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시절 내지 태아시절이었겠죠 술마시고 들으면 괜시리 눈물 질질 나고... 안마시고 들어도 괜시리 울컥하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이 드셨겠지만....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한번만 더 이런 무대를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몇번씩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볼수록 들을수록,가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납니다..전세계에 오직 우리 한국만이 주인공이고 한국만이 지구에 존재하고있는듯한 무한 자긍심의 감격속으로 이끌어주었던 명품공연,명품 그룹이름 코리아나..1988그때의 감격의 기억이 있는 한 우리에게 그룹 코리아나는 영원히 살아 빛날것입니다.
저때 코리아나의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는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이었으며, 굉장히 세련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갖췄던 분! 우리나라의 가요계에 충격을 줬으며, 발전된 계기 즉, 유럽의 각종 차트를 씹어먹던 코리아나가 우리나라 세계 K-POP의 원조임! 나도 저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최고 음악자리에 있었을 때라 88올림픽 한참 전부터 이미 코리아나를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올수있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 8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코리아나가 우리나라에 진짜로 올줄은;;.... 아!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 땐 몰랐는데 다재다능했네요. 퍼커션인가요? 🥁 🪘 ? 와!!! ‼️ 악기들을 잘 다루시네요. 😮 갑자기 생각나는데 그 당시 인터뷰하면서 조르지오 모르더인가? 암튼 유명 작곡가가 한국에서 가져 온 악기들을 보고 비웃다가 자기들이 악기 다루는 것 보고 놀랐다고 한 생각도 어렴풋이 나는 듯하고요
드럼치면서 밟는 저 현란한 스텝.. 아무나 못합니다
ㅋㅋ 👍
그들의 가창력은 지금도 세계최고급입니다
사랑합니다 코리아나ㅡ 너무 사랑합니다
35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감동적입니다.다시 저런 그룹이 꼭 나오길.... 국보급입니다.
솔직히 그정도는 아님
올림픽버프지 국보급은 무슨
하지만 노래는 겁나 좋은건 인정
뉴진스 bts
1970년대에도 Arirang singer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Koreana로 이름을 바꾼뒤 "Midnight lover"라는 노래로 1980년대 중반에 유럽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던 세계적인 그룹입니다
@@xbbzhh179 52개국 차트1위 음반약 1800만장 좀 안되게
팔림.. 그정도는 아니라니.. 얼마나 더 히트해야 국보급이니까 ㅋㅋ
와 정말 가창력 끝네주네요
지금 할머니 됐어도 노래 잘함요
지금 봐도 개멋있네...ㄷㄷ
저것은 신의 개입에 의한 올림픽이었다. 하나님의 올림픽. 할렐루야!
보기만해도 울컥하다.ㅠㅠ 우리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었던 올림픽이었다. 파리올림픽?? 웃기지도 않다!
수십년이 흘러도 명곡입니다 victory hand in hand
요새 분위기도 안좋고 전성기 지났다고 하지만 손에 손잡고 다시 일어납시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 만세
지금시국에 꼭 필요한 노래들이죠......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노래인듯..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때 나는 88년도 의경이어서 저곳에 있었는데 벌써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손에손잡고 가슴이 찡하네요
벌써 50대 중반을 훌쩍 넘기셨겠네요
저도 저때가 그립습니다 ㅎ
국보급 이다...
저 의상이 저 시대에 한국에 화장품이나 명품들어오던시절, 옷은 아직 못들어오던시절, 아르마니가 특수 제작한 옷이랍니다
자기 색깔이 확실하다..개 멋지다..
노래만큼은 진짜 좋다
올림픽주제곡을 떠나 명곡 ㅇㅈ
3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나도 멋있고 매력있는 곡입니다!
올림픽 성공의 절반은 이들의 몫이다
지금 이시대에 나와도 세상을 평정할 노래다
동감합니다
사랑합니다 코리아나~~!!!
남자맴버들 발 스텝이아주화려하시다ㅋ요즘아이돌보다더잘추네
미8군에서 탭댄스를 먼저 추신 분들입니다.
크
도입부의 웅장함이 무한궤도의 영감이 된듯 빅토리 진짜명곡이다
보컬도 대박이네~~😮
너무 그립습니다 그 시절 코리아나가ㅡ다시 돌아올 수는 없을까요ㅡ아름다운 목소리ㅡ간절히 간절히 듣고 싶습니다
저시절 인터넷이 보급이 되었다면 코리아나는 진짜 세계적인 그룹이 되었을 듯
싱글앨범 전세계 1700만장 팔았답니다.
코리아나는 전신인 아리랑 싱어즈부터 유럽에서 대단했음 70년대후반부터 한국에까지 노래가힛트할 할정도로 유명했음
그러다일부 멤버가 바뀌고 몇년동안 소강상태있다 코리아나로 개명해서 핸드인핸드로 코리아나로 유명해진거임
재주꾼 용규씨도 보고싶군요
눈물이 납니다~~~
이용규씨 무대매너와 가창력이 대단하다 너무 멋지다
Victory 이애숙님 보컬도 대단😮
이애숙은 1979년 서독에서 열린 콩쿠르 대회 우승자로 보컬 역량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들을때 마다 전율 돋는 88올림픽 주제가! 코리아나의 퍼포먼스! 그 아름답던 각국나라의 안무! 그립습니다.
