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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용은 너무하네 ㅠ
범죄도시에 최민식 나오면 2천만 나온다
ㄴ 저도 생각해봤는데 이제 힘vs힘은 항상 마동석이 이기니깐 이젠 저런 느낌의 빌런이 나와야 재밌을거같네요
ㄹㅇ 이젠 코미디 접고 장첸급 빌런이 다시 나와야함
그놈의 범죄도시
추구하는 방향성 자체가 가족오락 느낌으로 바껴서 별 기대감이 안듦
그러면 벌크업을 빡세게 해야함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왜 반말하지 라고 느끼는게 맞습니다 형님
평소에 보던 동네 아저씨요;;
그보다는 무슨 내용인지, 무슨 의도인지를 먼저 느끼는게 보통 사람인데. 자기 무시한다고 피해망상부터 하고 좋은 내용은 보지도 않는게 문제지;;
@@moohaseyo무시 피해망상이라는 말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망상 그만
@@user-yq7qb2ip9f그런말이 직접적으로 나와야지 앎..?동네 아저씨가 반말했더니 왜 본인에게 반말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데 그게 본인을 무시했다는 피해망상이 잇는거 아님 뭐임
난 누가봐도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존대하면불편함
노홍철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학년이 웃겨? 6학년이 웃겨?!
@@HJ-je7iv 네
저 역할땜에 명량에서 이순신장군님 역할때도 얼굴에 피 뭍었을때는 무서웠음ㅋㅋ 저 영화보고 한동안은 해떨어지기전에 집에 꼬박꼬박 들어왔음ㅋㅋ
국보급 배우
살인마를 관찰해서 흉내내는거지. 실제로 살인마의 감정과 사고를 경험해볼 수 없으니 덜 몰입될 수 밖에. 체험이 불가능한 것들을 상상만으로 흉내내는건 어려운 일.
영화 배역 중에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게 몇 개나 되겠어요 ㅋ 우주비행사? 복싱 챔피언? 마블 히어로?
@@gomdoryzoa 근데 거기에 더불어, 실제로는 절대 하고 싶은 행위도 아니기에 더 몰입이 덜 된 게 아닐까요? 예시로 든 것들은 '하고 싶은' 것일 확률이 높쟈냐
@@gomdoryzoa 애초에 살인마는 사고 방식 자체가 일반인과 거리가 머니까 몰입이 안된다는거지우주 비행사던 챔피언이던 히어로던 그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건 아니지만 사고 방식은 일반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상황만 잘 상상하면 몰입할 수 있는거고
@@gomdoryzoa 만약 실제로 히어로 같은 게 존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이 실은 일반인과 차이가 많이 난다 할지라도 최소한 영화에서 감독이 만들어낸 히어로 배역은 일반인이랑 사고방식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표현하니까
@@에델바이스-i9n 사고 방식이 왜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냐 얼굴 300대씩 맞아가며 싸우는 사람이나 목숨걸고 우주에 나가는 사람의 멘탈이 동네 헬스장도 끊어놓고 안가는 일반인의 차원이랑 같음? 조커나 장첸은 일반인과 비슷해서 몰입이 잘 됐나보네
사실 저런 역에 과몰입되면 더 문제죠;;; 배우 분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덜 몰입된게 다행
조커노
그정도로 대단한 개멋진 ....사람...
내 인생에서 10번이상본 한국영화중 하나지금봐도 또 재밋을듯~
?
최민식 = 연기의 신
'두눈 시퍼렇게' 라는 표현이 사실을 그대로 옮겼음을 알게 만듦.
ㅅㅂ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여기에서 진심 소름이었다😮😮😮😮
정말로 악마빙의된 연기력
하지만 이제 살인의 '살'자를 않하고 싶다 했지만 땅파서 무덤꺼내는 역할을 하게된 최민식배우.....
최고 출연료 갤런티 받을만한 배우
저는 개인적으로 최민식은 친절한 금자씨에서의 싸패연기가 좋았어요ㅎ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것같긴하네요
몰입이 더 됐으면 진짜 연쇄살인마 되는건가??ㄷㄷㄷ
민식이형님은 몰입이 덜될수도있지만 보는 나로선 역대급으로 몰입했던 영화.....
