러엎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비결이 될 줄 믿습니다.
참 성전아 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육의 성전을 더럽힌 저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거룩한 성전이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참 성전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말도 행동도 거룩하게 하시고 세상 짐을 지고 가시는 십자가 사랑을 간증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속의 탐심탐욕으로 가득차 있는 육적인 성전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다시 지어지는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어떤 탐심탐욕도 틈타지 못하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옵소서.🙏
저의 담임 목사님 이제 일마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매일 일 마치는 시간이 새벽입니다. 이 죄인의 죄는 분노조절 이라는 정신병입니다. 화가나면 그때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기억도 잘 안나고 시간이 지나야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희귀한 질병입니다. 요즘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면서 무조건 이유 없이 참으려고 노력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떠올리면 비교 할게 없습니다. 참 그리고 저에게 담임 목사님이 생기면 꼭 여쭈어 볼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이제 기억 나서 지금 목사님께 여쭈어 보니 꼭 말씀해 주십시요. 제가 이혼 하고 얼마되지를 않을때니깐 한 23년 쯤 일겁니다. 제가 교도소를 갔다 와서 집에 오니 집에 물건도 하나도 남김없이 아내가 다 가져가고 이혼 이라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잘못된 판단으로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죽을만큼 제 생각에는 먹었는데 한 몇분만에 깨어나는 겁니다.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때는 제가 예수님을 아에 생각도 안할때 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꼭 저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전체에게 하는 말씀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은 분명히 여성분의 고운 목소리 였습니다. 표준어를 쓰시고 인자하고 자비로운 목소리 였습니다. 내용은 너무오래 되어 기억이 전혀 나질 안씁니다. 목사님 그때 하늘에서 저에게 들려온 목소리의 참 주인은 누구입니까? 목사님의 제자로서 꼭 알고 싶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김양재 담임 목사님 항상 사랑합니다. 그럼 주일날 뵙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 하고 답답해서 내죄가 잘 안보이는데 어떡하죠?... 하나님은 뭘 원하시는지, 누가 하나 죽기를 기다리시는지... 대체 몇십년 동안 왜이러시는지... 우리집에서 악의 세력을 뿌리째 뽑아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어쩔 수 없는 제마음을 감씨고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큐티노트] 2024-11-14 (목)｜사무엘상 9:1-14｜곧 그를 만나리이다｜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8A7aB5IMKU8/mqdefault.jpg)
![[큐티노트] 2024-11-14 (목)｜사무엘상 9:1-14｜곧 그를 만나리이다｜김양재 목사](/img/tr.png)
![[큐티노트] 2024-01-04 (목)｜요한복음 2:1-12｜가나의 혼인 잔치｜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wiXC2ZRRrdQ/mqdefault.jpg)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환난들을 감하시리라”｜마태복음 큐티강해 84강｜마24:15-28｜다시보기](http://i.ytimg.com/vi/bddHUH8D2nA/mqdefault.jpg)
가식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에서 진정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신앙으로 거듭나게 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내 삶에 모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1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더러운 내 죄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2 말씀으로 내 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억을하고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그래요. ‘아니, 자비로우신 주님이 왜 내 상을 엎으시나?’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죄를 스스로 둘러엎지 못하니, 주님이 둘러엎으신 것을 인정하고,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내 안의 성전도 그렇습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려면, 가장 먼저 나의 더러운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둘러엎으시기 전에,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내 죄를 보며 그 죄를 깨끗이 둘러엎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비결이 될 줄 믿습니다.
참 성전아 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육의 성전을 더럽힌 저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거룩한 성전이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참 성전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말도 행동도 거룩하게
하시고 세상 짐을 지고 가시는 십자가 사랑을 간증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속의 탐심탐욕으로 가득차 있는 육적인 성전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다시 지어지는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어떤 탐심탐욕도 틈타지 못하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옵소서.🙏
주님 더러운 내 죄를 먼저 보기를 원합니다.주님이 둘러 엎으시기 전에 내 죄를 깨닫게 하소서 말씀으로 내죄를 먼저 알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 말씀 기억하고 내 영이 새롭게 되고 내 안의 성전이 깨끗해지도록 더 주님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
말씀으로 살아난 저의 가정 입니다
성전인 저를 함부로 살았기에 들러 엎으셔서 말씀을 듣고 날마다 정한마음 주시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날마다 말씀을 기억하며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불쌍히여겨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보아도 외식으로 생색으로 내 안의 성전을 더럽히는 죄인입니다 들러 엎어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속내를 다 아시는 주님 성전을 잘지키기위애 말씀을기억하느오늘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담임 목사님 이제 일마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매일 일 마치는 시간이 새벽입니다.
이 죄인의 죄는 분노조절 이라는 정신병입니다.
화가나면 그때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기억도 잘 안나고 시간이 지나야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희귀한 질병입니다.
요즘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면서 무조건 이유 없이 참으려고 노력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떠올리면
비교 할게 없습니다.
참 그리고 저에게 담임 목사님이 생기면 꼭 여쭈어 볼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이제 기억 나서 지금 목사님께 여쭈어 보니 꼭 말씀해 주십시요.
제가 이혼 하고 얼마되지를 않을때니깐 한 23년 쯤 일겁니다.
제가 교도소를 갔다 와서 집에 오니
집에 물건도 하나도 남김없이 아내가 다 가져가고 이혼 이라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잘못된 판단으로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죽을만큼 제 생각에는 먹었는데 한 몇분만에 깨어나는 겁니다.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때는 제가 예수님을 아에 생각도 안할때 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꼭 저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전체에게 하는 말씀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은
분명히 여성분의 고운 목소리 였습니다.
표준어를 쓰시고 인자하고 자비로운 목소리 였습니다.
내용은 너무오래 되어 기억이 전혀 나질 안씁니다.
목사님 그때 하늘에서 저에게 들려온 목소리의 참 주인은 누구입니까?
목사님의 제자로서 꼭 알고 싶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김양재 담임 목사님 항상 사랑합니다.
그럼 주일날 뵙겠습니다.
❤
아멘, 내가 둘어엎지 못하니 주님이 둘러엎으십니다. 주여 정결한 주의 성전 되게 하옵소서!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새벽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가득하길 빌께요. 아멘 🙏
참성전되게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따봉 😅 😊😊 ❤
더럽고 악한 습관을 둘러엎으라 말씀하시니 오늘 내 안의 질투와 인정중독을 주 앞에 내어놓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맨 아맨❤감사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 하고 답답해서 내죄가 잘 안보이는데 어떡하죠?...
하나님은 뭘 원하시는지, 누가 하나 죽기를 기다리시는지...
대체 몇십년 동안 왜이러시는지...
우리집에서 악의 세력을 뿌리째 뽑아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어쩔 수 없는 제마음을 감씨고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교회다니면서 술마시고 도박했다는 얘기인가요😢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맨❤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