진짜 명곡
와 소름 입이 안 다물어져요
국민학교때 들었던 노래.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투더 빅투리 하는순간 소름이 쫙
역대 올림픽 주제가 중에 최고라고 인정받는 곡
지금의 케이팝이 어쩌다가 만들어진 게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전 세대부터 한국인의 음악성은 살아있었고 이 시대에 더욱 꽃 핀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을 얻고 일어서 걸어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최고의 곡이였는데
세계를 울려 퍼지게 한 4분의 기와 화합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가숨이 뭉쿨 합니다
4분다 똑같이 참 잘 하시고 멋졌습니다 들을때마다 가숨이 뭉클 뭉클 최고입니다
늘 감사 합니다
항상 감동! 하지만 작곡가 는 제가 알기론 이탈리안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ㆍ.
대한민국 올림픽 위원회 ,우리나라 작곡가 배재, 그때 당시는 외세 ! 제가 듣기론 이탈리안 작곡가, 유럽에서 활동하든 그룹!
@@길똥아아닙니다 올림픽정신으로 생각해야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음악 받아서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본문 이야기는 당시 냉전시대를 마무리하는 어마어마한
대사건이 이 올림픽의 감동의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이슈였어서 감동이 더해지네요
무대를 목슴걸고 하신다 👍 👍 👍
Thank you Korea & Koreana for best Olympic games song,,,,
greeting from middle east
어렸을때 듣던 "빅토리"
오랜만에 들어도 멋지고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1년전??????????????????????????????????????????????????????????????????????????????????????
지금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최고
너무 그립습니다 그시절 코리아나 화이팅♡♡♡
불후의 명곡이란? 이런 노래들을 말하는 거임
손에 손잡고
시작할때 이용규..
목숨걸고 노래부르는 거 같다..
이용규 은퇴할 나이에 목숨걸고 야구하고있습니다
언제 들어봐도 가슴이 벅차 오름니다.
88올림픽 제가 24살때 코리아나 한류가수가 있었구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손에 손잡고 세계적으로 대힛트 여기서부터 처음 " 대박힛트 " 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
정국이 드림머 보다 손해손잡고가
더 세계적으로 히트첬나요?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음반 1천700만장 수출
88년 저때는 나도 어릴때라 몰랐는데... 이애숙 아줌마~ 보컬리스트로...아주 미쳤었네!!!
지금껏 이선희가 여성보컬 최고라 생각했는데...오늘 부터 그 자린.. 코리아나 메인보컬 이애숙 이다
이선희가 뭐가 최고예요ᆢ 소리만 지르지ᆢ
대단한 가창력과무대매너.
음악이 너무 웅장하고 세련되어있다
정말 대단노래.
감동적입니다
정자시절 내지 태아시절이었겠죠
술마시고 들으면 괜시리 눈물 질질 나고...
안마시고 들어도 괜시리 울컥하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이 드셨겠지만....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한번만 더 이런 무대를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 나지 ㅠ 저때 내나이 16세였는데
몇번씩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볼수록 들을수록,가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납니다..전세계에 오직 우리 한국만이 주인공이고 한국만이 지구에 존재하고있는듯한 무한 자긍심의 감격속으로 이끌어주었던 명품공연,명품 그룹이름 코리아나..1988그때의 감격의 기억이 있는 한 우리에게 그룹 코리아나는 영원히 살아 빛날것입니다.
정말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와 감동적이다. 코리아나의 역동적이고, 박진감있는 노래가
가슴에 타고 흘러내립니다. 무대 뒤의 무용수의 동작도 감동적이며 열정적 입니다.^^^
เราชอบเพลงชุดนีมากเลยเมื่อก่อนเรามีเทปนะเดียวเรานีเทปเราหายไป..ตอนนีเราอยากได้เป็นซีดีนะจะหาซื้อมาฟังได้ทีทีไหนได้ค่ะ..เราฝึกร้องเพลงชุดนีมาตั้งนานแล้วนะ
I got one from ebay. Search “Hand in Hand by Giorgio Moroder”
이시대에 유딩이었는데...10시면 손에손잡고 노래가 서울에 울려퍼지고 그시대엔 애국가도 흘러나와 놀다가도 묵념했던기억이...
유딩인데도 기억 하네요? 대견~
전 국민학교 3학년인데도…가물가물 한데…
올림픽 정신 그 자체의 곡.
트로트와 포크송이 판치던 저당시 엄청난 곡
진짜 트롯 넘 지겨움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이라는걸...
음악도 음악이지만 패션 미쳤음. 배기바지까지 저당시 저런 세련미가..ㅎ ㄷ ㄷ 👍
지금봐도 세련되따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옷이라 세월이 지나도 멋지네요. 전혀 낡은 티가 안나죠?