나 집에서 이거보다 중간에 껏음
얼마나 연기를 잘하시면....매번 연기일뿐인데도 진짜 그 사람같아서 역겨워짐...ㅠ_ㅠ..죄송합니다...그만큼 연기를 잘하신단 거네요...
민식이횽...
확실히 몰입이 아닌 그 캐릭터 그 자체가 되셨으니
이 영화 보고 진심으로 최민식이 무섭고 싫어져서 몇년동안 그가 나온 영화를 못봤더랬지. 연기력으로는 진짜 누구도 못덤빈다.
몰입이 덜 됐다고 해야 사람인거 같은 느낌이.. 몰입이 됐으면 헤어나올 수나 있었을까
두번은 못 보겠는 영화..
"난 사이코들을 탄압하고 유린하는 제2의 히틀러가 되겠다"-사이코패스 관련영화를 본 내 친구
처음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띠꺼운게 정상입니다
최민식 1짱 영화. 파이란
웬만한 분들 보셨는데뭘 말하고 싶은건지당신이 도른자 인듯😮
근데 저건 반말하면 안되는게 맞지
몰입을 더 극한으로 하면 감당이 안될거 같았을거 같음ㅠ
마!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으~이~?
내가 마
대부님.
진짜 몰입감이 덜한 캐릭터라는게 소름;;
여기 댓글창에 약간 정신 이상한 사람 몇명 있네 ㅋㅋ
그래서 영화제목이 몬가요?
악마를 보았다
안 봤는데 봐야겠다
짱구는못말려
근데 모르는사람이 반말하면 저생각할만하지않음?
근데 모르는 넘이 반말하면 다들 그렇지 않나…?
0:13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동네 아저씨가' ㅋㅋㅋ 이건 '낚시주작'의 새로운 버전? ㅋㅋㅋ 그런데 걸려 드는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
나는 택시를 탔는데 다른 살인자들과 눈치싸움 하다가 싸웠던게 안잊혀짐
보성 어부가 위다 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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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도 생각해봤는데 이제 힘vs힘은 항상 마동석이 이기니깐 이젠 저런 느낌의 빌런이 나와야 재밌을거같네요
ㄹㅇ 이젠 코미디 접고 장첸급 빌런이 다시 나와야함
그놈의 범죄도시
추구하는 방향성 자체가 가족오락 느낌으로 바껴서 별 기대감이 안듦
그러면 벌크업을 빡세게 해야함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왜 반말하지 라고 느끼는게 맞습니다 형님
평소에 보던 동네 아저씨요;;
그보다는 무슨 내용인지, 무슨 의도인지를 먼저 느끼는게 보통 사람인데. 자기 무시한다고 피해망상부터 하고 좋은 내용은 보지도 않는게 문제지;;
@@moohaseyo무시 피해망상이라는 말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망상 그만
@@user-yq7qb2ip9f
그런말이 직접적으로 나와야지 앎..?
동네 아저씨가 반말했더니 왜 본인에게 반말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데 그게 본인을 무시했다는 피해망상이 잇는거 아님 뭐임
난 누가봐도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존대하면불편함
노홍철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학년이 웃겨? 6학년이 웃겨?!
@@HJ-je7iv 네
저 역할땜에 명량에서 이순신장군님 역할때도 얼굴에 피 뭍었을때는 무서웠음ㅋㅋ 저 영화보고 한동안은 해떨어지기전에 집에 꼬박꼬박 들어왔음ㅋㅋ
국보급 배우
살인마를 관찰해서 흉내내는거지. 실제로 살인마의 감정과 사고를 경험해볼 수 없으니 덜 몰입될 수 밖에. 체험이 불가능한 것들을 상상만으로 흉내내는건 어려운 일.
영화 배역 중에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게 몇 개나 되겠어요 ㅋ 우주비행사? 복싱 챔피언? 마블 히어로?