키메라와 코리아나가 최고였던 시절 ㅎㅎ
이당시 모든영화 드라마 등등에서 항상 나왔던 곡들 ㅎㅎ
우리나라 민족성을 노래한 명곡..
외국인이 만들었지만
정말 한국을 위해서 선물했다고 볼 수 있는 최고의 노래
어느나라 작곡가 셨나요? 이름 알 수 있을까요?
@@user-mr1cf1il6u 조르지오 모로더.. 엄청 유명합니다.
@@user-mr1cf1il6u 이탈리아인 조르조 모르더님입니다.
참고로 당시 무대 의상 관리하신 분도 이탈리아인이십니다.
다시 들어도 레전드다~
클라라.고모 노래 개 잘한다. ...
24년9월에봐도 감동이네요
특히 드럼치시는분 넘멋집니다
그때가 좋았다는걸
왜 몰랐을까?
저때도 있었네 떼창~~~ 아악~ 멋져!!
대단한 명곡들.
우리 모두다 손에 손잡고
새로운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는데..엄청난 수준이었네요.
그때ㅡ그 영광이.
대한민국의 영광입니다.
코리아나 가 있기에 미디어 세계에 분출 분출❤
코리아나님들 감사합니다 ❤❤
최고
코리아나!
대단하십니다
저때 코리아나의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는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이었으며, 굉장히 세련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갖췄던 분!
우리나라의 가요계에 충격을 줬으며, 발전된 계기 즉, 유럽의 각종 차트를 씹어먹던 코리아나가 우리나라 세계 K-POP의 원조임!
나도 저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최고 음악자리에 있었을 때라 88올림픽 한참 전부터 이미 코리아나를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올수있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 8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코리아나가 우리나라에 진짜로 올줄은;;....
아!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도 저 당시로 돌아가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가슴 속에서 뭉클한 무언가를 느낄 만큼 감동을 줬던 코리아나^^👍
@@명희왕-l2d 여기 댓글남긴지도 벌써 1년전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1년전 댓글에 답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바람에 영상 한번 더 보게되네요...
@@sonickang5756코리아나 전신 그룹이름이 아리랑 싱어즈였죠? 멤버도 더 많았고.. 엘피갖고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아리랑싱어즈요..
LP가 지금은 귀할텐데 가지고계시군요...
코리아나의 역사? 같은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신기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끔 찾아 듣고 있어요ㅋㅋ
짱이다 그냥 더 할말이 없다 저런 감동이 더이상 없는 게 너무 아쉽고 서글플 뿐..
이노래 간만에 듣네요 짐 현재 들어도 이노래는 항상 좋네요
착실하기만 하면 꿈과 희망이 있던시절.. ㅜ ㅜ
최고의 가수 코리아나 빅토리아 지금 들어도 벅차네요
그 땐 몰랐는데 다재다능했네요. 퍼커션인가요? 🥁 🪘 ? 와!!! ‼️ 악기들을 잘 다루시네요. 😮 갑자기 생각나는데 그 당시 인터뷰하면서 조르지오 모르더인가? 암튼 유명 작곡가가 한국에서 가져 온 악기들을 보고 비웃다가 자기들이 악기 다루는 것 보고 놀랐다고 한 생각도 어렴풋이 나는 듯하고요
으아, 닭살 소름이 쫙!! 지금 들어도 노래가 멈 세련됐어.
그때의 가슴뭉클함이생각나네요~~
88년에 첨들어보고 훗날
독립기념관 전시관에서
들어본 기억이 생생하네여
정말이지 눈물나게 아름다운 곡 핸드 인 핸드 그리고 더 빅토리/ 고 이용규님의 명복을 빌며...
소름 넘멋지네여
멋지다
개 멋있다.
넘멋지십니다~~~
가슴 떨린다 🎉❤
암 투병생활을
하구 계신줄아는데ᆢ
늘 건강하세요
애국자 이십니다
빅토리 노래도좋지만 여자보컬분 음색이 개쩌네 ㄷㄷㄷ 허스키한것같기도 하고 파워풀하면서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
평창 올림픽때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행사가 대한민국에 열릴 때에는 이러한 명곡이 탄생하길 바랍니다.
와우 dramatic 🎵
한류의 시작~
국운융성의 시발점~
손에손잡고
88올림픽~
역사에 남을 곡이다
아이들 교과서 에두
있나 모르게 습니다
24년 8월..손
24년 11월 ing
노래로 감동이 가득한 제88회 서울 올림픽 이후 36년이 지났다 코리아나 - 손에 손잡고
무대 그냥씹어먹네요 와..미침
0:31드럼치면서 c walk 조지는거봐라 클라스가다르다.
2:01 기타치면서 조지는 발재간의 클라라아빠
옷도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듯 90년대 미국 스타일 인듯해서 찾아보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한 옷이었네여ㄷㄷㄷㄷ
손에.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