@@gomdoryzoa 근데 거기에 더불어, 실제로는 절대 하고 싶은 행위도 아니기에 더 몰입이 덜 된 게 아닐까요? 예시로 든 것들은 '하고 싶은' 것일 확률이 높쟈냐
@@gomdoryzoa 애초에 살인마는 사고 방식 자체가 일반인과 거리가 머니까 몰입이 안된다는거지
우주 비행사던 챔피언이던 히어로던 그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건 아니지만 사고 방식은 일반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상황만 잘 상상하면 몰입할 수 있는거고
@@gomdoryzoa 만약 실제로 히어로 같은 게 존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이 실은 일반인과 차이가 많이 난다 할지라도 최소한 영화에서 감독이 만들어낸 히어로 배역은 일반인이랑 사고방식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표현하니까
@@에델바이스-i9n 사고 방식이 왜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냐 얼굴 300대씩 맞아가며 싸우는 사람이나 목숨걸고 우주에 나가는 사람의 멘탈이 동네 헬스장도 끊어놓고 안가는 일반인의 차원이랑 같음? 조커나 장첸은 일반인과 비슷해서 몰입이 잘 됐나보네
사실 저런 역에 과몰입되면 더 문제죠;;; 배우 분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덜 몰입된게 다행
조커노
그정도로 대단한 개멋진 ....사람...
내 인생에서 10번이상
본 한국영화중 하나
지금봐도 또 재밋을듯~
?
최민식 = 연기의 신
'두눈 시퍼렇게' 라는 표현이 사실을 그대로 옮겼음을 알게 만듦.
ㅅㅂ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여기에서 진심 소름이었다😮😮😮😮
정말로 악마빙의된 연기력
하지만 이제 살인의 '살'자를 않하고 싶다 했지만 땅파서 무덤꺼내는 역할을 하게된 최민식배우.....
최고 출연료 갤런티 받을만한 배우
저는 개인적으로 최민식은 친절한 금자씨에서의 싸패연기가 좋았어요ㅎ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것같긴하네요
몰입이 더 됐으면 진짜 연쇄살인마 되는건가??ㄷㄷㄷ
민식이형님은 몰입이 덜될수도있지만 보는 나로선 역대급으로 몰입했던 영화.....
나 집에서 이거보다 중간에 껏음
얼마나 연기를 잘하시면....매번 연기일뿐인데도 진짜 그 사람같아서 역겨워짐...ㅠ_ㅠ..죄송합니다...그만큼 연기를 잘하신단 거네요...
민식이횽...
확실히 몰입이 아닌 그 캐릭터 그 자체가 되셨으니
이 영화 보고 진심으로 최민식이 무섭고 싫어져서 몇년동안 그가 나온 영화를 못봤더랬지. 연기력으로는 진짜 누구도 못덤빈다.
몰입이 덜 됐다고 해야 사람인거 같은 느낌이.. 몰입이 됐으면 헤어나올 수나 있었을까
두번은 못 보겠는 영화..
"난 사이코들을 탄압하고 유린하는 제2의 히틀러가 되겠다"
-사이코패스 관련영화를 본 내 친구
처음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띠꺼운게 정상입니다
최민식 1짱 영화. 파이란
웬만한 분들 보셨는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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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반말하면 안되는게 맞지
몰입을 더 극한으로 하면 감당이 안될거 같았을거 같음ㅠ
마!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으~이~?
내가 마
대부님.
진짜 몰입감이 덜한 캐릭터라는게 소름;;
여기 댓글창에 약간 정신 이상한 사람 몇명 있네 ㅋㅋ
그래서 영화제목이 몬가요?
악마를 보았다
안 봤는데 봐야겠다
짱구는못말려
근데 모르는사람이 반말하면 저생각할만하지않음?
근데 모르는 넘이 반말하면 다들 그렇지 않나…?
0:13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동네 아저씨가' ㅋㅋㅋ 이건 '낚시주작'의 새로운 버전? ㅋㅋㅋ 그런데 걸려 드는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
나는 택시를 탔는데 다른 살인자들과 눈치싸움 하다가 싸웠던게 안잊혀짐
보성 어부가 위다 생으로